아슬아슬한 머스크의 정치 행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아슬아슬한 머스크의 정치 행보

요약: 아슬아슬한 머스크의 정치 행보

*타임라인을 클릭하면 이동/재생됩니다.
타임라인 요약
11:27 머스크의 발언이 정치적 프레임을 형성함.
15:56 독일 정치인들이 머스크를 비판함.
17:12 독일 총리 후보가 머스크의 책임을 언급함.
17:26 테슬라 주가가 머스크의 정치적 발언에 영향을 받음.
17:42 테슬라의 이미지가 정치적 발언으로 손상됨.
18:11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기업의 미래에 리스크를 안김.
18:25 테슬라 차주들이 '미안합니다' 스티커를 붙임.
19:25 경쟁사 BYD가 자율주행 기능을 무료로 제공함.
20:26 머스크가 오픈AI 인수를 시도했으나 실패함.



스크립트

자 두 번째 주제는 제가 보기 황당한 얘기입니다. 폭주하는 머스크와 이제 춤추는 테슬라 춤추다 보면 테슬라 주주 테슬라 주주들의 속이 타 들어가고 있어요. 적당히 하자 적당히 하자 머스크 형 때문에 테슬라 주가가 오르는 건 알겠는데 머스크 때문에 테슬라 주가가 내려가기도 하죠. 적당히 하자 적당히 요즘엔 좀 폭주하는 게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자고 얘기를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최근에 미국에서는 거의 도지의 아니라. 그러죠. 우리로 치면 도 지의 아니야. 난리가 않죠.

도지가 거의 난동을 피우고 있습니다. 지난번 슈 카 월드 영상에 나왔듯이 해외 원조의 절반을 담당하는 USA 폐쇄하고 연방 공무원 막 사임 시키고요. 재무부의 정보에 접근해서 뭘 하려 그러고요. 하여튼 뭔 가 삭감 내지 유아 파이 얼 드를 하는 걸 마구 마구 시전을 하고 있죠. 난동을 피고 있는데 본인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나는 미국이라는 아메리카 주식 회사에 들어와서 일종의 기업 재건을 하고 있는 거다. 구조 조정을 하고 있는 것뿐이야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 그니까 나는 내가 뭐 욕심 있는 게 아니라 미국을 메 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인 하기 위해서 그냥 구조정 뿐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도 불만이 높아 지니까 지난 2월 11일 날 일 런 머스크가 자세한 설명을 위해서 직접 백악관에 들어왔어요. 옆에 트럼프 일 런 머스크 앞에 기자들이 쫙 있어요.

와서 도지가 뭐 하는 지를 설명을 했어. 근데 설명을 하는 게 뉴스가 된 게 아니라 얘가 뉴스가 됐습니다. 꼬맹이 꼬맹이가 누구냐. 2020 년생 이름은 정말 읽기 힘든데 그냥 릴 엑스라고 할 게 릴 렉스 릴 라고 해 미국에서 그렇더라고 릴렉스가 가장 눈 길를 꿇었다고. 하는데 왜냐 귀여웠어요. 트럼프 옆에서 사기가 최고의 스트롱 맨 파워 맨 옆에서 열심히 코 후비면서 뭐라고 뭐라고 트럼프한테 얘기했는데 이게 진짜 화제가 됐습니다. 왜냐 이 친구가 뭐라고 뭐라고 얘기했는데 뭐라고 얘기했냐. 사실은 아무도 몰라요. 왜 안 들렸으니 근데 는 불충한 놈들이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영상 클립 이제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요. 꼬맹이가 오더니 2 년 생 이잖아요. 다섯 살인가 오더니 트럼프한테 이렇게 얘기 했여 철마 아니겠지. need to 그니까 사라져요. 얘기했다. 그러고 이 불충한 놈들이 이렇게 불충한 놈들이 와서 꼬맹이가 어 뭐 쇼 업 뭐 이런 걸 했고 뭐 입 딱 쳐요. 뭐 이렇게 얘기를 했다. 그러는데 불충한 놈들이야 제 보여 드릴게요. 제가 보기엔 아닌데 아 무슨 꼬맹이가 그렇게 어요.

장면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인데 어떻습니까. 듣기 평가 자 여러분들의 듣기 평가 아 저거 AI 아니에요. 실제로 저렇게 얘기를 했어. 그 사람들이 잘 안 들리니까 미국인들도 듣게 평가한 거야 어 뭐 뭐 뭐 뭐 뭐 뭐고 어 뭐 게 평가했는데 미국인들 다 견이 달라 진짜입니다. 그래서 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들은 이건 분명히 너는 대통령이 아니다 그 입 다물라 뭐 이럴 때는 거고 공화당에서는 아니다. 그거 아니야. 그 말이 아니라 이렇게 얘기한 거야 나 쉬하러 가고 싶어요.

피를 얘기한 건데 너희들 왜 그렇게 듣냐. 듣기평가 잘하셔야 됩니다. 그 자신의 토익 점수가 900점 이상인 분들은 다시 한번 돌려서 한번 들어보시기 바라고요. 요렇게 얘기했다고. 주에요 양쪽에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 트럼프 표정을 봐선 트럼프 표정이 근데 그다음에 또 활짝 웃었으면 상관이 데 뭔 가 좀 애매하긴 했어. 그죠. 뭐 한 소리 근데 꼬맹이한테 한 소리 들는 걸 뭐라. 할 수도 없고 약간 이렇게 짓고 있어서 모론 음모론 그게 많았다. 그러고요.

그리고요 릴 라는요 기는 참고로 머스크와 그라스는 예전 부인 전 부인의 이제 아들이라고 합니다. 표정이 자기 아빠 딱 닮았죠. 자 요런 일이 있었고요. 게다가 일론 머스크의 어떤 위상을 보여준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요. 사건 이후 그건 뭐냐. 미국과 인도가 정상회담을 했어요. 지난번에 일본도 하고 이스라엘도 하고 했죠. 인도도 정상회담을 했는데 놀랍게도 트럼프와 만나기 전에 미국에 와서 누구랑 만났냐. 모 디 총리가 인도 모 디 총리가 모스크와 만났어.

게다가 뒤에 미국 깃발 인도 깃발 두고 둘이 이렇게 악수하면서 야 이게 누가 보더라도 제 생각에 야 머스크 너 그러면 오래 못 할 텐데 그 모스카 저 씨 이래 갖고 오래 할 수 있으려 나 와 쉽지 않은데 이인 자가 그렇게 너무 나서면 역사에서 좋은 결과가 없었는데 어 모습을 보였고요. 게다가 담장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게 당인데 쪽이 우측이 모 디 총리의 대표단에 좌측이 머스크의 대표단 있니. 다 놀랍게도 머스크의 대표단들은 정부 관리가 없어요. 아 당연하지 무슨 장관이 아니잖아. 장관이나 뭐 총리가 아니기 때문에 정부 관리가 없고 누가 왔냐. 기들이 왔어. 이거 뭐야 야 이조 뭐 인도 무슨 장관 무슨 장관 무슨 뭐 주지사 거 원 뭐 줄줄 줄줄 왔을 텐데 이쪽은 기들이 와서 총리 앞에서 기들이 제 롱 잔치 세 명이 이게 하나 둘 셋 얘가 아까 말한 리 렉스 그라 임 스의 아들이 고요 둘은 누구냐. 둘은 둘은요 엄마 예요 일 런 머스크는 참고로 어 애들의 엄마가 많죠.

표현 이상한 데 그래요 애들의 엄마가 많아 애만 열명이 넘잖아. 근데 엄마도 다양해 엄마도 다양해 어 그 뭐 뭐 설명할 수 없지만 그래요 엄마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 다양한 엄마 중에 한 분이 오신 거예요. 뭐 그렇다고. 뭐 중혼을 했냐. 그건 아니고 여러 명과 결혼한 건 아니고 그냥 엄마가 많을 뿐이야 내 아이의 엄마가 많을 뿐이고 여기도 옛날 직원이 옛날 자기 직원인데 쌍둥이 어 사본 질 리스 쌍둥이 하고 그라 임스 아들 이렇게 세 명을 이제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이게 그 평범한 가정에서는 사실 있기 힘들지만 재산이 얼마 전에 얼마였죠. 몇 백조 뭐 몇 조면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누가 보더라도 인도 총리가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도 전에 지금 국기 달고 이 뭐 가족 제 롱 잔치 하고 있으니까 어이가 없잖아요. 실제로 미국 상원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진짜 어이 없네. 야 이게 말이 되냐. 야 머스크는 사실상 국무장관으로 행세하고 있다 이게 말이 되냐. 조그만 나라 뭐 총리가 온 것도 아니고 인도 총리가 왔는데 자기가 먼저 가족 대리 만 나 갖고 제 롱 잔치 펼치고 다가 머스크는 인도 총리를 만나면 안 돼요. 왜냐 머스크는 기업 가잖아. 게다가 최근에 가장 큰 이슈가 뭐냐. 면은 인도에 스타 링크가 들어 가도 되냐.

안 되냐. 인도하고 지금 뭔 가 말이 많습니다. 인도의 스타 링크 들어갈 수 있냐. 이런 상황에서 가 인도 총리를 미국에서 1대 1로 만난다는 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만나는 이해 상충이 있지 않냐라고 미국 상원의원이 일가를 했고요. 실제로 방금 보여 드렸지만 스타 링크 인도 시장 본격 진출이 지금 눈앞에 와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인도의 부자 인도 재벌들이 반대해요. 인도 통신 부자들이 반대 스타크 들어오면 안 된다 근데 지금 총리라고 만났기 때문에 진짜 들어가는 거 아니냐라는 이제 말이 나오고 있죠. 게다가 지금 머스크가 여러분들 뉴스에서 많이 보시지만 도지는 기관을 앞세우면서 정부 기관들을 엄청난 속도로 칼질을 하고 있죠. 근본적으로 주시기 시작했다. 이런 말이 나오고 있는데 엄청나게 넓은 광범위한 통제 수준 전래 없는 순간 이런 표현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거 몇 개 보여 드리면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목요일 금요일 그리고 어제까지 했습니다. 어제까지 대규모 공무원 해고를 지금 단행하고 있습니다. 2년 미만의 견습 근로자 수천 명이 해고되었다고. 하고요. 게다가 이 견습 근로자들이 자리에 딱 앉았을 때 어떻게 해고를 받았냐. 렇 게 받았대요. 기업하고 똑같죠. 딱 앉은 다음에 뭐가 떴대. 뭐 뭐가 뜨거나 앞에 뭐가 와 있어 보면 은 두 시간 내에 짐을 챙겨서 나가라 두 시간 뒤에는 사무실 접근 권한이 없어 진다 뭐 찍고 들어오잖아요.

두 시간 좋대. 두 시간 가방 챙기고 2 시간 내에 나가라 이번 해 고은 질병 통제센터 cdc 국토 안보 부 그리고 국가 핵 안 보은 nnsa 그러는데 핵무기 담당하는 여기에까지 두 시간 안에 수천 명의 직원들을 잘랐다고. 하고요. 다가 이걸 자르면서 또 이렇게 얘기했죠. 이게 시작이다 앞으로 총무 청 소비자 금융 보호국 그리고 교육부 이런 데 들 삭감하거나 사람들을 전부 자를 예정이라고 하고 트럼프 행정부는 공식적으로 몇 달치 월급을 받고 자발적으로 나가는 걸 사직 연기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이 프로그램에 현재 7만 5,000명이 사인을 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몇 명까지 자를지 모르겠지만 진짜 뭐 몇 만 명 이상의 대규모 해고가 뭐 진행이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물어 봤습니다. 아니 공무원을 그렇게 많이 해고 하면 국정의 문제가 생기지 않겠냐.

아니 뭐 하고 있는 일이 있을 텐데 다 잘라 버리면 어떡해요. 있는 어떻게 됩니까. 일 런 마스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컴퓨터가 잘 안 되면 여러분 어떻게 해요 껐다가 키면 잘 되잖아 컴퓨터를 껐다가 켰다고. 다시 안 켜지는 거 고민하는 사람 있습니까. 그러면 컴퓨터가 엉망인 거지 컴퓨터는 껐다 키면 잘 돼요. 안 되면 은 역사와 전통 있는 방법이야. 이거 몇 번 두들기면 잘 돼 아 역사와 전통 있는데 정부를 껐다가 네 가 다시 켜 봤냐. 껐다가 켜 면은 다시 잘 돌아가 걱정하지 마라 뭐 그런 거 걱정을 해라고 얘기를 했고요.

또 이렇게 얘기하죠. 도지의 스파 르 타 전사들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소수 정애라. 그럽니다. 뭐 20대나 30대 소수 정에 하루에 12 시간씩 주치 일하는 스파 르 타 전사들이 지금 여기 나오죠. 승리를 하는데 많은 스파 르 타 전사는 필요하지 않다 소수 정애가 마치 점령군처럼 뭐 교육 부건 뭐 나사 군들이 닥쳐 갖고 자료 되나 해서 자료 받은 다음에 컷 컷 컷 컷 하는 어 아 정말 이런 무시 무시한 일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만약 저런 거 한다 그러면 공무원들이 얼마나 난리 치겠어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 관리들 공무원들과 현재 극심한 갈등을 비고 있다는 수가 나오 심지어 이런 표현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론 모스크와 도지가 정부를 해킹하고 있다 이건 헌법적 위기 상황 아니냐. 이 정도로 자르고 있으면 미국 상원의원 척추 뭐 유명한 분이죠.

이 분도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나 도지는 선출 직이 아니죠. 상원의원이나 하원의원 같은 선출 직이 아닙니다. 그냥 백악관에서 스페셜 에이 전시를 임명한 것 뿐이잖아. 선출되지 않은 그림자 정부가 연방 정부를 지금 적대적으로 장악하고 있다 도지는 심지어 실제 정부 기관도 아 니야 백악관 소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 지은 또 국회가 정한 프로그램을 종료하거나 법을 무시할 권한이 없는데 지금 위법한 위헌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 용인될 수 없다라고 이기고 있기 때문에 이 반발이 굉장히 심하다고. 할 수 있고요. 근데 여기 까지는 그래도 도지의 활동이니 제 생각에는 뭐 그래 뭐 도지가 뭐 세게 하나보다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할 수 있어요.


Fig.1 - 머스크의 발언이 정치적 프레임을 형성함.


이 다음부터 가 이제 이해가 안 되는 좀 선을 넘는 것 들이 나 옵니다. 와 이거는 저 깜짝 놀랬는데 예를 들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2월 10일 날 머스크가 연 준 의장 자리를 8월에서 다른 인물로 바꿔야 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얘기 할 수 있지 누구나 자유가 있을까. 얘기 할 수 있는데 그래도 본인이 어떻게 보면 공직에 있고 굉장히 영향을 세게 미치는 넘버 2까진 아니지만 엄청나게 영향력이 센 사람인데 연 준 의장을 바꿔 라 말라를 얘기를 하는 게 정말 당황스럽다고. 할 수 있고 제론 파워를 다른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라고 어떤 한 하원 의원이 제안하니 일 런 머스크가 정말 그레이 아이디다. 훌륭한 생각이다. 그러면서 폴이라는 사람을 새로운 연 준 차기 의장으로 밀었습니다. 근데 머스크가 민 폴이라는 인물은 누구냐. 35 년생 정치인이야 미 대선에 만 세 번 나왔어.

론 폴 89세 89세 선생님이 연 준 의장을 하시면 그리고 하실 수 있는데 89세 35 년생 게다가 이분이 평상시에 얘기하는 게 뭐냐. 연 준 패지 근본이 제도로 복귀 근본이 제도로 복귀 근데 연주 의자 을 시키라고 아 뭐 이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야 이거 머스크가 선을 넘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가 많이 듣죠. 자 그중에서도 오늘의 주제입니다. 최근에 가장 머스크가 좀 너무 하지 않았냐고 얘기하는 게 바로 이 겁니다. 여러분들도 뉴스에서 많이 보셨을 거예요. 갑자기 유럽 선거 판의 머스크가 뛰어들었죠. 미국 선거 판에 뛰어든 것도 이해가 안 되는데 물론 거기선 자기 나라니 까 미국인이 미국 선거 판은 할 수 있다고. 쳐 뭐 어쨌건 지지 안 지지를 할 수 있으니까 데 갑자기 불 럽 선거 판에 뛰어들어서 독일의 구 정당 afd 선거 운동에 머스크가 등장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온라인으로 등장했어요. 합성 아닙니다. AI 합성 아닐 거예요. 이게 아마 그 모습 그대로 겁니다. afd 어떤 행사에 영상으로 등장해서 지지 연설을 했대. 근데 지지하고 안 하고는 뭐 자기 자 유니 까 근데 남의 나라 선 거잖아 왜 거기까지 가서 남의 나라 선 거잖아 남의 나라 선거 와 그리고 이게 같 저는 처음에 가짜 뉴스가 아닌가라고 생각을 됐는데 지금도 가짜 뉴스가 아닌가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 뭐라. 그랬냐. 여기 와서 다문화 주위에 빠지지 말고 모든 것을 희석시키는 다문화 주위에 빠지지 말고 독일의 문화와 가치를 잃지 않고 지키는 게 너무나 중요하다 나는 그 구정당일 매우 기대하고 있다 근데 독일은 다문화주의를 대단히 중요시하는 나라였지 메르켈 그렇고 이민을 많이 받고 그런 거 하지 말고 독일의 문화 독일의 가치를 지켜라 어 가짜 뉴스 아니겠지.

이거 이게 말이 되나 잠깐만 미국의 뉴스 언론에도 나와서 아 요즘에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 지 헷갈려서 만약에 가짜면 제가 그 영상 유 튜브 올릴 때는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했 아이들이 그들의 부모나 증조부의 죄를 지고 가서는 안 된다 독일이 아아 부모나 증조부가 했던 죄를 아이들한테 물어서는 안 된다 지금 독일은 과거의 죄책감에 너무 많은 초점이 맞춰 져 있고 우리는 그것을 넘어야 한다 가짜 뉴스인가 보다 가짜 뉴스인가 보다 야 이 말이 안 되잖아 가짜 뉴스인가 보다 에이 설마 설마 저런 얘기를 했겠어. afd 구 정당 선거운동 가서 저런 얘기 했다고. 와 아 진짜 센데 게다가 춘추 독일 출출 총계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구적 있 표현에 아지 표현의 자료를 자기는 지지하지 않는다. 그런 것 들 뭐 뭐 홀로 코스트 예를 들면 그런 거 뭐 그런 거 없었다고. 얘기하고 이런 유적인 표현에 아지 자기는 표현의 자유를 인정할 수 없다 그랬더니 머스크가 독일 총리를 무능한 바보라고 얘기했습니다. 풀이라고 얘기했어. 풀 근데 물론 얘기할 수 있는데 그래도 다른 나라 총리 아아 총리잖아 개인이라면 모르겠는데 나름 미국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데 무능한 바보 같은 놈이라고를 그 이렇게 다니다 와 독일의 이번 선거에 문명의 미래가 달려 있다 나는 가볍게 말하는 게 아니다 그 거 기죠

나는 당신들이 독일의 진정한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독일의 위대한 미래를 위해서 싸워 라 이거 이상 잠깐만 무섭네. 이거 뭐야 이거 가 보다 짜 없 얘기로 합시다. 뭐 이렇게 이랬다고 하고요. 이해할 수가 없네. 그러더니 af 당 수인 대리라고 읽어 됩니까. 위대하고 얘기 됩니까. 이 분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막 박수 치면서 아 역시 머스크 형입니다.

그러 이렇게 했대요. 공화당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었군요. 자 이제 여러분 우리는 독일을 다시 위대하게 만듭시다. 메 이크 germy 그이 AG 이거 외쳤다는 데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냐. 지금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메 이크 절 번이 왜 자꾸 그레이 터 기 을 해 아니 안 해도 돼 그 뭐 다시 또 그레이 터 겐 하려고 너희들은 그레이 터 겐 하면 안 돼 너희들이 그 100년밖에 안 됐어 100년밖에 적당히 그레이트 적당히 이거 선을 넘으면 안 되는 거죠. 이런 얘기를 하니까 독일의 츠 총리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정말 역겨운 일이다 스이다 미국의 억만 장자가 유럽 전역에 와서 우익 정치인들을 위해서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 이게 말이 되냐. 역겹기 그지없다 그리고 미국 언론에서는 야 그러면 이거 위험한 데 이렇게 팔든 거 이거 이 거 우연이 혹시 아니었나. 일 런 머스크 다 우연이라 그랬잖아.


Fig.2 - 독일 정치인들이 머스크를 비판함.


절대 그런 거 아 니야 낫지 그런 거 아니야. 너들은 다 오해 야라고 얘기했는데 말하고 돌아 다니 폼 새가 폼 새가 자기 절대 아니야라고 얘기했습니다. 저도 절대 아니 거라고 믿고 있는데 솔 지가 이렇게겠습니다. 내가 일 런 머스크에 가장 화가 나는 거는 그가 구를 위해서 개입하고 유대인 학살에 대해서 적절하게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 아래는 솔치 얘기에요 쇼치 총리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과거에 우리가 졌던 죄는 우리가 계속 짊어지고 가야 할 책임이다 책임인데 그걸 없다고 얘기하는 거는 말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했고 요 그리고 일 런 머스크에 대해서 독일 정치인들이 비판을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들면 독일 녹색 당 대표 로보트라는 분이 있는데 지금 연정을 같이 하는 한 연장하는 대표입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800 건이 넘는 증오 범죄가 접수되었다 폭군의 사전에는 진정한 표현에 자유한 것이 어떻게 정의돼 있냐. 증오 범죄 저렇게 헤 이트 스피치 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냐라고 얘기를 하면서 거 영상으로도 만들어서 올렸어요.

그랬더니 와이 독일 그 연정 여당 대표요 녹색 당 대표인데 일 런 머스크가 뭐라. 그랬냐. 이 여도 정말 당황스러운데 어디까지가 진 어까지 모르겠네. 이렇게 했대요. 어디라고 했는데 가 어 우리말로 뭐 라이 수없는 놈 있 이런 거거든요 수없는 식 이런 건데 삐삐 삐 지라고 독 굉장히 개강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독일 총리로 가장 유력한 인물이 여기 프리드리 메르츠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번 선거 캠페인에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이번 일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만약 내가 총리로 취임하게 된다면 일 런 머스크는 독일 선거 캠페인에 개입한 것에 대한 책임을 줘야 될 것이다 그 차이 독일 총리입니다. 물론 빠꾸 없는 머스크한 테는 뭐 별다른 사람이 아닐 수도 있지만 차기 독일 총리로 가장 유력한 사람이 지금 이런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머스크 개인은 그래 뭐 그런 말 하고 다니고 뭐가 할 수 있지 문제는 머스크는 개인이라고 하기엔 테슬라의 얼굴이란 말이에요.


Fig.3 - 독일 총리 후보가 머스크의 책임을 언급함.


테슬라의 얼굴인데 당연히 저런 얘기하니까 독일에서 테슬라 판매량이 급감합니다. 그 누가 사고 싶겠어 물론 이게 잠깐 빠졌다가 이제 다시 올라갈 수도 있죠. 다시 빠졌다가 올라갈 수도 있는데 아니 저렇게 극구 정당을 지지하는 발언과 지지하는 영상이 등장을 하니까 당연히 테슬라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하죠. 이 구구 이미지가 씌우자 그니까 이게 급감합니다. 언제 회복할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 뉴스가 쫙 전해 지니까 정치 프레임이 씌우는 거죠. 프레임이 씌우다 보니까 독일에서 -60% 프랑스에서 -60% 네덜란드에서 -40% 노르웨이 스페인에서 40% 마 70% 왜냐면 금 1월이 하죠. 1월이라 금방 회복 되지 않을까. 생각 하긴 하는데 물론 또 일론 머스크의 발언이 전부 다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없고 다른 여러 가지 이유도 있겠지만 어쨌건 저런 발언을 하다 보니까 기업 입장에서 뭐 좋은 건 아니죠.


Fig.4 - 테슬라 주가가 머스크의 정치적 발언에 영향을 받음.


정치판에 발을 들어서 기업 입장에서 좋은 게 뭐가 있겠어요. 자 그렇다 보니까 지금 자국에서도 요런 스티커가 등장했다. 그럽니다. 미국 언론에 나온 건데 스티커는 뭐냐. 미안합니다. 테슬라 차주들이 붙인 거예요. 테슬라 소유자들이 미안합니다. 나는 머스크가 그런 놈인지 모르고 샀어요. 이 미안합니다.


Fig.5 - 테슬라의 이미지가 정치적 발언으로 손상됨.


자꾸 자꾸 이 내가 테슬라 타고 사는 사람들이 부끄러운 거야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의 차를 탔다는 게 부끄러우니까 자기랑 정치적 의견이 다른 사람들 물론 뭐 공화당은 좋아하겠지만 민주당 사람들이 여기다 붙였어요. 미안합니다. 뭡 니 까 이거 일 런 에트 마 이캐 분이야 야 이건 뭐야 내 고양이도 왜 먹었어 미안합니다. 아 소리를 붙이고 다닌다고 하고 있고요. 아하 그래서 물론 그것 때문은 아니겠지만 지금 테슬라의 시장 지위가 계속 올라가야 되잖아요. 계속 올라가야 되는데 물론 앞으로 자율 주행이 나오고 이제 로봇이 나오고 테슬라가 꿈꾸는 어떤 풀 서비스들이 나오면 은 점점 올라가겠지만 그렇게 정치 프레임이 씌우는 게 꼭 좋은 일이냐. 그리고 반면에 경쟁자들은 예를 들면 중국차 byy 중국 전 기차 얼마 전에 뭘 발표했 전 이건 잘 안 될 거 같은데 갑자기 딥 와 협력을 통해서 자사 전모델에 신의 눈이라는 자율 주행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겠다 이게 기능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아 여기 신의 눈이라는 자율 주행 기능 어 어느 정도의 성과로 나오냐. 가 아마 또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뭐 그냥 평범하면 뭐 별게 없겠죠.


Fig.6 -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기업의 미래에 리스크를 안김.


연 추 이후 byid 테슬라의 주가 차트를 보면 byid 지금 30% 올랐습니다. 그 호재 같은 게 있죠. 같이 뭐 달겠다 테슬라는 연체 좀 안 좋아 물론 올랐다가 내려가기 때문에 길게 봐서는 뭐 이렇게 돼 있어요. 테슬라도 이렇게 돼 있긴 한데 전처 이유 좀 좋은 상황은 아니 고요 그리고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 또 속한 뉴스가 하나 있었죠. 2월 10일 날 머스크가 오픈을 인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974억 달러에 내가 사겠다 얼마니 까 한 뭐 140조 150조 뭐 이 정도 되죠. 그 정도에 인수하겠다 근데 문제는 머가 돈이 현금이 인정되지 않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당연히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테 사라 주기를 팔겠죠.


Fig.7 - 테슬라 차주들이 '미안합니다' 스티커를 붙임.


그니까 테 사라 주 까 또 빠져 어 만약에 되면 은 물론 이거 거절했죠. 물론 알트만이 거절해서 이설은 그냥 없던 걸로 끝났는데 오픈에를 만약에 거의 1천억 달러 돈을 주고 140조 주고 사면 당연히 테슬라 주기 팔 거 아니야. 그럼 테슬라 주가에는 또 안 좋으니까 주가가 또 빠졌고요. 그 잘 생각해 보면 마에 드는 걸 사 다리 사 테 슬 주고 팔아서 그다음에 스톡 옵션 안 주면 나 테 슬 안 해 그럼 또 스톡 옵션 주죠. 그 다음에 다시 걸 팔어 또 새 회사를 사 뭐 요거를 반복하는 모습이 좀 있기 때문에 허 약간 테슬라 주주들은 불만이 있을 수 있고요. 그서 샘 멀티는 당연히 거절했습니다. 거절한다 대신에 우리가 트위터를 97억 달러 요거는 10분의 머스크는 974억 달러 살겠다고. 했는데 트위터 내가 한 100억에 살게 100억 달러 14조 팔아라. 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440억 달러 샀기 때문에 1 가격이죠.


Fig.8 - 경쟁사 BYD가 자율주행 기능을 무료로 제공함.


1 가격 75% 저렴한 가격에 주면 내가 트위터 사 줄게라고 또 놀리는 스를 알렸고 그랬더니 일론 머스크는 거기다. 또 시원하게 들이 받았죠 뭐 정치인 테도 막 날리는 사람이니까 바로 사기꾼이라고 사기꾼이라고 받아 버리는 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자 그러다 보니까 테슬라 주가가 저 점 대비로는 많이 올랐어요. 물론이 오른 게 또 머스크의 힘이었고 때문에 많이 오르긴 했는데 저러고 다니니까 이게 참 주주 입장에서는 그냥 하던 거 좀 잘하고 주가를 올려 줬으면 좋겠는데 정치 행보가 들어 가면은 정말 많이 오를 수도 있고 잘못하면 또 정말 안 좋을 수도 있는 그런 리스크가 있는 게 현재 머스크라인 장갑차를 따냈다는 루머가 나왔다 머스크가 심이 있으니까 미 국무부한테 이거 따는 게 아니냐. 하지만 논란이 커지자 이제 보류하기로 했다고. 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이게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도 있는데 플러스는 길지 않을 거 같고 마이너스는 꽤 오랜 기간 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잠깐 듭니다.


Fig.9 - 머스크가 오픈AI 인수를 시도했으나 실패함.








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채널명: 슈카월드

팔로워 수: 3,500,000

좋아요 수: 6,044

조회수: 431,600

업로드 날짜: 2025-02-21

영상 길이: 22분 24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Y2LyvElePSI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