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굿데이] 지디 콘서트에서도 포착된 정민이형ㅋㅋ 서로를 진심으로 지지해주는 찐친 케미 지용X정민ㅣ#GD #황정민 MBC250223방송
한줄요약: 진정한 지지와 우정의 케미
시간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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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서로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적임. |
01:22 | 콘서트에서의 특별한 순간들이 기억에 남음. |
02:18 | 서로의 성공을 기뻐하는 모습이 따뜻함을 줌. |
06:03 | 지용과 정민의 찐친 케미가 돋보임. |
12:02 |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즐거움으로 다가옴. |
2. 스크립트
나 하나 묻고 싶은 거 있어 심각한 얘기는 아닌데 내 나름대로 되게 심각한 일일 수도 있어 자기한테 도 되 게 비슷할 건데 주인공이 되고 주인공을 하다 보니까 주변 사람들이 너무 좋대.다
그냥 최 고래 잘한다 잘한다 뭐 이런 얘기만 하지 어 정확한 얘기들을 그런 피자 듣고 싶은데 좋은 얘기를 안 해 줘 그러니까 스스로가 내가 그거를 진짜 좋은지 나쁜지를 내 스스로 판단해야 되는 게 너무 힘든 어는 그거 힘들죠.
그거 힘들어요.
그러니까 나는 궁금한 게 여덟 곡을 자기가 했어.
2.1. 서로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적임.

그걸 자기가 프로듀싱을 하면서 기에 대한 판단을 자기가 스스로 가려내고 하는 건 힘들 거 아니야.
그 어떻게 해 어 그 아 그거 되게 어려운데 형님은 서 좋은 말씀도 많이 해 주시고 음악에 대한 조회도 기시고 여러 가지로 많이 깨닫게 분이 세요 저한테 는 제가 좋아하는 서글서글 한 [ 음악] 하이 반가 반가가 야 진짜 오랜만이다 잘 셨어요.
2.2. 콘서트에서의 특별한 순간들이 기억에 남음.

개인적으로 신분이 있었고 님 콘서트도 막 와 주시고 처럼 여러 가지 좀 자극을 좋은 자극을 계속해서 주시는 분이고 제가 팬인 분이 시고 대신했어요.
나 똑같이 자기는 저 이제 이제 컴백해서 사실 아직 까지 조금 가열 중인데 반응은 반응 좋습니다.
아 진짜 다행이다 대게 있다 오신 거예요.
응 집에 있다 제가 딱 그때 나오기 전에 형님을 한번 뵀었던.
2.3. 서로의 성공을 기뻐하는 모습이 따뜻함을 줌.

그래 자기한테 들려 맞아 들이 있었던.
거야 그러면 있었어요.
그때 그 안에 네 근데 그때가 한 70% 고 치면 이제 녹음 다 다시 하고 뭐 하고 해서 지금 두 곡만 공개 일단은 되 7년 만에 나오 팬들도 되게 좋아 지 그 니 까 찾아보긴 해 이렇게 찾아보긴 해요 근데 팬들 되게 좋아하겠다 찾아보긴 해요 찾아보는데 너무 좋아해 주는 건 당연히 좋아해 주시는데 다 느낌이 약간 막 옛날에는 오빠 오빠였으면 지금은 마 워 지용 아 난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무 열심히 하지 마 뭐 우린 이 걸로도 그냥 진짜 아끼나 보다 어 너무너무 아끼니까 그러는 거지 그렇게 해도 조금이라도 요렇게 라도 해 주니 얼마나 감사 그런 반으로 이제 돌아와 줬어.
그런 됐어 조용하네 형이 올해도 또 작품 들어 아니요 지금은 없고 작품 선택한 건 이제 우리 지 디 형님이 하는 그 작품 예 그 작품에 내가 슬 거머니 숟가락만 올리려고 제가 올리려고 했 형원 주연을 하셔야 되고 제가 니 아니야지.
이거에 그건 것 같아요.
형은 어 형 금주 하신다고 하죠.
지금 와 얼마나 되신 거예요.
올 2월 달이 이제 1년 되는 날이야 어 계기가 뭐예요.
아 계기가 너무 많은데 내 50에 나한테 주는 선물 뭐 할까 하다가 술이나 담배 중에 둘 중 하나 끝자 해 가지고 끊었는데 어 저거 따라해도 돼요.
어 저게 괜찮아 근 사 괜찮는 거 같아 나한테 주는 선물 술 담배 중에 그 담배를 끊었어 끊고 있는데 담배를 끊으니까 술 더 먹게 되는 거야 술을 더 안치 아무튼 그런데 술을 좀 많이 먹었더니 약간 그 뭐지 기억력 같은 이런 이런 것 들이나 이런 것도 있고 그 럴죠 그럴 수 있 잔 실 수도 많이 하게 되고 그래서 나는 지금 이제 1년만 나한테 좀 쉬어 보자 해 가지고 그럼 쉬고 있는 중이야 지금 와 근데 그거 저는 생 엄두도 하지 않나.
게 아니 근데 초반엔 되게 힘들었는데 다행히 이제 왜 그래도 딴 데서는 아예 안 먹고 우리 아내랑 먹어야 지라는 그거 하나니 까 또 아내는 술을 아예 안 드셔요.
원래 못 먹어 그러니까 아내랑 먹어야지.
그러니까 아예 안 먹 는랑 마찬가지인 거야 되게 뭐가 생 갈 성 있게 하나 트는 건데 되게 좋은 느낌으로 받아들여 주 더 그러니까 가끔 씩 이제 집에서 진짜 뭐 먹고 싶을 때 와인 예를 들어서 상 받은 날 그날 그래서 야 우리 와인 한잔 그러면은 와인 한 장 든데 뭐 아무튼 어 여러 형님들에게 들은 팁 중에 가장 유용한 맞 유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어 아 난 모르면 돼 저는 근데 사실 제일 처음 황 정민이라는 배우를 처음에 이렇게 반하게 됐던 거 달콤한 인생 이었어요.
달 뭐야 어 그 표정은 어 그래 그때 그때 옷 스타일도 스 뭔가 이게 이게 좀 입술 여기 뭐 이거 하는 거 입술 그런 것 들 도 그냥 내가 아이디어 해서 아직 런 거 응 아 그니까 왜냐면 그 이제 임무를 이제 표현하기 위해서 고민 고민하면서 그 우연이 이제 막 이런 잡지책 뒤지다가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이런 것 들을 다 이제 얘기해 가지고 이제 다 왜냐면 그 그니까 특히나 이제 그런 조연보다 더 작은 역할들은 외모적인 것도 또 되게 중요하거든 그래야지.
그 그게 어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주인공을 더 어 도와줄 수가 있는 것 어 네 그게 대비가 훨씬 되니까 재밌어 그냥 뭐 그렇게 진짜 좋아했고 아니 그래서 내 스스로 가 판단하기에 주인공 할 때보다 조인할 때 연계가 더 좋아 나 아 아 아 뭔 뭔지 느낌 뭔지 느낌 왜냐면 주인공 할 때는 책임감이라는 게 있어요.
그러니까 번지 할 거 전체 책임을 지하기 때문에 내 건 조금 마이너스 되더라도 전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가야 되는데 조연은 주인공이 있으니까 나는 내 것만 이거만 하면 되는 거니까 저도 솔로 할 때 불편한 거 같아요.
아 구 룹 할 때 편했던 거 같아요.
2.4. 지용과 정민의 찐친 케미가 돋보임.

아 마한테 편했네요.
아서 그 깨달아 아 그랬네.
나 하나 묻고 싶은 거 있어 그 심각한 얘기는 아닌데 내 나름대로 되게 심각한 일일 수도 있어 자기한테 도 되 게 비슷할 건데 그니까 나도 주인공이 되고 주인공을 하다 보니까 주변 사람들이 너무 좋대.
다
그냥 최 고래 잘한다 잘한다 뭐 이런 얘기만 하지 어 정확한 얘기들을 그런 피 사 어 듣고 싶은데 좋은 얘기를 안 해 줘 그러니까 스스로가 내가 그거를 진짜 좋은지 나쁜지를 내 스스로 판단해야 되는 게 너무 힘든 거야 어 되는 그거 힘들죠.
그거 힘들어요.
그러니까 나는 궁금한 게 여덟 곡을 자기가 했어.
그걸 자기가 프로듀싱을 하면서 그 기에 대한 판단을 자기가 스스로 가려내고 하는 건 힘들 거 아니야.
그 어떻게 해 어 그거 아 그거 되게 어려운데 사실 이게 좋냐.
안 좋냐.
그 어느 순간 기준치로 안 잡았던 거 같아요.
그니까 음악이다 보니까 응 어떻게 보면 운이 좋은 건지 뭔지 저도 이게 뭐가 될 줄 알고 만드는 게 아니다 보니까 혼자 해 맨 오래 걸리긴 하죠.
그래서 저도 좀 7년 만에 나오는 건데 잘하고 말고 보다 제 마음에 드냐.
안 냐.
로 바꾼 것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그 그런 쪽으로 하다 보니까 후회가 좀 덜한 편 그니까 잘하든 못하든 그랬구나.
형이 프로젝트 프로젝트라고 어떤 건지 혹시 일단 지 디가 프로듀싱을 한다 그다음에 모여서 좋은 일에 우리가 쓴다 그것 딱 두 개 듣고 오케이 무조건 오케이 한다 그랬어.
그니까 그 이후에는 뭐 이런저런 얘기들이 있었는데 나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 왜냐면 알면 또 그 너무 준비해서 하는 거처럼 할까 봐 그냥 중요한 건 당신이 프로듀싱을 한다 그다음에 좋은 일에 쓴다 그게 제일 컸던 거 같아 처음에 형 돈 형을 먼저 만났었고 현 본 형한테 이제 섭외해 달라는 거요 하고 다 너 누구랑 신 난다고 뭐 이렇게 얘기 하달 까 종 민이 님도 계시고 안 믿더라.
그 요 저가 어떻게 어떻게 하 아 좀 친해요.
친해요.
사실 이게 꼭 새로운 노래 몇 도 좋지만 응 사실 저희도 예전에 리메이크를 했었는데 붉은 놀도 했었고 그럼 사람이 일단 다르고 편곡을 어떻게 하 느냐에 따라서 많이 틀려 지니 재석을 하는 것도 의미적으로 좋을 수 있겠 좋은 방법인 거 같아 네 그서 전 사실 어떻게 보면 어 난 팝이라는 팝이라는 말할 수 있는 건 전 진짜 한국 가요를 들었거든 그게 정말 베이 스라 그 우리나라 침 약 그 가락이 뭐든 이 흥 흥인 건데 그 그게 그냥 자연스럽게 피로 묻어 있는 거 돼 있는 거라서 저도 아직 까지도 사 울 님 뭐 막 이런 식으로 부르니까 저 삐 딱하게 쓰게 된 게 사실 비트를 만들어 놓고 응을 거리다가 아 뭐가 뭐가 들어가야 되지 막 이렇게 막 이러고 싶은 나 오늘 뭘 하고 싶은 건데 하다가 왜 갑자기 강산의 선배 삐딱 크 왜 다같이 삐 딱하게 삐 딱하게 오늘 밤은 삐 딱하게 막이 그냥 이런 식으로 쓴 거예요.
삐딱하 게를 이거 어디가 서 뭐 말할 기회도 없었긴 는데 그 까 그런 식이거든요 전 옛날 멋있다.
그래서 옛날 선배님 들 옛날 노래부터 알고 하니까 오히려 그게 그게 진짜 요.
진짜 좋은 자양 분이고 많이 들어야 돼 마찬가지로 나도 어릴 때 봤던 그 영화들이 그거를 나도 모르게 연기를 하고 있으면 의연 중에 그 이렇게 싹 들어가는 것 들이 있어 진짜 그런 거 같아 형은 후배가 훨씬 많겠지만 예를 들어 나이 터울이 많이 차이 나는 처음에 건 뭐 아 그니까 나는 작품에서 만난 우리 친구들이기 때문에 그 아예 나는 그거를 없애요 동료 동료 근데 형 형이 그러셔도 이 친구가 너무 이렇게 하지 않을까.
편하 그 러 면은 더 동료로서 계속 계속 이제 얘기를 해 장난도 치고 같이 밥 먹고 아침 전화해서 밥 먹었니.
뭐라고 밥 먹으러 가자 점심 점심 먹으러 가자 작품 얘기하다가 계속해서 불편하지 않게끔 왜냐면 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더 당연히 어려우니까 안 그래도 사람들이 나만 보면 어렵다고.
무섭다고.
그 불편 하다고 그러는데 그러니까 계속 계속 일부러 이제 그렇게 해서 친구처럼 만들려고 하고 나도 도움되고 상대방도 도움이 되는 거니까 오늘 형이랑 하고 싶은 거 좀 적어 봤어요.
2.5.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즐거움으로 다가옴.

러브레터 느낌이 긴 한데 사랑해요.
청 차 주는 바로 금 청.
3. 영상정보
- 채널명: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 팔로워 수: 2,700,000
- 좋아요 수: 6,418
- 조회수: 572,517
- 업로드 날짜: 2025-02-24
- 영상 길이: 12분 41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GeojHR5sX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