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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왜 우크라, EU없이 협상하는 걸까?(ft.러시아)
요약: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협상 전략과 그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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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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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2 | 트럼프는 종전 이미지와 외교 협상에서 공포감을 줄 수 있음. |
06:53 |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이 모순적임. 협상 테이블에 나서지 않음. |
07:02 | 각국의 이익 계산으로 협상이 둔화됨. 전쟁이 국지전으로 장기화됨. |
07:13 | 전쟁 종전은 힘의 차이로 어려움. 바이든의 소극적 태도가 장기화 초래함. |
07:31 | 우크라이나는 지속적으로 지원을 요구함. 기형적 정치 경제 구조 형성됨. |
07:52 | 트럼프는 전쟁 종결의 타이밍이 좋음. 미국과 러시아 모두 협상 필요함. |
08:03 | 유럽은 미국 주도의 협상이 싫지만 전쟁 장기화보다 나음. |
08:12 | 트럼프의 방위비 분담 카드가 유럽에 압박을 줌. 우크라이나는 반발하지만 힘 없음. |
08:41 | 미국의 힘으로 협상 압박이 강함. 협상가가 이를 이겨낼 수 없음. |
08:52 | 재건 사업을 통해 미국 기업의 수출 증가 기대됨. 무역 흑자 기여 가능성 있음. |
09:23 | 우크라이나 농업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 있음. 디어와 대동 주목됨. |
09:43 | 삼성물산과 현대 건설이 재건 사업에서 큰 역할을 할 것임. 주가 상승 가능성 있음. |
10:02 | 언급된 기업들의 주가가 오를 수 있어 조심스러움. 숨은 보석 찾기 필요함. |
10:22 | 우크라이나 재건주가 매력적일 것으로 예상됨. 투자 기회 탐색 필요함. |
대본
바이든 이 인기 내에 해결하지 못한 게 하나 있습니다.러시아랑 우 크라 이나 종전이 있었죠.
거의 전쟁에서는 바이든 이 정리를 못 했는데 트럼프가 당선되고 나서 부터는 서서히 하나씩 계속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된 지 한 달 조금 넘었어요.
이제 러시 아랑 종전 협상을 시작했는데요 트럼프는 1월에 보편 관세로 캐나다랑 멕시코에 적용을 했었다가 한 달 동안 관세를 유해 주죠.
3월에 다시 결정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상호 관세를 4월 이후로 넘겼어요.
그럼 트럼프는 2월이 비었습니다.
한 달 단위로 지금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는데 2월은 이후 문제랑 러시아 우 크라 이나 문제에 집중하겠다는 거죠.
이거를 2월 달에 확실히 끝내고 3월부터 다시 관세 협상으로 들어갈 겁니다.
속도 전을 위해서 우 크라 이 나와 유럽을 배제한 거고요.
그렇게 미국과 러시아가 단독으로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종전 협상에서 패 싱 당한 우 크라 이 나는 당연히 반대하겠다 유럽도 마찬가지로 어떻게 당사자인 우 크라 이나 유럽을 배제하면서 이렇게 종전 협상을 하냐.
반대를 합니다.
자신들이 협상에 중심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말을 하죠.
유럽 같은 경우는 비용도 많이 분담했고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거예요.
트럼프가 협상에 나서면 미국 중심의 이익만 챙기겠습니다.
유럽의 이익이란 우 크라 이 나의 이익을 양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러시아 입장에서는 횡 재가 되겠죠.
그럼 러시아는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트럼프의 협상 안을 받아들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과 우 크라 이 나는 반대할 수밖에 없죠.
트럼프는 왜 유럽과 우 크라 이 나를 배제했을 요 우 크라 이 나가 협상 테이블에 올라왔을 때 예상해 볼 수 있는 주장이 있습니다.
영 토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러시아도 돌려줄 생각이 없습니다.
이것 때문에 여러 번 협상이 불발됐습니다.
이번에 러시아도 영토 양보 없다는 발언을 협상 직전 했습니다.
미국과 단독 협상을 하게 됐죠.
그리고 우 크라 이 나를 배제했던 유럽을 테이블에 올릴 이유도 없습니다.
유럽 입장에서는 우 크라 이나 다음으로 지원금을 많이 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의 영향권을 행사하고 싶어 해요 유럽도 미국에게 협상 조건을 제시할 수가 있어요.
본인들이 원하는 건 뭐냐.
면 뭐 우 크라 이나 우 크라 이 나를 나토에 가입시킨 다 던가 미군을 우 크라 이 나에 주둔 해라.
이런 조건을 원할 겁니다.
트럼프는 지금 협상에서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조건을 받고 싶지 가 않아요.
유럽이 원하는 그 안을 받으면 예를 들어서 나토 군을 우 크라 이 나에 집어 넣겠다 미군이 배치하겠다.
이렇게 되면 러시아가 당연히 이 협상 안에 도장을 찍지 않을 겁니다.
유럽이 뭘 원할지 알기 때문에 협상 테이블에서 뺀 거죠.
우 크라 이 나가 나토에 가입하면 러시아랑 나토는 이제 국경을 마주하게 되는 거거든요 러시아랑 전쟁이 다시 될 확률이 높아요.
전쟁이 되지 않으려 면 완충지대가 필요하고 아마도 미국은 우 크라 이 나에 미군 배치를 하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러시아는 이 조건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죠.
자신들이 언제든지 마음 먹으면 다시 재 침공을 할 수 있으니까 한마디로 이번 협상은 미국과 러시아 주도로 되기 때문에 우 크라 이 나에 불리하게 작용될 거다.
그리고 트럼프는 빠르게 이 문제를 정리해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어 할 것이다 이 겁니다.
러시아에게 굉장히 우호적인 테이블이 이뤄 진 거죠.
러시아도 가장 유리한 종전 협상을 할 수 있는 이 타이밍을 놓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이 종전 협상이 성사될 가능성이 전혀 높다라고 봐요.
그런 데 유럽과 우 크라 이 나가 빠진 이 협상 안에 과연 우 크라 이나 도장을 찍을 것이냐.
찍지 않으려고 하겠죠.
트럼프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거를 생각을 할 겁니다.
그러면 트럼프는 어떻게 우 크라 이 나를 설득시킬 것이냐.
미국은 한테 170조원 정도를 지원했습니다.
이번에 지원 대가로 720조 원치 이권을 요구하고 있어요.
우 크라 이나 가이 정도 대가를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겠죠.
협상에서 빠지라는 트럼프의 메시지입니다.
트럼프는 이 대가를 요구하면서 러시아와 협상 안을 받아들여 라 이렇게 강요를 할 겁니다.
대통령이 바뀌는 첫 해 예요
당연히 그 첫 해에 주도주가 나올 거라.
보고 있고 계속 새로운 시대가 열릴 때마다 새로운 투자 방법을 요구하더라구요.
여러분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2025년 같이 부자 됩시다.
트럼프 관점에서는 우 크라 이 나가 지금 무임 승차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유럽도 마찬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기브 앤 테이크 다 줄 거 없으면 내가 하는 대로 해 그러면 유럽은 협상안을 받아들이느냐.
우 크라 이 나의 평화유지 군이 20만 명이 필요 하다고 젤 렌 스키 말했습니다.
이거보다는 적은 병력이 들어가겠죠.
영국과 독일은 상비군이 20만 명이 안 됩니다.
한 18만 16만 정도 되 고요 프랑스가 20만 명 정도 있어요.
반면에 러시아는 10 50만 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 크라 이 나는 지금 전시 동원 여인숙 어렵습니다.
어쨌든 종전이 되고 나면 은 우 크라 이나 평화 유지군 파병에 나토가 부담을 해야 되는 종전이 되면 은 부담을 해야 되 고요 유럽의 국가들은 상당한 국방비 증액이 필요하겠죠.
우 크라 이 나로 파병을 해야 되는데 그 파병 비용이 절대 적지 않 않을 겁니다.
돈이 많이 들어가겠죠.
지금 유럽 경제가 좋지 가 않아요.
2022년 경제 성장률을 보면 은 3.5% Pro 괜찮았는데 23년이 0.45% 24년이 0.8% 추정되고 있거든 요도 안 되는 경제 성장률이란 거는 지금 유럽이 2년 연속으로 경기 침체하는 겁니다.
거기에 나토 국방비 부담액을 보면요 미국이 9,6 70억 달러로 GDP 3.4% 부담하고 있고요.
독일이 977억 달러 1분의 정 도죠
GDP 1.9% 영국이 821억 달러 GDP 2.3% 프랑스가 643억 달러 GDP 1.9% 수준입니다.
GDP 2% 간 당간당하게 내면서 자신들의 주장은 강하게 하고 있죠.
그리고 우 크라 이 나에서 미국이 파병을 하거나 주둔을 하면서 많은 돈을 쓰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미국 우선 주의에요 유럽의 행동과 요구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3% 끌어 올리라고 하겠죠.
그런 데 지금 유럽의 경제력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3% 끌어 올리게 되면 은 경기는 더 나빠질 겁니다.

그럼 트럼프 입장에서는 지금 이유를 설득할 수 있다 라 생각을 한 거죠.
너희 어차피 너희들 돈 없는데 지금 방위비 분담 이거 3% 올려 라 그렇지 못할 거 면은 그냥 미국이 제안하는 거에 조용히 받아들여 라 이렇게 압박을 하겠죠.
유럽 입장에서는 미국이 굉장히 깡패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돈이 없으니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겁니다.
이렇게 미국이 힘으로 해결을 하면은 미국 우선주의는 비난을 받겠죠.
트럼프는 오히려 이거를 정치적으로 활용할 겁니다.
나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미국의 힘을 보여줬다.
이렇게 말하겠죠.
그리고 이런 말을 할 겁니다.
바이든 이 3년 동안 해결 못한 거를 나는 두 달 만에 해결했다 정치에서 제일 무서운 거는 단순한 한 한 문장이거나 간결한 한 문장으로 사람을 선동하는데 굉장히 천재적이고 그래서 이제 그런 성과들이 필요한 겁니다.
2022년 3월에 벌어졌던 이 전쟁을 바이든은 대체 왜 해결하지 못했을까.
트럼프는 두 달도 안 돼서 해결하는데 왜 바이든을 못 하느냐.
바이든의 전략은 전쟁을 규탄하고 제재를 했어요.
그런 데 실질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전략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먼저 미국의 직접 개입을 금지했어요.
협상 테입을 조아 나가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미군이 바로 출동해서 선을 그어 버리고 여기서 종전 자라고 했으면 은 한 달 만에 끝날 수도 있었어요.
돈을 주고 지원해 주고 무기를 대주고 세계 1차 대전 때도 보면 은 미국이 개입하기 싫어 가지고 어떻게 했냐.

면 직접 무기를 팔지 않습니다.
이 무기를 파는데 담보물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해서 돈을 지원해서 이걸 택 가 이해서 무기를 줬었어요.
우리는 무기를 준 적이 없어 이렇게 말했죠.

왜냐면 그 당시 미국에 독일인들이 많이 살았었기 때문에 독일인들 눈치를 봤던 겁니다.
이렇게 미국이 직접 개입을 안 하니까 협상 테이블 조아 나가지도 않았으니까 우 크라 이 나를 지원에서 러시아와 전쟁을 끝내겠다 전략의 모순이 많은 거죠.
그니까 이미 안 될 걸 알고 했던 겁니다.
그런 데 종전에 있어서 힘의 차이를 끝나는 전쟁이 아닌 이상은 힘을 겨루는 상태에서 종전은 굉장히 어려워요.

그거를 당사자들 끼리.
협상 테이블에 올라가서 해라.
그렇게 바이든 이 협상 테이블 올라오지 않았다라는 거는 전쟁을 장기화 한다고 볼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이후와 나토가 협력해서 전쟁을 끝내려고 했는데 이후의 각 국가들은 계산기만 두 드리죠.
여러 국가들이 합쳐 져 있는 상태기 때문에 자신들의 이익을 생각하고 움직여야 돼요.

연합체 때문에 본인 혼자 강한 주장을 할 수도 없어 습니다.
움직임이 둔하고 소극적이 여기에 전쟁이 국지 전으로 장기화되면서 많은 돈들이 우 크라 이 나로 갔습니다.

우 크라 이 나는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했었습니다.
계속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지원을 해 달라 이렇게 했었죠.

자신들이 하는 전쟁인데 전 세계가 돈을 지원해 주다 보니까 이상한 구조로 장기화되는 결과를 가져왔어요.
정치적이나 경제적인 구조가 굉장히 기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 상태 전쟁이 끝나는 걸 원하지도 않죠.
트럼프는 타이밍이 되게 좋았던 거예요.
3년 남은 이 전쟁에서 당사국과 주변국 모두가 필요 해진 상황입니다.
미국은 빠른 협상과 종전을 통해서 성과를 낼 수 있게 됐고 러시아도 좋은 조건으로 전쟁을 끝낼 수가 있게 됐어요.
유럽은 미국 주도의 협상이 싫지만 전쟁이 길어 지는 거보다 나아요 속마음은 그리고 트럼프의 방위비 분단 카드가 무섭기 때문에 여기서 큰 소리를 낼 수도 없습니다.

우 크라 이 나는 가장 큰 반발을 하겠지만 힘이 없어요.
이렇게 트럼프가 많은 거를 얻어 가 어이 종전이 되고 나면 은 트럼프는 이제 많은 거를 얻어 가게 될 건데요 빠르게 전쟁을 끝냈다는 이미지 그리고 외교 협상에서 상대 국에게 공포감을 줄 수 있습니다.
과거 징 기스 군대가 쳐들어오는 느낌이랑 비슷하겠죠.

징기스칸이 저 큰 나라를 속전 속결로 쳐서 망하게 하고 지금 우리나라로 달려오고 있때 굉장한 공포감이 거예요.
외교 준비를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외교 협상 테이블에 올라가야 됩니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걸 요구 해요 젠 틀 하지 않은 방법으로 힘으로 몰아붙입니다.
미국이 힘으로 몰아붙이는데 그거를 이겨 낼 수 있는 협상 가가 있을까.
없다라고 봐요.
그리고 재건 사업으로 비용을 회수할 건데요 재건 사업을 통해서 미국은 미국 기업들의 수출을 늘릴 수 있겠죠.
미국의 무역 흑자를 만드는데 기여도가 나올 겁니다.

그래서 종전과 동시에 재건 협의회를 빠르게 추진할 거고 여기서 많은 돈들이 나올 거예요.
인프라 든가 건설 기계 농업 통신 방산 미국이 잘하는 사업들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재건 자금을 받아서 사업을 바로 시작하겠죠.
그럼 못해도 25년도 안에는 이것들이 회계에 돈이 찍히기 시작할 겁니다.

우리 나라도 여기에 수혜를 받겠죠.
지원금을 가장 많이 냈고 트럼프가 미국 이익 우선 주의 이기 때문에 미국 기업들이 가장 많은 수혜를 볼 거예요.
재건주의 국내 주식들 여러 개 이야기 나오는데 어 그거보다 는 미국 주식 위주로 보시는 게 조금 더 낫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 크라 이 나는 농업 국 가니까 농기계 회사들이 수혜를 보겠죠.
세계 1위 농기계 회사인 디어 같은 회사들이 그가 일본의 농기계 회사 중에서 이새 키는 회사가 있어요.

이런 회사들도 괜찮고 국내의 대동 같은 회사들도 있습니다.
국내에는 삼성물산이 현대 건설이 재건조 중에서 가장 큰 회사들인데 삼성물산은 오은지 얼마 안 됐고요.
현대 건설은 오은지 한 달 정도 됐어요.
27,000원 하던 주가가 30% 넘게 올랐습니다.

그래서 우 크라 이나 재건주의 좀 잘 살펴보면 좋게요 이것보다 더 많이 오르는 회사들도 있을 거예요.
근데 이제 언급을 하기 좀 그래요 언급을 할 때마다 주가 이 올라가거나 그래서 괜히 좀 오해를 살까 봐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에만 해도 뭐 하 화 그룹 얘기하니까 하나 그룹 주가 더 올라 버리고 금은 얘기하니까 금은 또 올랐어요.
은 이 이제 33달러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시가 총액이 조단이 이 하인 기업들은 언급하지 않는 점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마 2월은 우 크라 이나 재건주의 매력적일 거 같은데 이미 벌써 시작된 거 같고 아직 오르지 않은 숨은 보석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잘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시간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구 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릴게요.

채널명: Jun's economy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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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2025-02-18
영상 길이: 11분 6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GJQqctod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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