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쌓이는 악성 미분양, 정부 부동산 대책 발표 예정
요약: 미분양 주택 증가와 정부 대책 발표 예정
*타임라인을 클릭하면 이동/재생됩니다.
타임라인 | 요약 |
---|---|
00:09 | 미분양 주택이 10년 내 최대치를 기록함. |
01:00 | 공공 부문 인허가 물량이 크게 증가함. |
01:20 | 민간 부문 인허가는 15% 감소함. |
01:49 | 2024년 주택 통계에 따르면 미분양 주택이 7만 호를 돌파함. |
02:50 | 중공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고 있어 심각함. |
04:21 | 부산, 대구, 울산에서 미분양 주택이 크게 증가함. |
04:41 | 지방 미분양 주택이 75%를 차지함. |
08:49 | 금리와 경제 상황이 미분양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
12:01 |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4,826만원으로, 매매가를 초과함. |
13:10 | 신혼부부들이 분양 참여를 줄이고 전세로 돌아서는 경향이 있음. |
13:31 | 미분양 증가로 인해 건설사들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음. |
14:10 | 아파트 구매 시 골드 바나 자동차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됨. |
15:00 | 대형 건설사들이 법정 관리 신청을 하며 어려운 상황에 처함. |
15:19 |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세제 지원을 발표할 예정임. |
16:09 | 세제 혜택이 주택 구매를 촉진할 가능성이 있음. |
17:21 | 정치권에서 DSR 규제 완화 요구가 제기됨. |
17:31 | DSR 규제 완화는 대출 한도 증가를 의미함. |
20:10 | 추가 대책 발표가 임박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미정임. |
20:21 | 서울에서는 토지 거래 허가 구역 해제 발표됨. |
21:02 | 특정 아파트에 대한 투기 거래 우려로 허가제 유지됨. |
대본
자 그다음 우리나라 얘기 잠깐 하죠.이것도 또 좋은 얘기는 아니네요.

미분양 주택이 10년 내 최대치를 찍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미분양 주택이 10년 내 최대 값을 찍었다 어디서 나온 거냐.
면요 2024년 주택 통계가 발표됐습니다.
통계를 보여 드릴 텐데 일단 2014년 주택 건설 실적은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개선되었어요.
개선되어 악화되지 않았어.
그게 무슨 소리냐.
연도별 착공 물량을 보면 쭉 내려가다가 오 오오 오오 올랐어.
올랐어.

올랐어.
올랐어.
올랐죠.
올랐어.

30만으로 올랐습니다.
쭉 아이 큰일났어.
이거 10만 원 이렇게 떨어 15만 원 이렇게 떨어졌으면 큰일날 뻔했는데 바닥을 치다가 착공 물량이 소폭 증가를 했고요.
인허가 물량도 어어 오 하다가 보아 성공했습니다.
43만 원 정도 니 까 2023년 대비 보아 버 했기 때문에 다행히 전반적으로 이제 개선된 거 아니냐.

다만 조금만 뜯어보면 개선은 됐긴 됐는데 문제는 작년에 대비해서 올해 인허가 실적을 보면 공공 부문이 많이 올랐어요.
그니까 건설 경기가 안 좋으니까 정부가 막 돌린 공공 부문 물량이 요 겁니다.
크게 올랐고요.
77에서 7만 9천으로 민간 부분은 많이 떨어졌어요.
2013년에 비해서도 한마디로 우리 부동산 업체들이 아니면 건설 기업들이 느끼는 실제 경기는 좋았다고.
말하기 힘들고 민간 부분은 한 15% 정도의 인허가 실적 감소가 있었 습니다.
특히 공공은 실적이 좋아진 거는 마지막 12월에 좀 달렸죠.
제 생각에 아마 이때쯤에 정부 정책들이 발표됐다.
쭉 정부 적대 발표되면서 좀 많이 푸시를 해서 좀 올린 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월간 15만 5천건의 인허가가 나왔는데 이게 통계 10개 1에 두 번째로 많은 그런 건이라고 합니다.
자 좋고요.
자 그럼 여기 까지는 대충 지금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봤어요.

근데 문제는 전국 미분양 주택 값이 10년 만에 여기가 7입니다.
7만 원를 돌파했습니다.
가 2008년 2009년이 미분양 주택이 쫙 2008 늘다가 지금까지 이렇게 쭉 줄어 왔었죠.
게다가 부동산 부 미는 2020년에 아예 바닥으로 떨어졌었는데 이때는 미분양이 없었어요.
안 팔리는 게 없었어 근데 2022년부터 오르더니 다행인 거는 이렇게 오르진 않았어요.
그래서 이걸 보면 은 야 7만원 돌파 뭐 10년 만에 최고 값이라고 하지만 3년이 비슷하네.
그 미분양 주택 별로 많이 오른 건 아니 네 그건 맞는데 문제는 중공 후 미분양 주택이 들고 있다는 게 또 다른 문제입니다.
무슨 소리냐.
중공 이전에 뭘 하기 전에 미분 막 하는 거 있잖아요.
그 미분양은 좀 늘어도 물론 문제 긴 하지만 좀 늘어도 아직 돈이 막 들어간 건 아니잖아.
그러니까 그나마 다행인데 중공을 했어.
예를 들면 이 다 졌어 이 전 원기 미분양이 되면 이거는 사 타가 심각합니다.
다 돈이 들어갔잖아.
돈이 엄청나게 들어갔기 때문에 이건 반드시 분양이 돼야 되거든요.
근데 문제는 중공 미분양이 최근에 많이 늘면서 2014년에 2만호를 돌파했어요.
중공의 미분양은 대단히 악성 분양입니다.

이게 되면 은 건설사들이 많이 무너져요.
이거 짓기 전에 미분양이 되면 사실 그나마 다행이지 다 졌는데 미분양이 되면 어떡해 지금이 값이 2013년까지 올라왔거든요 그 추세가 이렇게 되고 있기 때문에 올해부터 좀 내려가야지.
올해부터 좀 내려가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방금 말씀드렸지만 이 중공 미분양이 많이 터지면 건설사가 무너져요.

졌잖아.
땅만 부셔 놓고 미분양이 되도 타격이 엄청난데 여기 위에 다 졌어요.
엄청난 공사비를 들여서 다 져 놨는데 미분양이 되면 어떡해 일명 빈집 이슈가 되는 거예요.
정말 악성이 잘못하면 건설사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대단히 위험 하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에 보면 최근 10년을 보면 중공 미분양이 방금 보여 드렸지만 아 이게 줄다가 특히 작년에 많이 늘었어요.
작년에 이제 준공된 게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24년에 21480 아요.
요게 좀 마음에 걸리는 요 게 좀 문제가 된다고 할 수 있죠.
그러면 이 미분양 주택들은 지금 어디 있냐.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주변에 없던데요 그건 여러분들이 서울에 살아서 그래요 서울에 살서 그래 서울의 잘 없어 서울엔 차 없는데 다 어디냐.
75% 지방 있습니다.
서울은 1% 저 같은 저 이제 서울 놈이죠.
저 같은 사람들은 뭐 없는데 아건 이제 우리가 대도시에 있어서 그렇고 물론 대도시도 문제입니다.
지방 대도시를 문제인데 그래서 이 미분양 문제를 지방 미분양 문제라고 많이 해요 서울은 1% 그럼 어디가 좀 문제가 있냐.
보면 영남권에서 일단 미분양 주택들이 최근에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게 문제입니다.
부산 대구 울산 경락 이쪽 어 이들 네 개 지역에서 7천여 가구라고 하는데요 이 전체 시도 물량의 1분이 요쪽에 경남권에 몰려 있고요.
그중에서 아 물론 너무 시골은 어쩔 수 없지 너무 시골은 사실 그리고 뭐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데 문제는 대도시 부산 같은 경우도 지금 부산의 미분양 주택이 4,720 가구입니다.
2014년 말 기준으로 어 지금은 뭐 조금 변동이 있을 수 있는데 2022년에 2,600 3천 하던 게 4,720 늘었다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방금까지 말씀드린 악성 미분양을 얘기하는 중공 미분양 주택을 보면 800 900 800 하다가 2014년에 갑자기 1886 뜁니다.
아 물론 이건 대형 단지가 이제나 등장을 했는데 잘 분양이 안 됐어 잘 분양이 안 돼서 악성 미분양이 크게 늘었어요.
1886 가구는 수치를 기록한 이후로 부산 낙성 미분양으로 역대 최대치라고 합니다.
그니까 거기가 빨리 해결이 돼 야겠죠.
단지가 빨리 해결이 돼야 이거 줄 텐데 1880 부산 같은 대도시도 지금 한마디로 빈 아파트가 서 있는 거예요.
텅빈 아파트 186개 서 있다고.
볼 수 있고 옆 도시 울산으로 가면 울산도 2024년에 이 중공업 미분양 대단히 크게 들었습니다.
울산은 사실은 인구 유입이 있기 때문에 중공업 분양이 거의 없던 도시 예요
왜냐면 저기는 현대가 있잖아.
현대 차가 있기 때문에 인구 유입이 많아 젊은 사람들도 많고 일하러 가는 사람들도 많고 그래 악성 미분양이 잘 없었는데 2014년에 천단위로 들었습니다.
물론 여기도 이제 하필 준공된 특정 단지들이 문제가 됐는데 문제가 뭐냐.
여기는 이 여기 있는 사람들이 새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는 수요가 부족해 무슨 소리냐.
면 그냥 갑산 구축에 전세로 일단 들어가서 눈치를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새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고 하면 가격이 빠질 것 같아 새 아파트가 좀 이따 보여드렸지만 비싸 그 럼 뭐 하려고 굳이 그냥 구축 들어갈래.
이런 수요가 늘어나다 보니까 아요.
천까지 늘어났다고.
하고요.
그리고 미분양의 무덤 옛날에 불렸던 대구 대구는 한때 13,400 세대를 미분양으로 찍었어요.
2022년에 미쳤죠.
진짜 미친 숫자야 저거 저건 미친 숫자인데 경기도 전체 싸 대기를 때리는 걸 혼자 찍었어 혼자 찍었는데 다행히 좀 줄어들어서 지금 8,800 가구까지 줄었는데 문제는 대구도 이때는 그냥 미분양이 있잖아요.
이제 완공이 된단 말 이에요 준공이 되면서 작년에 역시 중공업 미분양 그니까 악성 미분양이 이 늘어나는 게 물론 뭐 대구는 예상이 됐죠.
저 미분양이 해결되지 않으면 은 늘어 갈 건 어느 정도 예상이 되긴 했는데 2674 가구 아 여기도 이 약속 미 부의 늘어난다고 할 수 있고 그리고 아까 전에 그 영남지역 부산 울산 대구 그다음에 최근엔 경기도의 무양 주창이 늘어 가는 게 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는 왜냐 최근에 많이 졌어요.
많이 경기도로 인구 유입이 되잖아 그리고 신도시 효과 이런 것 들이 또 공장들이 우리나라 잘 나가는 반도체 공장들 이런 게 경기도로 많이 내려가면서 경기도에 여기 저기 신도시 같은 베드 타운을 많이 졌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제 그게 잘 소화가 되면 상관이 없 없는데 그게 잘 안 되다 보니까 1년 만에 미분양 주택이 두 배 이상대로 지금 12954 가구가 미분양이 되고 있고요.

특히 반도체 특화단지 쪽이 미분양이 좀 문제가 됐는데 반도체 경기가 좀 많이 안 좋으니까 삼성전자 살아나겠죠.
삼성전자 살아나고 뭐 그래야 뭐 평 택 2천 안 성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우리나라 어떻게 보면 미래가 달려 있는 그런 지구 아아 그니까 여기에 인구가 많이 유입되기 때문에 미리 많이 전하죠.
미리 아파트를 많이 전서 아마 제 생각에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
생각 을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지금 당장은 반도체 경 기가 사이클이 있다 보니까 그쪽에 또 미분양이 많이 시달리고 있다고.
하고요.
그래서 쭉 줄을 세워 보면 전국 미분양을 보면 경기도가 12,000 대구가 8,800 경북 뭐 경남 강원 이런 식으로 미분양이 쭉 줄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악성 미분양 시도 별 중공 미분양을 보면 대구 전 남 경북 요런 순서로 미분양이 있다 그러던데 빨리빨리 소화가 돼야 겠죠
자 근데 문제는 요즘 분위기가 아파트 분양에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냐.
금리도 금리고 정형 전망 지수인데 좀 바닥에 있어 요요 위에 있어야 되는데 근처에 있거나 90 부근에 있어야 되는데 좀 많이 내려가 있어서 사람들의 심리가 많이 내려가 있고 반대로 미분양 물량 지수라고 도 있는데 미분양에 대한 우려는 점점 더 올려 가고 있습니다.
주택 산업 연구에서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수요 자의 매수 심리가 대단히 유 축 있고 시장의 안정 때까지 관망 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분가 빨리 해결이 돼야 되고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보여드리는 수치는 정부의 공식적인 수치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 해요 그것보다 훨씬 더 미분양이 많을 수 있다 왜냐면 미분양 물량을 신고하는 거는 건설사들의 의무가 아닙니다.
그냥 자율적이지 자율적으로 신고하면 그걸 통계로 수집을 해요.
그 내가 신고를 안 해도 돼 아 물론 이제 준공된다 는 신고를 안 할 수 없겠지만 미리 신고를 안 해도 돼 그럼 이걸 신고를 하면 야 이 단지 안 팔리는 거야 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잖아요.
자 녀 가고 판매도 늘려야 되니까 신고를 최대한 늦춘다 말이야 건설 시행사가 뭐 신고를 아예 안 하진 않겠지만 최대한 늦추다 보니까 지금보다 훨씬 많을 수도 있다라는 이런 우려 섞인 전망들 있고 그리고 빌라나 오피스텔은 잘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312만 이런 것 들은 이런 것 들은 또 빠져 있다는 게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좀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하고요.
그리고 최근에 미분과는 사실은 거리가 가장 멀었던 게 서울입니다.
서울은 미분양이 거의 없죠.
서울은 미분양이 경쟁자가 많지 그래서 얼마 전에 노원구에 있는 서울 원 아이 파크란 데가 청약이 2만 명이 몰렸어요.
와 그래서 막 활활 잘 돌았죠.
활활 잘 타고 무 순위 청 액 받은 다음에 2차로 진행을 했는데 놀랍게도 1일부 타입의 미분양이 조금 남았대요.
서울은 요 정도 만 데도 이슈야 어 그 왜 남았냐.
분양 가가 높았다 고분 양가가 발목을 잡았다 근데 요즘에 미분양이 늘어나는데 바로 저 고분 양가가 영향을 되게 크게 미 미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 가 추위가 제가 보기엔 미쳤어 4,826억원으로 2013년에서 2024년 사이에 1300만 원 이상 이게 부동산 r114 자료이긴 한데 거의 정확하겠죠.
이렇게 점프를 할 수 있었을까.
너무 많이 오르다 보니까 이제 부담감을 느끼는 거죠.
가격 부담이 평당 5천을 내고 이건 평균이 비싼 것만 6천 7천 그럴 거 아니 가격 부담을 서서히 느낀다고 할 수 있고 물론 이게 갑 자기 점프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길게 보면 은 당연히 건설 공사비가 많이 올랐고요.
데 공사비는 여기 올린 게 이제 옛날에 30% 40% 오른 게 지금 영향 을이 주겠죠.
시간 차를 두고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고 또 최근 아파트들이 고급화를 많이 추구하죠.
특히 서울 아파트들 모두 다 레이크 뭐 힐 포 레스트 블루 사이드 스톤 뭐 그렇잖아 스카이 뭐 그렇잖아요.
보통 이제 영어로 안 되니까 뭐 뭐 그랑 물 그 불어나 도고를 갖고 오잖아요.
이렇게 막 점점 막 그러다 보니까 아파트들이 고급화가 돼 기존의 걸 부셨는데 좋게 지어야지.
누가 그걸 옛날처럼 장미 아파트 그렇죠.

주 공 아파트 이렇게 잘 안 한단 말이야 이름을 바꾸고 고급화를 하다 보니까 자 아파트가 점점 점점 고급화가 된다고 할 수 있고요.
연합 뉴스에 따르면 서울은 평균 분양 가가 평균 매매 가를 추월했다.
그럽니다.
분양이 더 싸다는 건 옛날 얘기다.
또 고급화도 있고 또 좋아진 것도 있지만 공사비 이제 그런 것도 있기 때문에 매매가 싸 매매가 평균 4,300 와 평균 분야가 4820 미쳤다 이 연 남 뉴스 오 혜진 기자님 기사인데 강남의 평균 분양 가가 6,35 원 7천만 원이 네 강 남구는 그러면 30평에 21억 이죠.
40평은 30억이 서 초가 6657 때 평균이 지아요.
좋은 아파트는 평당 1억이 어디가 나면 평당 1억 아 뭐 어마어마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고요.
그리고 2014년 1월 작년에 이슈가 됐던 게 하나 있습니다.
평당 1억 3770 원 역대 최고가 분양 금액 광진구 포 제스 한강 여기 롯데 타워가 보이는 강 건너편 광진구 잠실이 여기 잠실이 여기에 뭐 포 제스 한가 1억 3770 원인데 평균 6대 1로 뭐 완 판까지 간만 로 저 뭐냐.
양극화 되는 거죠.
양극화 된다고 하는데 진짜 가격 장난 아니죠.
그래서 분양 가가 너무 올라가니까 부담이 생기고 아까 얘기했듯이 지방에서는 새 아파트 분양 받기보다 그냥 전세로 구축 아파트 입주하는 그런 수요가 늘어나고 분양 가 올라가니까 신혼 부부들도 서울에서 아 이제 적극적인 분양 참여가 좀 점점 줄어들고 가격 부담이 아무래도 있죠.

미분양이 증가하고 구축을 또 사기는 싫은데 새 아파트는 너무 비싸고 지금 무리해 사려니 까 정치적 혼란에 금리는 아직 높고 금리 내려 줄 거 같고 그 크죠.
금리 곧 내려 줄 거 같고 아직 안 내리고 있는데 경제 사항도 불 투명하니까 관망 세가 지속하면서 렇 게 이제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이 늘어난다는 건데 자 그러기 때문에 미분양이 늘어났다 고 아파트 건설사들이 가만히 있으면 안 되죠.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마케팅을 해야지.

어떤 마케팅을 합니까.
최근에 나오는 마케팅을 보면 아파트를 사면 골드 바를 줍니다.
오늘의 주제 골드 바 가격이 올랐다는 게 있는데요 10 도짜리 600만 원 아파트를 사면 골드 발을 껴 주는 런 이벤트가 있다고.
하고요.
물론 10억 20억 짜리.
사는데 600만 원 껴 주는 거 지금 장난하냐.
그래서 평택이 아파트 단지는 아예 자동차를 껴 줍니다.

캐스 퍼 아파트 자동차 붙여 갖고 원 플러스 와 블러 추천해야 돼요.
추첨에 당첨이 되면 자동차를 껴 주기도 하고요.
자 이걸 보니까 제가 봤던 여 런 껴 주는 이벤트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벤트가 옛날에 이 거였 그든 10년 전 이벤트 2014년에 자동차를 사면 허니 버터 칩을 껴 주는 이벤트가 있었거든 붙여 붙여 놓은 거 보이죠.
앞에 허니 버터 칩 붙여 놓은 거 야 이거 보가 한잔 빵 터졌었는데 뭐야 이거 아 허니 버터 칩 위사가 아무리 기세 등등에도 그렇지 뭐 과자 하나 껴 주는 걸 여기다 붙여 갖고 박스가 있네.
아 물론 옛날에는 허니 버터 집 구하는 게 엄청 어려웠어요.
저 때는 아마 기억납니다.
막 씨 사제기 있고 막 줄 수고 아침 막 달려가는 그 런도 하고 날렸던 기억이 나는데 하여튼 뭐 이런 게 다시 오는 거죠.
자 이렇게 팔고 있지만 중공 미분양이 늘어나고 그렇다 보면 은 건설사가 어렵죠.
1월 7일 날 신동화 건설이 법정 관리 신청했고요.

굉장히 큰 건설 사입니다.
6 산 빌딩을 지었던 건설 회사인데 굉장히 큰 건설사가 하나가 법정 관리 신청했고 1월 17일 날 지방 건설사 대저 건설이라는 데가 또 법정 관리를 신청했습니다.
도미노처럼 무너지면 안 되기 때문에 건설사들은 요즘에 가서 뭐 들어 보면 은 아시겠지만 너무 어려워요.

너무 어려워 뭐 작년이라고 별로 좋아진 게 없고 너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고 그래서 1월 8일 날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세제 지원을 발표합니다.
써 있죠.
세제지원 본격 시행 올해 지방 중공 미분양 구입시 1 세대 1 주택 특례를 주겠다 이 건 뭐냐.
아까도 얘기 드렸지만 그 악성 미분양이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여러분들이 사면 취득세 양도 세 종 부세 산정할 때 1 주택으로 1 주택으로 주택 세에서 재외 만약에 여러분 주택이 있어 그것도 사 1 세대 1 주택 특례 제공 좋습니다.
만약 그걸 사서 임대로 활용해 그러면 원시 취득세도 세대 50% 감면 자 이런 걸로 준공돼 있는데 이제 미분양 주택을 사면 요런 세제 혜택을 준다는 거죠.
그러니까 세금 걱정하지 마시고 지방에 있는 아 서울에 있는 건 안 되고요.
지방에 있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구매했어요라고 이제 1월 달에 세제 택을 발표했어요.
지금 이제 사면은 지방 미장 택 가 사면은 취득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지 않겠냐.
1 가구 1 주택 특례 해 줄 테니까 많이 많이 들 사세요 주택 여러 개 가지고 싶으신 분들 지금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빈집들 가서 사시면 되고 그리고 이런 얘기도 했었죠.
그 SOC 같은 거 빨리 빨리 집행을 하겠다 사 간접 자본 투자 SOC에서 빨리빨리 투입해서 조기 집행하겠다.
이런 것도 발표했고요.
근데 건설업계는 너무 어려우니까 뭐라고 욕구를 하냐.
이런 얘기를 합니다.
중공 된 다음에 미분양 말고 지방 미분양 전체에 해 달라 그 중공 된다면 그거 말고 아직 중공 안 했지만 미분양이 있죠.
뭐 7만 채 그 전체에 취득세 중가 배제 아니면 50% 감면 해당 주택 5년에 이내 양도 하면은 양도 세 100% 감면 100% 감면 쩐다 그러니까 다 먹어 사서 네가 먹을 수 있으면 사 그죠.
못 먹으면 니 거지만 먹으면 뭐 두 배도 먹을 수 있는 거죠.
100% 감면 요런 거 해 달라라고 지금 건설업계는 요청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 고민이 많죠.
해 당 구체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정치권에서는 뭐라.
그러냐.

정치권에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특단의 대책 요구라는 표현이 나왔는데 아예 주택 수요를 늘려 주면 어떨까 무슨 말입니까.

미분양 주택에 대해서 DSR 규제를 시적으로 완화해 달라 중공 미분양 주택 DSR 규제 완화 이게 무슨 말입니까.
DSR 규제란 건 뭐 다 아시겠지만 내 소득에 른 출 한도 규제 지금 2 단계 실행돼 있고 7월에 제 3 단계 실행 예정돼 있어요.
그니까 대출 한도를 늘러 달라는 말과 똑같죠.
DSR 규제를 완 해 달라는 말은 더 많이 대출하게 해 달라 아니 아까 전에 사서 벌면 다 거 라며 뭐 100% 양도 소 때 면하게 해 달라며 돈이 없어 그 어떻하면 됩니까.
은행에서 빌려서 빌려서 버러지 투자를 해서 세 배네 배 산 다음에 먹으면 다닐 거야라는 뭐 그런 길 정도는 보여 줘야 말이야 전세 끼고 사던지 뭐 그죠.
돈 2억밖에 없지만 5억 집 사고 이제 그런 게 될 수 있는데 대출을 많이 안 해 주니까 주제를 완화해서 대출을 더 많이 해 줘야 저런 거 산 다음에 좀 배팅해 보는 사람들이 있지 않겠냐.
아니 분 1인 일 가고 사고 싶은 사람 더 큰 집 사고 그러라 그냥 대출 규제를 늘려 달라 게다가 저런 얘기를 하는 거는 최근에 주담 대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안정되고 있는 거 아니냐.
안정이라고 있지 절대 줄고 있지 않습니다.
파란색 이게 주 담 대요
대단하지요 그렇게 주택 경기가 안 좋은데 주담 대는 준 적이 없어요.
와 씨 진짜 불패 불패이 주담 대가 다 늘어나고 있는 거야 매달 늘어납니다.
매달 2010년 1월도 주담 대가 3.3 조은 증가했는데 뭐가 축소됐다 증가율이 축소됐다 율이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정도면 어쨌건 증가율이 줄어드니까 요렇게 이렇게 올려도 별 상관없지 않냐.
대출 리면 이제 지방 미분양 중고 미분양 해결할 수 있지 않냐.
그렇게 정치권 요구를 했죠.
이게 될지 모르겠는데 현재 금융당국은 DSR 규제 한시적 완화 부정적이라고 합니다.
왜냐면은 잘못하면 부동산 수요를 촉발시켜 부동산 가격이 오르잖아요.
그냥 미분양 해결이 문제가 아니 뜰 수 있으니까 지속 가능하냐.
또는 정말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거냐.
고민을 해봐야 되 고요 금융 이렇게 겠죠.
근본적인 문제 식은 부동산 가격을 다시 뛰어야 되는지 아니면 국민 소득이 저 가격을 감내 가능한지 만약에 뛰었다고.
했을 때를 풀어서 올라갈지 잘 모르겠는데 만약에 올라간다 그러면 감내 가능하냐.
생각해 봐야 되지 않냐.
금융도 이렇게 얘기합니다.
필요성 타당성 실효성 정책 이 일관성 좀 검토해야 된다 신중하게 고려하겠다 보통 요런 표현은 잘 안 할 때 쓰죠.
신중하게 고려하기 때문에 될 거 같진 않아요.
될 것 같진 않은데 현재 국토 교통부가 19일 날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4대 주택 건설 단체장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고 아마 19일 날 뭔 가 추가 대책이 나올 수도 있어요.

현재는 나온다는 게 뭐 대생 거 같긴 한데 업계 요구를 모두 수용해 정치권에서 요구한 특단의 대책 수준에 이룰 수 있을지 장난 아구나 안 될 거 같아 안 될 거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현재 2월 19일 날 며칠 안 남았어요.

이제 내일 모래 피에 금융이나 세제의 추가 대책이 나올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 국토 부는 일단 부인했습니다.
확정된 바는 없다 금융 세제 혜택 추가 지원 방에 아직 확정된 바는 없는데 뭐가 나오긴 나올 것 같아요.
뭐가 나올지 모르겠는데 뭐가 나오긴 나올 것 같고 자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먼저 추가 대책을 내놓은 곳이 있죠.
근데 지방이 아니라 서울입니다.
서울 서울은 토지 거래 구역을 해지했고 이거를 아 진짜 토지 거래 허가 구역은 를 전격적으로 해지했습니다.
송파구 잠시 강남구 삼성 대치 청담 한마디로 국제 교류 복합 지구 코 엑스 근처에 있는 그 땅들 여기가 아파트가 토지 거래 허가 구역에 묶여 있잖아요.
토지 거래를 하려면 은 구청장 허를 받거나 실 거주 해야 돼 갭투자 이런 게 안 돼요.
근데 이걸 해지했습니다.

그 이제 갭 주자도 가능해 지고 있다 그게 어디냐.
여깁니다.
잠시 일 때 다 아시는 여기 잠실을 때 코 엑스 아고 담 실 여기 대치동 삼성동 잠실동 요기요 삼각형인데 여기 아파트 35 곳 중 291 곳에 대한 토지 거래 허가 구역 지정을 즉시 해제한다 돈 있는 분들은 실 분 됩니다.
근데 장난일 것 같은데 가격 어 물론 투기 거래가 기 과열이 우려되는 14개 아파트는 허가제를 유지한다고 해요 음마 미도 참 음 마는 음 마는 어 뭐라.
그래야 되지 음 역사와 전통을 자 라가는 투이 과열이 우려되다 아파트인데 야 이거 뭐 언제 되겠죠.
음마 미도는 참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여기도 언제 되는 거냐.
그리고 이쪽 주공 아파트 뭐 이런 데 들 뭐 삼성 청담 지능 뭐 대들은 아직 허가 제가 유지된다 순차적으로 풀어 주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자 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고 결론적으로 지금 지방 미분양 문제가 좀 있기 때문에 19일 날 나올지 모르겠는데 건설 시장 안정 대책이 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럼 나온다면 어떤 내용이 나올지 한번 같이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채널명: 슈카월드
팔로워 수: 3,500,000
좋아요 수: 439
조회수: 17,126
업로드 날짜: 2025-02-18
영상 길이: 21분 58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HpvhOR-I9J4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