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행 조종사의 직업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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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행 조종사의 모든 것 |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않으면 일어나는 일 | 기장 파일럿 인터뷰 | 직업 리뷰

요약: 미국 비행 조종사의 직업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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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요약
11:47 파일럿 직업에 대한 열정이 느껴짐.
12:02 직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
24:03 포기를 하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은 것보다 나음.
24:17 정보를 많이 얻는 것이 필요함.
24:39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함.
24:48 부모님이 선교사라 기도 부탁을 많이 함.
25:03 파일럿이라는 직업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됨.



스크립트

제일 좋은 점은 일하는 게 일하는 거 같지 않을 때가 좀 있어요. 좀 그냥 좀 게임하는 느낌 이런 게 좀 있으니까 대박인데 이 멀 씨 상황만 없으면 솔직히 다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혹시 제가 어떻게 불러 드리면 좋을까요.

비 행 파일럿입니다. 비 행 파일럿 어떤 일인지 조금 설명을 해 주시겠어요. 현재로는 항공사에서 비행을 하고 있죠. 비행기를 운영해서 승객들을 a에서 b로 안전하게 오시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현재로는 기장 캡틴 경력은 얼마나 되셨나요.

비행을 하게 된 지는 8년 기장 단지는 이제 2년 그러면 매일 매일 하시는 일을 조금 설명을 좀 해 주시겠어요. 예를 들어서 출근이 아침 7시라고 하면은 45분 전에 먼저 게이트에 가서 비행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저는 이제 날씨 루트와 크루 그리고 손님 지역 이런 거 다 리뷰를 하고 회사 디스패쳐랑 연락을 해서 정보를 얻죠. 그러면 45분 전에 먼저 들어가시면 대기실이 있나요. 저희는 그냥 게이트에서 만 나요 7시면 은 6시 15분에 게이트에서 만나서 들어가거나 모두 다 다시 5분 전에 그러면 어디로 가시는지는 그거는 보통 이제 라인을 비행한다는 사람도 있고 reserv라는 게 있어요.

대기를 하는 건데 이거는 어디로 갈지는 몰라요. 이런 거 말씀하셨는데 그거는 게이트 앞에서 들어가기 전에 할 수도 있고 들어가서 비행기에서 이제 45분 동안 준비를 하니까 그때 이제 비행기도 준비하면서 같이 이제 정보도 나누. 누구냐. 넌 누구다. 이렇게 해서 서로에 대해서 또 알아보기도 하고 그런 모르는 분들 모르는 늘 뭐 랜덤으로 부기장이야 부기장도 그렇고 아 정말요 일단은 저희가 비행기에 들어와서 세팅을 다 해요 제 파트가 있고 부기장 파트가 있고 세팅이라는 게 막 스위치가 체크하고 체크 많이 하죠.

프 레 셔 체크하고 뭐 체크하고 그런 걸 다 이제 저희는 모든 세팅을 하고 나서 캡틴이 저희는 체크리스트가 느꼈거든요 모든 단계 체크리스트를 이제 하자고 이제 말을 하면은 저희가 한 거를 다 체크를 하죠. 되게 많으신 거 같아요. 뭐가 이렇게 매뉴얼이 있나요. 그리고 이제 부기장이 날씨 정보를 받고 그게 뭐냐. 면은 a에서 b로 가는데 라웃에 대한 정보를 받아요.

어느 길로 갈 건데 다 비행기 다 승무원이랑 도 당연히 이제 정보를 다 나누고 저희가 이륙을 하면서 웨더링을 어떻다 몇 명이 탄다 얼마나 걸린다 비행기 문제가 있으면 일하려는 문제가 있으니까 알고 있어라. 뭐 이런 것도 이제 나누고 보통은 비행기 사이즈에 따라서 좀 다른데 저희는 30분 전에 손님을 이제 태우기 시작합니다. 손님이 예를 들어서 50명이 타는데 가방이 너무 많다 그러면은 둘 중에 하나를 못 하게 해야 돼요. 그런 것도 잘 계산을 해야 하고 와서 다 계산을 해서 다 준비를 하고 다 됐으면 은 엔진 시작하기 전 마지막 체 크죠. 문 다 닫고 다 끝내고 과정이 너무 많아요.

이제 그 중에서 연락해서 그 연락하는 거는 다 이제 부기장이에요 연락해서 타워로 연락을 해서 타워에서 이제 허가를 받고 이륙을 하죠. 이륙을 하고 나서 디 파 처라고 그 공항에서부터 벗어나면서 이제 다른 관제도 연락을 주고 받는 거를 하고 과정이 엄청 많아요. 엄청 많네요. 그걸 다 생각하고 있어야 되는 그리고 그 과정에 따라서 또 상황에 따라서 또 과정이 또 바뀔 수도 있고 갑자기 비행기를 뺐는데 비행기 문제가 생겼어 또 그거 하지 않아도 대처를 해야 하고 또 비행기가 보니까 비행기에 아이스가 있어서 가야 하고 또 DS 하기 전에 뭘 봐야 되냐. 면 저는 제일 중요하게 있는지 이륙 전에 연료가 열려서 4천이 있어야 되는데 만약에 3,500이야.

dis 하고 다 하러 갔는데 연료를 쓰자 그러면 3,500 갖고 비행을 하실 거기까지 갈 수가 없어요. 그러면 다시 미안하지만 이제 손님들한테 연락을 해서 다시 게이트로 가서 기름을 넣어야 된다 이런 식으로 또 모든 상황에 또 다시 또 모든 상황에 따라서 생각보다 그러면 이제 이륙을 하셨어요. 하늘에 있는 동안에는 얼음 파에서 돌리시는 [ 음악] 피지 컬 리 여유가 생기는 저희가 더 신경을 쓸 수 있어요. 비행을 하고 있으면 여기만 신경 써야 되니까 다른 거를 신경 못 쓰니까 그래서 오토 파일럿을 되도록 빨리 켜서 신경 쓸 수 있는 어떤 종류의 항공기 파일럿이 세요 일단은 미국에서는 가장 작은 채팅 이에요 엔진은 당연히 두 개고 제트기가 뭐냐. 면은 제트 엔진 따로 있고 제트엔진이 따로 있어서 제 특이라고 한국말이죠.

그러니까요 시즌마다 좀 다르지만 멕시코도 가기는 하고 캐나다 멕시코 이렇게는 가죠. 아니면 이제 서부도 많이 봤어요. 지금은 덴버도 가고 텍사스 그쪽도 가고 있습니다. 그것도 역시 항공사마다 이제 루트가 좀 달라서 제가 타는 비행기는 아까 말씀드렸다 말았는데 보시면 저는 50명 새가 엔진에 들어가서 그럴 확률이 높나요. 많이 보셨나요.

그런 경우에 저는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데 엔진에 들어가기보다는 비행기에 맞는 게 더 많아요. 근데 그런 거를 저희는 이제 다 이미 훈련을 하니까 그런 상황을 대비해서 하고 그냥 비행만 하는 게 아니라 이 멀 전시를 다 훈련을 하니까 다 준비가 돼 있죠. 어떤 상황이든 그러면 이제 조종실 안에서 기 구기자로서 롤이 다른 가요 캡틴이 모든 결정권이 있죠. 책임과 하지만 부기장과 모든 것을 나누고 같이 결정을 하지만 잘못되면 아무래도 캡틴의 책임이 더 따르고 저도 이제 캡틴에서 생각이 들었을 때는 아무래도 캡틴은 멘 탈이 딱 서야 되고 펄스 오피스 부기장은 좀 총무 같은 느낌 그런 롤들이 좀 달라요 그렇다고. 뭐 캡틴 말에 무조건 오 배 해야 되고 그런 거거든요 저희는 비행을 돌아가면서 해요 하지만 그라운드에서 저희가 다닐 때는 제가 늘 비행기 컨트롤을 하고 구기자님 들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그러니까 저희는 파일럿 플라잉이 있고 파일럿 모니터링이 있어요.

옆에서 보조하고 Radio 커뮤니케이션하고 이렇게 여러 가지 세팅을 하는 캡틴이 다 오더를 내릴 수 있는 승무원들한테 까지 다 예를 들어서 비행기 이 보트가 제 거예요. 승무원한테 누가 해 코 싶었는데 또 저는 한곳에 있는 건 좀 잘 별로 응원해요. 선 교 비행을 좀 하고 싶은 것도 있었어요. 선 교 비행이 뭔 가요 비행기로 많이 부스나 사람들이나 이렇게 다 이렇게 운반할 수 있게 그런 거 되게 가고 싶어 썼는데 지금은 당연히 못하고 있죠.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봤을 때 좀 파일럿이 되고 싶어서 그때부터 꿈을 키워 왔죠.

솔직히 고등학교 때부터 준비를 하긴 했었어요. 그냥 저는 맨땅에 헤딩을 한 셈이어서 그래서 원래 고등학교 졸업하고서는 저는 아예 대학 갈 생각이 아예 없었거든요 대학 돈 있으니까 그래서 군대를 가려고 그랬죠. 왜냐면 사람들 다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군대 가야지. 파일럿이 될 수 있다고.

했는데 그것도 어떻게 하다 보니까 또 못 가고 20대 초반 뭐 그때쯤에 솔직히 아버지한테 말씀을 드려서 플라이 스쿨을 처음에 갔죠. 그냥 로컬에 있는 거 했다가 또 돈이 많이 드는 걸 이제 알아서 포기를 했죠. 다른 걸 여러 개 하다가 아버지랑 대화하다가 너 결혼하면 하고 싶은 거 못 한다 그때 이제 마음을 먹고 결혼하기 전에 하자 그래서 제가 28에 다시 시작을 해서 지금까지 오게 된 거죠. 그럼 수요일 8살에 시작하셔서 플렉스 그룹은 몇 년인가요 저는 정확히라고 저는 일주일에 한 번만 가면 되는 거고 원래 보통 하면은 한 3년 정도도 걸리고 대학에서 하면 4년 기장으로서 캡틴으로서 조금 원래 가지고 계셨던 재능과 좀 맞는 게 있나요. 제가 좀 시야가 좀 넓은 거 같아요.

왜냐면 사람들이 가까이 있는 것만 보면 은 눈이 안 좋아지잖아요. 저는 좀 멀리 있는 거를 많이 보는 습관이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근데 그게 눈을 좀 좋게 만든 거 같아요. 오 당연히 좋아요. 하니까 또 운전하는 거죠. 엄청 좋아하거든요.


Fig.1 - 파일럿 직업에 대한 열정이 느껴짐.


그래서 그것도 비슷하니까 또 전 답이 있는 거 좋아해요. 산수 같은 수학 같은 건 어차피 답이 있잖아요. 파일럿도 조종하는 게 똑같아요. 어차피 모든 것은 다 답이 있으니까 그 답을 찾아서 이제 움직이는 종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것도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것도 전 좋아하고 미리 계획하는 것도 좋아하고 당연히 멀티 태스킹도 잘하고 이제 파일럿으로 하시면서 조금 발전된 재능 같은 게 있나요. 확실히 해야 하는 것 들이 생긴 것 같고 더 체계적 이게 뭔 가 된 거 같고 또 발전된 거는 아무래도 삶도 좀 편안 해졌죠.


Fig.2 - 직업에 대한 이해가 깊어짐.


비 행할 때도 멀티 태스킹을 많이 해야 된다는 말도 뭐냐. 면은 속도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고도도 있고 바람 방향도 있고 그거를 많이 생각해서 생각해 내서 이제 피지 컬 을 움직여야 되잖아요. 예를 들어서 비행기가 상승할 때 보통 어떻게 속도가 보통 저희가 차를 타고 가다가 언덕이에요. 다 속도가 어떻게 돼요.

줄어들죠. 그러니까 저는 엑셀을 좀 밟아야 되는 거죠. 그런 것 들을 하다 보니까 굳이 생각 없이 그냥 저는 바로 그냥 되게 된다는 게 좀 자연적으로 된 거 근데 아까 성향이나 적성은 한곳에 있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지역으로는 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괜찮나요. 괜찮아요. 그래서 저는 한곳에 있지만 결국은 또 어떻게 생각 하면은 다른 곳에 있는 거니까 계속 움직이고 있는 거니까 일하시면서 제일 좋은 점이 뭔 가요 그러면 혹시 일하실 때 좀 가장 뿌듯했을 때가 있나요.

아 최근에 스케줄이 다 끝났는데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익스텐드를 시켰어요. 그러니까 마지막 비행기 어떤 거 하나가 지금 딜레이가 너무 많이 돼서 지금 캡틴이 필요하다 하고 싶지 않았는데 공항에 그 손님들밖에 없었어요. 제가 이제 딱 걸어가는데 다들 한번은 되게 날씨가 안 좋아서 막 퇴근할 수가 있는데 저희가 도착지에 못 내렸어요. 그래서 딴 데로 가서 다른 에어 포트 안전하게 갔을 때 랜딩하면서 좀 나갔는데 다들 오늘 셀프하게 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난 당연히 내가 해야 될 거야 한 건데 너무 고마워하고 저도 살짝 닭살이 돋았습니다.

저도 말하면서 자살을 하시면서 조금 가장 안 좋은 점 조금 하여간 조금 아쉽다 은근 스트레스가 많아요. 무조건 그리고 메디컬 테스트 매년 봐야 되고 40 이상 되면 6개월에 한번씩 봐야 되고 그런 게 좀 스트레스가 좀 없지는 있죠. 조종사는 저희는 시니어 리 티가 생명이에요. 고참이 더 좋은 스케줄을 많이 갖고 가고 주니어들은 남은 것 들 가지고 가는 휴일이 따로 있진 않죠. 그런 게 조금 이제 가족과 뭔 가 약속을 못 지킬 수도 있는 거고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는 게 아니어서 한번 나가면 며칠이고 이따가 또 들어오고 하는 게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진짜 파일럿이 되시고 싶은 사람들이 그런 거 잘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가정에 되기가 조금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조종사들은 비행시간이 경력 이에요 비행시간을 따지는군요. 얼마나 내가 몇 년을 했냐. 가 중요한 게 아니라 비행시간 있어 그게 이제 경력인 거죠. 좀 그런 비행 시간을 늘리려고 엄청 천천히 비행하는 사람도 있고 이제 파일럿 에어 포트 이걸 이겼을 때 코로나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일이 좀 줄 으 셨는지 뭐 그런 게 있나요. 작년에는 얼마 못 했죠. 두 달 쉬고 한번 나가서 비행하고 나와서 비행하고 그랬는데 백신 맞고부터 엄청 바빠 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조종사가 많이 부족해요. 왜냐면 작년에 뭐라도 비행기 그만큼 줄어서 항공사에서도 시니어 파일럿들을 조기 은퇴 시켰어요.

왜냐면 그 사람들은 돈을 많이 받고 일을 하니까 조경 태를 다 시켜서 요번 년도가 보면서 갑자기 비행이 많이 생김과 동시에 조종사가 엄청 부족한 거예요. 그래서 조용히 다 부족해서 캔 슬 된 비행들이 많아요. 특히 캡틴들 많이 부족하죠. 왜냐면 시니어 조종사들이 다 캡틴이니까 저도 요즘에 돈을 그나마 좀 잘 버는 게 쉬는 날 나와서 일해 달라 300% 줄게 보통 100% 받고 일하는데 어떻게 나와서 이래야 지 그냥 일반 회사처럼 셀러리가 아니라 컴 바이 건인 가요 저희는 시간제 이륙하고 시간 아니면 그것도 좀 달라요 도착해서는 파킹해서 브레이크 반대로 셋 하고 문 열면 시간 이제는 진짜 이륙해야지. 처음에 이제 입사를 했을 때는 부기장이죠.

어느 정도 버나요 회사 정하는 것도 나한테 맞는 거를 보고 선 정해야 돼요. 돈이 다인 사람도 있고 내가 날고 싶은 비행기를 정하는 사람도 있고 베이스를 정하는 사람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 입사했을 때 시간당 36 불 그런데 입사하면 이만부를 줘요. 보너스로 우와 지금은 또 그런 게 없어요. 그것도 이제 계속 이제 타이밍에 따라서 조금 달라지는데 엄청 화해해서 어떤 회사는 지금 캡틴 부족하니까 바로 캡틴 들어올 거야 그러면 우리 너한테 뭐 지금 한 17만 불 줄게. 요번에 지금 엄청 많이 하고 있으니까 아무튼 결과적으로 초봉 못 따지고 보면 은 3만 불 파일럿들이 왜 많이 버냐.

면 매년 올라 가요 똑같은 거 해도 제 부기장 때 뭐 36% 시작했는데 배로 버려요. 거기서 그냥 70 몇 프로 이제 뭐 1년 3년 가는 게 아니라 조금씩 이제 오르니까 또 더 큰 회사로 가면은 초봉은 낮아요. 처음에는 진짜 힘든데 잘 버텨 내면 그러니까 빨리 사람들이 이제 큰 대로 큰데 보통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델타 큰 회사들 다 심리 캡틴들 기본적으로 솔직히 애비에 이 션 랭귀지가 영어인데 용어 예요 커뮤니케이션만 되면 은 뭐 음식으로 할 수 있고 그 정도밖에 근데 이제 미국에서는 아무래도 저희는 시험을 볼 때 세 가지를 봐요. 이 사람이 모든 정보를 나한테 물어보죠. 비행기에 대해서 지금 시험 보는 모든 그런 인 포메이션에 대해서 물어보죠.

거기에 대해서 다 알아듣고 대답을 해야 하니까 그거 자체가 일단 영어 테스트 동일하게 될 수 있으니까 그리고 패스 하면은 나가 서 비행기 이제 시험 보고 그렇게 하는 거라서 미국에서는 따로 영어 시험을 보는 건 아닌데 한국에서는 아예 따로 보는 게 있죠. 왜냐면 비행만 하는 게 아니라 연락도 해야 되고 내 상황은 이게 지금 무슨 상황에서 설명을 또 해야지. 이 사람들이 파악하고 대처를 해 주니까 라이딩도 좀 해야 하고 리포트나 이런 거 또 쓸 때도 있거든요 저도 솔직히 영화를 막 팔백하지는 않으니까 그게 제일 걱정이 긴 했었죠. 그래서 저는 솔직히 무식한 다이얼로그 같이 사람이 이렇게 말하면 나 이렇게 대답해야지. 다 써서 그냥 그게 좀 익숙 해지면 이제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말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해야지. 이런 거를 좀 많이 훈련이 필요하니까 그러면 그 플라이 스쿨을 나오셨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갈 수 있는 건 가요 플라이 스쿨은 그냥 돈만 있으면 돼요. 학교마다 다르고 지역마다 달라요 미국에서 제일 비싼 데는 일단 제 동쪽과 제 서쪽 캘리포니아와 뉴욕에 제일 비싸죠. 그리고 환경 많이 봐야 돼요.

날씨 날씨가 안 좋으면 비는 많이 못하니까 비 많이 오잖아요. 피닉스 날씨 좋은데 프라이빗 따는 거 첫 번째 단계 따는 거는 만 불 이하 근데 저희가 프라이빗 써야 되고 인 슈 르 맨 커머셜 싱글 커머셜 멀 티 멀 티 엔진 여러 가지 사이 드는 게 많아요. 다 하면은 6 7만 불어서 보통 1년 2년 전부터 2년 되자마자 캡틴 됐어요. 요즘에는 여자 팔레트를 많아서 그리고 미국에서 여자 팔려고 우 대죠. 보면 은 남자가 훨씬 많잖아요.

거의 7:3 여자들이 더 입사할 가능성이 훨씬 높은 거지 그러니까 그 정도로 미워서는 좀 제게 회사 이미지도 좋아지고 동등하게 하려고 일단은 그 회사에 국내는 무조건 다 해외는 텍스만 되나 비즈니스도 탈 수 있고 대신 스탠 바이 자리가 있으면 가고 없으면 못 가고 본인 안에 자녀 본인의 부모님까지 그리고 친구 하나 그게 일단 제일 좋은 변이 계시죠. 그리고 내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 비행기도 가능해요. 제가 대한 항공도 살 수 있고 예를 들어서 여기서 덜랙스에서 한국 가는데 편도 150 불 평 150 불 근데 그 가격은 바뀌진 않죠. 프라이빗 따는 데는 내가 그냥 취미로 비행하는 거 16 차 운전이랑 똑같죠. 에어라인 들어가는 거는 21 그 나이가 서른이다 근데 타일러 실 뭐 해보고 싶다 그럼 늦지 않은 건가요.

나이 때문에 저는 안 뽑거나 이렇지는 더 뽑아요. 왜냐면은 예를 들어서 65 무조건 은퇴인데 더 이상 돈을 많이 줄 필요 없이 당장 필요한 대로 통화하고 빨리 또 가겠네. 일단 제 경험으로 봐서는 포기를 안 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포기를 충분히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많았는데 포기를 하면은 시작하지 않은 것만 못한 다 무산돼 버리니까 계속 꾸준히 하면 충분히 해야 하는 그리고 정보를 많이 얻어야 하는 게 좀 많이 필요해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Fig.3 - 포기를 하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은 것보다 나음.


연결 고리가 좀 있어야 되고 제일 중요해요. 사람들을 만나게 좀 중요하고 제가 능력이 좋아서 파일 같은 게 아니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한테 도움 많이 청하고 하는 것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 게 또 있고 저는 또 부모님이 선교사님이셔서 기도 부탁을 너무 많이 했죠. 주위에 늘 기도 부탁하고 잘 되게 기도해 주세요라고 너무 약한 거 같아서 일부러 생각해서 기도해 주세요. 3 절부터 많이 도움을 부탁하는 게 좀 더 내가 혼자 쓰러지지 않고 나 혼자가 아니니까 좀 더 많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오늘 flk 님을 통해서 파일럿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됐는데요 너무 감사하고 멋지세요.


Fig.4 - 정보를 많이 얻는 것이 필요함.





Fig.5 -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함.





Fig.6 - 부모님이 선교사라 기도 부탁을 많이 함.





Fig.7 - 파일럿이라는 직업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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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명: 와이 디스커버리

팔로워 수: 8,120

좋아요 수: 417

조회수: 20,300

업로드 날짜: 2023-04-17

영상 길이: 25분 18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7m1bAzJHd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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