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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또 다른 꿈 “바다 지도를 만들겠다” - 조가연 (벤처캐피탈리스트)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50219 방송
요약: 엔비디아의 또 다른 꿈 “바다 지도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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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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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 해양 자원의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함. 혁신적인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음. |
01:33 | 해양 생태계의 균형과 환경 보존을 위한 기술 개발이 필요함.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노력이 요구됨. |
01:47 | 해양 수산업의 AI 도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 효율적인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이 기대됨. |
08:19 | 스마트 양식 기술이 물 부족 지역에서도 수산물 생산을 가능하게 함. 해초의 중요성이 강조됨. |
09:02 | 해양 생태계 복원 기술이 발전하고 있음. 인공 산호초와 드론을 활용한 해초 심기 기술이 주목받고 있음. |
11:47 | 블루 나루와 같은 스타트업이 세포 배양 방식으로 해산물을 생산하고 있음. 안전성 검증이 필요함. |
18:32 | 자율 운항 선박 기술이 발전하고 있음. GPS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원격 운항이 가능해짐. |
19:03 | 해양 데이터 수집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음. 자율 시스템의 발전이 주목받고 있음. |
20:33 | 해양 청소 기술이 발전하며 바다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선박 청소 로봇이 개발되고 있음. |
25:49 | 바다 탐사와 관련된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함. |
26:18 | 바다의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음. 해저 데이터 수집의 필요성이 강조됨. |
33:03 | 엔비디아는 바다 데이터 탐사에 집중하고 있음. 해양 생태계 복원과 대체 수산물 개발이 목표임. |
34:03 | 해양 데이터의 상업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음. 관련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데이터 수집을 강화하고 있음. |
35:18 | 해양 소재 상업화와 친환경 기술이 발전하고 있음. 정부의 정책 자금 지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
스크립트
미래 생활 사전 시간으로 가봅니다. 지구 표면적의 70% 이상이 바다. 이죠. 하지만 인류가 탐사한 바다는 그 5% 불과 하다고 합니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곳이라는 뜻일 테지요. 지금 까지는 뭐 물고기 잡고 수산물을 양식하는 전통적인 방식에 그쳤다면 이제는 AI 또 it 첨단 기술로 접목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라고 하는데요 그 해 양수산업 기술 조가 연 벤처 캐피탈 리스트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넓은 대로 갑니다. 오늘은 바다로 또 심해로 그냥 업 그냥 수산업이 아니죠. 해 양 수산 산업이라고 그니까 말씀해 주신 업이나 양식 업이나 수산물 같은 것 들 도 포함이 되고요. 그 위에 선적으로 옮기는 물류라는 해양 안에 있는 뭐 바이오 기술이라는 풍력 그 해양 에너지 같은 것 들 관광 레저까지 굉장히 넓은 영역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찾아보시고 싶다면 오션 테크 라 검색을 하셔도 이런 해양 수산 분야에서 좀 산업을 넓게 볼 수 있는 신기술들을 보실 수 있고요. 오션 테크 예 그 해양 경제 산업 규모가 2030년까지 전 세계 한 2조 3 8천억 달러 우리 돈으로 한 3,600 조원 대 정도 까지는 좀 추정을 하고 있고 신 기술 분야도 그만큼 이제 동반 성장하고 있다라고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뭐 한국도 그렇지만 앞서 나가 있는 미국인이나 뭐 이유 유럽 연합을 보면 해양 경제를 전반적으로 좀 성장을 하겠다라고 발 전략을 발표하고 있고요.

보시면 전통적인 해양 수산업에 여러 가지 기술을 접목시키고 또 친 환경 소재를 그 개발을 한다거나 또는 뭐 일반적인 이런 해양 그 수산물이 아니라 거기에서 어떤 고부가 같이 그 산물을 좀 뽑아내는 것 들 이런 것 들 도 계속해서 장려하고 육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 하나하나 이제 들여 다 볼게요. 양 식장에도 AI 로봇 기술이 지금 들어가고 있어요. 그 뭐 도 심 농장과 거의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도심 농장 같은 경우도 이제는 IoT 기술을 많이 써서 자동화를 하고 있는데 이런 말 이제 스마트 팜이 하는 맞습니다. 양식장도 이제 스마트 양식 또는 스마트 컬 처라인 좀 많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면 그 전통적인 수산 양식이 아니라 이제는 뭐 그 자동으로 수온이 그지 그 산소 농도나 염도 같은 것 들을 실시간 로 측정해서 관리할 수 있고요. 또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같이 접목해서 어떤 그 어류의 피해 상황이 있다면 은 이런 것 들 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요.

뭐 어류가 어떤 그 질병의 그 징후가 있다 이런 것 들 도 카메라로 감지할 수 있고 먹이를 얼마큼 먹는지 어느 정도 성장을 했는지 몸 길이가 어느 정도인지 이런 것 들 도 그 측정을 해서 되도록 이면 그 사료를 좀 효율적으로 먹이고 또 폐사율을 줄이고 가장 적정한 시점 점에 이런 것 들을 이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들도 이미 많이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엄청 자동화가 되는 거네요. AI 기술까지 들어가고 야 스마트 파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양식장에서 이미 AI 기술이 쓰이고 있다 어떤 기업들이 잘 나가고 있습니까. 많이 그 이용되고 있는 기술 중에 하나가 16년 2016년도에 설립된 영국의 저브 테크놀로지 아고 하는 스타트 업인요 여기가 이런 대표적인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양식장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보시면 될 이 럽과 북에서 좀 대형 양식장 100 곳 정도의 그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는데요 양식장 내부에 카메라가 설치되어서 이 영상을 찾아보실 수 있는데 실시간으로 먹이를 주고 먹이 소비량이 얼마나 되는지 모니터링을 하고요. 그리고 너무 많이 줬을 때는 이제 그 운영자에게 다음에 먹이를 줄 때는 이 정도로 조절하라 그리고 그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이것도 관리자에게 바로바로 보고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의 건강이 아니라 물고기들의 건강 예 맞습니다.
혹시나 그리고 뭐 기생충이나 어떤 외부 이물질이 발견되면 이런 것도 이제 내부에 있는 카메라가 잡아 내고 인공지능이 확인을 해서 관리자에게 어떤 이물질이 들어와 있다 기생 중 속에 있는 이물질을 예 예 기생충 그 증세가 보인다. 이런 것 들을 알려 주고 있는데 그 영상을 보시면 물 속 내부에 카메라가 있고요. 굉장히 많은 어류들을 그 인공지능이 비전으로 인식을 합니다. 그런 다음에 혹시나 뭐 이런 실 같은 기생충들이 보인다거나 이물질 농도가 좀 많이 보인다라고 한다면 이제 시스템이 자동으로 분석해서 알림을 주는 방식입니다. 신기하네요. 사람 얼굴만 파악을 하는 게 아니라 물고기들도 파악하고 어떤 게이 물질인지 물 속에서도 파악을 하는 거 고요 근데 우리한테 그 수산물 하면은 이제 노르웨이 연어 노르웨이 고등어 이런 거 많이 떠올리지 않습니까. 그쪽에도 뭔 가 좀 있나요.
기술 기업들이 어 이런 양식 분야에서 앞서 가 있는 곳들 중에 하나가 이런 북유럽 지역이 긴 합 니다 히 노르웨이 같은 들이 스마. 식을 많이 도한 중에 하나인데요 앞서 말씀드린 그 영국 업 지라고 하는 기업도 대주주가 노르웨이 기업입니다. 노르웨이 그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그 양식 회사 아크 바 그룹이라고 하는 곳이 대주주 이자 최근에 전체 지분율을 매입까지 해 가지고 이제는 이제 자회사로 편입되어 있는데요 이 노르웨이 아크 바 하는 그룹이 원래 1980년대에 이미 만들어 졌던. 굉장히 오래된 양식 설비 기자재 회사입니다. 원래는 이런 가두리 양식장들이 만들어서 팔다가 어 본인들도 이제 좀 디지털 전환을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런 기술 기업들을 굉장히 많이 인수하기 시작했고요. 앞서 설명 드린 회사 이외에도 양식장 관리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뭐 마리 테 하는 스타트 업 그리고 양식장 생산 관리를 전문적으로 그 관리하고 있는 뭐 슈피리어 시스템 이런 디지털 관련 기술들 회사들을 인수를 하면서 굉장히 확장을 하고 있고 전 세계 1위 그 연어 양식 기업도 노르웨이 회사인데 여기가 그 모이라고 하는 회사인데요 여기도 스마트 양식을 적용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디지털 기술들을 활용하고 있는데 최근에 그 외신을 보니까 축구장 한 두 개 정도 규모의 이런 가두리 양식장을 직원 세 명이 관리하고 있다라는 기사가 나온 바가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것은 역시나 영상 그 영상을 보시면 양식장 안에 이 이동할 수 있는 카메라가 다니면서 24시간 동안 촬영을 하고 인공 지능이 그걸 이제 비전으로 인식을 해서 문제점을 파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축구장 두 개의 규모도 한 세 명 정도의 인원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감시하고 먹이 주고 그런 관리하는 거를 축구 장 두 개 규모의 양식장을 단 세 명이 관리한다 대단합니다. 또 신기한 게 수산물은 당연히 바다에서 나는 거로 생각을 하는데 이걸 땅에서도 키울 수 있다고요. 수산물을 그니까 도심 동장 뭐 스마트 동장이 있다면 이제 네 육지에도 양식장을 만들 수 있는 개념인데요 이스라엘 그 스타트 업 중에 아쿠아 모 아프라 자 있는데 여기는 이제 육상 스마트 양식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어 찾아보시면 당연히 전보다 물을 좀 절감할 수 있다. 그래서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얼마든지 양식을 할 수 있다라는 걸 주장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마치 수족관에서 그 물이 계속 이렇게 돌아가면서 정화 드는 것처럼 물고기 배설물이나 이런 것 들은 이제 바이오 필터나 기계 필터로 계속 정화를 시켜 주고요. 그리고 일부 배설물은 이제 비료 같은 것 들을 재활용해서 판매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외부 환경이나 이물질을 좀 차단해서 이제 일반적인 바다 그 물고기보다 좀 더 질병이나 기생충 감염 위험이 적다 라 고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쿠아 모 아프라 고 하는 스타트 업이 미국과 캐나다 유럽 같은 곳에 굉장히 대규모 육상 양식장 그러니까 바다가 아니라 도심 또는 땅에서 키울 수 있는 육상 양식장들이 공급을 하고 비스를 진하고 있 물론 이제 물은 필요하지만 바다 정도 규모는 아니어도 육상에서 수족 관 정도의 물만 쓰는 것처럼 키울 수 있는 네 그니까 마치 그 부족한 물이지만 수족관처럼 계속 순환을 시켜서 이게 순환 양식 시스템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이제 그런 방식으로 좀 더 적은 물로도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는 스마트 양식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수산물을 키울 수 있다 신기합니다. 설마 해초도 이걸 가능합니까. 해 초도 그러니까 해초 같은 경우는 외부에서 양식을 한다 기보다는 이제 바다에서 해초가 소실되고 있는 것 들을 줄 여주는 스타트 업들이 있는데요 사실 해초가 굉장히 그 재배 면적은 적 적지만 생각해 보시면 거기에서 물고기나 이런 해양 생물들이 서식하기도 하고 바다에 오염 물질을 흡수하기도 하고 이제 해초가 광합성을 하면서 산소가 만들어 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부 해초류 같은 경우는 보통 블랙 카본이라 리 불리는데 이산화 탄소를 흡수해서 어떤 생태계 균형이나 환경 보존을 하는 역할도 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해초가 굉장히 중요한 데 다만 뭐 기후 변화나 뭐 인간들의 어떤 개발 활동 때문에 해초가 굉장히 소실되고 있는 문제가 많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크 마. 린이라는 스타트 업이 이런 해초 복원을 좀 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해초만 복원하는 게 아니라 인공 산호초를 만들어 놨습니다. 그러니까 어 그 영상을 보면 굉장히 큰 구조물인데 마치 외부에 산호처럼 이렇게 좀 개발이 되어 있고요. 그래서 플라스틱이 없는 굉장히 저탄소 기술의 이런 조형물을 만들어서 어 그 인공 산호들을 물 속에 넣어 놓고요. 그래서 거기에서 이런 수산 해 그 해산물이나 어류들이 서식 지로 삶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고요. 그리고 일종의 아파트 같은 거죠.

수 중 아파트 아 뭐 유 사한 방식입니다. 네 그리고 미국의 그 율리 시스 에코 시스템이라고 하는 스타트 업 같은 경우는 드네. 을 활용해서 해초를 심고 있습니다. 여기가 드론으로 해초를 심는다 고요 바닷속 드론 원 예 원래는 그 인간 잠수부가 들어가서 손으로 심는 것 들이 지 금까지 는 가장 많이 시도가 되어 왔고요. 내기 아 예 이제 해초를 땅에서 키운 다음에요 땅에서 굉장히 많이 키운 다음에 그걸 다시 이제 신는 방식으로 정말 모 내 기처럼 많이 했었었는데 이 율리 시스 에코 시 시스템이라고 하는 스타 업 같은 경우는 최대 한 300m 깊이까지 잠수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는 그리고 얘기하기로 지금 플로리다. 와 그 호주 정부와 협력을 해서 이런 해안선 안에 있는 그 해초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서 이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실제로 아직 뭐 성과 나 상 용화는 멀었지만 어쨌든 수중 드론을 가지고서 해초를 심고 보고 하는 기술을 초기 개발하고 있다라고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야 신기합니다. 그 해초가 정말 중요한 거였네요. 저는 그냥 그 땅에서 자라는 야채보다 해초가 더 맛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거부감도 별로 없고 근데 어 이산화 탄 수를 흡수하기도 하고 생태계에 또 균형을 맞춰 주는 역할도 하고 해초 그 사실 이게 또 많이 또 사라지고 있어서 걱정이기는 한데 왜 그 온 나나 또 생태계 파괴되면서 수산물 수확량도 많이 줄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 나라 인근에서 이제 명태도 가이고 대체 해산물을 개발하는 그런 기술도 있나. 보네요.

그니까 수산물 소비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이후로 이제 생산량을 크게 감소하고 있고요. 얘기하신 것처럼 특히나 소비량이 맞는 고등어나 참치 같은 경우는 전 세계적으로 뭐 70% 이상 지난 40년 동안 70% 이상 감소됐다는 보고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경우에서도 굉장히 많은 이런 그 대체 회사물 스타트 업들이 등장해 있는데 대표 주자가 블루 날루 아고 하는 회사이고요. 여기는 이제 세포 배양 그니까 쉽게 얘기 드리면 실험실에서 세포로 배양한 해산물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음 그니까 그 대 체육 배양 6처럼 유사합니다. 거의 유사합니다. 이제 어류에서 줄기 세포를 추출을 하고요.
외부에 큰 이제 바이오 탱크 같은 이런 반응기에서 대량 배양을 시킵니다. 그리고 대량으로 배양된 그 세포들을 뭐 고기라면 고기와 유사하게 물고기라면 물고기 어육과 유사하게 이런 조직이나 형태를 이제 3D 프린팅으로 뽑아내는 것이고요. 이게 오해하실 수 있는 게 유전자 조작이 아니라 줄기 세포를 추출해서 그대로 세포를 배하는 방식이 때문에 이 일반적인 유전자 조작 그런 그 농작물 이런 것 들 과 좀 다릅니다. 이 블루 나루 같은 경우는 지금 그 본인들이 만들어 낸 세포 배양 그 해산물을 참치 뱃살을 먼저 만들고 있고요. 어 홈페이지에 가 보시면 마치 이 회처럼 참치 뱃살을 만들어 놓는데 붉은 살과 그 흰색 부분의 그런 마블링과 비슷한 것 들이 굉장히 일반 참치 뱃살과 유사해 보이긴 합니다. 오 그런 것까지 만들어 낸다고요. 예 대체 사물 분야에서는 이 블루 날 루가 가장 많은 투자를 유치한 것 중에 하나인데 어 시리즈 B 아지 투자를 받았고요.
누적 투자금이 한국 돈으로 한 1,600억 원 정도가 되고요. 이게 미국만 그러는 게 아니라 뭐 홍 콩에서는 아 반 트 미라고 하는 회사 회사가 어 세포 배양 방식의 해산물들을 만들고 있고 한국 같은 경우도 셀 미트고 하는 스타트 업이 어 독도 새우를 이런 세포 배양 방식으로 만들어서 어 지금 시약 엄청 비싼데 네 식 약 처에 판 승인을 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독도 세율을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시대가 그런 머지 하나 또 열릴 수도 있는 거네요. 네 새우라. 이런 그 어육이 아든 심지어 인공 그 조개 살을 만드는 곳들도 북유럽에는 있습니다. 그죠. 참치 뱃살도 비싼데 그걸 또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다 물론 이제 나중에 가격이 좀 떨어져야 겠습니다만 이게 어묵이 아니라 대체 어육 이렇게 볼 수도 있는 거네요.
근데 이제 아까 잠깐 말씀해 주셨는데 이게 진짜 안전할까 걱정이 되는 측면도 있거든요 외국에서는 어떻습니까. 물론 시판을 하려면 식 약 처 아든 이제 관리 당국 인허가가 굉장히 그 절차가 복잡하고 안전하게 안전성을 검증하는 과정은 거치기는 해야 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시면 실험실 배양 방식의 그 배 양육 닭고기라면 소 고기 같은 것 들은 일부 국가에서 이미 판매가 되고 있거든요 싱 가 포 같은 경우 굉장히 빠르게 세계 최초로 배양 닭고기를 승인한 바가 있고요. 이 스라 이 미국에서도 일부 그 주에서는 배양된 고기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블루루 같은 경우도 이제 본인들이 이런 참치를 배향을 하면서 어 미국 해산물 산업 안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국립 수산 연구소에 가입하기도 했고요. 본인들도 어쨌든 & ;를 계속하면서 이런 안정성이라는 식 약 처의 규제 가이드라는 따라가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어 거부감은 느껴지 실 수 있지만 세포 배양 단백질 세포 배양 이런 어육 같은 것 들이 일단은 조금은 이제 상용화의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라고 봐 주시면 좋겠고 어 세포 배양이 아니라 이제 대체로 만드는 보통 뭐 토마토나 올리브 유유 같은 것 들을 섞어서 이런 참치 살과 유사하게 만든다거나 뭐 콩 같은 것 들을 가지고서 해초류 비슷하게 만드는 이런 대체 해산물 같은 것 들 도 많이 만들어 지고 있어서 일종의 개 맛살 느낌으로 비슷합니다.
왜 그 배 양육 같은 것도 어 그 세포 배양 소 고기가 있고 이렇게 뭐 콩 같은 것 들을 이제 합성해서 비슷한 질감을 내내는 대체 단백질도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의 그 접근법으로 개발되고 있다라고 봐 주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대체 수산물의 원조는 개맛 살 아닙니까. 그 전자 레지에 데어 먹으면 진짜 그 개랑 맛이 똑같은데 아무튼 아 갑자기 배고파 진다 그 배 이야기 해 볼까요. 뭐 바다에서 이제 빠질 수 없는 게 배인데 선박도 필요하고 사실 선박에도 친환경 기술 많이 들어가고 있잖아요. 가 장 대표적인 게 이제 전기 추진 체 선박들 있니. 다 이제 주로 뭐 수소 연료 존 지 같은 것 들을 활용해서 친 환경 선박들을 만들고 있고 대표적인 곳들이 이제 북유럽의 대형 선박사 중심으로 뭐 여 객선 같은 것 들이 이제 수소 연료 전지로 전환을 하고 있고요. 상대적으로 개발 난 도가 조금은 낮은 이런 소형 전기 선박 또는 이제 하이브리드 형 선박 같은 경우는 스타트 업 진출이 이제 아름아름 시도가 되고 있습니다.
2022년도에 설립된 미국의 불 블루 이 노베이 션 그룹이라고 하는 곳이 어 그 바다 위 테슬라를 이제 표방을 하면서 전기 선박을 만들긴 했는데요 어 전기 선박 예 실제로 여기가 그 전 테슬라 제조 분야 임원이 창업을 한 곳이어서 예 본인들의 어떤 경험을 이제는 선박에 적용을 하겠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면 한 9m 정도 길이에 전기 선박을 개발하고 있고요. 최대 속도가 시속 한 70km 그리고 최대 한 번 충전하면 한 160km 까지는 주행이 가능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어 시제품 단계에서 이 전기 선박을 배터리를 완벽하게 충전 하기까지 한 45분 정도 걸린다라고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야 전 기차가 아니라 전기 선박 어 요것도 또 기대가 되네요. 우리 나라는 정말 조선 강국이 아아 최근에 이제 조선 소들도 경기 되게 좋아지고 있고 우리 기업은 여기 어떻게 지 이. 름 올리는 거 없습니까.

그 2019년도에 설립된 빈 셀이 하는 스타트 업이 있는데요 여기는 실제로 그 창업부터 그 지역의 조선 산업 지원 센터에서 만들어 진 스타트 업 중에 한 곳입니다. 여기도 역시 마치 바다 위 테슬라처럼 수소 연료 전지나 이런 배터리를 활용해서 친 환경 선박을 만들고 있고 그 완제품 선박만 아니라 선박을 추진하기 위한 시스템도 개발해서 어 개발을 하고 있고요. 첫 번째로 개발한 전기 선박이 을 실을 완료했습니다. 현재 먼저 적용되고 있는 것 들은 좀 레저용 들인데 어 길이가 한 17m 정도 되고요. 앞서 설명 드린 그 블루 이 노베이 션보다는 좀 더 길이가 깁니다. 예 그리고 최대 한 10명 정도 탑승 가능한 레저용 선박으로 어 이런 수 전기 선박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기 선박 나가서 수소 전기 선박까지 그러면 선박도 이제 자율 주행 되겠네요.

왜 면 바다에서는 그게 조금 더 용이할 수 있잖아요. 그니까 선박 같은 경우도 GPS 들어가고 뭐 레이더 라이 다가 들어가고 인공지능이 들어간다면 어 최소한 선원에 개입 없이 또는 극단적으로는 선원이 없어도 자율적으로 원격 운항이 가능하도록 지금 개발이 되고 있고요. 2018년도에 설립된 영국의 그 선박 자율 운항 개발을 하고 있는 스타트 업 오 르 카 AI 같은 경우는 여기 창업자가 이스라엘 해군 전문가 가 창업을 했더라고요. 여기도 이 선박에 한 18개 정도의 카메라를 탑재를 하고 우리가 자동차 자율 주행과 비슷하게 뭐 비 전 인공지능 딥 러닝 같은 것 들을 활용을 해서 실시간으로 바다의 상황을 감지하고 위험물을 탐지하면 자동으로 운항할 수 있는 기 술를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운항 기록은 이제 클라우드에 실시간으로 저장이 되기 때문에 어떤 관리 감독이라는 데이터 관리도 잘하고 있다라고 얘기 하고 있고요. 또 다른 미국의 자율 주행 자율 운항 기술 스타트 업 C 마린 로봇 아 C 머신 로 보 틱스 같은 경우도 2015년도에 설립이 됐는데 여기도 바다 위에서 다른 선박들 간의 뭐 거리 장애물 이런 것 들을 감지를 하고 특히나 자 그 자랑을 하고 있는 것이 이제 우리는 좀 어두운 환경 야간에도 운항이 가능하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렇다 보니까 실제로 미국 해안 경비대 가이 이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어 승인을 하고 본인들도 좀 적용을 하고 있고요.

네 미국 국방부 같은 경우도 자율 운항 보급 선 박을 이 C 머신 스고 하는 회사와 같이 공동 개발하자 라고 계약을 맺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자율 운항 사실 이게 자율 운항이 어 워낙 좀 유망하게 그 보여 지다 보니까 기술 개발이 굉장히 치열한 분야기 합니다. 중국 같은 경우도 뭐 코스 코라인 큰 해운 그 기업인데 여기도 자율 운항이 이런 신기술 분야에 굉장히 거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걸로 알려 지고 있어서 음 AI 접목되어 있는 자율 운항 기술 특히 선박 분야에서의 자율 운항 기술도 좀 기대가 된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오토 파일럿이 땅으로 하늘로 바다로 어디서 나 이제 가능한 시대가 되어 가고 있네요. 청소까지 가능합니까. 예를 들어서 그 선박에서 선박 관리하시는 분들 제일 이제 골치덩어리가 따개비 들러붙는 거 그 많이 들러붙으면 뭐 연비도 떨어진다고 하고 비도 어떻게 로봇으로 떼 낼 수 있습니까. 어 일단 두 가지 기술이 좀 이용되고 있는데요 카메라가 번제로 이용됩니다.
그니까 카메라가 실 그 자동으로 그 선박 하부 선저에 있는 따 개 이라든지 또는 뭐 해 초 같은 것 들이 걸려 있는 이물질들을 파악을 하고요. 그리고 마치 로봇 청소기처럼 이렇게 벽 그 선박 외부 표면에 딱 달라붙은 로봇 청소기가 이동을 하면서 청소를 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한국의 그 타스 글로벌이라는 스타트 업이 이런 로봇 청소기 모양의 선박 청소 로봇을 개발해서 좀 납품을 하고 있던데요 실제로 보도를 찾아보면 싱가포르에서 해양 항만 관리국의 승인을 얻어서 이제 선체에 부착되어 있는 이물질을 처리하는 사업에 진출해 있다라고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아 우리나라 스타트 업이 맞습니다. 선 박 청소 로봇음 로봇 청소기가 이제 선박이 붙어 있는 거네요. 그리고 아까 3759 님이 온갖 쓰레기가 모이는 이 바다를 청소할 수 있는 AI 기술도 발달되면 좋겠 습니다. 이렇게 보내주셨거든요 어부들이 버린 그물 때문에 바다가 죽어 가고 있다는 뉴스를 봤어요.
너무 슬프더라고요. 이렇게 보내주셨는데 바다 청소까지 하는 기술도 있습니까. 어 일단 특별한 기술이 접목되었다 보다는 아 기존에 하던 것 들을 좀 더 기술로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네덜란드의 그 더 오션 클린업이 하는 이제 스타 업 이라 기보다는 일종의 비영리 단체에 가까운데 여기는 큰 가두리 장벽 같은 것 들을 활용해서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 같은 것 들을 대규모로 수거를 하는 장치를 개발을 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어 그 배가 한쪽 끝을 잡고 이 가두리 장벽 같은 것 들을 쭉 펼치고 그리고 인공지능 인공지능으로 해류의 방향을 분석해서 어디에 설치하면 플라스틱이 좀 더 잘 모일지 예측을 해서 이제 그 플라스틱을 모으고 있고요. 또 강에서 바다로 연결되는 그 그 강 어귀에 가이 장벽을 설치해서 최대한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집하겠습니다.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해양 쓰레기 한 80% 이상의 플라스틱이 때문에 이런 것을 좀 진행을 하고 있고요.
재밌는 게 여기 이비 영리 단체로 운영되고 있는 그 더 오션 클린업이 하는 회사는 그 유명한 밴드인 그 영국 콜 드플레이의 그 음반 발매를 할 때 그 디스크 재료로 본인들이 수집한 폐기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한번 좀 화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야 그래서 더 많이 알려 졌네요. 근데 또 그 가두리 형태로 뭐 해 양 플라스틱 같은 거 쓰레기들을 이제 모아 갖고 다니면 거기 좀 물고기도 같이 잡힐 것 같은데 그러면 이제 부수적인 수입이 되는 거 고요 아 그 물고기 같은 경우는 그 인공지능으로 물고기라는 이런 것 들이 보일 경우에 그가 가두리 장벽에 약간 작은 문 같은 해치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예 해치를 열어 줘서 물고기는 이제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네요. 저는 그게 이제 부수적인 수입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 있었는데 야 진짜 그 넓은 바다에서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건 정말 무궁무진하게 우리가 또 생각이 되는데 조금 더 부가 가치가 높은 산물을 찾는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고요.
음 그 버려 진 그 개 껍데기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키 토산이라고 하는 네 탄 산 칼슘을 추출하고 있는 기업이 있는데요 어 미국의 타이 달 비전이라고 하는 스타트 업인 여기는 그 친환경 적인 공법으로 우리는 키 토산을 추출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그래 추출한 그 키 토 사는 약품이나 화장품이나 반려 동물 영양제 일부 비료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창업자를 찾아보니까 굉장히 어렸을 때부터 이제 어선에서 일했던. 알 래스 카 선장 출신이던데 여기가 올해까지 누적으로 투자를 유치한 게 약 1800억 원 정도를 투자 유치했고 알려 진 기업 가치도 올해 2월 기준으로 우리 돈 한 8,500억 원 정도가 됩니다. 현재 상장을 좀 추진을 하겠다라고 알려 그 얘기를 할 정도로 성장이 많이 되어 있는 단계로 해석이 됩니다. 야 혹시 그런 비슷한 회사가 우리나라에도 있나요. 한국도 워낙 회사 물이 많이 나오다 보니까 그 시도하고 있는 곳들이 많이 있고요. 불가 사리에서 친 환경 제설 제를 만들고 있는 이제 스타 스테크 아고 하는 스타트 업도 많이 알려 져 있고 불가사리로 예 불가 사리로 제설 제를 만들어 맞습니다.

예 스타 스테크 아고 하는 회사가 이런 친환경 제설 제를 만들고 있고 최근에는 그 화장품이나 어떤 액상 기류로 제품군을 좀 확장하고 있다라는 보도가 있고요. 또 홍합에서 그 일종의 접착력이 있는 단백질을 그 추출을 해서 사람 피부에 쓸 수 있는 의료용 봉합제 개발하고 있는 네 이 처 글 루텍이라고 하는 스타트 업도 있고 홍합에서 예 구 껍데기를 활용해서 어떤 수질 오염을 좀 흡착할 수 있는 그런 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뭐 블 루 랩 스고 하는 스타트 업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이런 소재를 가공하는 기술에서는 꽤 많은 오션 테크 스타트 업들이 한국에서 하고 있습니다. 야 뭐 굴 껍데기 불가 사리 홍합 뭐 뭐 하나 버릴 게 없네요. 사실 불가 사리는 저었다 쓰나 막 이렇게 뭐 쓸데도 없다라고 했었는데 야 불가 사리까지 그리고 또 버려 지는 개 껍데기 마저도 뭔 가 첨단 산업의 소재가 될 수 있는 그런 시대이고 이런 자료는 다 어떻게 찾으시는 거예요. 어마어마합니다. 거의 뭐 바다에서 이거 다 하나하나 발굴 하듯이 그 미지의 세계라고 하잖아요.

바다는 정말 넓은 곳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탐구해야 할 알려 지지 않은 과제들도 정말 많을 것 같아요. 그 까 작년에 나온 보고서를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특히 물아래 해저 같은 경우가 한 26% 정도만 알고 있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머지 그러면 거의 뭐 한 75%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영역들 있데. 그렇다 보니까 이런 해저를 어 탐사하고 해저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업들이 많이 어 등장을 해 있습니다. 2018년도에 설립된 미국의 테라 데이타 같은 경우는 수중 탐사 수중 데이터 수집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데요 어 일종에 무인 잠수정을 개발을 해서요 당연히 사람이 들어가지 않고 그 원격으로 조정을 할 수 있고 당연히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이 되어서 어 혼자 다니면서 무인 잠수정이 굉장히 방대한 해저 데이터를 수집을 하고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이제 자동으로 어떤 구조물이라는 해저의 데이터를 이제 수집해서 분석하고 시하고 있고요. 여기도 창업자를 보면 우리가 그 네이비 3이라고 불리는 해군의 그 특수부대 미국 특수부대 요원들이 창업을 했고 거기에 뭐 로봇 공학자는 엔지니어들이 같이 주축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무인 잠수정 자율 잠수정이 있기 때문에 사람의 개입이 거의 들어가지 않고 장기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는 게 큰 장점으로 보이고요.
아 보도로는 최대한 6000m 아지 해저로 운항을 할 수 있고 그리고 이제 종종 물 위로 올라와 서 태양광 배터리로 충전을 하고요. 그리고 물 이 위로 올라왔을 때 데이터도 이제 원격으로 위성에 올려서 그 어 실시간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때그때 그 중요한 데이터들이 소실되지 않도록 하는 것 들 하고 있고 배터리 같은 경우는 태양광뿐만 아니라 근처에 있는 이제 선박으로 이동을 해서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식으로도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 자율 잠수정 그러니까 해저 6km 깊이까지 들어가서 탐사할 수도 있는 거고 신기합니다. 그니까 큰 선박으로 한다 한들 뭐 한계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으니까 계속해서 이렇게 또 첨단화 되는 거네요. 디아도 이 분야에 관심이 있다고요. 그니까 데이터가 있는 곳에는 엔 비디아가 있다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심해 데이터도 생각해 보시면 뭐 국경을 정한다는 심의 자원들을 찾는다든지 특히 뭐 석 유를 유 그 시추한 든지 하는 굉장히 많은 산업에서 심의 데이터가 어 잘 이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상업적인 가치도 높다 고 판단을 하고 엔 비디아 같은 경우도 이제 슬슬 협업을 하기 시작했다는 단계로 해석이 되는데요 미국의 그 세일 드론이라고 하는 스타트 업도 유사하게 자율 무인 수상 차량을 개발을 해서 수중 드론 예 아 드론은 아니 고요 어 영상을 찾아보면 굉장히 작은 그 무인 요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굉장히 작은 한 1인 용 요트 정도인데 무인으로 운행이 되고 상체랑 그 배 본체랑 하부에 모두 센서가 달려 있어서 실시간으로 물 위에 기상 데이터 물 아래 해저 데이터를 함께 수집을 하고 있습니다. 데 그렇다 보니까 굉장히 데이터가 많고 이건 단순히 기회뿐만이 아니라 뭐 해 양 어류들을 추적한다 던 포유류가 있으면 이런 음양 데이터를 수집한다 그나 대기라는 해양 안에 있는 이산화 탄소를 측정한다 그나 이런 굉장히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보니까 여기도 엔 비디아와 파트너십을 맺어서 그 엔 비디아가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인프라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서 본인들의 데이터를 가공하고 관리하는 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누적 투자 유치가 한 1억 9천만 달러 정도가 되고요. 여기 이제 본인들이 이야기하기로 우리는 바다 위아래 지도를 만들어서 일종에 그 바다 맞추면 디지털 트윈을 하겠다라는 것을 사업 목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바다지도 우리가 보기에는 그 바다는 다 똑같아 보이고 똑같은 색깔에 어떻게 구분이 되나 모르겠는데 디지털 바다 트윈 지도까지 구축을 한다 신기합니다. 6814 님이 어제 남편이랑 스마트 팜에 대해서 대화를 했었는데 귀가 솔깃해서 청취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목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내. 주셨고요. 아무래도 그 해양 수산 납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관심이 갈하다 아까 그 AI 도입한 그 양식장 축구장 면적 두 배만 한데 세 명이 관리하면 끝 오 이런 거 좋죠. 또 하나가 그 태양광 발전소가 참 필요하기는 한데 그 육상에 우리 뭐 땅도 좁은데 땅 너무 많이 차지한다 그리고 보기 안 좋다 뭐 환경적으로 좀 해친다. 이런 지적들이 있잖아요. 아예 그거를 바다로 옮기는 것도 있다고요. 그니까 태양광이 굉장히 효율성도 꽤 있고 또 친 환경적으로 유미 한데 워낙 넓은 면적의 토지가 필요하다 보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육지를 활용하는데 좀 제한 점이 있습니다.
이제 그렇다 보니까 넓은 바다를 활용해 보자라는 그 관점으로 접근한 스타트 업이 있고요. 네덜란드의 솔라이라고 하 는 스타인데 땅이 아니라 바다에 띄우는 일종에 이제 해상 부유형 태양광 발전소를 개발하는 스타트 업입니다. 어 찾아보시면 바다에 어 마치 큰 기둥 같은 이런 그 지지대들은 여러 개를 꽂아 꽂아 두고요 그 위에 태양광 패널을 넓게 펼치는 방식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작년 3월부터 네덜란드 해안가의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 시작했고요. 어 이야기하기로 이 지금 건설되는 발전소는 한 5w 정도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역시나 바다가 워낙 환경이 좀 어 거칠다 보니까 모듈형으로 미리 만들어서 이동하고 설치를 합니다. 이제 그렇다 보면 은 아마도 현장에서 조립식으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왜 그 소형 원자로를 건설하는 것처럼 이제 모듈형으로 만들고 있고요. 어 여기가 그 네덜란드 뿐만이 아니라 일본에도 협력을 하고 있는데 도쿄만 근처에 굉장히 작지만 이런 비슷한 부유형 태양광 패널을 설치를 해서 일본 회사와 협력하고 있는 사 사례도 알려 지고 있고 말레이시아에서도 말레이시아 인근 그 해안가의 해상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고 있다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야 신기합니다. 조력 발전 넘어서 또 해상 풍력 넘어서 이제 해상 태양광 발전 속 까지도 그 소프트웨어 산업은 어떻습니까. 그 바다 어떤 그 바다 자원을 매개체로 하는 소프트웨어 산업도 있을 것 같은데 앞서 소개해 드린 그 바다의 지도를 만들고 있는 회사 같은 경우도 엔 비디아와 협업하게 된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다의 데이터가 이제는 중요 하다는 관점에서 어 접근하는 건데요 그래서 이야기하기로 이제 다 스라 부르는데요 오션 데이터 서비스라고 부릅니다. 왜 저희가 전에 얘기할 때 그 언제 언제나 어디서 나 설치하지 않고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형태를 이제 사 스라 많이 부른다 그렇죠. 소프트웨어에 저 서비스 서비스 형 소 소프트웨어 그 산업이 좀 크고 있다라는 얘기를 많이 드렸었는데 여기는 이제 거기 앞에 오션을 붙여서 이제 오션 데이터에서 서비스입니다. 상상해 보시면 어 석유를 시추하는 기업들 또는 풍력 발전을 하는 에너지 대기업들 그리고 뭐 해저의 통신망을 가는 인프라 기업들 또는 뭐 선박이나 물류처리 중요한 기업들 어 또는 정부 특히 이제 뭐 안보라는 이런 게 관련되어 있는 정부 기관들 모두가 해양의 데이터를 원할 것이라고 추정을 하고 있고요. 그렇다 보니까 앞서 설명 드렸던.

뭐 테라 de 뭐 세 일드론 같은 스타트 업들도 이런 오션 데이터 바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을 해서 이런 고객 사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뭐 해안가의 어떤 보안 문제가 생긴다면 네 국방부는 이런 그 해안 경비대의 그런 데이터를 송 출 해 주는 거 고요 석유 수출을 하는 대기업이라면 해저 데이터 해저 지도를 실시간으로 무인 잠수정으로 분석을 해서 보내주는 사업들을 하고 있고 굉장히 다양한 심지어 이제 뭐 이런 은파 탐지 데이터 영상 데이터 같은 것 들 도 지도처럼 만들어서 시각화하고 그 보내. 주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의사 결정이나 그 협업을 할 때 사용되고 있다라는 그 이야기가 많이 되고 있고요. 세 일드론 같은 스타트 업은 심지어 국 미국 국방부와 협 해서 마약 단속을 하는데도 본인들의 해저 데이터를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로 넘어오는 그런 마약 사범들 맞 어 참 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3 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고 우리가 또 이 바다를 잘 활용하면 좋을 텐데 약간 기술적인 측면에서 좀 아쉬운 측면도 있어요. 물론 이제 잘하고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만 음 한국 같은 경우도 자율 운항 기술이라는 앞서 설명 드렸던 것처럼 뭐 굴 같은 이런 해양 소재를 상업화하는 것 들 그리고 빈 센 럼 친 환경 전 전기 박을 만드는 것 들 도 굉장히 많이 진행을 하고 있고 진출도 잘하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최근에는 정부 같은 경우도 모태 펀드를 통해서 그 해양 수산 스타트 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자금들을 이제는 좀 그 진행을 하고 있어서 뭐 지금은 만족할 수준이 아니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되어 있다라고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말 그대로 무궁무진 영구 61 님이 무궁무진하네요. 성공감 들으면 자신을 을 발전시킬 수 있네요라고 보내. 주셨고요. 1918 님도 무궁무진한 바다의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바다를 소중하게 아끼고 잘 활용하면 좋겠어요라고 또 이야기도 주셨습니다. 오 역시 방대한 자료 조사 거의 뭐 바다에서 나온 거 같은 방대한 자료 감사합니다. 조가 현 벤처 캐피탈 리스트 있습니다.


채널명: KBS 1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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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2025-02-19
영상 길이: 36분 18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UjAKJqoK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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