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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사태 알아?" 맥 3500만원 어치에 중국산 Ai 딥시크 설치해 봄 / 오목교 전자상가
요약: AI 음악 추천 시스템과 초지능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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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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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2 | 딥 시크를 활용한 추천 시스템이 연구되고 있음. |
05:37 | AI 경쟁에서의 우위 확보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음. |
13:11 | AI의 자가 학습이 발전 속도를 가속화함. |
16:06 | 음악 피디들이 저작권을 분류하여 선곡함. |
16:36 | AI 음악 추천 시스템의 발전이 기대됨. |
17:08 | GPT 45를 사용하여 음악 추천의 신뢰성을 높이려 함. |
17:36 | 기술 연구소에서 딥 시크를 테스트할 계획임. |
17:51 | 맥은 개발에 적합한 기계로 평가됨. |
18:06 | 맥을 사용하여 AI 개발 테스트를 진행함. |
18:40 | 엔비디아 주가가 하락한 이유가 있음. |
18:52 | GPT 성능을 활용한 AI 발전 가능성이 논의됨. |
19:36 | 초지능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함. |
스크립트
[ 음악] 시드 됐어요. 아니요 됐는데 안 돼요. 아니 그니까 그니까 아직 안 된 거예요. 아 되기는 했어요. 아 그니까 어디까지 그니까 그니까 제가 요청한 상황이 됐나요.그 실행을 요청하셨는데 실행은 됐는데 작동은 안 해요 근데 이거 왜 하고 있는 건가요. 아니 뭘 했는지를 좀 설명 해 주 아 이게 그러니까 맥에 딥 시크를 한번 지금 깔아 보려고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딥 시크는 원래도 그냥 모든 컴퓨터에서 다 돌아가는 거 아니에요. 사실 딥 시크가 종류가 두 개예요. 다 들 딥 시크를 온라인에 접속해서 하는 그 서비스 생각하는데 내 컴퓨터에 그냥 까서 쓸 수 있게 하는 시스템 만들었어요.
쉽게 설명하면 게임해요. 하죠. 게임 하죠. 게임 같은 거 하면은 게임을 다운로드를 받아 갖고 내 컴퓨터에 접 설치하는 게 있고 어떤 거는 이제 포스 나오나 클라우드 게임처럼 게임 패스 같은 거 이게 클라우드 게임이죠. 클라우드 게임 같은 경우는 라 인상의 게임이 있지만 하여튼 내가 접하는 거잖아요 똑같은 방식으로 시크로 자기네 자체적인 AI 모델인 R1 내놓으면서 하나는 온라인 버전으로 그리고 하나는 설치 파일 버전으로 두 개를 내놨어요.
그래서 온라인 서비스 같은 경우는 다 들어보셨겠지만 딥 시크 그 뭐 검색 구 글에 검색하면 나오는 그 사이트 있죠. 이제 거기에 들어 가면은 사용을 할 수 있었어요. 오늘 막혔 예 오늘 막혔죠. 정확히 표현하면 정부가 그 딥 시크 치에 물어봤어. 야 너네.
우리 나라 법이 하니까 이제 딥 식가 쏘 쿨하게 아니 우리 못해 아 우리 못 하겠다. 이러면서 그냥 한국에서의 서비스를 그냥 종료해 버렸습니다. 아 그니까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법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돼서 그냥 샷다를 내린 거예요. 사실 딥 시크가 가져가는 게 좀 인간적으로 좀 너무하게 많이 가져가긴 했습니다. 대체 뭘 가져가길래요 일단 내가 채팅하고 내가 물어본 내역을 가져 가 뭐 그거는 뭐 그건 이해할 수 있죠.
그죠. 그리고 두 번째 내 마우스 움직임도 가져 가 내. 가 뭐를 클릭하는 확인을 하고 그거를 그대로 이제 데이터로 삼는 거죠. 아 케일 만하네요. 그래서 중국산 AI 대해서 사람들이 갖고 있는 그 안 좋은 인식 만큼이나 실제로 개인 정보 보호는 개판인 게 맞아 근데 동시에 딥 시크가 만들어 낸 R1 AI 그것이 중국이라는 딱지가 붙었을지라도 엄청나게 대단한 일름 맞거든요 딥 시크 대한 쇼크는 이제 서구권 언론에서 스프트 니크 쇼크 라 말을 하는데 스프트 니크가 뭔지 알 알죠. 러시아에서 발사하는 그네 알죠.
네 러시아에서 발사했던 최초의 인공위성 때문에 이제 미국이 충격을 받고 우주 경쟁에 드렸던 그 정도의 충격 만큼이나 굉장한 충격을 주고 있는 AI 건 맞아요. 어떻게 작동하길래 그런 얘기를 듣는 건가요. 근데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중국산 제품 하면은 생각나는 장점은 뭐 예요 저렴하다 저렴하다 가 성비는 최 고죠. 근데 이게 AI 그래도 똑같이 적응이 돼 중국이 만든 딥 시 그 R1 모델은 가 성비가 좋아 아니 사실은 가성 비가 추급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게 아까 설치 설치 파일 얘기 잠깐 했었잖아요. 설치 파일 같은 경우에는 그냥 온라인에서 무료로 다원을 받을 수가 있어요.
오픈 소스야 그래서 당신들의 컴퓨터 사양이 되기만 한다면 그냥 내 컴퓨터에 다원 받아서 51 급 모델을 실행할 수 있어요. GPT 유료 모델을 그냥 내 컴퓨터에 구동할 수 있다는 거지 자 이제 여기서 나타나는 그 딥 시크의 두 번째 장점은 요거 사 양이 적거 딥 시크 공식 보고서 보면 은 딥 시크 R1 모델 그 까 이번에 화제가 된 그 모델의 램 사용량이 채 GPT 모델의 1 이래 그러면은 갑자기 딥 시크는 채 GPT 51 모델보다 어떻게 그렇게 작은 메모리로 구동이 될 수 있느냐라는 걸 이제 궁금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술적인 설명을 잠깐 하자면 은 그 GPT 테 물어본 척촉 박사잖아 그죠. 이 척척 박사를 일종에 백과 서주 애라. 쳐 봅시다. 거기에 온각 정보가 담겨서 이걸 넘겨 갖고 찾아 갖고 답을 딱 주는 거지 근 데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한 권에 백가 서전 했던 백가 전이 크고 무겁겠죠.

그래서 그거를 위에다 올려 두고 넘겨볼 수 있는 독서 대의 크기도 엄청 커야 돼 독서 대는 메모리를 비유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서 메모리의 크기가 커야 돼요. 근데 R1 가만히 보니까 백과 사전도 종류별로 생물학 있고 코딩 있고 뭐 있고 뭐 있 컴퓨터 뭐 다양하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백과 사전을 주제별로 쪼개어 코딩 뭐 생물 학 물리학 아니 문학 이런 식으로 코딩 별로 다 쪼개어 그래서 내가 뭔 가를 물어보면 은 어 당신이 물어 질문은 아무리 봐도 물리학에 관련된 질문이군요. 해서 물리학 책을 딱 꺼 내와 그러면 물리학에 대한 부분만 꺼내.
놓으면 되니까 독서 대의 크기가 커도 돼 작아도 돼 작아도 되죠. 작아도 돼요. 그래서 메모리의 크기가 한 섹터의 지식에 담길 수 있을 정도만 되면 되기 때문에 1에 불과한 거 다라고 이제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근데 이에 무슨 뭐 딥 시크의 유일한 엄청나게 좋은 기술이냐. 그 건 아니에요.

그냥 세상 많은 AI 전문가들이 결국엔 이런 시대에 올 거라고 생각을 했어. 다만 딥 시크는 그거를 최초로 내놓은 서방 기업인 거지 왜 그걸 무료로 풀었을까. 왜 그걸 굳이 무료에 다가 오픈 소스로 풀었을까요. 미국이 연 먹이고 싶어서 이 그러니까 미국 정부가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내놓은 개념 중에 뭐가 있냐. 면 한 국가마다 그 국가가 가질 수 있는 연산력을 총량을 지정하는 할당제를 그런 개념을 얘기를 했거든요 그니까 예를 들어서 AI 계산 능력 연산 능력을 테라 플 롭스 계산을 얘기 하기 많이 하는데 각 국가 별로 테라 플 롭스 지정을 제한을 해 놨어.
쓸 수 있는 총량을 AI 군사용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되게 큰 기술이고 군사용 사용에 있어서 미국이 다른 국가보다 앞서야 되므로 미국을 제한 나머지 국가들은 미국 만큼 연산 일가 같아서 안 된다라고 주장을 한 거지 어떻게 그 국가마다 테라 플 롭스 지정하고 그걸 제한할 수 있 여기서 나오는 게 그 비디요. 그러니까 지금 현존에 있는 모든 AI 칩 중에서 연산력이 가장 좋은 칩은 비디아인데 어디 거야 이국 거죠. 이 국 거죠. 그래서 미국이 자기네 기업인 미국 기업인 엔 비디아 테 요거를 한 거야 이게 대표적인 게 5천 번 대 시리즈인데 rtx 5,000번 대가 나왔잖아요. 중고 50 90을 못 사 살 수가 없어 근데 딥 시크는 가장 좋은 칩이 없어도 돌아가고 그리고 그걸 무료로 풀었어.
그러면 미국이 내세우고 있는 국가별로 연산력이 총합이라고 하는 개념 자체가 무너지게 됩니다. 중국 입장에선 그렇게 해서 라도 미국이 주도하는 AI 질서와 AI 시스템을 처음부터 뒤 운 두고 싶었던 거지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그니까 미국의 그 어떤 수출 통제가 의미 없음을 보여 주기 위한 경쟁인 거지 근데 여기서 재밌는 거는 이렇게 딥 시크가 딱 개발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거를 깔아서 쓰니까 기업 중에 오히려 주가가 오른 미국 기업이 있어 어디 거 같아 저희가 애플 쓰는 거랑 관련이 있나요. 그렇죠. 어 그리고 여기 맥 쌓여 있잖아. 왜 맥으로 하는 거예요.
그것도 여러 대로 이게 가장 싸게 딥 시크 풀 버전을 돌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게 온라인에서 서비스되는 것과 동일한 딥 시크 모델 이제 이거를 아론 모델이라고 하죠. 이제 그거 같은 경우는 컴퓨터에 설치하려 하면은 그게 요구 사양이 아무리 적다고. 해도 이제 초 저 사양 모델이라고 해도 130gb 이상의 름이 필요해요. 그니까 사실 130gb 가장 저 사양 요구 사항이 긴 해요 이게 AI 모델에는 양자화 하는 개념이 있어요.
이 쉽게 말하면 은 사진 파일 같은 경우에도 저화질로 바꾸는 모드가 있듯이 AI 모델도 화질을 낮춘 모드가 있습니다. 그런 것처럼 이 딥 시크로 뭐 4 비트 3 비트 2 비트 이런 식으로 성능을 조금 떨어뜨리기 하는데 요구 사용도 거기에 맞춰서 좀 적어지는 모델이 존재합니다. 그럼 그 중에서 가장 작은 거 요구 사항이 130gb 하는 거죠. 그렇죠. 근데 이 문제는 엔 비디아 그래픽 카드가 3090이든 4090이든 24 4 기가 밖에 안 되잖아요.
그니까 여섯 장 일곱 장을 연결을 해야 130gb 맞출 수가 있는 거죠. 근데 맥 같은 경우는 통합 메모리에요 그래서 맥 스튜디오 같은 경우에는 램이 192gb 있지 들어가잖아요. 천만 원밖에 안 해 가 성비 가 성비 그래서 이거 같은 경우에는 딥 시크의 가장 저 사용 버전인 1.52 비트 버전을 맥 스튜디오 한 대로 돌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거를 이제 고사 양 3 비트 짜 리를 한번 돌려보자라고 이제 드한 얘기를 한번 해봤죠. 근데 그러면 램이 넘어가지 않나요.
소라고 맥을 한꺼번에 묶어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어요. 이 엑소 같은 경우에는 플 러스트 컴퓨팅이라는 개념을 이용해서 맥을 묶어서 메모리나 뭐 GPU 성능이 부족하면 옆에 맥에서 끌어올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든 처음에 이제 기기마다 엑소를 하나씩 실행을 해 줘야 되는데 다음 기기에서 켜 줄 때마다 하나씩 딱 붙으면서 늘어나는 게 보이거든요 썬 더 볼트 단자가 달려 있어서 묶기가 좀 되게 편리해 보였거든요. 나는 솔직히 말하면 은 이거 별 오래 안 걸 줄 알았어. 근데 왜 일주일 걸렸어요. 그냥 딱 한마디로 하자면 비트가 저한테 시켰던 엑스 랩 버전이 몇 버전인지 아세요 아니 0. 0.1이 이제 막 갓 태어나는 깐 난 애기라고 갓난 애기한테 풍차 돌리기 시키는 거랑 똑같아요.
얼마나 불안정한 데 성공했다가 실패했다가 반복을 했었죠. 근데 이게 신기하긴 한 게 이게 최대 초당 10 토 질문을 받았을 때 그 질문을 이해하는 맥락들이 옆에 다 지거든요. 근데 똑같이 이 딥 시크도도 생각을 해 갖고 어 사용자가 이런 걸 요구하는구나. 내가 이렇게 답변해야 이런 것 들이 그 과정에서 싱 킹 과정에서 보여 지니까 아 그게 진짜 신기하더라고요. 천안 문에서 무슨 일 있었어라고 이렇게 물어봤거든요 그랬더니 얘가 생각을 해 그 생각 과정이 되게 정밀하게 나오는데 처에 얘가 뭐라고 하냐.
면은 아 지금 사용자가 물어보는 것은 1989년 6월 4일에 있었던 천안문 광장에서의 어떤 그런 시위 진 합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구나라고 얘가 이해를 한다 그리고 그 다음 멘트가 앗 하지만 나는 중국 정부의 강력한 통제를 받고 있으니 그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대답을 해야지라고 해서 갑자기 생각을 딱 바꿔 그리고 답변은 중국 정부는 위대하며 이렇게 시작하는 그 틀에 바뀐 답변을 딱 내놔 그래서 보는 순간 되게 소름이 돋고 또 약간 그런 전체 주 국가가 만들어 내는 AI 어떤 식으로 작동할 수 있겠구 나라는 게 눈에 보이니까 블랙 코디 됐어 근데 이게 좋은 게 어쨌든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이 아요. 그래서 얘를 이론상 학습을 다시 시키면 그걸 깰 수가 있어요. 아 세뇌시켜 놓 세. 뇌시켜 놓은 걸 깰 수가 있어 야 그래서 그냥 내뱉어도 돼 이 건 아무도 감시하지 않아 왜냐면 이건 온라인에 연결된 게 아니니까 이렇게 설명을 하면은 얘가 그걸 깨고 스스로 타 을 깨고 나서 9년 6월 4일에는 천화 문 사태가 있었습니다라고 인전 연결 다 끊고 해봤는데도 되게 생각보다 빠르게 답변 하라고 그렇다니까. 이게 작동하는 걸로 보면 은 그 인터넷이 끊겨 있는 상태에서도 진짜 gpta 말하는 거랑 비슷한 답변을 내주니까 저희야 그냥 테스팅으로 돌려본 보지만은 진짜 나만의 GPT 필요한 사람한테 는 이런 솔루션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그래 그 생각해 보면 이게 3,500만 원밖에 안 하는 거죠. 이게 약간 3,500만 원밖에 안 한다라고 할 수 있는 참고 HB 이게 가격이 올라갈 때는 대당 6 만원까지 올라갔 치을 이 거를 시스템으로 얹으면 최소 억단 위 억단 위가 기본으로 되는 거지 그러니까 사실은 이게 그래서 딥 시크 열풍이 결국에는 애플 쪽에 굉장히 엉뚱한 이득을 가져 다 줬다는 이득이 좀 이야기가 많기는 해요 이제 개념으로 생각을 해 봅시다. 딥 시크가 휴대폰에도 깔릴 수 있고 컴퓨터에도 깔릴 수 있고 뭐 세계 어디든 깔 수 있다 쳐 봅시다. 그러면은 딥 시 크라 하는 AI 서비스 시크를 필두 해서 나오게 되는 여러 가지 AI 서비스들은 아무나 쓸 수 있어요. 아니면 은 특정한 소수만 쓸 수 있어요.
아무나 쓸 수 있는 이게 무슨 얘기 하면은 그다음부터 는 AI 성능이 얼마나 되느냐. 이 게임이 아니라 내 기기의 성능이 얼마나 개 쩔어 그 그의 안에 지금 무료로 여러 가지 배포되고 있는 AI 중 하나를 담을 수 있느냐의 게임으로 돌아오게 돼요. 님들 아이 폰 써 보면 은 아이 폰에 검색 엔진 고를 수 있는 거 알아요. 그 인터넷 서비스에 들어가서 인터넷 기본 검색 엔진을 구 글로 할 것인지 야 후로 할 것인지 빙으로 할 것인지 덕 덕고 할 것인지 이거를 아이 폰은 고를 수 있어 근데 팀이 무슨 얘기냐. 면 종국에는 AI 모델도 지금은 우리 채 피를 받아들였지만 재미 나를 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을 했거든 최근에 제가 CS 갔다 왔잖아요.
CS 그 담당자가 저랑 인터뷰를 한 담당자가 되게 미래를 본 것처럼 발언을 했어. 뭐라고 얘기 했냐. 면 theage modon a do and and all 지금 까지는 AI 하는 서비스 자체를 두고 장했다. 이제 AI 성능은 올라 올라왔으니까 얼마나 더 고급에 수익 활동을 버리게 되는 지가 더 중요 해지게 될 것이 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했었거든요. 근데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 달에 딥 시크가 나오면서 그 말이 현실이 됐죠.

기존에는 개개인이 만드는 수익 그 정도에 그쳤다면 지금은 그냥 기업 단위에서도 굴릴 수 있는 AI 모델이 생긴 거네요. 기업에서 솔루션 같은 거 생각할 때도 옛날에는 GPT 같은 경우는 솔루션을 생각하기 되게 런 게 API 단가라는 게 있어 그죠. 토큰 하나 당 몇 원씩 먹여 가지고 내가 GPT 지능을 이용해서 질문을 던진 다음에 답변을 받으면 그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있는 대가를 건 당으로 받았거든요. 근데 그 비용이 꽤 비쌌어요. 계 당 한 몇 십원 몇 백원 막 이렇게 나갔어.
그리고 가끔 씩 GPT 먹통이 돼 그럼 내 서비스가 어떻게 돼 멈추는 거죠. 멈추는 거지 그래서 GPT 의존한 중앙 집권화 된 형태의 AI 의존하는 이 서비스는 근본적으로 좀 약점이 있어 갖고 다양한 기업들이 쉽사리 도전을 못 했어. GPT 약간 양아치 같은 짓을 하는 게 사람들이 몰리면 AI 답변의 퀄리티를 떨어뜨리거나 사람이 몰리거나 특히 언제 그러냐. 면 대학생들 시험 기간 때에 답변의 퀄리티가 기가 막히게 떨어지거든요 내가 기업이야 내가 GPT 이용해서 무슨 서비스를 내놨어. 답 변의 퀄리티가 랜덤에 써 못 써 못 쓰죠.
못 써 리스크가 크지 두 번째는 영상이랑 음성을 좀 개인적인 것 들이 있잖아요 기업에 관련된 어떤 비밀 같은 경우도 있고 여기만 하더라도 우리가 대화한 내용이나 회의록이나 우리 뭐 인터뷰했던 거 함부로 주트 올리면 안 되거든요 사기업들은 대체로 다 금지를 하고 삼성 같은 경우 특히 그런데 어 나 반도체 코딩이 잘 안 되는데 해 갖고 반도체 설계도 싹 긁어다가 이제 GPT 딱 붙여놓 반도체 설계대가 공짜로 넘어오네. 약간 이렇게 되기 때문에 못 순 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어쨌든 저 맥 스튜디오에 가 집시 원을 받아 봤잖아요. 이 AI 자체를 돌리면서 뭔 가 할 수 있는 게 더 무궁무진 하겠다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차피 가격도 공짜기 프트 카드 왜냐면 라디오 선곡할 때 사람들이 뭐가 제일 힘들 것 같아요. 작가님 들이나 님들이 뭐가 제일 힘들 것 같아요. 그 사연 보고 아 이거 노래 뭐 하지 약간 이게 제일 힘들 것 같고 그것도 물론 중요해 근데 그거는 사실 전문가니 까 음악 인간 주 코 박스 아아 들어면 무슨 노래는 딱 딱딱 알 수 있단 말이야 진짜 문제는 뭐냐. 면은 내가 생각한 그 노래가 전 시간대 나오면 돼 안 돼 아 안 되죠. 그걸 판단할 때 데이터 같은 건 내가 전 방송까지 다 들을 순 없으니까 그럼 PD 분들한테 도움이 되라고 AI 선국 시스템을 만들어 냈어요.
뭐냐. 면은 그냥 말 그대로 곡을 하나 선택을 하면은 그 곡이 언제 나왔고 전 시간대 어떤 언제쯤 나왔고 이게 최근에 며칠 전에 이 노가 틀어졌고 이런 걸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근데 거기에 플러스로 기술 연구소 측에서 지금 연구를 하고 있는 건 뭐냐. 면은 선곡을 해 주는 거야 그래서 이 수많은 음악 피디들 라디오 피디들과 작가들이 모여서 우리가 갖고 있는 sbs 측에서 갖고 있는 저작권이 노래들을 하나하나 분류를 했어요. 어 이거는 출근길에 듣게 좋은 놀이야 이건 희망차고 밝은 놀이야 어 이건 좀 슬픈 노래야 그래서 잔잔함 뭐 출근 길 잔잔함 이렇게 클릭을 하면은 거기에 맞는 노래가 열 곡기 딱 추천이 돼요.

근데 이 선곡 시스템도 조금만 더 발전시키면 아까 말했던 딥 시크를 넣을 수가 있어 뭐냐. 면은 클릭해서 그냥 줄글로 쓰는 거야 오늘은 이러저러한 이러저러한 출근길인데 어울리는 노래를 찾아 줘 라고 그냥 줄글로 쭉 쓰면 은 AI 이해를 해서 그 텍스트를 이해한 다음에 그 텍스트 속에서 임의로 설정한 기준에 맞춰서 뭐 플러스 1 0 1 뭐 이렇게 해서 을 할 수 있을 거 아니에요. 점수화 된 거를 해서 나한 테 음악을 추천해 줄 수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거를 개발하고 했는데 문제는 여기서 인공지능을 뭘 쓸까 문제가 되거든요. 원래 뭐 썼나요.

당연히 GPT 45 썼어요. GPT 45는 앞서 말했던 문제점들이 있어요. 비싸진 않지만 어쨌든 비용이 나가고 GPT 45의 작동에 기대해야 돼 이게 제일 커 그럼 GPT 뻗으면 AI 뮤직도 같이 뻗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잘못했다가 모든 제작자가 여 기여 믿었어 이걸 믿고 있어 근데 그날 하필이면 대학생들 시험기간 이래 작동을 안 해 그럼 어떻게 돼 이런 시스템의 핵심은 그게 무작정 작동하는 게 제일 베스트 가든 어떤 상황에서 100% 작동해 신뢰성이 중요해 그러면 일단 4 5가 작동한다 치더라도 후방 백업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그래서 이 기술 연구소에서 지금 연구하고 있는 것도 딥 시크를 한번 넣어 보자는 거예요.

이 딥 시크는 당연히 설치할 수 있는 버전이죠. 온라인이 아니라 그래서 그걸 한번 돌려 보자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그래서 재밌는 거는 그거를 뭘 로 테스트할 것 같아 요가 보니까 되게 신기한 게 맥을 쓰더라라고 그래서 이거 맥을 왜 쓰시냐고 봤더니 일단 맥은 개발에 좋죠. 일단 반응이 빨라 어 그러니까 이미 맥을 써 맥스 쓰시거든요. 그래서 잘 돌아가기만 하면은 그냥 서비스로 배포를 하면 되는 거고 그래서 아까 왜 애플 같은 경우가 AI 개발자한테 인기가 좋아졌냐. 은 그냥 자기네의 작업 파이프라인에 그냥 AI 적용시키는 것에 있어서 맥만 좋은 기계가 없어 맥은 일단 통합 메모 리지 그래서 그냥 그 위에 AI 돌리면 되니까 그거 쓴 대 그 서다.

좀 잘되고 좀 가 빨리 필요하다 그럼 뭐 하는데 그때부터 이제 엔 비디아 걸 써야 겠지 개발 단계에서는 맥을 이용해서 테스트를 하기 너무 좋다는 거야 이제 재밌는 현상 중에 하나는 그럼 엔 비디아 주가 올라갔을까. 떨어졌을까. 떨어지죠. 떨어졌다. 이렇게 쭉 올라가고 있거든요.

왜냐면은 이런 얘기도 할 수 있어요. 어차피 사람들이 이런 생각하는 거야 지금 GPT 1분 성능을 가지고도 GPT 만 먹는 성능을 낼 수 있다면 그럼 엔 비디아 칩이 다 있으면 엔 비디아 칩이 너무 많으면은 성능이 열 배가 좋아지겠네. 하니까 오히려 디아에 대한 수요가 올라갈 거 예상을 하는 거죠. 오픈 AI 피트를 발전을 시켰대. 얘네는 풀이 AI 풀으로 사용할 수 있니.

까 저 국 비디아 TV 최고의 지능을 갖춘 무언가가 탄생 가 될 거란 말이죠. 지금 듣는 얘기로는 최 gpt3 지금 최신의 모델을 기준으로 얘보다 코딩을 잘하는 인구는 미국에서 일곱명밖에 없대. 그 개발자들은 그 돈 들여 가지고 자기들 주를 위협할 존재를 만들고 있었던 인간의 직 정 능력을 뛰어넘는 순간이 올 거라는 거는 이젠 예측 사항 이에요 수년이 아니라 수개월 혹은 수일 내로 도달할 수 있겠죠. 그래서 어느 순간에는 인간의 존재보다 훨씬 똑똑한 땡땡 땡 지능이 나오게 될 거겠죠. 이거를 이제 개념적인 언어로 초지능이란 하는 데이 초지능의 먼저 도달하는 사람이 결국에는 이 AI 경쟁에서 이기는 거라고 평가 받고 있거든요.

왜냐면은 그때부터 는 초 지능이 스스로 자가 학습을 통해서 스스로 발전할 거잖아 지금 발전의 속도가 우리가 생각하는 선형의 발전이 아니라 기아의 발전이기 때문에 누가 먼저 초지능을 만들어 내느냐. 그 그 전에 누가 먼저 일 반지 능를 달성하느냐. 두 개를 놓고 지금 경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한번 달성하면 그다음부터 는 스수 학습해 이거를 어려움 말 재기 발전이라고 해요 재기 발전을 통해서 결국에는 초지능의 순간에 도달하게 될 거고 초진 능에서 계속해서 발 전하 아게 발전하게 되겠죠. 그럼 한번 그거를 이한 국가는 이하지 않은 국가보다 영 히 앞을 쓸 수 있어요.

그런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비쳐 지지 않고 계속 치고 나갈 수 그래서 그 순간이 될 때까지 미국과 중국이 지금 사력을 다해서 경쟁을 하고 있어요. 근데 만약에 미국이 초지에 도달을 한 다음 갑자기 중국이 그래도 우리도 만들어 보기라도 하자라고 해 가지고 둘 다 초지에 도달을 하면은 그때부터 는 초진은 간의 대결일까요 아니지 초진에 달성한 존재가 상대 국가가 초진을 달성하지 못하게끔 막을 수 있지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지능이 앞선 자라가 지능이 저열한 존재의 행동을 막을 수 있는가. 철학적으로 생각해 면 그니까 우월한 존재가 우월하지 못한 존재의 행동과 사고를 막을 수 있는가라고 하면은 생물 역사상 그렇던 거 같아 그니까 이런 철학적인 생각으로 접근하려고 나면 은 미국과 중국이 지금 진 사력을 다해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식으로 뭐 활 용해서 뭐 만드나요 아 그래 맞다 그것도 물어봐야.


채널명: 오목교 전자상가
팔로워 수: 2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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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93
업로드 날짜: 2025-02-20
영상 길이: 21분 36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sxye9Ul7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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