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구매 시 필수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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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구매하신다면 필수 영상! 좋은 스피커를 구입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요약: 스피커 구매 시 필수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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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요약
04:02 음 압도 높아지고 음의 순도 개선됨.
24:33 바이 와이어 링으로 앰프 연결 가능함.
25:34 멀티 앰핑은 액티브 크로스오버 사용함.
26:18 바이 앰핑과 멀티 앰핑 개념을 설명함.
26:48 초보자는 바이 와이어 링을 추천함.



스크립트

안녕하세요. 도레미 파파 있니. 다 오디오 에오 가들 사이에는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는데요 바로 오디오는 스피커로 시작해서 스피커로 끝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소스 기기나 앰프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스피커는 오디오 시스템에 전체 음지를 크게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스피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스피커는 전기 신호를 공기의 진동을 통해 소리로 바꿔 주는 역할을 합니다. 앰프에서 나온 전기 신호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바꿔 주는데요 스피커의 내부 구조나 겉모습을 보면 오디오 시스템 중에서 가장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스피커 구 조지만 스피커처럼 만들기 쉬운 것도 없지만 또 가장 어려운 것이 스피커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 오디오 기기와는 다르게 스피커는 인간의 감성에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은데요 보통 1초에 20번을 진동 하는 낮은 소리부터 2만 번을 진동하는 높은 소리까지 듣는다고. 하는데 이를 가청 대역이라는 보통 헤르츠로 표시하고 20hz 2000hz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범위입니다. 낮은 소리를 저 역이 하고 높은 소리는 고역 그리고 중간 소리를 중력이라는 좋은 스피커는 저 역 중역 고역을 충실히 잘 내주는 스피커입니다.

즉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모든 소리의 범위를 다 재생해 주는 스피커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어떤 스피커는 가청 대역을 다 잘 내지만 듣는 사람이 매우 불편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어떤 스피커는 가청 대역을 소화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듣는 사람이 편안하게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뭘 까요. 그 이유는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감성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일본인은 깔끔하고 샤프한 고역을 선호하는 반면에 한국인은 풍성한 저 역에 일반적으로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나라마다 소리의 취향이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국가별로 스피커를 따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스피커를 만들기 힘들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 줄 수 있는 스피커를 만들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감성적인 존재인 스피커에 대해 몇 가지 기본 적인 사항을 알아두시면 스피커를 고를 때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스피커의 구속 요석 인클로저와 유닛 네트워크 스피커는 크게 인클로저 유닛 네트워크의 3대로 구성되는데요 인클로저는 스피커 통을 말하고 유닛은 스피커 통에 달려 있는 진동판을 말합니다. 유닛은 주로 둥근 형태의 모양이 많습니다.

네트워크는 스피커 내부에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보이지는 않지만 전기 회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피커의 음질은 인클로저의 재질이나 형태 스피커 유닛의 성능 네트워크의 특성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이제부터 각 구성 요소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인클로저 위상 반전형 밀폐 형 인클로저는 나무나 금속으로 만드는 단순한 통에 불가합니다. 그런데 이 인클로저가 가 스피커에 음질에 주는 영향은 아주 큽니다. 인클로저는 그 구조에 따라서 크게 위상 반전형 밀폐형으로 구분 있는데 위상 반전형 스피커 통에 덕트라인 구멍을 뚫어 놓은 것을 말합니다. 덕트의 모양은 동그란 모양이 대부분이지만 사각형의 스퀘어 포트도 있습니다.

인클로저 내부의 공기를 덕트를 통해 외부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 덕트로 인해서 저음 보강 효과가 커지는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구멍이 전혀 없는 밀폐형이 있습니다. 이 두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어서 어느 방식이 더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밀폐 형 스피커의 음악을 들어보면 전체적으로 중 오한 느낌 또는 안정된 느낌이 듭니다. 대신에 밀폐형은 상대적으로 큰 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스피커를 움직이는 앰프의 출력이 커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Fig.1 - 음 압도 높아지고 음의 순도 개선됨.


반면에 위상 반전형 앰프의 출력이 낮아도 충분하게 동작이 가능하고 음악을 들어 보면 밀폐 형의 비해서 조금 더 탁 트인 느낌이 듭니다. 여기까지 는 위상 반전형이 더 좋아 보이지만 밀폐형은 저 역의 양은 부족할지 몰라도 소리가 더 또렷하게 들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 위상 반전형 밀폐형은 구조적인 차이로 인해서 재생되는 음질의 특성이 다릅니다. 저음이 풍부하기 원하는 분들은 아무래도 위상 반전형 선택하는 것이 좋고 자연스럽고 중한 음을 원하는 분들은 밀폐형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클로저의 모양 플로 스탠딩 북 셀프 톨 보이 인클로저의 크기나 모양에 따른 분류도 있는데 플로 스탠딩 북 셀프 톨 보이 등이 대표적입니다. 플로 우 스탠딩은 거실에 두고 쓰기에 알맞은 크기의 스피커를 말합니다. 북 셀프 형은 책꽂이에 들어갈 정도의 작은 크기의 스피커를 말하지만 그렇다고.

책꽂이에 꽂아 두고 사용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북 셀프 형 스피커는 스피커 스탠드에 올려 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털 보이 형은 플로어 스탠드 형의 변형된 형태로 세로로 긴 형태로 바닥 면적을 작게 차지하는 스피커를 말합니다. 현재 인클로저의 재질은 MDF not 금속 등으로 만들어 지는데 두드려 봐서 단단한 느낌이 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통이 지나치게 울리면 음이 명료하지 않거나 반대로 너무 딱딱하게 만들어 지면 자연스럽지 못한 음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피커를 고를 때 같은 부피면 더 단단하고 무거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커의 유닛 스피커를 보게 되면 앞면에 작은 것부터 사이즈가 큰 것까지 모양과 크기가 다른데요 어떤 것은 두 개가 달려 있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많이 달려 있 것도 있는데 이것들을 유닛이라고 부립니다.

스피커 유닛은 진동판을 움직여서 소리를 내는 부품입니다. 유닛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보통은 자석 보이스 코일 진동판으로 구성된 다이나 믹 형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보이스 코일은 진동판 뒷면에 얇은 구리 선으로 원통형으로 감아 놓은 것인데 앰프에 서 보이스 코일로 전류가 들어오면 보이스 코일 뒷면에 있는 자석과 상호작용에 의해서 진동판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소리를 내는 원리입니다. 다이나 믹 형 스피커에는 진동판은 콘 형과 도형이 많고 재질은 종이 플라스틱 섬유 금속 재질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스피커 유닛은 다이나 믹 형 이외에도 정전형 리본 형 등이 있습니다. 유닛은 또 그 소리를 내는 대역에 따라 분류하는데요 유사 암도 퍼 중역을 담당하는 미드레인지 고역을 담당하는 트위터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아주 낮은 저 역을 담당하는 서버 우 퍼도 있고 초 고역을 담당하는 슈퍼 트위터라는 유닛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유닛의 크기는 낮은 대역을 담당하는 우 퍼의 크기가 가장 크고 고역을 담당하는 트위터의 크기가 가장 작습니다. 네트워크 대부분의 스피커는 다양한 여러 유닛이 여러 개 장착되어 있습니다. 여러 유닛을 조합해서 쓰는 이유는 하나의 유닛으로는 모든 대역의 소리를 소화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 역 별로 각각 유닛에게 역할을 분담시킬 소리를 내게 하는데요 이때 들어온 신호를 각 유닛에게 역할을 분담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네트워크 혹은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입니다. 네트워크가 하는 일은 앰프로 터 들어오는 신호를 소리의 대역 별로 구분 주는 역할입니다. 네트워크가 앰프로 들어오는 신호 대역을 중 저 역 고역 두 가지로 나누면 투 웨이 방식이라고 하고 고역 중역 저 역 세가 세 가지로 나누면 3 웨이 방식이라고 합니다. 더 세 분화가 가능해서 4 웨이 파 웨이 등도 있습니다.

네트워크에서 소리 대역을 나누는 기준점을 크로스오버 주파수라고 하는데요 소리의 대역을 나눌 때는 모든 스피커가 똑같은 기준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고 스피커 제조 회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누어 진 대역은 하나의 유닛이 담당을 하지만 모두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중역을 두 개의 유닛이 담당할 수도 있고 저 역을 여러 개의 유닛이 담당 하기도 합니다. 좋은 스피커는 유닛 인클로저 네트워크가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유닛이 많다고. 좋은 스피커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스피커들 중에서는 가장 보편적인 투 웨이 스피커가 많습니다.

물론 유닛이 많이 달려 있으면 비싸 보이기도 하지만 유닛의 가격도 천차 만 별이기 그 스피커를 만드는데 반드시 많은 원가가 들어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비싼 유닛을 쓰면 좋은 소리가 보장된다는 것도 아닙니다. 같은 유닛과 비슷한 형태의 인클로저를 쓰면서 도 전혀 다른 소리를 내는 스피커도 많습니다. 스피커의 시스템은 유닛 네트워크 인클로저의 3대 요소가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좋은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들은 스피커의 출력이 높으면 좋다고. 말하는데요 스피커는 출력이 크다고. 좋은 것은 잘못된 오해입니다.

스피커 는 앰프나 내가 음악을 듣는 공간의 크기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매우 많이 받습니다. 때문에 본인의 공간에 직접 설치해서 들어보기 전 까지는 스피커의 음지를 알기가 어 렵 어렵습니다. 하지만 스피커의 기본 적인 성능에 대해서는 스피커의 스펙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스피커의 스펙은 나에게 적합한 스피커를 고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스피커에는 성능과 여러 가지 사항을 표시하는 스펙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스피커에 표시된 스펙과 좋은 스피커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형 식 3 웨이 4 스피커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이 스피커는 고역 중역 저 역에 세 가지로 대역을 구분하기 네 개 유닛을 사용했다는 표시입니다.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은 스피커 통에 덕트라인 구멍을 뚫어 놓은 것을 말합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듯이 베이스 리플렉스 형은 위상 반전형이라고도 부르는데요 베이스 리플렉스 스피커 는 앰프에 출력이 음악을 들어 보면 밀폐 형 스피커보다 소리가 더 탁 트인 느낌을 줍니다. 드라 이브 유닛 25mm 돔 트위터 150mm 미드레인지 두 개의 200mm 베이스 스피커에 사용 대 유닛의 크기를 표시한 건데요 보통 인치나 미로 표시를 많이 합니다. 고역을 담당하는 25mm a 돔 트위터와 중역을 담당하는 150mm 미드레인지 저 역을 담당하는 두 개의 200mm 베이스 우 퍼 유닛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음악 센 시티 비티 혹은 감독 능률 사운드 프 레 셔 레벨 90db spl 2.83 V 1w 1m 소리의 크기는 데시벨로 표시하며 스피커의 시스템에서는 음압 능률 또는 감도 아고 표시합니다. 이 뜻 은 앰프에서 1w 2.83 v a 출력을 스피커에 보내. 줄 때 스피커에서 1m 떨어진 곳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의 크기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음압이 크면 낮은 앰프의 출력으로도 큰 소리를 낼 수가 있습니다.

스펙에 표시되어 있는 스피커의 음압은 90 데입니다. 90 데이면 어느 정도의 소리 크기일까 아스팔트 땅을 팔 때 쓰는 굴착기의 손이나 비행기의 이착륙 소음의 크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굴 기나 비행기 이착륙에 소음을 1m 떨어진 곳에서 듣는 정도의 매우 큰 소리가 약 90대에 해당됩니다. 이 스피커로는 1 화의 출력만으로 충분히 큰 소리를 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피커의 능률이 87 데 벨 미만이면 저능률 스피커 92db 이상은 고능률 스피커라고 합니다. 90 데시벨 이상의 음압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이 능률이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의 음압이 앰프에도 다양한 수치가 있어서 정답이 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출력이 낮은 진공과 앰프는 음압이 90db 이상의 스피커를 매칭하는 것이 좋고 음압이 낮은 스피커는 높은 출력에 엠프를 매칭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자신이 듣는 음량 및 방의 크기 앰프의 출력을 고려해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생 주파수 대역 주파수 응답 특성 프리 퀀 시 레 스폰스 34h 28khz 플러스 -3 대시 재생 주파수 대역이라는 뜻은 스피커가 재생할 수 있는 음역을 표시한 것 것입니다. 인간의 소리에 대한 청치 능력이 20hz 20khz 할 때 이 대역을 얼마나 충실하게 재생해 줄 수 있는 가를 말하는 것인데요 이 스피커의 재생 주파수 대역은 최저 34h 저 역에서 터 최고 28khz 고역까지 평균적인 음압으로 재생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뒤에 플러스 마 너스 3 데이라는 표시가 있는데요 이 스피커는 표시한 대역 34h 28khz 내의 소리를 완벽하게 재생하는 것은 아니고 플러스 마이너스 3 데이라는 차 내에서 재생한다는 뜻입니다. 소리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스피커가 어느 정도에 5차는 있습니다. 재생 주파수 대역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은 나의 청치 환경과 스피커의 저 역 특성입니다.

스피커의 저 역이 좋더라도 청치 공간의 크기에 따라서 재생 가능한 저 역이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재생 주파수 대역은 방의 크기와 저 역 특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스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권장 앰프 출력 파워 핸들링 허용 입력 50에서 1000w 많은 사람들이 스피커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스펙 중 하나가 권장 앰프 출력 또는 허용 입력입니다. 원래 이 의미는 앰프가 신호를 보냈을 때 스피커가 외곡 없이 재생해 줄 수 있는 한계라는 뜻입니다. 어떤 스피커의 허용 입력이 100W 아고 할 때 100W 이상의 신호가 앰프로 터 연속적으로 들어오면 스피커가 파손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 스피커의 경우에는 50W 1,000 1가 권장 앰프 출력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 경우 1000w 이상의 출력이 앰프로 터 연속적으로 입력이 되면 스피커가 망가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허용 입력이 크다는 의미는 튼튼한 스피커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튼튼 하다고 해서 좋은 소리가 난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허용 입력으로 스피커를 평가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면 허용 입력이 100W 스피커에 200w a 출력을 내는 앰프는 매칭이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앰프에서 표시되는 출력은 최대 기준이기 때문인데요 앞에서 음압에 대해 말씀드렸듯이 90대의 음압을 가진 스피커라면 1w 들어와도 매우 큰 소리가 나는데요 만약 100W 출력이 스피커로 들어오게 되면 고막이 터질 것 같은 굉장히 큰 소리 때문에 스피커 옆에 있지도 못할 겁니다. 주변 이웃들의 항의 나 민원을 감당하셔야 할 겁니다. 최대 출력으로 크게 볼륨을 올릴 정도로 앰프를 사용하는 경우는 일반적인 집에서는 사실상 없습니다. 유의하셔야 할 점은 앰프의 최대 출력이 오히려 작은 경우에 스피커가 고장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앰프는 최대 출력으로 계속 작동을 하게 되면 클 리 핑이란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때 정기적으로 불규칙한 신호가 스피커로 들어가서 스피커 유닛을 파손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볼륨을 최대치로 올려 사용하지 않는 이상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앰프와 스피커에서는 큰 문제가 없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임피던스 8옴 스피커에는 임피던스라고 4옴 8옴 또는 6옴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임피던스는 스피커의 전기적 특성을 나타내고 옴 단위로 표시됩니다. 임피던스가 중요한 이유는 앰프와의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임피던스 값이 낮을 수록 스피커가 더 많은 전기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반대로 임피던스 값이 높을수록 스피커에 필요한 전기 에너지가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서 8 롬 기준 최대 출력 100W 앰프라고 하더라도 스피커의 임피던스가 음이라면 앰프는 두 배의 출력을 내준다는 의미입니다. 스피커의 임피던스가 지나치게 낮 으면 앰프에 가부가 걸려서 망가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스피커는 4옴 옴의 임피던스를 가지고 있고 앰프도 4옴 ES 8의 스피커를 기준으로 제작되고 있는데요 스피커의 표시된 옴 스대 로 앰프에 맞게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옴의 임피던스를 가진 스피커는 4호에 연결해야 하는지 8옴에 연결 해야 하는 지를 묻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임피던스가 높을수록 앰프에 전력이 덜 필요로 기 때문에 스피커에 표시된 옴보 낮은 앰프의 4옴 연결하시면 됩니다. 극성 위상 오디오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스피커를 어떻게 연결해야 할지 몰라서 난감해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생각보다 연결하는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극성에 맞춰서 연결하시면 됩니다. 스피커 뒷면을 보면 두 개의 단자가 있는데 하나는 빨간색 하나는 검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빨간색은 플러스로 검은색은 마이너스로 표시되고 앰프와 스피 스피커를 연결할 때 같은 색끼리 연결하시면 됩니다. 스피커의 극성이 바뀌게 되면 음양 신호의 위상이 반전되어 소리가 역상으로 들리게 됩니다. 앰프나 오디오 장비에 올바른 극성으로 연결해야 올바른 소리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와 앰프의 극성이 반대로 연결되면 위상이 반전되어 소리가 뒤죽박죽 되기 때문에 올바른 극성으로 연결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스피커를 고르는 방법 기왕이면 좋은 가격에 좋은 스피커를 선택하려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 당연히 비싼 스피커가 좋을 가능성이 높지만 그 스피커가 내가 음악을 들을 공간에서도 좋은 음지를 내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스피커 스펙은 스피커를 고를 때 가장 기본 적인 참고 사항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접 귀로 들어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구입하려는 제품을 직접 가서 들어보고 구입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모든 스피커의 소리를 듣고 구매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직접 체험할 수 있을 때 참고할 만한 사항을 몇 가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1 평소에 내가 자주 듣는 음반을 가지고 들어봅니다. 가능하면 보컬 위주의 음악이 좋은데 사람의 목소리는 주로 중 역에 해당되어서 대부분 음악에 재생되는 소리는 이 중역으로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 저 역이 너무 쿵쾅 거리거나 고역이 너무 화려한 스피커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역 중역 고역이 아래로 갈수록 양감이 늘어나는 느낌의 스피커가 무난하고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3 피아 노 음을 들을 때 피아노의 탁은 소리가 명증 하게 들리지 않고 둔탁한 느낌이 나는 스피커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현 악 재생 시에 소리가 너무 거칠게 나오지 않는지 확인 하 십 시 5 파이프 오르간의 낮은 음은 느껴지고 드럼 베이스 같은 악기 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는지 확인합니다.

6 자신의 공간에 맞는 스피커를 골라야 합니다. 방에 크기가 작다면 저 역에 너무 욕심을 내지 말고 작은 북 셀프 스피커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북 셀프 스피커는 반드시 스피커 스탠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모든 장로를 만족시켜 주고 완벽한 스펙을 자랑하는 스피커는 없습니다. 자신의 취향에 최대한 고려해서 스피커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스피커는 최종적으로 사람의 기에 소리를 전달하는 기기입니다. 그래서 단순하지만 복잡하기도 합니다.

소리 신호는 아날로그 신호이기 때문에 아주 미세한 요소들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소리를 내는 스피커 역시 민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피커 스펙도 복잡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피커를 고를 때 너무 고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스피커를 청음하기 위해 다니더라도 공간이 모두 다르다면 스피커 소리도 다른 소리가 나기 때문입니다. 비교해서 소리를 들어봐도 선택이 어렵다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그 성능을 인정받은 베스트셀러를 선택하는 것이 답이기도 합니다. 스피커를 구매해서 사용하다 보면 나에게 맞는 취향이 생깁니다.

그리고 지금의 오디오 시스템에 아쉬운 점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오디오에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고 어느새 오디오에 빠져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고 천천히 예산에 맞게 여러 가지 소리를 여러 가지 기기로 매칭하셔도 다양한 소리의 경험치를 쌓아 보시기 바랍니다. 스피커 케이블을 보면 빨간색이나 검정색으로 구분 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빨간색은 플러스 검은색은 마이너스로 극성을 표시합니다. 스피커와 앰프를 연결하는 방법에도 노하우가 있습니다.

스피커 단자의 사용법 하나에도 오디오의 기초 지식은 필요합니다. 오늘은 스피커의 바이 와이어 링 바이 앰 핑 e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스피커 케이블의 연결과 케이블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스피커와 앰프를 연결할 때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잘못 연결하거나 케이블의 연결이 잘못 된다면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가 달라집니다. 큰 에너지를 가진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스피커 케이블입니다. 작은 출력 신호를 취급하는 인터 커넥터 케이블과는 역할이 다릅니다. 스피커의 연결 실수 중에서 가장 는 것이 l r 반대로 연결하거나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극성을 잘못 연결하는 것입니다.

레프트와 라이트를 반대로 연결했을 때에는 소리의 왼쪽과 오른쪽이 서로 바뀌게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곧바로 알 수 있습니다. 생각 없이 듣고 있을 때에는 왼쪽과 오른쪽이 잘못 연결된 것을 모를 때도 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극성을 반대로 연결해도 잘 느끼지 못할 수 있는 실수입니다. 프와 스피커를 연결할 때 플러스와 마이너스 극성을 동일하게 연결하는 것 것이 정석입니다. 음악을 재생하게 되면 보컬이 제대로 중앙에서 재생되고 각각의 악기가 자연스러운 하모니로 좌 우측에서 연주됩니다. 음 장이 올바르게 형성되기 때문에 밸런스가 좋은 스테레오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를 무심코 바꿔 연결하는 역상 연결을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역상으로 연결하게 된다면 무엇인가 소리가 다르게 들릴 겁니다.

소리는 집중이 없어 진 것처럼 뿔뿔이 흩어지고 보컬에도 실망감이 없습니다. 중앙에서 좌우에 소리 가 지워 진 듯이 이상한 소리가 됩니다. 스피커 유닛의 움직임을 확인해 보면 극성을 올바로 연결했을 때에는 유닛이 앞에서 뒤로 움직입니다. 그런 데 역상 연결에서는 스피커 유닛이 뒤에서 앞으로 거꾸로 움직입니다. 궁금하시다면 일부러 플러스 마이너스 극성을 바꿔서 그 소리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좌우의 케이블은 반드시 같은 제품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스피커의 길이도 같은 길이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가의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반드시 좋은 소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케이블을 사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케이블의 재료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고순도의 LCC pcocc 등이 많이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구리 종류의 케이블들은 순도에 따라 높은 전류를 전송할 수 있어서 좋은 음질의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블을 감싸고 있는 피복도 중요합니다. 피복은 노이즈나 진동으로부터 케이블을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 반드시 단자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연결의 편의 성이나 케이블에 부식을 막기 위해서 단자 처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바나나 플러그나 말굽 단자를 많이 사용합니다.

바나나 플러그나 말굽 단자는 스피커 단자에 따라 맞는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스피커 케이블은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선이 하나의 피복으로 한 개의 케이블로 만들어 져 있습니다. 직결 방식의 경우에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피복을 3cm 정도 벗기고 피복 안에 케이블을 꼬아서 스피커 단자에 연결합니다. 스피커를 연결할 때 주의할 점은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서로 붙어서 쇼트가 발생할 경우에 앰프에 무리가 발생하거나 앰프에 퓨즈가 타거나 회로가 타서 앰프가 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한 스피커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서로 붙어서 쇼트 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바이 와이어 링 스피커는 프에 의해서 구동되어 때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서 내부에 역기 전력이 발생하 합니다. 역기 전역은 저음 유닛이 크기 때문에 앰프의 출력 단자까지 역주 후 다시 트위터로 들어갑니다.

이것에 의해서 트위터가 흔들리고 고음이 탁 해질 수 있습니다. 앰프의 출력단은 임피던스가 낮기 때문에 역기 전력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습니다. 바이 와이어 링이란 스피커 네트워크에 고역과 저 역을 독립시킨 단자에 각각의 스피커 케이블을 앰프와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왜 스피커 케이블 두 조를 사용해서 연결하는 걸까요 그 이유는 소리가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이 와이어 링을 스피커에 따라 바이 와이어 링으로 효과가 있는 스피커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스피커 브랜드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바이 와이어 링이 가능한 스피커라면 소류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바이 와이어 링을 하실 때에는 스피커 단자에 연결된 점퍼를 제거해야 합니다.


Fig.2 - 바이 와이어 링으로 앰프 연결 가능함.


이렇게 고역과 저 역에 가는 길을 따로 만든 방법이 바이 와이어 링 있니. 다 바이 핑 바이 와이어 링 연결 방식에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바이앰핑이라는 구동 방식이 있습니다. 바이 와이어 링 을 앰프는 한 대로 연결했지만 바이 앰 핑 두 대 앰프를 이용해서 스피커에 구동력을 올린다거나 음의 특성을 보강할 수 있습니다. 고 역과 저 역을 각각 다른 앰프를 준비해서 전혀 상호 간섭 없이 구동이 가능합니다. 스피커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연결 방법을 패 시브 바이 엠 핑이 부르는데 보통 바이 엠 핑이 이와 같은 패 시브 바이 엠 핑 을 의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이 앰 핑 con 이론적으로 바이 와이어 링 다 유리 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소리의 차이도 매우 큰 편인데요 두 대의 파워 앰프가 독립되어 있어서 역 기전 역은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을 뿐더러 풍부한 전원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소리가 수월하게 나옵니다.

하지만 프리 앰프의 출력을 두 갈래로 나누어 써야 하므로 파워 앰프에 개인을 조절하는 볼륨이 없는 경우에는 고역과 저 역의 밸런스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멀티 앰 핑 프리 앰프에서 나오는 미약한 신호를 를 액티브 크로스 오버 또는 채널 디바이더로 대역을 분할하고 고역 중역 저 역 유닛을 각각의 파워 엠프로 증폭하는 방식을 멀티앰핑이라고 합니다. 멀티 앰 핑 스피커 내부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지 않고 별도의 액티브 크로스오버를 이용하기 때문에 패 시브 크로스오버의 손실이 없고 고음질을 얻는데 이상적입니다. 액티브 크로스오버는 음악 신호를 웨이 또는 3 웨이 이상으로 분할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스피커 내부에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고 유닛을 집결하기 때문에 음 압도 훨씬 높아 지고 음의 순도도 좋아지게 됩니다. 또 한 주파수와 개인 등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각 대역을 담당하는 파워 앰프가 다르더라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두 대 앰프를 이용해서 구동하는 멀티앰핑이나 바이 앰 핑 스피커와 앰프 간의 매칭에 오랜 오디오 지식과 상당한 노력과 노하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바이 와이어 링 바이 앰 핑 멀티 앰 핑 대해 알려 드렸는데요 바이앰핑이나 멀티 핑 을 위해서는 여러 대의 파워 앰프와 액티브 크로스 오버 프리 앰프 케이블 등 여러 장비와 비용이 됩니다.


Fig.3 - 멀티 앰핑은 액티브 크로스오버 사용함.


사실 바이 앰 핑 멀티 앰 핑 오디오 지식과 앰프 스피커 간의 매칭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가 많으신 분들에게만 권장 드리고요 오디오 초보자 분들께는 이러한 연결 방식이 있다는 정도만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초보자 분들은 바이 와이어 링으로 케이블만 추가로 연결하셔서 소리의 변화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오디오 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좋아요. 와 구독 부탁드리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Fig.4 - 바이 앰핑과 멀티 앰핑 개념을 설명함.





Fig.5 - 초보자는 바이 와이어 링을 추천함.







채널명: 도레미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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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810

업로드 날짜: 2024-06-12

영상 길이: 27분 5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0xT0ExpMU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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