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5년, 묵혀왔던 엔터사의 묵직한 한방들이 터질 시간
한줄요약: 2025년, 묵혀왔던 엔터사의 묵직한 한방들이 터질 시간
시간 | 요약 |
---|---|
00:17 | 올해는 신인 그룹들이 많아 실적이 부진할 가능성이 있음. |
00:33 | 케컬처의 민낯을 밝혀보는 시간이 필요함. |
01:17 | 예술가들은 경제적 얘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음. |
01:48 | 콘텐츠의 질이 높지만 수익이 낮은 상황임. |
02:04 | 로제는 뉴질랜드 출신으로 한국 국적을 가짐. |
02:35 | 로제의 음악은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되어 있음. |
02:49 | 한국 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는 현상이 나타남. |
04:19 | 로제의 성공은 라이트 팬을 늘리는 데 기여함. |
04:49 |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이 케이팝의 위상을 높임. |
06:33 | 케이팝의 대중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름. |
10:03 | K-팝은 코로나19로 인해 성장했음. |
11:47 | 2024년은 대형 스타가 없는 해로 평가됨. |
12:02 | 케이팝은 7년 단위로 계약이 갱신됨. |
12:17 | 신인 그룹들이 대거 등장하는 시점임. |
14:03 | 공연 수익이 올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14:19 | BTS와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가 예정되어 있음. |
23:02 | 한국 드라마 제작비의 10-20%를 방송사에 판매함. |
23:47 | 한국 드라마의 IP 소유 문제로 해외 판매가 어려움. |
24:48 | 한국 드라마의 해외 판매가 저조함. |
26:02 | 영화 산업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음. |
31:47 | OTT의 영향으로 영화 관람이 줄어듦. |
34:18 | K-팝의 수익 구조 다변화가 필요함. |
34:33 | 엔터 산업은 수익성과 문화적 측면이 모두 중요함. |
35:48 | 한국 콘텐츠가 다른 산업에 미치는 연관 효과가 증가하고 있음. |
37:33 | 한국의 콘텐츠 산업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임. |
2. 스크립트
24년을 사실은 대형 스타가 없는 해였어요. 케이 팝이 아시겠지만 7년 단위로 이제 계약이 갱신이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왜 세대가 나오는 것도 이 흐름이 올라가고 살짝 꺾이고 올라가고 살짝 꺾이고 있어요. 그래서 작년 올해가 사실은 대형 기획사에서 다 신인 그룹들이 나오는 해요 그러면 작년에는 아무래도 투자금이 좀 많이 들어갔을 거고 작년에 나온 신인 그룹들도 있고 올해는 더 많이 나올 건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살짝 실적은 좀 부진하게 보이는 그런 때 올해는 3대 4대가 다 신인 다요 작년 올해가 사실은 좀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 그런 해일 가능성이 높죠. 건 시작하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건수 팀장입니다. 오늘은 케 컬 처의 민낯을 나치 파이 볼 국 뽕 빼고 케 컬 처의 허상 저희가 다 밝혀 보겠습니다. 결론은 컬 처가 짱이다로 결론이 날 예정입니다. 수출입은행에 김 민지 박사님 나오셨 예 안녕 하세요 안녕하세요.2.1. 올해는 신인 그룹들이 많아 실적이 부진할 가능성이 있음.

그냥 한번 어 그로 좀 끌어 코 많 컬처 제가 느끼기에 그 케이 컬 처 최고의 전문가는 김 윤지 박사님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네 이거를 제가 왜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될 거요 엔 터 산업을 분석할 때 특징 한 말씀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엔 터 산업은 일단 수익성도 중요하지만 수익성 이외의 측면이 좀 많이 중요해서 단순히 경제적으로만 보기도 힘들고 문화적으로 보기도 힘들고 이 두 가지를 좀 다 같이 보는 게 좀 어려운 거 같아 음 그러다 보니까 사실 예술가들이 돈 얘기하는 것도 싫어하잖아. 그렇죠. 그러니까 문화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좀 경제적인 부분을 보는데 좀 취약하기도 하고 또 경제적인 측면만 보시는 분들은 이 문화적인 부분에 대해서 약간 좀 덜 말씀하시고 그래서 이게 두 가지를 좀 잘 좋아해서 얘기를 하는 게 좀 어려운 산업인 거 해요. 그러니까요 이게 압권이 진짜 컨텐츠가 대한민국 최고의 콘텐츠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회 수가 이렇게 많이 안 나서 돈벌이가 안 됩니다. 이 엔 터 타운 엔 터 사업의 한계를 저희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케 팝 우리가 항상 국 뽕에 차서 얘기하던 처인 솔직히 로제의 아파트는 팝 입 로제는 뉴질 랜드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자랐고 국적은 뉴질 랜드 한국 국적이고 소속 사는 미국의 원 너 산 나 애 틀래. 틱 그 레코드 그리고 이번에 같이 불렀던 가수는 브루노 마스 솔직히 아파트 아파트 노래 부르지만 가사에서 한국말은 채 영이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 이거 말고는 한말이 안 나옵니다. 그죠.
2.2. 케컬처의 민낯을 밝혀보는 시간이 필요함.

영어로 돼 있 예 그럼 이게 팝 입 그래 이거에 대해서 사실은 제 한동안 논의가 좀 많았어. 팝이란 무엇인가 팝이란 그 예전에는 한국 사람들이 하는 노래다. 근데 어 한국인이 없는 케팝 그룹들이 나와요. 그죠. 그리고 한국어로 된 노래다. 했는데 이렇게 영어로 된 노래들이 나와요. 그러면 이제 뭐가 팝이라는 거에 대해서 이제 많은 학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음 어느 정도 이제 합의된 얘기는 한국의 기획사 시스템이 만든 사람 또는 그들이 하는 음악 그리고 그런 음악의 스타일을 팝이라는 이제 넓어 졌죠. 음 그러면 이건 꼭 한국인 일 필요도 없고 꼭 한국어 일본 사람들이 불렀는가. 또는 그런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가요 정도로 넓어 진 거예요.
2.3. 예술가들은 경제적 얘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음.

그렇게 측면에서 보면 로제는 분명히 팝 시스템이 만들어 낸 아이 돌 그거는 맞죠. 예 국적은 이 중이지만 그렇게 있고 지금 말씀하실 때 애 틀란 틱 소속이 기도 해요 로제는 근데 로제가 해외 소속 사가 이제 애틀란틱이고 예 국내 도사 더블 랙 예 예 그쪽 이제 한국 소속 사 요번에 노래 만들 때도 이 두 개가 같이 했어요. 음 그리고 브루노 마스가 애틀랜틱이 있는 가수니 까 이런 게 성사가 된 거고 유통도 YG 플러스랑 너랑 같이 했거든요. 이렇게 되면 한국의 기획사 시스템이 어느 정도 들어간 거죠. 그래서 이게 좀 로제 같은 경우가 저는 좀 좋다. 이런 사례가 되게 좋다고. 본 게 해외에 있는 기업들이 한국 기업들 고 같이 이렇게 협업 회사 하는 일이 많지는 않았는데 로제는 로제 라 가수 때문에게 가능 진 거예요. 이중으로 기획사에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요런 사례가 아마 더 늘어날 수 있다 해외에서 팝 가수들을 이런 식으로 많이 협업할 것이고 더 중요한 거는 이 제 케 팝 이제까지 특징이 너무 코어 팬 중심이 런 게 있었어 아 약간 컬 컬트적 이었죠. 소수의 팬들이 굉장히 팬 덤이 강하게 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좀 라이트 팬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 대중화하기 위해서 라이트 팬을 늘려야 되는데 로제가 요번에 히트를 많이 하면서 그 노래가 굉장히 미국 전역에 굉장히 잘 퍼졌고 도 많단 말이에요.
2.4. 콘텐츠의 질이 높지만 수익이 낮은 상황임.

그러면 중요한 게 그다음에 로 자가 다 자기 싱글 앨범 낼 때 굉장히 성과를 많이 이어받게 돼요. 그래서 이렇게 라이트 팬들을 넓혀 가는 측면에서도 이건 되게 중요했고 그래서 판 맞고 판 맞고 굉장히 잘한 사례다. 이런 사례가 계속 나올 것이다. 그럼 브루노 마 스 케 팝 가 수니 까 브루노 마스는 케이 팝을 부른 가수가 되죠. 팝을 같이 부가 지금 댓 글 창에 뭐 다리만 걸치면 팝이다 아뉴스 빌 보드 나오면 한국 가수다. 이게 사실 예 그 달라진 분위기를 이야기하고 있는 거 같아요. 우리가 빌 보드 차트 9시 뉴스에 나오면 다 개인 기뻐하고 막 뭔 가 자부심을 느끼고 그리고 나 돌아서 서 좀 씁쓸하고 뭐 이런 걸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뭐 내 뭐 뭐 얼마나 대단한 거라고 우리가 이렇게 환영을 해야 되나 사실 뭐 가요 톱텐에 뭐 가요 톱니 까 너무 옛날 얘기 긴 한데 가요 톱텐에 미국 가서 나오면 은 미국에서 뭐 국가적으로 기뻐하고 그러진 않잖아요. 그죠. 예 그래서 그런 것 들을 성과라고 생각하고 이제 결국은 좀 지나서는 좀 촌스럽게 생각하고 그고 자가 들어 가면은 좀 뭔 구닥다리 같은 느낌은 있는데 이게 오히려 팝이 아니냐.
2.5. 로제는 뉴질랜드 출신으로 한국 국적을 가짐.

가 좀 헷갈려 지니까 오히려 더 세련돼 보이는 측면도 있는 거 같아요. 그니까 이제 오히려 이게 팝이 아니냐라고 자꾸 따지는 게 되게 약간 옛날 식이 된 거죠. 그냥 우리나라에서 만든 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어라고 생각하면 이 국적을 꼭 갈라야 되는 문제는 없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우리가 이게 눈 높이가 좀 높아 져서 뭐 이게 케이 팝이 아니야라고 따지는 게 좀 조금 짜 덜 그런 문제는 좀 없어 질 것 같기는 해요 줄어들 것 같긴 해요 예 그니까 브루노 마스 부 승 관은 어디 붙이냐. 이런 거를 얘기 그죠. 얘기할 수도 있지만 그냥 그것도 그냥 웃고 넘어가는 그 굉장히 심각하지 않게 그냥 우리끼리 얘기해도 그냥 되는 그런 분위기가 된 거죠. 저런 거 같아요. 예전에 그 TTL 응 SK 텔 레 TTL 나왔을 때 TTL이 뭔 뜻이야 고 물어보면 꼰대라고 그렇죠. 괜히 굳이 그걸 파고 드는 게 굉장히 이상해 보였잖아.
2.6. 로제의 음악은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되어 있음.

지금 약간 해외에 서 케이 팝을 볼 때도 굳이를 붙여야 돼 라고 꼭 얘기를 많이 해요 그냥 현대에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래들 중에 하나 지라고 보는 거죠. 팝에 대해서도 그러니까 그런 거죠. 이게 어 느낌이 케이 팝이 음 스타일 스타일 응이 음악의 스타일이 케이 팝이 이제 그런 건 분명히 있어요. 케이 팝이 잘 만드는 스타일들이 있고 확실히 다른 나라 그룹 사람들이 만든 케팝 그룹이라고 보면 그런 스타일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스타일은 분명히 있는데 또 우리나라 가수들도 그렇지 않은 스타일을 많이 하기도 하니까 또 꼭 게 제안을 줄 필요는 없는 상황이 그러니까 그 촌스럽게 꼭 구각 해 갖고 검은 고 소리 좀 나고 뭐 이래야 합이 아니 아니냐. 이런 얘기 했던 게 뭐 지금이 사실 우리나라가 조선 시대도 아닌데 그런 거를 따지지 않게 되는 그런 분위기 자체가 오히려 굉장히 지금 한 단계 위에 올라왔기 때문에 가능한 거 같아요. 음 알겠습니다. 근데 사실 오징어 게임 2 당연히 박사님 보셨을 것 같은데 어떠셨습니까. 재밌습니까. 저는 사실은 개인적으로는 어 게임 2가 더 좋긴 했어요.
2.7. 한국 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는 현상이 나타남.

원보다는 그리고 이제 2에 대해서 많이 불만을 가지시는 게 얘기를 하다가 중간에 끝났잖아요. 3까지 나와야 한 완결되는 얘기다. 보니까 좀 아쉬움이 많아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감독님이 더 하고 싶은 얘기는 더 잘 담은 거 같다 원 때보다도 그런 생각이 저는 더 재밌게 봤거든 근데 저는 어 땠냐. 면 감독님의 의도 따위를 오징어 게임원 볼 때 생각하지 않았어요. 근데 오징어 게임 2가 나왔는데 오징어 게임 1이 왜 인기였고 했을 때 굉장히 그 자극적인 소재 그리고 약간 극단적인 상황 근데 이게 원래 매운맛은 한번 보고 나면 은 더 자극적인 무엇인가 더 센 걸 원하게 되죠. 예 그러면서 오징어 게임 데 솔직히 막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게 오케이 오징어 게임 원이 잘돼 가지고 되게 잘된 거 알겠어 그래 갖고 우리가 뭐 돈 번 거 있어 원래 넷플릭스가 구조가 팔리고 나면 끝이잖아요. 그럼 오징어 두를 해 가지고 뭐 뭐 이 정재만 돈 벌었지. 예 뭐 뭐 나 진 게 있냐.
2.8. 로제의 성공은 라이트 팬을 늘리는 데 기여함.

지금 뭐 드라마든 영화든 뭐 전 세계에서 순인 좋다 그래 갖고 돈 벌었던 사람은 저는 영화 배우 밖에 못 본 거 같거든요 배우가 좀 크죠. 배 우 쪽이 근데 지금 오징어 게임 같은 경우는 그래도 다른 우리나라 드라마들에 비해서는 투를 제작하게 되면서 많은 성과를 가져오긴 했어요. 확실히 뭐 황동 욱 감독이나 그 제작사에서도 원에서 받지 못했던 많은 경제적인 이익도 받고 황동 욱 감독님이 뭐 공고하게 얘기했잖아요. 나는 요번에 투를 만들 수밖에 없었다 우리가 원에서 워낙 경제적인 이득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할밖에. 없다 기도 하 정 사실 원 성공해 워 우리가 거둔 게 없었기 때문 그래서 에서는 어느 정도 그거는 받기는 받았거든요 제 더 중요한 거는 이렇게 성공하는 드라마를 우리가 계속 만들 수 있다는 거를 보여주는 게 되게 크죠. 그래서 아직도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에서 제일 많이 본 드라마 중에 하나고 이걸 계속 두 번째 세 번째 우리가 계속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잖아요. 그러면 한국이 드라마를 제작하는 능력은 정말 뛰어나다 그에 대해서는 이제 도장을 꽉 찍은 상태인 거 같아요. 문제는 이제 그래서 수익성을 얼마나 더 올릴 것이냐요. 문제는 아직 우리가 좀 풀어야 될 게 좀 남아 있긴 한데 그래도 오징어 게임 정도는 굉장히 성공한 경제적으로도 굉장히 성공한 사례가 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2.9.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이 케이팝의 위상을 높임.

까지 갔기 때문에 그니까 저는 팝이 완전히 부업이 됐던 거는 이제 코로나 19 거치면서 한 2023년 2022년 3년 요 때가 진짜 많이 부모 이 되 지 않았나. 싶은데 2024년에는 의외로 팝 관련한 그니까 K 컬 처 관련한 얘기가 좀 덜 나왔던 거 같 이게 2 작년 한해를 돌아봐 주셨으면 좋겠는데 BTS 군대 가서 그런 겁니까. 그 효과도 상당히 커요. 그래요 그렇죠. 그 다 말씀하신 게 맞는 게 코로나 때 사실은 굉장히 우 리 케 팝 K 컬 처가 굉장히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에 하나가 갇혀 있잖아요. 갇혀 있다 보니까 ott 통해 한국 드라마도 많이 봤고 갇혀 있다 보니까 한국의 팝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콘서트 같은 걸 많이 못 보니까 음반도 되게 많이 샀어요. 그래 갖고 구매도 굉장히 음 올라갔고 그래서 작년에 이제 24년에 한국의 팝이 굉장히 꺾인 게 아니냐. 이제 이런 얘기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그렇게 얘기하는 주요한 근거 중에 하나는 음반 판매량이 23년 다 꺾였어요.
2.10. 케이팝의 대중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름.

예를 들 서 23년까지 사실 계속 올라갔어요. 계속 올라가서 1억 장을 판매를 돌파를 했는데 23년에 24년에 1억 장을 못 팔았거든요 그럼 이제 우리가 보기 어 이게 꺾였나. 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저는 여기 이제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 긍정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코로나 그때 사람들이 콘서트 못 가서 구매만 했는데 이제는 콘서트도 가고 다른 야외 활동도 하고 다른 구주도 사고 이런 것 때문에 판매액이 좀 줄어든 거 이거는 뭐 괜찮을 것 같다 이건 좀 더 봐야 된다라는 거고 그 두 번째로는 좀 이런 게 있죠. 이전에는 파이 아무래도 이제 취약하다 보니까 해외에서 프로 모션을 하려고 이러하면 어 소동 얼마만큼 살 수 있어 이런 거 이제 보장해 주고 들어가는 프로 모션들이 되게 많아요. 그 우리가 몇만 장은 우리가 확보할 테니까 몇 십만 장 확보할 할 테니까 이 프로 모션 같이 하자 그래서 해서 뭘 하는 게 많았는데 이제 이게 이런 음반 밀어 내기라는 건데 이거에 대해서 많이 이제 부정적인 얘기가 많이 나왔죠. 민 희진 대표도 얘기하고 이런 거에 대해서 그만 하자 얘기해서 그런 게 약간 자정에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작년에 훨씬 그런 걸 덜 하다 보니까 음반 판매량은 우리가 밀어내던 게 좀 줄어들면서 좀 줄어들다 단 저는 이거는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보는데 그러면도 부정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대형 스타가 없었다 그죠. 기억에 남는 사람이 네 24년을 사실은 대형 스타가 없는 해였어요. 대형 그리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팝이 아시겠지만 7년 단위로 이제 계약이 갱신이 되잖아요.
2.11. K-팝은 코로나19로 인해 성장했음.

그러다 보니까 왜 세대가 나오는 것도 이 흐름이 올라가고 살짝 꺾이고 올라가고 살짝 꺾이고 있어요. 그래서 작년 올해가 사실은 대형 기획사에서 다 신인 그룹들이 나오는 해 예요 아 그러면 작년에는 아무래도 투자금이 좀 많이 들어갔을 거고 작년에 나온 신인 그룹들도 있고 올해는 더 많이 나올 건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살짝 실적은 좀 부진하게 보이는 그런 때 작년에 누가 있었죠. 작년에 아일릿 아일릿 아 그 민 희진 대표 때문에 거의 하 이브에서 되게 어 굉장히 야심 차게 내놨는데 이제 사실 너무 아쉬운 거예요. 이렇게 대형 신인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나올 때 이제 그런 악재들이 생기다 보니까 뻥 터지지 못하는 게 있는데 올해는 3대 4대가 다 신인 그룹들을 다 내놔요. 그러면 올해 수익을 가기는 좀 힘들겠지만 아마 내년 정도에는 그 수익화를 이제 연결이 되니까 작년 올라가는 그런 해일 가능성이 높죠. 음 사실 저는 그 민 희진 사건을 보면서 참 처참하다 이게 한국 사람들 중에 일부가 정말 그 팬들을 무슨 돈주머니 마냥 생각해 갖고 앨범 판매 늘어난 거 정말 허상이라고 느낄 정도로 그 그냥 포토 카드에다 플라스틱 동그란 거 넣어서 팔아 놓고서 그거를 민 희진 씨가 지적을 하고 나니까 뭐 아 이렇게 하면 안 될 거 같아 욕 먹을 거 같아 그러니까 갑자기 판 푹 떨어지는 거 보면서 자정이 확실히 되긴 됐어요. 그런 효과들이 좀 있다 보니까 그 그럼 우리가 진짜 앨범 판매가 케 팝 잘돼서 했던 거 맞아라는 생각들도 좀 들긴 했었는데 그 앨범 판매 예 앨범 판매량을 자꾸 기준으로 삼는 거는 우리가 기준으로 삼을 게 별로 없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그렇죠.
2.12. 2024년은 대형 스타가 없는 해로 평가됨.

이제 팝의 주요 수익 원을 보통 세 가지로 얘기 해요 첫 번째가 이제 음반 음 원 수익 그 두 번째가 공연 수익 그 세 번째가 이제 굿 즈 굿즈나 IP 수익 이런 것 들 얘기하는데 사실은 음 원 음반 수익이 굉장히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던 말이에요. 그리고 아까 코로나 이후 코로나이고 시기에 음 원 음반 수익이 워낙 높았기 때문에 그고 공연 수익은 그때 완전히 없었잖아요. 이게 쭉 쭉 끌고 갔던 거죠. 근데 올해는 이 음 원 음반 수익이 약간 꺾이는 만큼 또 공연 수익이 또 늘어나게 될 수 있는 해 예요 대형 공연들이 올해 이제 드디어 다시 많이 시작해요. 음 BTS 하반기에 월드 2 할 거고 예 블랙 핑크도 상반기 월드 투어 할 거고 스트 레이 키즈도 상반기 월드 투어 들어가고 트와 이스 하반기 월드 투어 들어가고 그리고 요즘 GD 아 지 디 지 디가 이제 활발하게 다시 월드 투어 하기 시작했죠. GD 소속 사가 상장 준비 중이에요 아 그래요 네 갤 럭 시 코 포 레이션 거기가 이제 상장을 준비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올해는 아마 지 디가 되게 열심히 뛸 수밖에 없어요. 그래야지. 이제 상장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지 디 활동도 있고 그래서 올해는 작년보다는 음 원 음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공연 쪽으로 좀 괜찮을 것 같다.
2.13. 케이팝은 7년 단위로 계약이 갱신됨.

그래서 수익이 사실은 이 세 가지가 골고루 나오는 게 힘들어서 근데 음반 수익이 사실 우리가 비 이상적일 정도로 조금 높았던 건 사실이고 그래서 요거를 조금 낮추고 다른 구주 수익 같은 걸로 넓혀 가는 게 되게 중요한 상황이죠. 예 음 참 그게 참 그렇긴 해요 이게 음악이라는 거는 복재를 해서 들을 수 있는 건데 그 공연이라는 거는 그 사람이 직접 움직여야 되는 거잖아요 근데 그게 뭐라. 그럴까 그 한 사람의 아티스트가 벌 수 있는 돈이 한 개가 있나. 요즘은 사실 공연 자체도 네 온라인으로 많이 보고 계속 보고 쪼개서 보고 그래서 사실은 되게 더 다양 해진 거 같긴 해요 그리고 굿즈나 이런 IP 수익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식으로 돈을 되게 많이 버는 게 뭐 그냥 물건만 파는 게 아니라 요즘은 대화하 는 데도 돈 내고 아 뭐 얘기하는데도 돈 내고 이제 하잖아요. 그런 식으로 굉장히 다양하게 사업화가 되고 있어서 근데 이건 긍정적인 측면이기도 한데 저는 이제 이렇게 보니까 약간 팬 덤들이 조금 필요 해질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좀 들 긴 적 음 돈을 이제 쓰고 쓰고 쓰고 계속 쓰게 하는 거라서 옛날 만큼 막 운반 많이 사게 하고 이런 것도 조금 꺾일 수도 있겠다 계속 너무 다양하게 돈을 쓸 거리들이 너무 많아 져서 좀 바뀌고 있는 측면은 분명히 좀 있는 거 같아요. 음 아 저도 그게 저희 딸이 아 이브를 좋아해 가지고 그 아 이브 공연을 극장에서 봤어요. 장에서 많이 하죠. 월드 투어 했던 거 근데 보니까 뭐 나름 재미는 있더라고요.
2.14. 신인 그룹들이 대거 등장하는 시점임.

그렇죠. 팬들 다 모여서 같이 노래 부르면서 어 근데 그걸 굳이 이렇게 자꾸 포토카드 때문에 자꾸 사야 되고 그러니까 좀 근 데이 한국의 팬 덤은 정말 이게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는 게 굉장히 훈련된 팬 덤이 그러니까 음 그 요즘 2 30대 여성들의 여러 가지 정치적인 활동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많이 얘기하는데 여기 기반이 사실은 이 팬 덤 활동이에요. 이게 어렸을 때부터 이런 것 들을 열심히 해 오셨던 거잖아요 구주도 사고 응원도 하고 공연도 가고 이런 걸 열심히 하셨던 분들은 다른 활동도 되게 그렇게 많이 해요 다른 공연도 열심히 가서 저는 작년에 프로야구 예 예 20대 여성 되게 많이 늘었다 이게 굉장히 큰 이슈였죠. 아요. 저는 분명히 팬 덤의 경험을 가진 분들이 프로하고 보로 같다라고 생각을 해 왜냐면 굉장히 훈련돼 있어요. 그런 팬 덤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그런 공 공연을 가고 야외에 그 야구장 가고 그런 문화에 익숙 해지고 응원하고 굉장히 잘 맞아요. 그래서 이런 게 어렸을 때부터 잘 훈련된 굉장히 뭐 그 소비자라고 얘기하면 좀 너무 그렇지만 굉장히 잘 훈련된 훌륭한 소비자들이 잘 사고 활동도 굉 적으로 하고 그래서 이분은 어느 쪽 산업을 가도 빵빵 하나씩 어 이렇게 터지고 갈 그런 그 가능성을 좀 가지고 있어서 이분들 대해서 좀 잘 연구하는 게 좀 필요한 거 같긴 해요 근데 오늘 시청자 분들 댓 글 분위기를 보니까 연배에 다 있으신 거 같아요. 뭐 소녀시대 뭐 산 다라 박 뭐 비 아이고 참 우리 다 작년에 신인 가수 누구 대비했고 다 모르실 거예요. 힘 힘드실 것 같아요.
2.15. 공연 수익이 올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어 그러니까 참이 팬 덤 아 관세 없습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K 컬 처 관련해서 뭐라고 나네요. 그렇죠. 그래서 제가 얼마 전에 어느 애널리스트가 쓴 그 보고서 제목을 보고 너무 감동을 받았던 게 팬 덤은 팬 덤은 관세로 막을 수 없다 그니까 팬 덤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이제이 산업이 그래도 올해 괜찮을 거 다라고 이제 내용을 쓰신 건데 제목을 굉장히 잘 뽑으신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뭐 여러 가지 관 세이 나오고 다 산 조업이 다 되게 힘들 거 같은데 그래도요 산업은 올해 까지는 별 일은 없을 것 같고 분위기 좋으면 한영도 좀 해제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래서 관세 그 철에서 조금 벗어 나 있는 게 좀 긍정적인 측면 중에 하 나죠 다른 사에 비해 아 올해는 좀 긍정적으로 보시나요 팝 쪽은 팝 쪽은 괜찮다 작년보다는 좋을 것이다. 아무래도 해외 공연 수익이 많이 늘어나는 게 좀 큰 거 같아요. 예 아 공연 수익 예 BTS 돌아오고 그죠.
2.16. BTS와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가 예정되어 있음.

BTS 돌 아 옛날 옛날만 할까요. 게 군대 갔다오면 다 아저씨인데 공연 수익 공연을 또 열심히 또 그만큼 해 주겠죠. 그런 게 좀 달라질 것 같긴 해요 예 요즘에 이게 제가 이렇게 뭐 숏 컷 소품들 이렇게 넘겨서 보다 보면 은 이게 동남아 분들인 거 같은데 이게 하는 이거 짓이라고 할게요. 그니까 짓이라는 게 뭐 이렇게 평화에서 하는 거 뭐라. 게 아니라 이 뭐 몸짓이라는 아니면 음악적인 스타일 아 스타일이 좋겠네. 예 스타일이 되게 한국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요. 그리고 이게 꾸인 것도 약간 좀 한국 같은 화장 뭐 머리 모양 의상 다 그게 동남아 쪽에서 사실은 굉장히 팝의 화력이 좋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기획사들도 국내 연습생 들 풀을 조금 줄이고 오히려 해외에서 현지에서 현지 그 아이 돌들을 만드는데 다 노력을 하고 있어요. 태국도 그렇고 등등 등 나라가 일본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앞으로는 이제 우리가 가서 버는 스타일들도 계속 있긴 하겠지만 현지에서 우리 기획사의 힘으로 든 현지 아이 돌들이 많이 나올 것 같아 그러면 다 그런 모습들이 더 많이 보일 수 있겠죠. 음 근데 문척 드는 생각이 그러면은 케팝 느낌의 그런 거를 현지 기획사가 해서 응 현지 작곡가가 만들고 현지 아티스트가 활동해서 현지에서 돈을 벌어 그죠.
그러면 거기 다가 우리가 로얄 티를 요구하거나 그럴 수는 없잖아요. 그렇지만 그 스타일이 굉장히 확산이 되는 거고 거기에 본 사은 하여튼 우리잖아요. 그러면 스타일이 늘어나는 속에서 가장 또 본산을 찾을 수밖에 없어요 에서 힙합 미국의 힙합이 들어왔을 때 힙합을 많이 따라해요. 미국 걸 많이 따라서 아 힙합이 이런 거구나 하지만 또 그걸 열심히 듣는 사람들한테 는 그래서 제일 본질은 뭐야 제일 잘하는 건 뭐야 갖고 계속 파고 들어게 되잖아요. 웨스트 스타일이야 이스트 스타일이야 그죠. 그래서 제일 잘하는 게 어디 거야 그래도 미국이 본 토지 이게 있기 때문에 팝도 분명히 이제 확산되는 과정에서 이 본산의 중요 성은 히 계속 남을 수밖에 없어요. 그건 이제 우리한테 전혀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이제 드라마 영화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드라마 영화 얘기로 가면은 진짜 잘 만들어요. 너무 재밌고 어디 들어도 나오고 이게 국가를 바꾸더라도 계속 나와요. 그 넷플릭스를 다른 나라 가서 보면 은 이제 그 나라 차트를 보더라도 우리게 나와요. 근데 저도 이제 스튜디오 드래곤을 비롯해서 제작사들을 좀 만 나 보면 은 돈 벌어다 사람이 없어요. 참 신기하죠. 이렇게 많이 보고 있는데 다 얘기하면 왜 우리는 달라진 게 없죠. 이제 다 그 얘기를 하세요 이게 우리가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만드는 걸 잘 만드는 건 이제 분명히 인정 되고 있는데 그만큼 수익은 유통에서 나오다 보니까 우리가 유통을 직접하지 못하는 거에 대한 한계가 이제 계속 조금씩 나오고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유통을 직접 우리가 해외를 뚫지 않는 한 굉장히 확산은 많이 되지만 큰 수익을 보지 못하는 모습이 남아 있을 수밖에 없어서 이게 좀 바뀔 때가 된 거 같아요. 유통 쪽에 좀 더 신경을 써야 되 유통 쪽에 신경을 써야 된다라는 게 어떤 의 미죠 그 유통 구조를 좀 설명을 해 주시면 지금 현재 이제 우리나라에서 드라마를 만든다고 할 때 보통은 드라마 하나가 기획이 되면 요거를 이제 어디 ott 같은데 일단 가겠죠.
그래서 사 주세요 하고 얘기를 할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쪽에서 완전히 다 사 주면 다행인데 제작비가 많이 올랐어요. 그래서 이걸 다 사 줄 수 있는 데가 많지 않아요. 사 줄 수 있는 데가 예를 들어서 넷 플릭스 디즈니 정도 근데 걸로는 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방송사에 같이 팔아요. 그래서 옛날에는 방송사 한 군데에 팔고 ott 하나 정도 팔면 대략의 제작비를 맞출 수 있었는데 제작비가 점점 올라가다 보니까 요즘은 넷플릭스나 디즈니에서 완전히 다 사 주는 게 아니면 은 ott 하나 정도 팔아도 조금 부족한 그런 상황이 된 거예요. 그러면 티 한 두 개 세 개 이상을 팔아야 된다는 얘 긴 데이 파는 걸 사실 우리가 아직 잘 못 해요 우리가 아무리 한국의 드라마들이 해외에 많이 판매가 됩니다라고 하지만 잘 보면 아직도 넷 플릭스 디즈니 그리고 뷰 정도 동남아에 있는 뷰 정도 근데 뷰에서도 드라마를 사 줄 수 있는 게 구매력이 한 절반 가격 정도 사 줄 수 있어요. 드라마 제작비 한 절반 정도를 사서 자기 네 거에 트는 건데 그럼 나머지 그 절반을 어디선 가 팔아 와야 될 텐데 우리나라 방송사에서 요즘 드라마를 어느 정도 제작비에 어느 정도에 사냐. 면 10%에서도 사요 제작비에서 한 10% 20% 정도 내고 아 우리가 트어 드릴 게 나머지는 알아서 우리가 뭐 IP 소유 이런 거 안 하니까 잘 파세요.
2.17. 한국 드라마 제작비의 10-20%를 방송사에 판매함.

저희는 한 10% 20% 드리고 이제 틀게 근데 TV 또 나오는 게 되 중요해요. 그래 지 화제 성도 생기고 이래 갖고 그래서 그 정도 바 꾸도 나와요. 그 나머지 80% 프를 이제 수익을 어 딘가 팔아야 되는데 이게 지금 넷 플릭스 디즈니만으로는 좀 어렵다 더 많은데 팔아야 되는데 그 뭐 다른 나라 TV 판다거나 그렇죠. 다른 나라 ott 예를 들어서 우리 미국의 ott 중에 HBO 같은 거 많이 보잖아요. 근데 거기에 아직 한국 드라마 한도 팔린 적이 없어요. 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한국 드라마가 많이 팔린다고 해도 넷 플릭스 디즈니 말고 애플 세금요 정도 말고는 사실 한국 드라마 사지 않는 티들이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데에 다가 조금 시장을 뚫는 게 되게 중요한 단계가 됐는데 잘 이해가 안 가는 게 예를 들어 넷플릭스가 그걸 사요 근데 다 사면은 자기가 독점으로 트는 거고 그렇죠.
2.18. 한국 드라마의 IP 소유 문제로 해외 판매가 어려움.

그 자기가 독점으로 안 틀게 되면 은 예를 들어서 뭐 디즈니가 같이 한다 그럼 예를 들어서 반반 한다 그럼 두 군데 트는 거고 세 군데 하면은 세 1 분씩 해서 세 군데 트는 거고 뭐 그런 식으로 되는 거예요. 그렇죠. 그 그게 계약할 때마다 조금씩 달라요 내가 뭐 어느 기간까지만 내가 독점할 게 아니면 어느 지역만 내가 독점으로 할 게 아니면 너 딴 데 다 팔아도 되니까 뭐 어느 기간 동안만 우리가 틀게. 요런 조건에 따라서 제작비를 주는 게 다른 거죠. 그래서 제일 편하게 다 독점으로 만들어 주고 독점으로 IP 다 주는 거 긴 한데 그런 거는 대작가 크니까 넷플릭스도 이제 좀 줄이려고 해요. 그런 것 들은 절반만 줄게 너네. 가 알아서 구해 와 하는 식으로 하는 게 많아서 우리가 직접 나가서 좀 더 뚫어야 되는데 어 이게 왜 안 되나 봤더니 해 보신 분들이 별로 없어요. 아직도 아 해외 영업을 응 해외 직접 그 해외 오나 방송사 가서 우리 드라마 틀어 주세요. 하고 팔아야 되는 건데 이게 사실은 우리가 열심히 만드는 것만 잘 왔다 보니까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이 아직 부족해서 그걸 뚫는 게 아직 좀 힘든 거 같아요.
2.19. 한국 드라마의 해외 판매가 저조함.

그래서 저는 이제 이걸 좀 뚫어야 된다 근데 지금 뚫고 가는 사람들은 뭡 니 까 와 있는 분들한테 파는 거죠. 넷 플릭스 국에 와 있는 들 네 플릭스 디즈니 한국에 와 있잖아요. 아 그니까 여기 와 있는 분들한테 는 계속 줄이 뭐 종 록 바닥 뭐 몇 킬 의 줄을 섰다고 할 정도로 이제 가서 갖다 주고 거기서 검토하시고 하는 건데 우리가 이제요 두 군데 말고 다른 데가 가서 직접 그 팔로를 뚫는 건 아직 조금 부족해 이걸 하는 게 좀 필요하고 이게 아니라면 저는 지금 빙하고 기 할 텐데 그럼 이제 큰가 하나 생기는 거잖아요 그러 이제 자본력도 어느 정도 좀 되고 그럼 이제 여기서 할 수 있는 게 국내 산업을 더 키울 건 없죠. 국내는 이제 다 잘된 거고 여기서 이제 좀 해외 사업을 직접 해서 어디랑 제휴를 하든 해서 여기서 한 한국에서 한번 틀었던 거를 해외에 한번 더 파는 요런 것 들을 조금 해야 될 때 거 같아요. 음 음통 영화관은 어떻습니까. 영화 관은 진짜 아무리 봐도 답이 없어 보이거든요 영화가 사실은 드라마보다도 더 문제가 많죠. 영화는 코로나 때 워낙 안 좋았잖아요. 영화가 자체가 폐쇄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워낙 안 좋았다가 코로나 이후가 되면 풀릴 거야 풀릴 거야 했는데 작년에도 한 풀린 게 한 60% 수준이에요. 음 그니까 아직도 40% 회복이 안 된 상태인데 이게 그동안에 너무 많은 변화들이 있어 갖고 아 60% 이상 이제 회복이 안 되나 보다 이제 약간 런 식으로 가고 있어요.
2.20. 영화 산업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음.

그러면 시장 자체가 60% 밖에 안 된다는 거고 기존에 그니까 한 2019년과 비교했을 때 그만큼 밖에 안 된다는 거고 더 문제는 뭐냐. 면 그래도 한 작년 까지는 틀 영화들이 계속 있었어요. 왜냐면 코로나 때 계속 만들어 놓고 어 못 못 올렸잖아요. 요거 이 창고 영화들 이게 계속 올라왔어요. 계속 올라오다 보니까 큰 수익은 못 봤어도 하여튼 계속 꾸준히 올리 올라올 수 있는 영화들이 있었는데 이게 수익이 안 좋다 보니까 투자가 다시 안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 올해 틀 틀 틀어야 될 영화들 배급이 된 결정된 영화들이 편에서 한 13편 얘기 해요 한해에 우리가 달이 한 편밖에 안 나온다고요 그렇죠. 한해에 우리 제가 이제 계산해 봤더니 그 이전에 수준에 보면 한해에 한 35편 정 도를 신작들이 나왔더라고요. 한국 영화 기준으로 해외 영화 빼고 35 편 쯤 만들던 시장이 10편 13편 만드는 시장으로 바뀐 거죠. 완전히 투자가 줄어든 건데 이게 그럼 점점 시장이 더 쪼그라들 수 있다는 얘 기잖아요.
그래서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지금 많이 온 거 같아요. 뭐 약간 꼰대처럼 얘기 하면은 어린 애들은 왜 이렇게 영화를 안 봅니까. 이게 이제 또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 게 일단은 첫 번째는 ott 영향이 커요를 지금 가정에서 평균 두 개 본다고 해요 몇 개 보세요 저도 뭐 뭐 쿠팡은 그냥 쓰는 김에 쓰는 거니까 두 개 그래도 보는 거니까 이게 평균 두 개라면 세 개 보는 집도 있고 네 개 보는 집도 있고 있다는 얘 기잖아요. 그래서 다 가정에서 그 오티를 통해서 콘텐츠에 대해서 되게 부족함 없이 보고 있는 상황인 거예요. 다 보고 있고 돈도 내고 있고 그러 한 만약에 두 개만 본다고 해한 2만 원에서 3만 원 정도 내고 있는 거잖아요 이렇게 내고 있는 상황에서 영화를 많이 보려고 하면 나는 2만 원 3만 원을 내고 있는데 또 추가로 15,000원을 내고 뭘 하나를 보러 가야 되는 거죠. 그니까 이게 옛날보다 한 개 효용은 굉장히 줄었는데 비용은 더 훨씬 늘어나게 된 상황이어서 이 15,000원을 쓰는 거에 대해서 옛날보다 굉장히 깐깐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것보다는 이 15,000원을 좀 다르게 쓰고자 하는 욕구가 더 큰 거죠. 그래서 다른 활동 아까 말한 프로하고 있 수도 있고 다른 공연을 갈 수도 있고 다른 활동에 쓰고 콘텐츠는 집에 있는 오티로 다 소화를 하자 요런 게도 있고 음 댓 글 창에 그 제가 함정 카드를 팠다는 얘기를 주셨는데 함정 카드를 판 거 맞습니다. 애들이 끈기가 없어 그것도 중요한 포인트 왜냐면 어 요즘 우리 유 튜브 많이 보잖아요.
콘텐츠를 보는 시청 습관 자체가 변했어요. 과거고 그래서 유 튜브 보실 때는 재미없는 거 나오면 빨리 감고 건너뛰고 막 이렇게 보잖아요. 영화 간에 들어가면 그거 하나도 못 해 두 시간 동안 갇혀서 그냥 봐야 돼요. 재미 없어도 봐야 되고 빨리 감지도 못하고 그래서 이 영화 간에 두 시간 동안 갇혀 있는 거 자체가 너무 힘들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옛날에 비해 되게 많이 들어 났어요. 영화 관 자체가 옛날하고 좀 달라진 거죠. 분위기가 그래서 우리가 콘텐츠 보면 습관도 굉장히 달라졌고 호흡도 달라졌고 이게 이제 영화뿐만 그런 게 아니라 드라마도 예전에는 16 부작 되게 많았잖아요. 요즘은 한 6 부작 예 부작 되게요 이제 제작비가 줄어든 문제도 있지만 사람들이 부작 이제 너무 부담스러워 한다는 거예요. 너무 길다. 이거 너무 힘들다 그래서 조금씩 짧아지는 게 추세라서 영화는 이제 영화관에 두 시간 동안 갇혀서 본다라는 거에 대해서 좀 새로운 즐거움을 줘야 되는 영화관 가서 꼭 봐야 되는 영화란 무엇 인가라는 거서 좀 정의가 다시 돼야 되는 때가 된 거 제가 함정 카드라고 말씀을 드렸던 이유는 사실이 얘기를 좀 이 얘기도 분명히 영향이 좀 큰 거 같아서 좀 말씀을 좀 드리려 그랬어요.
일단은 그니까 애들의 문제가 아니고 저조차 도이 극장 갔는데 재미 없으면 그 티는 끄면 되는데 그 빨리 감고 건너뛰고 예 아니면 그냥 안 보면 되잖아요. 딴 거 보면 되잖아요. 그렇죠. 넘어가고 예 근데 그 두 시간 동안 앉아 있어야 되는 거고 그리고 나오자 니 너 돈 아깝고 그렇죠. 그러니까 아예 안 가게 된다는 거죠. 음 그고 들었던 얘기가 무섭다는 거예요. 혹시 내가 들어갔다가 재미 없으면 어떡하지 그니까 심리적인 그 거부감 그죠. 우리 배달시킬 때 전화 하면은 좀 부담스러운 것처럼 이거 앱 스다가 그런 부분들을 보면 은 영화를 잘 만든다는 게 진짜 영화 산업이 발전한 건가. 음 영화 산업이라고 하는 거는 죽어 가고 있는데 그니까 저조 차도 그냥 그 영화 짧게 보기 뭐 유 튜브에 찾아보면 되게 나오잖아요.
2.21. OTT의 영향으로 영화 관람이 줄어듦.

그런 것 들을 보고 있고 그래서 야 이게 우리가 진짜 뭐 아카데미 상도 받고 봉 준호 하면은 전 세계가 다 알고 뭐 이런 게 너무 자부심이 생기면서도 안 본다는 거지음 그리고 돈을 안 내거나 근데 그거는 저는 이제 영화라는 거를 조금 정의를 좀 다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드는 게 영화가 꼭 영화 간에서 보는 것만 영화인가 사실에 있는 많은 콘텐츠 시리즈들이 사실은 우리가 기존에 영화라고 생각했던 것 들이 길 이가 조금 달라져서 많이 보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제 영화랑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랑 는 시리즈의 구분이 좀 모호 해진다 집에서 보는 것도 다 영화일 수 있지 않 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게 이제 콘텐츠 영상 콘텐츠 자체에 대한 문제로 가기보다는 영화관의 영화는 무엇인가 이제 요렇게 되는 거 같다는 생각을 좀 해요 그리고 그 그냥 폭을 좀 넓혀서 우리가 만든 티 시리즈 등 영화든 우리가 영상 콘텐츠라고 생각을 한다면 사실 영상 콘텐츠 우리가 잘 만들고 있죠. 잘 만들고 있고 수준도 높아 진 거 맞는데 그리 고에 돈 많이 내요 그 돈만큼 사실 많이 보고 있고 굉장히 콘텐츠 공급이 많이 늘어난 것도 맞고 그래서 영화관에서 영화관 영화가 잘 안 되는 것으로 영화가 끝났나라고 얘기하는 건 조금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은 들 시장을 좀 넓혀 보면 어떨까요. 그러니까 뭐 예를 들어서 중국이 한난 영 이후에 좀 많이 좁혔다 부분들 아니면 또 인구 많은 인도라는 뭐 이렇게 시장을 높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중요하죠. 중요한 데 이제 우리가 영화로 다시 돌아 가보면 영화 이제까지 잘 만들었잖아요. 영화 잘 만들는데 영화는 굉장히 철저하게 내수 산업 있었어요. 좀 달라요 드라마는 우리가 잘 만들면 한국에서 잘 잘 보고 넷 플릭스 같은 걸 통해서 해외에서도 많이 봤는데 영화는 철저하게 약간 내수 산업이었던 게 영화는 물리적으로 영화관에 걸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해외 영화관에 걸리는 한국 영화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음 다 이렇게 비디오나 DVD 아니면 티티를 통해서 우리나라 영화를 본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이렇게 영화 간에 걸린 영화를 본 사람들은 많지 않았거든요.
근데 요즘은 다 세계적으로 영화관이 다 조금씩 다 죽긴 했어요. 우리만 그런 게 아니라 ott 영향이 다 커지다 보니까 영화관이 시장이 조금씩 죽기는 죽었는데 그럼에도 한국 영화들이 그래도 아시아에 좀 이 걸리기 시작했다 요거는 조금 고무적인 거 같아요. 최근에 파묘 잘 팔렸거든 아 그래요 음 파묘 아시아에서 되게 잘 팔렸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요런 것 들이 약간 힌트가 되는 거 같아요. 아 영화 간에서 꼭 봐야 되는 영화는 뭐지 사람들이 모여서 꼭 봐야 되는 거 사람들이 왜 모여서 볼까 사람들이 모여서 보면 무서운 건 더 무서워 약간 이런 측면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파묘 같은 건 굉장히 아시아 적에서 공통으로 같지는 음 가이 이런 것 들이 좀 잘 맞아떨어지면서 공포 영 하기도 하고 그래서 요런 것 들이 좀 팔 팔렸거든. 그래서 한국의 영화들이 조금 이제 영화관으로 갈 수도 있겠다. ott 뿐만이 아니라 이제 그런 게 조금씩 가능성은 나오고 있는 중인 거죠. 예 오늘 사실 팝에 이제 극복 얘기 하면은 오히려 팝에 케 팝 잘한다.
2.22. K-팝의 수익 구조 다변화가 필요함.

K 컬 처 잘한다는 얘기가 식상할 것 같아 가지고 오히려 반대편의 시각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적인 측면에서의 성장성이 둔화된 거 아닌 가라는 얘기를 좀 해보긴 했 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우리가 다 알죠. 컬 처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 졌는지 그 달라진 위상을 꽤 오랫동안 그 컬 처를 연구하던 학자로서 그 달라진 이상 얼마나 어떤 식으로 달라져서 이게 어떤 효과가 있는 지에 대해서 좀 부탁드릴게요. 그니까 맨 처음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콘텐츠 산업 되게 중요한 게 굉장히 잘하는 거 같은데 그 업 자체에서는 버는 돈이 많지 않다 이게 항상 문제였아요 팝은 조금 달라요 팝은 좀 다른데 영상 쪽은 아직도 계속 돈 번 기업이 없다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긴 해요 옛날에도 그랬고 아직 그 문제가 좀 풀리긴 했지만 아직도 계속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근데 이게 문화 산업이다 보니까 사람들의 머릿속을 바꿔 나요 이걸 본 사람들한테 다른 효과를 주는 것 그래서 연관 효과 같은 게 굉장히 많이 생기거든 다른 사업에서 이런 얘기를 안 하는 데 콘텐츠 산업이 잘 되면 연관해서 뭔 가 소비재를 사람들이 산다 화장품도 사고 음식도 사고 뭐 이런 것 들이 되 게 많아 져서 이 연관 효과는 계속 더 높아 지고 있는 게 맞아요. 정부에서도 계속 예전 부터 콘텐츠 산업의 중요성 얘기할 때 이 자체 수익이 너무 안 나오니까 연관 효과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많이 했어요. 어쩔 수 없는 거죠. 이게 다른 효과는 되게 높아 데 지금도 이게 더 굉장히 커진 상황이 긴 해요 그래서 그 위상을 보면 예전에는 뭐 화장품은 일단 한번 치고 올라갔었고 최근은 이제 식품으로 왔죠. 그게 치고 올라가는 게 서 음식 쪽 뭐 치 맥을 비롯해서 우리나라 음식들 이런 게 좋아지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한번 가보고 싶고 거기 가서 음식 한번 먹어 보고 싶고 거기 사람들 오디 분가 한번 보고 싶고 이제 이런 것 들이 되 게 높아 졌어요. 관광 쪽도 괜찮고 요즘 대학들 가 보면 한국에 와 있는 교환 학생들 엄청 늘어났거나 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아시아에서 워낙 유학을 많이 오기도 했지만 이제 서구권에서도 한국에 한 1년 쯤 가보고 싶어 이런 학생들 되게 많아 져서 굉장히 그런 효과도 우리나라 한국말 배우는 학생들도 되게 많아 졌고 근데 이거는 다 어떻게 보면 콘텐츠 산업이 끌고 온 건데 이게 이제 연관적 보이니까 이제 다른 데에서 효과가 나오고 있는 거죠. 그래서 콘텐츠 산업은 약간 전체 산업에서 약간 전위부대 역할 같은 건 해요 이 여기서 수익까지 얻는 면 제일 좋은데 요건 조금 떨어진다 하더라도 연관적 다른 산업에 주는 영향이 굉장히 크다 근데 이거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2.23. 엔터 산업은 수익성과 문화적 측면이 모두 중요함.

그래서 한국에 갖는 위상이 한 불과 한 3 4년 전하고 또 달라진 거 같아 그렇죠. 굉장히 힙한 나라 한번 가 보고 싶은 나라 요즘 이런 얘기 많이 해요 해외에 계신 기업에서 옛날에는 아시아 쪽 지사 가야 된다면 다 순위를 일본 아니면 싱 가 포 얘기했는데 요즘 한국 간다고 하면 우리 애가 너무 좋아해요. 하면서 애 데고 와서 한 2 3년 살고 가는 거 너무 좋아하신다 이런 얘기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이 건 분명히 달라진 거죠. 그래서 콘텐츠 산업이 다 만들어 내고 있는 이런 측면이라 이거를 너무 이제 콘텐츠 산업은 근데 왜 수익이 안 좋아라는 거에 대해서 자꾸 너무 그것만 생각하면 좀 안타까운 게 좀 있는 거죠. 음 그러게요. 사실 달라진 위상은 국내에서는 더 느끼기가 힘들 겁니다. 생활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그런 부분들 많이 들 거 같은데 저는 예전에 그 짐 캐리 나왔던 영화 죠 예스맨이라고 그 영화에 보면 은 이제 죽기 전에 그 뭐든지 예 예 내가 왜 비관적이 그고 누가 다 이상한 진짜 세상 이상한 짓을 시키면 그래도 예스 뭐 이렇게 하는 사람 얘기 잖 아요 그 중에 그 짐 캐리 짐 캐리 맞죠.
2.24. 한국 콘텐츠가 다른 산업에 미치는 연관 효과가 증가하고 있음.

짐 캐리가 했던 이상한 짓 중에 하나가 누가 한국말 배우실래요. 그 랬 때 예스 그리고 한국말을 배워요. 뭔 가 있었어요. 예예 그런 장면 예 그러니까 이제 거의 미친 짓을 하는데 예스라고 했던. 그거 중에 하나가 한국말 그죠.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 얘기를 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 지는 거는 단순히 이제 콘텐츠 산업 자체에도 힘을 내야 되겠지만 거기에서 뭐 옷도 팔고 자동차도 팔고 뭐 가전 제품도 팔고 이러 거 전체를 컬 처가 위상을 높여 주고 브랜드를 높여 주고 있는 거 같아서 저는 올해도 케 컬 처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수출입은행의 김 윤지 박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권이었습니다. Ah [ 음악].
2.25. 한국의 콘텐츠 산업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임.

3. 영상정보
- 채널명: 압권 Apkwon
- 팔로워 수: 136,000
- 좋아요 수: 33
- 조회수: 505
- 업로드 날짜: 2025-02-27
- 영상 길이: 38분 11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PfVbSmPMy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