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친구들은 핑계고ㅣEP.69

여행 친구들은 핑계고ㅣEP.69

한줄요약: 여행 친구들은 핑계고ㅣE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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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43:55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 유익함을 느끼는 모습이 드러남.
47:38 일상 대화에서의 어색함과 농담이 드러남.
48:27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느끼는 감정의 변화가 드러남.
49:39 혼자 일하는 시간이 많아 외로움을 느끼는 모습이 언급됨.
50:09 직장 내 소통의 중요성과 긍정적인 효과가 강조됨.
50:57 나이가 들어도 책임감과 고독함을 느끼는 것이 공감됨.
51:09 힘든 직장 생활을 친구와 나누는 것이 위안이 됨.
51:38 '일하는 중'이라는 말이 집중에 도움이 됨을 언급함.
52:38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 중요함.
53:09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바람이 드러남.
53:23 양자 컴퓨터와 신약 개발의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가 공유됨.
55:55 SNS와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문해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됨.
56:10 스마트폰의 편리함 속에서 놓치는 것들이 많다는 경각심이 표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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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나 아주 좋은 방향성이 어 머 경시 캠 피 코 데 아니야. 엄마 뭐 말도 안 되는 소리 하 금 맞다고. 말씀을 들어야 되는 건가 재석이는 저기 스포스 양말 좋아하고 아 스포스 양말 스포스 양말 양말 스스 양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 싫어해요. 허해서 그런 너 허서 이렇게 진짜 [ 음악] 이거 뭐야 내 사인 누가 이 거 가짜 가짜 사인 누가 한 거야 이거 단골할게요. 와 이거 진짜 사인을 아도 어제 아침부터 이거 뭐야 웬 진수성 차냐. 볶음탕 닭볶음탕이 아 이거 이거 달 달하네요. 음 음 이게 그 압력성 조이라 이 쫄깃하고 간이 진짜 고르게 음 아 맛있다 양념이 참 이거 중독적이며 이거 회식할 때 딱 이렇게 시켜 놓으면 진짜 좋겠는데요 점심 메뉴로도 괜찮고 그죠. 복음 당 닭볶음탕 땡 큐 아 아 유 우리 야 야 근데 아 미 미야 아 너 어저께 입 던 그대로 입고 거 아니야. 아니에요. 이거 아니야. 안녕하세요. 아 이제 인 사드 반갑습니다. 예 예 원님들 우리 아 경 표 우리 미 미 반갑습니다. 미 미 미 미 미 미 미 미 아 어 쩌 이렇게 아침에는 텐션들이 좋으 아 좋아 아 병패는 좀 오후 형이죠. 예 저는 가고 있어야 될 시간에 이렇게 나왔습니다. 여러분 반가워요. 반가워요. 인생은 고경 표 인생은 고경 표 럼 그렇게 면 큰 큰 정말 뭐 노 관리 예 어저께도 하루 종일 그 식 센스를 찍다가 먹었거든요.

4시에 또 홍 개 먹으러 간다고 어떻게 먹었니. 맛있게 먹 었으 야 야 근데 네 가 그렇게 잘 먹어서 그러니까 얼굴이 애가 때깔이 좋아 번쩍 번쩍 강 메이크업도 했으니까요 아니 아직 애가 어 이게 부잣집 아들 같아 진짜 감사 합 자 뭐 먹어도 돼요. 다리를 하나 뜯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와 근데 닭 발 이렇게 튀겨서 주니까 너무 좋은데요 야 맛있다. 이거 닭 발이랑 얘기 안 하고 먹으면 응 응 음 유미 아침 먹었어 안 먹었어 안 먹었어요. 어 근데 핫 초코 하나 때리고 왔어요. 아 진짜 아침에 아침부터 핫 초코 때렸어 우리도 핫 초코 준비했어. 더 블 핫고 재고 왜 갑자기 맛있어요. 아 실내에서 텐 이 아 아 맛있네요. 맛이네. 근데 미 미야 너는 실외보다 역시 실내가 텐션이 좋다 어제 하도 덜덜 떨어서 오늘 살만 해요 아주 그냥이 또 미미하고 또 경 표 핑계고 또 첫 출연이 때문에 아 맞아요. 핑구가 예 참 나오고 싶었어요. 아 그래요 예 아 진짜 광운 리죠 영광스러운 자리죠. 부 뭔 가 또 영광스러운 자리예요. 또 시상식 참여해야 되니까요 어 지금 연 천대 벌써 시상식을 했 800만 조 회수가 나왔더라고 아 예 아이 또 두 분이 그 조회 수나 이런 거도 꼼꼼 하게 챙겨 보더라고 이분들 우리 나오는 건 꼭 일단 몇 백 찍어야 돼 그럼 아 또 이은 일이니까요 여러분 많이들 챙겨 봐 꼭 봐주세요. 애가 무적 무적 돼요. 이렇게 예 정표가 진짜 아 근데 라이프 스타일이 후리하게 살더라고요. 핫팬츠랑 실제로 그렇게 다닌다면 의도한 게 아니래요 예 평소에 저 이렇게 많이 갇혀 입지 않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왜 조합을 저렇게 했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얘 얘기를 들어보니까 그게 예에요 그냥 그 신경 쓰지 않고 입은 거죠. 그냥 아 나름 신경을 썼어요. 아 신경 쓴 거야 다가 이제 프랑스 갔을 땐데 어 아 근데 옷을 많이 못 갖고 가잖아요. 재미 무거 우니까 그지 그지 그리고 또 예뻐 보이는 민트 색 가 디 건을 샀어요. 근데 또 날이 덥잖아요. 맨 살에 입고 싶은 거예요. 목 걸리 하나 딱 하고 아 바지는 또 짧게 입고 싶은데 그 나름에 구미가 있었구나. 그럼요 제 각선미가 괜찮아요. 그래서 가지고 있는 어 그 가지고 있는 반바지가 그거밖에 없었는데 색깔도 약간 좀 안 맞긴 했어요. 어 프랑스 사람도 예쁘다고. 약간 오 띠 스타일이 긴 했어요. 띠 띠 띠 띠 스타일이었어요. 스타일 아 그니까 가 자기가 다리가 자신이 있대요. 그래 잡으시면 되게 반바지가 되게 많 자기는 지금 빨리 이 자기 다리 부게 더라고 관심 있게 봐주세요. 어 뭘 관 다리만요 다리 관 종 관 종 예 자기도 관 종이라 자기 어 인정하려고 인정한다고 이제 자기도 튀김이 참 맛있네요. 어 말 이거 맛있지 이 중독성 있네. 이거 감자 전인가요 야 근데 너 어저께 어저께 진짜 많이 먹지 않았니. 끝까지 주셨잖아요.

끝까지 야 아 근데 편은 이렇게 먹다가 아 우이 못 먹겠네요. 아 너무 배불러 그 또 다음 집 가서 어 이거 오 이거 들어가는데 맛있는데요 와 진짜 잘 먹더라고 아 먹는 것도 너무 인생이 낙이고 아 낙이지 운동을 좀 해야 되는데 운동은 안 하지 예 나는 너 팔뚝이나 이런 데가 굵어 가지고 운동 꽤 하는 줄 알았어. 그 수영 수영하시는으로 아니 무슨 어 보기에 딱딱해 보이니까 아 그래 아이고 아 아이고 우리 송대표 또 오셨네. 아이고 오셨습니까. 예 예 예 아이고 어제 보고 오늘 보 까 좋네. 좋은 거 맞죠. 지분이 좋아 아 오늘 그래서 어 벌서 뭐 개 원 님들께서 눈치를 채신 분들 계시겠지만 우리 그 식 센스가 이렇게 또 은하고 경하고 미 미가 함께 하게 됐어요. 그래서 어제도 뭐 그 아주 그냥 추운 날씨에 아 고생했어. 다 들 생 아 요즘 날이 진짜 너무 춥네. 근데 유독 추위를 더 타 대 이제 옛날에는 막 그렇게 까지 아 근데 어저께 너무 춥지 않았어요. 아니 막 계속 춥다 계속 아우 춥다 춥다 춥다 춥다 이 막 얼마래랑 얘기하지 대표 도대표 좀 표정 표현이 과해 내가 어냐. 할 내가 그랬어. 야 야 내가 어 다 유 제석 사단이 만 할 말 아 내가 얘기 내 그렇게 춥다 그랬어. 우리야 옷을 좀 두툼하게 입고 그랬는데 미 미는 와 얘는 앞 선을 풀어 해치고 다니 더만 와 또 멋쟁이 좋아하니까 뭐 그니까 어제 같은 날씨는 진짜 놀랐어요. 어제 진짜 많이 먹었는데 그거 좀 좋아 좀 좀 좋아 요거 닭볶음 탁 그 국물에다 비 벼 먹으면 기가 막혀 음 아 아 어저께 그래서 저기 런닝 매신 런닝 머신 한다 더니 했어. 못 했어. 어제 마 타이 보러 갔어. 어 아 마 타 마타리 뮤 지 뮤지컬 뮤 지 옥 주리 옥 주 발리 끝나고 이제 아 그거 끝나고 또 뮤지컬을 보러 갔어.

제 녹화 끝나고 그 사무실 와 가지고 미팅 하나 있어서 하고 저녁에 이제 마타리 보러 갔었지 너무 잘하더라. 야 그 뭐 주목한 만들면서 하니까 얘기가 구 수하네 도이 오경이 자체가 마 요가 구 수해 큰어머니가 오랜만에 이렇게 어 아이 머니 리지 모이 세 기다리 세. 모이 세모 이 기 다리 모이 세 모 이세 알아들었지 모이 세 모 이렇게 해 가지고 드릴게요. 제가 이렇게 해서 어 아 고마워요. 명절이네요. 오늘 아 명이죠. 네 손만 보지 말고 얘기들 나요 저 뭐 좀 달라진 거 없나요. 좀 부었어요. 아 말 그거는 늘상 경 표 경 표 뭐 달라졌 얼굴 외모 외적인 거 예네 제가 뒷머리를 좀 잘랐어요. 어 잘랐는데 거울을 딱 봤는데 형이랑 누나랑 저랑 어 우리 머리 네 데 약간 약간 정 영동 선배님 예전에 그 긴 단발머리 때 아 형 돈이 왜 이런 표가 정표가 이제 형 돈이 느낌이구나. 어 형 돈이 귀엽지 너무 좋죠. 어 형 돈이 귀엽지 나는 경를 보고 진짜 놀랬어. 배우들은 성수기 비수기에 있다 그러잖아 이금 전 이금 후 근데 늘 늘 비수기 같은 모습이죠. 어 너무 후 서 야 경 표 어저께 그 그 밥을 먹고 나서 배를 어 깜짝 야 이렇게 내밀고 이거를 치도 되 하지 마아 아 이건 아니야. 경야 너도 배우잖아. 아 근데 근데 또 금방 빼니까 또 예 또 이제 반집 매력을 드리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또 평소에 이렇게 좀 프리한 모습 보이다가 또 본업 들어갈 때는 아 확 달라지는 거 말투도 이렇게 안 합니다. 어떻해 아 안녕 하세요 공연입니다.

예 여러분 반갑고요. 이렇게 합니다. 약간 미 괴로운 실사 아 그러네. 표가 미녀는 괴로운 실사 미나 문 괴로 맛 있겠 아 이거 이거 은 이는 안 먹어 여기 또 있어 있 아 있어 있어 쟁 겨 놨어. 걱정하지 마 아 좀 드세요. 동글동글 하네. 잘 만들었네. 잘 먹겠습니다. 미 미도 짬나는 시간에 또 기가 막히게 뭐 필리핀 갔다 왔죠. 네 필리핀 클 락에서 근데 3일로 갔다 왔대요. 수영 최근에 시작해서 수영을 이제 필리핀 가서 이게 수영장이 있어 가지고 계속 그것만 이것만 연습했어. 제가 그 전까지 한 번도 수영을 배운 적이 없거든요. 경 표 수영 하나 저는 수영을 너무 좋아해 가지고 잠 원 한강 수영장에 어어 저는 매년 갑니다. 시즌권을 끊어서 그것도 시즌권이 있어 예 그 시즌권이 있어요. 그거 얼마 예요 시즌권 그거 싸요. 5만 원이었다 근데 5만 원 내면 그 시즌 동안 그냥 계속 다닐 수 있어 다닐 수 있는 거야 그니까 한 번 입장료가 5,000원인데 차라리 10열 번 이상 갈 거면 5만 원짜리 끝내게 낫죠. 아 그럼 게 웃긴 게 매년 같이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어 그러 이제 비슷하게 어 경포 씨 또 왔냐고 이렇게 어 근데 이 몸 그대로 가거든요 가끔 놀라셨는데 이제 많이 적응하시고 근데 보통 수영장에서 이제 상해를 타리.

하죠. 무조건 무조건 또 부끄러이 없잖아 얜 진짜 부끄러이 없 아 진짜 부끄러이 없어 진짜 후리해 내가 그래서 인생은 고경 표처럼 이 그거 네 가 좋아하는 칼라 마지 입고 예 칼라 마지 입고 수영복 짧게 입고 아 또 수영하면 근데 거기 또 웃긴 게 레일이 없어요. 어 그 근데 흔히 말하는 고인물들은 거기 암 묵 적인 룰이 있거든요. 뭐 이게 이렇게 가로로 보면 여기가 60m 요 되게 긴 거거든요 그리고 세로로 봐도 30m 요 그럼 일반 우리가 수영장을 가면 25m 데 그것도 길잖아요. 죠 그 래서 고인물 분들께 서는 어 저 포함 어 요렇게만 다녀요. 30mm 아 60m 안 다니고 네 왜냐면 이제 사람들 부딪히니까 충분히 이 정도도 길이가 나오니까 이렇게 하면 더 넓게 이렇게 갈 수 있잖아요. 근데 이제 처음 오시는 분들 혹은 어 두 분이 서 두 발로 다니 시는 분들이 있어요. 두 분이 서 두 발로 다니 건 커플들이 아 가자 이렇게 안겨 있거나 두 분이 아 이것도 배웠네. 두 분이 이게 커플 아 이렇게 하고 아니면 이렇게 안고 다니고 아 그래서 두 발로 다니는 그러면 이제 수영이 더 액 티비티 해집니다. 왜냐면 수영을 하면서 일자로 가는 게 아니라 고분들을 이렇게 피해서 다녀야 돼 와 되게 재밌거든요 한강 수영장에 이제 가끔 여름이면 이제 많이 가시 긴 하지만 사실 실제로 수영을 뭐 배우거나 강습을 하시거나 이렇게 하시는 분들은 몰랐어. 나는 거기 되게는 그냥 찍 타고 놀고 뭐 이렇게 뭐 매점에서 뭐 사 먹고 태 닝하려고 누워 있고 그러려고 가는 줄 알았지 이렇게 진짜 수영을 위서 가 다라고 생각 못했어. 그리고 또 제가 사주에 살이 많다고. 예 어 사람들 많은 곳에서 나체를 많이 보여주면 그게 좀 뭐지 뭐 풀 리가 된다 그러나 살 프리가 좀 된대요. 망신살을 좀 줄여 준다고 야 근데 더 망신살 어 망신살을 막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분들 서 주변에 살을 내가 조금 풀어내야 그런 망신 살이 없어지 그 물을 가까이 하라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한강수 현장 시즌권을 끌어서 저한 정에 장 채도 보여줄 수 있고 물도 즐길 수 있는 어 그리고 거기 가면 이 외관이 굉장히 멋져요. 그래요 맞아요. 왜냐면 이렇게 야외에서 그 자니까 아 그 너 잘해 놨어. 은 이도 운동을 나는 물 공포증이 있어 가지고 아 대략 한 네 살 다섯 살 때 목욕탕에서 한번 빠진 적이 있어요.

목욕탕에서 어렸을 때 뭐냐. 면 그냥 탕인 어 탕에 들어갔는데 내가 살짝 미끄러졌는데 그냥 물에 있는데 어른들이 위에서 보여 어 어게 막 이게 보이는데 나를 내가 빠진 걸 몰라 아 그래서 이렇게 있다가 근데 옆에 있던 어떤 아줌마가 나를 이렇게 이렇게 해서 건졌는데 그때 좀 무서웠어 꺼 아 그래서 그때부터 약간 다리가 안 닿는 물놀이 시설에 가지 못해 다리가 무조건 다야 되고 그래도 내가 수영을 가르칠 수는 있어 어떻게 가르쳐 실제로 가르쳐 가지고 내가 그 우리 진영 권진영 후배 있잖아. 걔 수영 가르쳐 줬어 네 가 수영을 못 한 는데 어떻게 수영을 가르쳐 그렇게 가르쳤다 아니 관심이 있어서 아니 저런 무허가 관심이 있어 가지고 관심이 있어 가지고 계속 수영을 어떻게 하지 그 이론적으로 계속 시뮬레이션을 내가 한 거야 물에 들어가지는 못하니까 어 근데 이제 필리핀에 같이 이제 숙이랑 셋이 놀러갔는데 이렇게 보고 있었어 애 막 막이 이렇게 이렇게 놀더라고요. 난 수영 못 해 그러더라고. 그래서 야 봐 봐 뭐 머리 일단 담구고 이렇게 잡고 거기 잡아 봐 잡고 발을 뒤로 쭉 뻗어 봐 편안한 마음으로 뜨지 무릎을 이렇게 굽히지 말고 허벅지를 누른다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 이렇게 해봐 이렇게 해 봐 이렇게 해 봐 고기를 담궈 고개 들지 마 숨을 한번 해서 자 이제 그러면 저기 뭐 하나 줄 테니까 갖고 쭉 가 봐 가더라고 어 그다음에 은파를 가르쳤지 숨을 아 그게 마시고 파 내뱉고 어 파 이게 해 봐 어 그래서 했어. 수 영해 그래서 지이는 어 어 그래서 어 와 된다. 진짜 막 하는 거 그날 했어. 와 그랬더니 언니도 빨리 들어와 성님 그랬는데 난 수영을 못 해 그랬더니 이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더라. 아니 근데 이거 이게 진짜 디테일한 저도 수영 많이 가는데 이게 머리 넣는 건 어떻게 하세요 맞아지 머리 넣어야 돼 어 로또 고개를 들면 엉덩이는 가라앉는다 고개를 담그면 엉덩이가 뜬다 이걸 항상 얘기를 하는데 그리고 허벅지로 안 누르면 이렇게 움직이거든요 다리를 이렇게 이렇게 움직여야 되는데 이렇게만 치니까 계속 가라앉아요. 아 그렇구나. 이렇게 쳐야지. 제일 중요한 두 포인트를 딱 아 근데 경가 그 비밀을 하나 얘기를 해 줬는데 경가 키가 좀 큰 편이잖아요. 근데 경가 어깨에서는 나랑 비슷하더라고요. 경가 큰 줄 몰랐거든 어 그리고 평소 자세가 굉장히 구부정해서 저는 오늘 놀란 게 같이 엘리베이터 탔는데 엘리베이터가 좀 협소했고 그러니까 제가 좁으니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딱 폈는데 아 어 미 이렇게 작았나. 저도 느꼈어요. 엄청 크 크시더라 표가 한 180 되잖아요. 185 정도 됩니다. 아 그러니까 근데 어깨가 나랑 비슷해 어깨가 목이 너무 길어요.

이게 옆으로 보면 기가 막히거든요 보여 드려 어이 옆으로 보면 아 이제 배우 할 수 있겠지 가 인이야 기인 기 아 조회 수가 많이 나와요. 아 왜 왜 왜 아 저는 이제 막 다 내려놓고 있거든요. 사실 이제 배우 생활 이제 그만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많이 즐기고 있는데 조회 수라도 나와야 되는데 발 아 진짜 예능의 진심이에요. 이 경가 어릴 적 바라던 꿈이었습니다. 아 나 진짜 아 그리고 우리 미 미도 비밀을 하나 아 저희가 좀 알게 됐어요. 어 귀가 유독 좀 미 미가 좀도 쓰잖아요. 렇게가 약간 엘 포이 요새 지이 서 살 앞 근데 난 미 미가 뒤에다 뭐 테이프를 붙였더라. 그래서 귀 테이프 어 이거 귀 테이프 이렇게 테이프 붙이면 귀가 누운 기가 이렇게 세워 지면서 아주 약간 좀 어려 보여요 조금 에이지가 살짝 내려 가요 바짝 뒤에서 누가 따라 아 근데 이거 아프지 않냐고 아프대. 아프대. 엄 아파요. 머 하면 아프대. 심하면 두통까지 와요 때 아이 돌 이렇게 힘들다 힘들어 힘들어 바싹 누가 쫓아오는데 어린 애들이 어린 친구들이 어 20가 자기 얘기 안 했는데 너 저 혼자 저 혼자 20대가 자기를 쫓아온다 지금 앞자리가 바뀌고 있어서 마음이 조급해 걱정하지 마 그들은 절대 널 따라올 수가 없어 넌 계속 앞으로 같이 늘 갈 거야 두 번 죽이시는 노력하는데 두 번 그리고 다섯 번도 주겠어. 요즘 그 만 나이다. 뭘 로 아까 우리가 좀 헷갈리잖아. 아 미 미가 아주 좋은 방향성을 제시 맞아 맞아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29에서 [ 웃음] 31나 아주 좋은 방향성이 그 정도 돼요. 나 무릎을 쳤다니까. 그 정도 돼요.

뭐만으로 이거 필요 없잖아. 이게 필요가 없어 29에서 하나 당신이 하나로 생각하려면 하시던가 나는 29 생각하면 저한테 물어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스스로 선택하셨으면 좋겠 딱 좋아 그래서 뭐라. 그랬지 이 말 2말 3초 아 제가 그래서 딱 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분들은 저는 2말 3초 이렇게 그것도 이제 넘어가면 이 3초로 가면 되겠네요. 3초 예 우리 같은 경우는 이제 5초 중입니다. 5초 5초 그냥 우리는 그냥 중 근이 예 자 우리는 간 단하 얘기 중물 그입니다. 근데 이제 행정 공무원들은 싫어하시지만 헷갈리시죠. 헷 그래서 몇 살 몇 살 알아서 적어 주세요 아 말 3초 타 여 모임에서는 너무 오케이 행정에서 행정에서는 정확하게 해 줘야 돼 정 기간 가서 만으로 적으세요. 2 3천입니다. 너무 이상해 안 돼 언니 두 명이구나. 막 내 언니들은 이제 워낙에 제가 어릴 때부터 고등학생 막 중학생 이러니까 때는 한참 언니 같아 맞아요. 한 살 차이만 돼도 진짜 큰 언니 같잖아요. 그래도 언니들이 이제 아이 돌이고 이제 연애에게 활동 을 하니까 아 언니들은 좀 얘기 안 하는 거 같더라고요. 아 근데 표현을 알 해서 그렇지 가족들이 다 하더라고 알고 있더라고. 맞아 어 나도 우리 가족들이 막 대면 대면 해 가지고 표현도 안 하고 근데 몰랐는데 엄청 얘기하고 다녔더라면 이제 오래돼 가지고 이제 급인데 어디 가면 우리 오빠 이름을 얘기하는 거야 어 어 얘 어떻게 하세요 때 엄청 하세요 얘기를 아니 상무님이 얘기 엄청 해요 나한 테는 얘기 안 하는데 하지 알게 모르게 다 하지 언니도 아마 그럴 거예요. 그 소식을 별로 듣고 싶지 않아요. 아 그래요 민망해서 아 민망하죠. 가족들 앞에서 랩한 적 있어요.

수 뭐도 없다고 요요가 었다가요 이거 맛있어요. 언니 어떻게 지내요 어 한 없죠. 없죠. 없죠. 어 미 미가 자기 영상 보는 거 막 극혐 하더라고 어 내가 옆에서 미 미 랩 몸음 집 있거든요. 그거 한번 봤더니 막 아 아 못 봐요. 못 봐요. 못 봐 못 봐 아니 왜 본인 무대 모니터 하잖아. 그랑 은 또 달라 다르고 데뷔 초 영상은 더더욱이 못 보고 데뷔 영상은 왜 민망해요. 너무 내가 미숙하다고. 느끼니까 나 어 많이 미숙하고 그때는 또 데뷔 초 때 저의 쁘 띠 쁘 띠한 아 아 미가 미 미가 어 맞아 귀엽게 나왔잖아. 귀엽게 귀여 우려고 애쓰는 그 모습이 너무 힘들어 그니까 내성 미 추이가 아 니야 정확하게 면 내 성격은 그게 아닌데 그룹의 컨셉이 아무래도 맞 그때 사실은 연습생 때 제가 되게 막 여기 스크래치 입고 막 그랬어요. 아 여기를 반을 살짝 했어. 가지고요. 부분만 그래서 이렇게 맨날 평소에 덮고 다가 겉면 이렇게 스크래치가 있었어요. 저는 이제 님이 들어가고 나서 이제 그런 쁘 띠 쁘 띠한 걸 할 줄 몰랐어요. 근데 이제 얘기를 들어보니까 나중에 그 회사 이제 이사님께서 아 미 민 씨는 웃을 때 정은지 선배님을 좀 닮았다. 그래서 그래서 약간 그 귀여운 느낌에 예 약간 뽑으셨는데 저는 그걸 모르고 그냥 들어간 거죠.

반삭하고 왔구나. 반삭하고 막 거기서도 최대한 그 웃는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 노력하는 저의 모습이 그니까 내 어떤 축구 이 그룹의 컨셉 자체에 좀 갭이 있다 보니까 근데 뭐 그것도 한 게 어디에요 대비를 아니 그러니까 나는 진짜 이게 그룹 활동하는 게 그게 힘들 거 같아 각자의 추 음 미가 있단 말이에요. 맞아 이게 예를 들면 저는 이제 민 소매 같은 걸 저 별로 안 입어요 민 소매가 좀 입으면 좀 뭐라. 그럴까 좀 창피하다 그럴까 어 그래 좀 창피해요 민 왜요 왜요 왜요 나의 겨 을을 보는 게 아 결 왜 야 왜 보여주 거처럼 빨리 빨 생각만 해도 너무 부끄럽고 나 부끄럽고 왜 못 까지 빨리어 근데 미 미는 왜 연예인이 되고 싶었어요. 일단 어렸을 때 춤 추는 걸 좋아했어. 가지고 그 춤을 추고 또 열심히 하다 보니까 뭐 친구가 한번 뭐 오디션 영상 한번 어떻게 해 봐라 이렇게 해서 처음에 그걸 얘기로 생각하게 됐다가 이제 학원 다니고 어 된 거 아 아 병도 원래 연애인이 꾸어요. 아니요 저는 사실은 이제 대학을 가고 싶었어요. 음 근데 이제 제가 공부를 못 하고 내신이 안 좋다 보니까 실기로 갈 수 있는 거 가장 실기로 할 수 있었던. 게 몸뚱아리 하나 가지고 와는 연기 몸뚱아리 몸뚱아리 하나 가지고 할 수 있는 게 까 이 열정을 가지고 하고 있는 이 학교 수많은 동문들이 너무 멋져 보이는 거예요. 그 거기에 심해 지다 보니까 뭔 가 어 나도 책임감 있게 이렇게 해야겠다 이 일에 대해서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해야 겠다 하다 보니까 이렇게 여기까지 어 겸도 하는 게 되게 많더라. 고 작곡도 하고 뭐 노래도 하고 아니 제작사도 찾았잖아. 작 그 린 리메이크 노래도 내 아니 그러니까 제발 이루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나 아 얘가 노래를 꽤 하더라고 잘하세요.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을며 전화는 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아 버스 킹도 했잖아요. 저 나도 여기까지 들려 그랬어. 아 노래 이렇게 하더라. 고 친구들 하고 재밌게 어 친구들 하고 재밌게 살아 그 하고 싶은 거를 좀 다 하고 죽어야 겠다

아 예 약간 한동안 좀 굴레에 갇혀 있었던 거 같 어떤예요 일하고 쉬고 이게 어느새 이제 주연을 하게 되고 이 삶의 루틴이 너무 이제 정해진 거죠. 아 그래서 이제 한 게 뭐 단역들 특별 출연을 막 나가고 역할의 크기에 상관없이 조연도 제 드로 일단 다 하고 또 근데 이게 또 정착되어 보니까 어 그러면 나 예능을 또 해 볼까 하다가 또 백패 커를 하게 되고 노래를 하게 되고 근데 뭐 이게 다 결과적으로 막 성공했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냥 이런 것을 해봤고 지 그 자 삼아 다음 일을 할 수 있 이게 너무 좋더라고요. 아 다 응 젊어 결론은 접다 젊어 젊어 아 옛날 애니메이션 호호 아줌마도 아 거 푸근하게 들어주네. 실패가 자양분이 된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가 딱 요 때인 거 같고 근데 이게 딱 바뀌게 된 계기가 있었어 뭐예요. 약간 좀 좀 얘기가 좀 네 얘기가 깊네. 약간 우울할 수도 있는데 제가 군대를 좀 늦게 갔다 왔거든요. 근데 이제 군대 딱 입대할 때 어머니 투병 소식을 딱 들은 거예요. 그리고 나서 이제 저 저녁하고 돌아가셨어요. 아 근데 그때 느낀 게 뭐라. 야 되지 그니까 의미가 없어요. 사는 게 너무 짧고 일어 놓는 것 들 도 사실은 죽으면 다 없어 질 것 들 말소될 것 들 근데 거기서 이렇게 나태 해지고 싶지 않더라고요. 음 어차피 끝날 거니까 뭐 안해 지보다. 어차피 끝날 건데 더 해야 지라는 아 엄마 목까지 좀 더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되게 그때가 딱 저한테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어요. 예 예 또 경가 또 아니지 아니 몰랐어. 나는 나도 몰랐어. 몰랐어. 몰랐어. 아예 몰랐어.

근데 이제 그 얘기를 들으니까 왜 경포 가든 근데 같은 상황에서 염세적으로 빠질 수 있거든 아 그렇지 어 그니까 진짜 말 그대로 어떤 그인 에서 누구나 겪고 싶지 않은 상황 이러지 않았으면 하는 상황에 그것을 놓고 어떻게 생각하느냐. 가 사실 또 인생의 어떤 또 긍정적인 부분을 바라보면서 되게 멋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얘기했잖아요. 제 최근에 녹화하면서 경를 매주 매주 보면서 야 인생은 고경 표 제가 그냥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인생은 고경 표 맞아 맞아 어 그 어저께도 우리 어 나오셔 가지고 게스트 한 분이 윤 경 씨가 자기 롤모델이 고 경래 왜냐면 년 전에 이태원에 자기가 친구하고 놀러갔는데 옆에 친구가 어 고경 표 아니야. 어 아니야. 고경 표가 무슨 슬리퍼를 신고 저러고 다녀 윤 경 씨가 그랬대요. 자기 친구를 타박하면서도 안 소리지만 연인이 어떻게 저렇게 다니냐. 근데 진짜 이런 일이 너무 많았어요. 제가 한번 일본에 놀러갔는데 그 일본 가면 그 화단 옆에 이렇게 철제로 이렇게 앉을 수 있게 돼 있거든요. 그래서 그냥 거기 앉아서 잠깐 쉬고 있었어요. 많이 다니까 지나가는 모녀분이 어머니가 어 머 씨 씨는데 그 따님이 좀 뭔 가 급했나. 봐요. 저를 딱 보 아니야. 엄마 진짜 날씨에 지쳤나. 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 근데 제 친구랑 앉아 갖고 맞다고. 말씀을 드려야 되는 건가 어머님이 너무 민망하지 잖 아 제 성격 같으면 어 저 맞습니다. 이렇게 할 것 같은 친구가 가만히 있을 그리고 한번은 또 아니 이게 이건 진짜 더 대박인 게 신호 그니까 제가 좀 약간 추리하게 다니잖아요.

살도 좀 찌고 그때 좀 이제 전날 과음하고 아침에 이제 아침 먹으러 가는데 이제 잘 못 씻었어요. 그래서 여기 버짐이 이렇게 있었는데 근데 이게 딱 신나 은 건너는데 어떤 분들이 고용 표 아냐 아니야. 아니야. 아 공표 아니야. 이러고 지나갔어요. 제 친구들 저 보더니 야 너 그 버짐 좀 새끼야 사람들이 알아보는데 좀 야 립 밤이라고 발라서 싹 지웠어요. 싹 지우고 횡단보도 딱 도착했는데 경 씨 아 바로 바로 알아보는 거야 아 버 버 버짐 하나 지웠다고. 바로 알아 보셔 가지고 친구들이 너 관리 똑바로 해야 된다고 진짜 아 근데 경가 또 이제 작품 들어가면 또 싹 바뀌지 올 6월에는 달라진 모습으로 시작해 어 시작하나요 네 시작합니다. 아 좋아요. 좋아 내일 가는 여행이 이제 시동을 거는 거거든요 어디가 저 일본으로 또 잠깐 자꾸 떠나 세요 디 톡스 여행 가는 거라서 당분간 사람도 멀리하고 술도 멀리하고 디를 왜 여행 가소 해 사진은 아이 여 가지고 많이 지쳤습니다. 열심에 아 에너지를 다 쏟았나.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 가지고 또 혼자만의 시간이 항상 좀 필요해요. 그래서 아 아 내일로 혼자 가는 거예요. 그러면 네 아 그리고 편도로 끊었습니다. 언제 돌아올지 몰라요. 아 진짜요 어 다음 주 녹화 아아 우리 예 그전에 많지 그죠. 수 수 몇 달 는 줄 알았 걱정하지 마세요 녹화해 녹화 일은 해야 되니까 어 경 표 저러다가 뭐 어 안 돌아가는 거 아니야. 거야 전 책임감 하나로 살고 있습니다.

아 나는 그게 너무 웃겼어. 어저께 윤 경 씨가 나와 가지고 너 너무 멋있다 먹고 그 이동하는데 경 표 자니까 어 너무 멋있다 카메라가 있는데 이렇게 자요 너무 멋있다 근데 또 자우 마중에 자기 계기인 줄나봐에 안 잡니다. 자를 척하는 겁니다. 잠든 줄 몰랐어요. 진짜 제가 어 그 이동거리가 제일 길 때 길었어요. 아 그리고 날이 춥고 먹고 따뜻하니까 바로 또 잠이 오지 어제 집에 가니까 피곤하더라구요. 피곤하지 피곤해요. 내가 처음으로 낮잠이나 예를 들면 그런 잠을 안 자요. 어저께 두 시간을 잤어. 어 진짜 어저께 한 5시에 들어갔나. 딱 갔는데 너무 잠이 오는 거야 근데 나은 이랑 제가 있었거든요 나은 이랑 있었어요. 근데 나은 이가 아빠 심심해 계속 그런 거 예 예 나은 아 아 근데 애들은 왜 이렇게 심심해 아 빠 아빠 오늘은 너무 졸 있거든 나아 너도 좀 같이 찾자 아 진짜 아 유 아빠 심 심히 하다가 나이도 같이 잠들었어 깜빡 둘이 잠들었어 근데 갑자기 밖에서 띡 띡 띡 띡 뭐 소리가 들려 어 뭐야 나은 아 오빠 막 그런 거야 경은 이가 예 오빠 왜 왜 전화를 안 받아 어 잤는데 왜 잠을 자 갑자기 어 안 라니 까 놀 하니까 전화를 했는데 안 받으니까 놀라 나 나이랑 둘이 있는데 걱정이 되 없었는데 전화를 보니까 아홉 통이 와 있더라고 어 아 진짜 다 근데 진짜 놀라셨을 것 같아요. 예 그니까 너도 그럴까 잠을 좀 자 아 그래서 6시부터 는 그리고 또 10시에 또 잤어요. 루틴은 루틴이 루틴은 루틴이 루 은 루이 낮잠 좀 잘 자요 낮잠 저 해 외가면 엄청 자요 해외 나가면 루틴이 있어요. 만약에 해외에 숙소를 하나 잡아요. 그럼 저는 거기가 거의 이제 한국에서 집으로 약간 좀 그 영역 동물이에요. 저도 살짝 고양이처럼 그래 가지고 거기에 하나 템플 스테이 템플 스테이 아니고 그 뭐라지. 저기 홈 스테이 스테이 걔 잘 알아들었어 홈 스테이 이렇게 딱 놔두고 뭐 밥 먹으면 은 거기서 하루 종일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는 게 아니고 아침에 나가서 과 을 다 보고 저녁에 오는 게 아니라 되게 교통이 좋은 곳을 잡아야 되겠다 아 어 저도 일단 약간은 미 미로 일단 들어와서 조금 한 손 돌리고 나가려 잠깐 돌리고 나가 이게 저랑 되게 다른 거 같아요.

저는 여행 가면 뭐 캐리 어를 끌던 뭘 하더라도 일단 그날 할 건는 다 해야 돼요. 아 나가 서 한번 나가면 포 스타일이야 그니까 뭐 예를 들면 체크인이 뭐 한 3시 정도 되잖아요. 근데 아침 비행기 타고 도착해 갖고 한 9시나 10시 쯤 도착했다. 그러면 그거 이거 들고 그냥 계속 오늘 걸 계속 해야 돼 와 내려 놔야 돼 저도 나도 짐은 내려놓고 어디든 원리 체크인을 하든 아니면 어디다. 맡기든 해 놓고 걷고 발바닥이 아파 그래서 딱 보면 3만 보 너무 기분이 좋아 와 3만 보 어 늘 발바닥이 아프다. 그래서 뭐 뭐 족 조 근방 염인가 있다 어 아킬레스 그거 또 있고 아킬레스건 기수 이 만원 걸 주 더라고 아 나 이거 게까지 필요 없어요. 그 처 들어봐요. 건의 염증이 생긴다는 거야 요걸 이제 줄여서 아킬레스 건이라고 하죠. 그런 게 있구나. 양말 이거 왜 이 아 거 이 귀엽지 않아요. 아 이거 필라 테스 양말 인형 신을래. 보여 드릴 게 야 나 야 너 새기 알 작 줄 알았어. 알았 길어 잘 엄청 길어요. 가 은 기능이 있겠어 아 근데 나는 이 발가락 양말 심기 힘들던데 왜 이렇게 가운데가 좀 불편해 아 제가 그래서 쪼리를 여기다 신는 걸 못 신어요 아 불편해 아파 아파 아파 아파 너무 아파 어 예 저는 그래서 요렇게 아시겠죠. 저기 재석이는 저기 스포스 양말 좋아하고 스포스 양말 스포스 양말 스포스 양말 중목 단목 안 되 장목 스스 양말 목 장목 스포스 스스 양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 싫어해요. 어 요거 요거 요거 싫어해 그다음에 조리 안 되고 어 조리 안 되고 홀 홀로 이렇게 이렇게 어 덮는 거 덮어 주는 거 쫄 리 너 잘 신지 어 그러니까 리 그 반 바 조리가 예뻐 예 저는 근데 기본적으로 제석 형이 신체 노출을 목 아래로 잘 안 하 그 발목도 보여주기 싫어서 장 목으로 신고 그 요만큼이 안 된다 허해 그런가 너무 무 허해 이렇게 진짜 하 전에 왜 빨리 보여 보였죠. 뽀 뽀 뽀요 방금 태어났어요. 방 금 태어 호 예 방금 태어났어요.

아니 피부가 빛을 못 보니까 호 예 아 별로 안 좋아해요. 테 닝 안 좋아요. 닝 안 좋아해 갑자기 생각 는 데 옛날에 피 부과 한창 열심히 다닐 때 그 피부과에 우리 사촌 그러니까 세상 좁지 피부과 관리 선생님이 은니 사촌 동생이에요. 데 사촌 동생 그 이게 전라도 데 응 너무 웃겨요. 이러는 거야 왜야 그랬더니 관리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하고 있으면 누워서 베요 야 야 무슨 변태가 아니니 어 니 베아 리 셨네요. 이러 되는 거야 데 어떻게 하셨어요. 그 음 냄새가 니 베 아해요 제가 향의 예민해요. 제 자 제가 추가 설명 드립니다. 아시죠. 제가 향의 예민해요. 낫겠지만 웃기다는 거야 왜냐면 이제 관리사 선생님들이 손을 이렇게 조금 하시고 이렇게 하시니까 여쭤 본 거죠. 아 친해 지고 나서 친해 지고 나서 너무 아 그 사촌 동생이 근데 처음엔 얘기를 안 했어요. 은희가 얘기를 해 가지고 너 그 다니는 피부과에 어 관리해 주시는 선생님 있지 어 내 사촌 동생이야 아 진짜야 사 약간 사생활이 침투 됐네. 아니 그러니까 치매도 아니고 치 저도 서울 분은 아니 시구나 느낌이 왔었어 어 안 쓰고 안 내려 티를 안 내려고 근데 나중에 이제 은이 사촌 동생이라 하니까 이제 쓰시더라고요. 누나가 하셨어요. 민망할까 봐 얘기 안 했는데 아 어쨌든 세상이 그래서 좁아 아 어떻게 은이 사촌 동생이 거기 와 계실 줄 알 알겠냐고 세상 좁은 거 뭐 느낀 거 없어요. 미 미는 딱히 없어요. 미 미가 원래 본명이 뭐죠 뭐 미 현이 미 이아 미 현이 이름을 네 가 정해 놓은 거야 미 미로 아니요 회사에서 정해 줬어요.

그냥 엄청 간단 해요 어 미 현이 가 미 자가 그냥 미 미 이렇게 해서 바로 그냥 미 미가 됐어요. 근데 제가 데뷔하기 전까지만 해도 미 미라고 하면 그 인형 있잖아요. 그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아니 나 보고 랩 랩 하라고 이렇게 하시 놓고 갑자기 미 미라고 하면 난 는 어떻게 해야 되나 막 그때 그랬었는데 지금은 뭐 너무 익숙하고 래퍼 콩 순이 보다 낫잖아. 아 근데 성대표 레 포 콩 순이 가 아니 래포 콩 순이 가 뭐야 훨씬 낫네요. 아 근데 특기는 하다 그 콩 순이 랩은 들어보고 싶다 나쁘지 않은 거 같아 아니 콩 순이 랩은 좀 들어보고 싶어 어린아이들한테 인기 많을 걸 그니까 괜찮네. 그 예 아주 심플하게 금방 지어 줬어 요즘 본명 많이 쓰더라고요. 아 요즘은 그냥 그게 또 추 세죠 예 아 근데 본명 쓰면 불편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에요. 왜 왜요 에어 BNB 나 이런 거 해도 예약할 때 바로 알지 왜 근데 이제 너무 감 사하게도 고 영표 고객님 안녕하세요. 뭐 약간 해서 좀 친절을 많이 해 주시긴 하는데 어 근데 그때 문득 어 내가수 혹시 내가 그거 안 치우고 난 건 없나. 막 약간 이런 게 신경 쓰게 되고 이러니까 어 아 그게 좀 그런 게 있지 또 그지 뭔 가 예명을 졌어야 되는데 뭐 예명 뭘 로 짓고 싶은데 준으로 하려 그랬어요. 고준 고준 씨 있지 않나. 예 근데 고준이 아니에요. 예명이 고준이 그래 이름을 한번 바꾸셨어요. 근데 저도 준으로 하려고 했던 게 월생 이어 가지고 아 준으로 준 아 그 준 준 그래서 예명을 쓰시는 분들이 그건 또 좋다 그러더라. 고 내 일상에 뭐 예약을 하거나 이럴 때는 사실 또 그냥 본명을 쓰는 게 전화 하면은 그냥 얘기하는데 이름 얘기해도 잘 모르잖아요. 근데 목소리 듣고 그냥 많이 알는 바로 얘기하다가 아 미 미 시세요 네네 안녕하세요. 어 새 복 많이 봤어요.

이고 통화할 때 지금처럼 해 예 예약되세요. 이렇게 그렇게도 알아들으세요. 내 목소리 나름 깔 거 그렇게도 알아들으세요. 딱 알아들으세요. 예 알아들으세요. 예 알아 들으시더니 더많 들 은 이도 뭐 바로 알 알지 나도 목소리 많이 아시고 이름도 흔치는 않은 동그라미가 색의 이름에 많잖아. 어음 특이한 이지 송은이 아 그러네. 어 내 공놀이를 좋아해 누가 내가 이응이 많아서 아 나는 공놀이가 너무 좋아 어 공놀이 공놀이 테니스 좋아하잖아. 테니스 뭐 야구도 좋아하고 대구 뭐 농 구 그 운동을 같이 하면 운동이라는 어떤 공통의 관심사가 있으니까 특별한 대화를 할 필요가 없잖아. 그게 되게 좋은 거 같아 이렇게 해서 그럼 뭐 같이 게임 하실래요. 이리고 뭐 뭐 어디 쓰실래요. 막 매너 있게 하고 되게 재밌어 맨 시 오 진짜 멋있다 뭐 좋아하는 운동 없어 최근에는 발래 좀 빠졌어요. 음 발래 진짜 못 하는데 발레가 그 체용 교정이 그렇게 좋다며 최 오 다리에 그렇게 좋대요. 제 사실 다리에요 아 진짜 다리에요 전혀 모르겠는데 늘 허한 거 입고 있잖아요. 아 허한 거 허한 거 잘 커버해서 근데 붙치는 방법이 있는데 어떤 거요. 진짜 빨 리 고 쳐져 어떻게 저도 오 다리가 되게 심했거든요. 신발 깔 창에 끼우는 아치 패드 같은 거 요즘 되게 많아요. 보고 신고 한 열흘만 걸어 봐 딱 붙어 그래서 2cm 더 컸어.

진짜 진짜 제가 원래 대학교 들어갈 때 82cm 있거든요. 지금 85에 그건 클 때가 돼서 큰 거 아니야. 어 어려 아 군대 가서 컸어요. 군대 가서 그 요즘 하고 있어 계속 촬영할 때도 우리 어 저 보름 보름째 하고 있는데 아직 안 쳐졌어 좀 금 더 해봐 아 이게 뭐 모든 사람에게 즉시 효과를 내거나 어 아 미 미는 벌써 하고 있구나. 싸하게 그런 거 잘 찾아 가지고 기도고 엄청 하더라. 고 뭐 음 싸 음 싸 약간 이제 라이프 스타일이나 이게 소위 말해서 미 미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좀 어떤 스타일이에요. 루틴이 꼭 있어요. 어쨌든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을 먼저 꼭 가야 되고 하고 나서 뭔 가 운동하고 여유가 있으면 밥을 먹고 밥 먹고 나서 편집 계속하고 저녁에 사우나 가고 이게 큰 틀 사우나를 진짜 좋아하더라고 예 사우나 목욕탕 가고 사우나도 약간 중독이 있거든요 있어요. 이게 땀을 빼고 자 이게 온탕에 앉아서 다 게 나왔을 때 그 깨 운하고 깨운 한 미쳐요. 그리고 약간 루틴 있잖아요. 온탕을 먼저 들어가서 지어요. 지지고 약간 후끈후끈 한 상태로 건식 상 나 들어 그러면 땀이 쫙 빠져요. 그렇게 서 나와서 냉탕으로 싹 들어가면 아데. 숙이가 한참이 악구 정동에 있는 그 사우 나를 막 가는데 이런데 서 네 울리니까 그 사우나에서 얘기하면 울리잖아. 그니까 그런데 네 온 탁 세 번 맹탕 두 번가 아 거였어요. 알아 알아 자기는 그 아줌마가 너무 잊혀 지지가 않는데 되게 중요한 얘기 하듯이 세 번만에 알아들었는데 이게 너무 웃겨 아 역시 재단이 역시 재이야 기승 전결 마지막까지 토 박스 토 박스 토스 들잖아. 둘 다 우리들이 잘하지 너무 끼지 않아 그 그림이 막 부끄러운 와중에 안 들리고 막 이러니까 아 저도 얘기하니까 기억이 나네요. 그 예전이 한참 그 사우나 이게 갔는데 한 분께서 아 위에서 유 재석이나 아 예 예 예 야 너무 반갑네.

내 너무 좋아하는데 왜 등 전 밀어줄 수 예 아 근데 너무 자신 있게 니 까 너무 자실 너무 자 밀어줄 수 있어요. 아주 자연스럽고 청유 형이잖아. 형이죠. 있어요. 밀어 줘 이도 아니고 어요. 아 예 그래서 등을 아 진짜로 진짜 아 밀어 들었어 어 진짜 가이 간 형처럼 아 너무 자연스러워서 안 하면 안 하는 게 이상해요. 안 하는 게 옛날에는 옆 사람한테 그런 문화가 근데 되게 저렇게 자신만 말게 저기 혹시 말 좀 서로 이렇게 예전에는 진짜 혼자 온 사람끼리 그렇게 좀 등을 공유했어요. 이렇게 제가 밀어 드릴 테니까 서로 어 그런 게 있었어 지금은 없 지 금 지은 지금은 아마 없을 거야 지금은 아마 좀 그런데 그 진짜 이렇게 하다가 아 조금 근데 더 불리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그러면 이제 그러니까 냉상 냉상 냉상 예 예 뭐 아 진짜 싸나 재밌어요. 캐릭터들이 다 있으세요. 있고 그 소위 말해서 그 거기에 그 터주 대감도 있거든요 기싸움 한다 그러잖아 아니 기싸움도 있는데 그냥 이렇게 여기 탁이 있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보통 앉아서 이렇게 씻고 이렇게 하잖아요. 근데 꼭 서서 이렇게 얹어 가지고 이 캐녀 시 캐녀 캐녀 다 한 번도 단 한 번도 안 앉아요. 야 대단하시다 대단하시다 한쪽 다리를 꼭 올리고 계세요 아 재미가 있어요. 아 재밌어요. 세상에 다양한 분들이 살아요. 그분 이거 보시면 이제 앉으시겠어요. 어 내가 연락 많이 받았어. 미 미지 때문에 근데 주말 사우나에 다양한 분들 많으세요.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 유익함을 느끼는 모습이 드러남.

Fig.1 -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 유익함을 느끼는 모습이 드러남.

팔고 표기 하시는 분들 계 꼭 그렇게 사우나만 오시면 생각이 나시나 봐 탕에서 많이 하시잖아. 예 탕에서 많이 하세요 탕에 쫙 탕에 이렇게 들어가면 여기 걸쳐 아 이렇게 들어갔다 한번이어서 옆에 거울 한번 봐주게 아 아 진짜 싸 아 조만간 한번 또 망신살 뿌리러 한번 가야겠다 신살 되게 큰 사우나 가야겠다 미 미는 꼭 사우나를 어 그게 루틴이 가라고 꼭 가요 거기 안 되면 이제 운동하는데 샤워 장 운동하는 거 1년 끊어 놓고 샤워만 거의 맨날 하는데 아 진짜 집에서 잘 안 씻어요. 습해 지고 이러니까 아 아 집이 좀 습해 지니 그 그지 요새 이렇게 물때 물 이렇게 걸러 내는 거 있잖아. 예 스퀴 시 스퀴지 어 스퀴지 그 걸로 한 번 씩 이렇게 해 놓고 뽀송뽀송 한 거를 보는 게 또 너무 재밌어 아 한번 물 님 청소 좋아 하셨 청소 좋아해 가지고 어제도 엄청 칼 바람이었다 아요. 아 이런 날 창문 열어 놓고 청 청 청소 그래 얘 그 얘기하더라. 고 문 싹 열어 놓고 대청소 하면 기분이 너무 좋은데 어 이게 큰 청소 을 한 번 씩 싹 해 주면 또 알콜로 이렇게 한번 딱 씻어 주면 알콜로 알콜로 이렇게 또 알콜 청소해 주면 반질반질 하면 재밌거든 경편 좀 청소 잘하나 아니요 저는 이제 가끔 씩 친구들이 집에 대 청소하러 와 줍니다. 좋 친구들이다 진짜 진짜 청소하고 이제 저희 옷장에서 옷 가져가고 어 이제 술 꺼에 먹고 어 그렇게 또 하루 일하고 아 놀고 결혼하기 전 면 저 이렇게 이제 크루들이 좀 있어 요지 우리 집도 이제 나도 이제 혼자 있으니까 우리 직원들이 와 가지고 어 회사 직원들이 와서 양주 꺼에 먹고 와 난 이제 촬 걸 많이 하니까 촬영 끝나고 먹고 가고 하니까 사실 은희도 얘기하지 이제 은이 저 회사에 계신 직원 분들 만 한 40명 지금 어 45명 와 아 그러니까 이게 사실은 아 쉬운 일이 아니야. 다 해야 되잖아요. 결제하고 이게 또 회사 살림 꾸려 나가야 되죠. 매달 돌아오는 또 월급 그 즐 겁해 놓 어려워 어려워요. 어려워요. 어려워 대표님 들 도 힘들어 힘들어 진짜 심 아 근데 우리 직원들이 뭐라는 지 알아 대표님 핑계 것도 안 나가세요. 막 이래 그래서 불러 줘 나가지 어 왜 아니 핑계고 자주 나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러더라. 고 왜 왜 우리 유 튜브에도 좀 도움이 되는 거 같아 그리고 얘네들은 맨날 내가 막 혼내고 이런 것만 보다가 여기 나오면 내가 좀 웃긴가 봐 안 보는 모습이니까 가볍게 조잘조잘 떠드는 게 웃긴가 봐 사실 나는 은희의 이런 모습을 쭉 봐 왔고 우리 맨날 하는 게 이 거니까 하는 게 이 거니까 근데 이제 회사 직원 분들은 사실 는 또 그 좀 다를 수 있지 대표님이 약간 이게 엄 엄숙 아니 엄숙 엄 격하 아니 형소 나는 안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안 어려워 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하지만 어려운 건 어쩔 수가 없다고 생각해 그냥 어쩔 수 없어 그래서 내 이제 뭐 농담도 많이 하고 하지만 그래도 뭐 애들이 뭐 네 알겠습니다. 제일 어색한 게 엘 레 베이 터에서 만나면 이렇게 생활 토크 스몰 토크를 좀 해야 되는데 관심 있는 척한다고 이렇게 해서 못 어 뭐 염색했네. 그러면 예 대답이 그리고 자기 친구 쓰 똥 내리고 하세요 이 리니 까 비지지 않아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염색했네.

그 다음 뭐 뭐라. 그래 어울린 다겠 습니다. 또 뭐 없잖아 어 그다음은 어울린다 야 안 어울린다고 할 순 없어 머리 잘랐네. 긴 계도 안 돼 악이 게 다음에 퇴사해 어 아침부터 기본 확 잡치네. 내가 6 층에 혼자 있을 때가 많고 나 이제 혼자 막 일하다가 보면 점심 시간이 훌떡 지날 때도 있어 그래 갖고 꼭 얘기해 회사에 좀 오래 있었던 늙은이 파들 테 나 밥 데꾸가 이렇게 어 그래도 짜 뭔 가 짜 네 근데 아니 우리 성대표 불쌍하네. 아 근데 그들도 그럴 것이 내가 어떨 때는 이제 녹화 하느라고 없을 때는 매번 챙기려고 올라왔는데 그 나 늘은 회 있으니까 나 심 같이 먹 데가 데리 가 아 근데 너무 멋진 보스다. 누나 마음이 너무 멋진 보스에 그걸 매번 챙기다가 또 이렇게 하면 또 엇갈 리 내가 매기 중에 낫지 근데 차라리 저게 낫지 꽁 해 가지고 괜찮은 척하고 어 갔다 와 나 혼자 먹으면 돼 꽁 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회식 자리에서 술 좀 드시고 너네. 들 그러면 안 돼 제 제 그러면 자 자 여러분 자 봐 봐 어 어 그게 지나갔어요. 저 꼭 했었어요. 아 그거 꼭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했었어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그래요 나이가 먹어도 다 삐 진 답니다. 여러분 왜냐면 여러분 아시죠. 예 당연히 칼 퇴 해야 되니까 근데 내가 혼자 막 일하다 보면 어 때 회사에 남만 있을 때가 있었어 몇 번 근데 뭐 그렇다고. 퇴근합니다. 퇴근합니다.


일상 대화에서의 어색함과 농담이 드러남.

Fig.2 - 일상 대화에서의 어색함과 농담이 드러남.

그럴 수 없잖 그 이상하지 각자 할 일 했으면 가는 거니까 시간 해 가지고 생각해 보니까 그게 맞길래 요새는 내가 10분 먼저 퇴근해 아 하고 싶으셔서 그 나는 나름 복수를 많이 하네 직원들한테 지네 복 수가 직원들도 느끼는 복수해요 몰라 전혀 모르고 있을 걸 몰라 어 아 진짜 대표님이 좀 계에 자주 나와서 얘기를 좀 하셔야 뭐야 여기서 소통을 하시는 거 같아요. 우리가 좀 비보의 가교 역할을 하네요. 아 좋은 채널이에요. 비보의 가할 대놓고 하면 부담스럽지 대체 무슨 얘기야 어 지금 할 것도 많아 죽겠는데 저런 얘기 왜 하는 거야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또 살짝 어 농담 반 진담 반 자 농 반진 반으로 농반 진 반 농반 반 근데 지반이 좀 더 길었네. 아 진내 골다 찍게 아이고 농 방 신 받아 줘 갖고 신 아 아 발 너무 지 말 좀 다 직원 분들도 아실 거야 이렇게 직급이 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안에 느껴지는 또 이 책임감과 고독 고독함과 외로움이 있거든 아 고마운 것도 많지 직원 오래된 직원들이 먼저 막 대표님 여기서 막 해 주면 또 고마운 것도 많고 아 고맙죠. 저도 요즘에 친 구들이랑 항상 하는 말이 일할 때 직장 생활하시고 일 때 힘드신 분들 있잖아요. 그럼 저게 주 마법의 주면이 있어요. 뭐요 일하는 중이잖아. 딱 이러면 가만히 있으라. 너 돈 받고 일하는 거니까 아 아 책임감 있게 하라고 근데 경 손은 왜 이렇게 해야 돼 아 몰라요 그 친구가 리 해요 니 그 친구가 아 요거 요거 요거 아 요거 일하는 중이잖아. 아 일하는 중이잖아. 어 그 말 되네. 근데 저는 그 형이 그 말을 딱 해 줬을 때 아 그래 맞아 일하는 중이지 어 이러면 내가 또 다시 캄 다운 하고 일에 집중하자 딱 리 마인 더 가 되더라. 고 어떤 분야든지 내가 할 일은 해야 돼요. 맞아 할 일을 해 놓고 내 얘기를 해야지. 들은 못하면서 사실 할 얘기를 한 다라는 건 사실 그 어디서도 그 받아들이기 좀 힘들죠. 예 왜 지금 미 미 일하는 중이야 일하는 중이야 지금 정야 돼 오늘 미 미 일 많이 했어. 아 오늘 미 미 좋았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느끼는 감정의 변화가 드러남.

Fig.3 -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느끼는 감정의 변화가 드러남.

덤 좋았어요. 제가 사실 이런 그 일상 토크에 좀 약해요 근데 좋은데 너 되게 잘해 저 원래 리스 리스 너에 그러니까 듣는 걸 더 많이 하는 편이라서 이런 토크 자리할 때 살짝 조금 늘 긴장하거나 한 번도 그렇게 느낀 적이 없는 그렇게 느껴 본 적 없는데 너는 토 커야 아 토 커 그럼 토 커 오케이 너 스탠드업 지금 이거 야 밀레니엄 토크 박스 인정했어. 아니 공식을 안 해 반복을 안 해 토크 박스면 1위야 정 지금 토크부터 시작해 그면 지금 야 얘기를 하면서 느끼지만 정말 다양한 걸 오늘 또 좀 알았어. 미 미한테 아까 얘기했지만 나이에 대한 요즘 식 나이를 어떻게 표현하면 되는 가는 정말 좋은 어 팁 있었던 거 같아 그 렇 도움이 됐더니 다행입니다. 아 진짜 도움이 좀 많이 됐어요. 경 표 사고도 너무 아 그렇죠. 한 번 사는 인생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건강한 거야 오래 살고 싶으세요. 아니 뭐 그런 건 기준 없지 때 되면 가는 거지 어 왜 갑자기 그걸 물어봤어. 전 는 오래 살고 싶거든요 몇 살까지 살고 싶어요. 되는 데까지 힘 닿는 데까지 왜냐면 세상이 너무 좋아지잖아요. 계속 해서 이제 우리 박사님 들이 신 약을 연구하고 계시잖아요. 약 너무 좋아는 데 그러니까 세 시대 될 거 같아요. 진짜로 아니 그래서 그 양자 컴퓨터라는 그 요즘 얘기를 하잖아요. 이게 이제 그 연산 속도 라 모든 것 들이 기 존에 컴퓨터가 따라갈 수 없는 그래서 신약의 개발 속도도 양자 컴퓨터의 개발과 함께 더욱 빨라 질 수 있다 왜냐면 다양한 실험의 이런 그 여러 가지 가지수를 양자 컴퓨터가 훨씬 빠른 시간 내에 결론을 내주니까 그 이런 얘기를 식 가면 계속 들어요. 아 근데 너무 재밌어요. 공 공부가 돼요. 그 어디 갇혀 있다 나오 애처럼 말을 계속해요. 뉴스를 안 봐도 돼요.


혼자 일하는 시간이 많아 외로움을 느끼는 모습이 언급됨.

Fig.4 - 혼자 일하는 시간이 많아 외로움을 느끼는 모습이 언급됨.

아 어저께 어저께 뭐 가면서 차 안에서 뭐 우리가 토크를 를 뭘 하겠어요. 이동하면서 주저리주저리 얘기를 하면 이제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은 이가 나한테 내가 이런 얘기를 하고 으니 까 너 어디 갇혀 있다 나왔냐. 아니 다들 이제 느낌이 어고 안 듣는 거 같은데 듣는 사람 없어도 나리 말도 록처럼 슈퍼 볼 시작해서 슈퍼 볼 터 해서 뭐 경제 얘기 뭐 테 테러 스위프트 노믹스 너무 유익해 슈퍼 볼이 볼이 아니다 바울이 다 알고 계세요 그리고 하프 타임 쇼가 왜 생겼는 지에 대해서 너무 재밌는 거예요. 이게 하면서 아 나중에 도랑 걸치고 이야기 하라 버지 그니까 여기 한번 해 너무 멋있는 게 진짜 많은 거 한번 할게요. 이야기 할머니하고 같 할머니도 나와야 되 주거니 박 니 주거니 박니. 그렇지 이렇게 쳐주면서 얼 수 꾸를 주저리주저리 만나서 뭐 핸드폰 보고 뭐 그런 거보다 씬 나 람이 뭐라도 이렇게 해야 돼 만나고 눈을 보고 얘기하고 이렇게 얼굴 보고 얘기해야지. 가끔은 이제 나도 그럴 때가 있기는 한 거 같은데 어 뜻 옛날에 카페인가 어 딘가 이렇게 보는데 그 테이블에 한 네 분인가 계시는데 정말 서로 핸드폰만 보고 있더라고요. 어 아니 나 그 SNS 그걸 봤는데 그것도 SNS 본 거네. 어 이제 학부모 상담을 갔어. 왜요 우리 아이가 문제 있나. 할 때 아이가 부모님 얼굴을 이렇게 그렸어요라고 주는데 몸이 있고 여기 꺼멓게 그린 거야 갓 그러면서 바로 핸드폰 을 들면서 검색하는데 딱 그 모습이야 아 어 너무 슬프다 그니까 모든 정보를 스마트 하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우리를 스마트하지 않게 만드는 개를 통해서 얻으니까 제일 무서운 중 진짜 중요한 것 들을 많이 놓치기는 하는 거지 물론 이걸 보시는 분들도 스마트 폰으로 보시겠지 이것만 보고 끄세요. 생각 이것만 보고 이거는 봐야지. 거는 봐야지. 진짜 미연이 가 할 수 있다 어 이것만 보고 끄세요. 진짜 실제로 요즘은 그래서 어 글을 좀 쓰시거나 아니면 실제로 책을 예 읽는 분들이 요즘 되게 많아 진 게 스마트 폰에 익숙 해지면서 문해력이 하죠. 그게 정말 많이 떨죠. 예 실제로 우리가 이제 스마트 폰이 우리 삶을 정말 어 획기적으로 바꾼 기 긴 하지만 이 스마트 폰 때문에 우리가 정말 놓치고 우리 가는 것도 정말 많은 거 같은 세상이 된 거 같고 무서 아 무서운 얘기로 끝내면 안 되는데 유쾌하게 자 유쾌하게 끝을 한번 내볼게요. 맞 유쾌하게 그래서 나도 자기 전에 이거 또 스마트 폰 그만 봐야 된다 얘기하지만 자기 전에 강아지 고양이 영사 행복하게 살려고 이제 결국에 거 이제 다가 지 않는데 아 진짜 고양이 너무 좋아요.


직장 내 소통의 중요성과 긍정적인 효과가 강조됨.

Fig.5 - 직장 내 소통의 중요성과 긍정적인 효과가 강조됨.

어 고양이 귀여워 자기 자기 전에 누워서 뭐 보 보고 자요 저는 게임해요. 요즘에 그 콘솔 게임 아 콘솔 게임 닌텐도 이렇게 조그만한 거 핸드폰 거치대 이렇게 올려놓고 그 이렇게 빼가지고 이거 하다가 이렇게 잠거 자기 전에 뭐해요. 미 미는 저는 이제 유 튜브 하나 틀어 놓고 이렇게 자요. 뭐 틀어 놓고 자요 말해도 돼요. 예 정지 신 박한 데 야 이거 미 미가 우리가 모르는 미 미가 있다니까. 얘가 알았어. 정보는 알아야 되니까 아 그렇죠. 아니 어쨌든 또 한편으로 그런데 관심을 가져야 돼요. 아 그럼 아 그럼 당연하죠. 세상 돌아가는 일과 나는 먹 방 보고 자는데 진짜요 어 완전 먹 방 좀 보다 자요 최 애가 누구 예요 최 애 먹 방 아 우리 또 많은 분들 계시지만 뭐 쯔양도 계시고 또 우리 만 니 씨 어 예 만리 것도 보고 뭐 여러 가지 많이 봐요. 어 제 먹 방 보세요 저도 먹어 예 저도 있어요. 저 민 피디 들어가시면 어 알았어. 먹 방 이제 AS 하고 그러 맨날 단것만 먹긴 하는데 한번 볼게요. 볼게요. 아 나는 먹 방을 보면 그게 참하죠. 난 못 참아서 안 봐 어 저도 그래요 누군가 먹는 걸 보면 나는 진짜 그 맛을 내가 알아야 되고 그 아는 거는 더 먹고 싶고 아 진짜 잘 그 식탐이 있어서 못 참아서 먹 방을 잘 안 봐 근데 진짜 다이어트 할 때 먹 방으로 해소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많아 대리 만족을 느끼신다는 거예요. 나는 약간 안 저는 저도 무조건 먹어야 되거든 어 먹어야 되는 스타일 전 라면 많이 보거든요.


나이가 들어도 책임감과 고독함을 느끼는 것이 공감됨.

Fig.6 - 나이가 들어도 책임감과 고독함을 느끼는 것이 공감됨.

면 아 그러 아 내일 아침에 저 먹어야지. 아침에 먹어야지. 건강하다 어 아침에 먹어야지. 하고 자아 매일 보는 건 아니지만 이제 가끔 먹 방 아니면 은 뭐 이제에 뭐 여러 가지 뭐 이런 거 저런 거 봐요. 시사 교양 뭐 교 엄청 많이 하세요. 예 뭐 이런 거 역사 이런 것도 보고 안 내시 거 같아요. 그 뭐 있어요. 이게 알면 은 아는 체하고 막 뽐내고 약간 아 그 정도 알지 못해서 그래요 나도 그 정도 알았으면 뽐냈을 거 예 우리니까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 그 정도 알았으면 내 뽐냈을 거예요. 자 어쨌든 또 오늘 어 끝났나요. 예 우리 또 식 센스 어 이번 주 또 어 돌아오는 주에 방송이 되는 또 식 센스 많이 많이 기대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어 머부터 이렇게 드릴 아 좋아요. 좋요 사 선물도 있어요. 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줘요. 어 이거 그거 뭐 바느질하는 건가. 아 와 장갑이다 장갑 야 이거 좋다 어 필 제 어제 와 센스가 너무 좋다 박스다. 진짜 이 야 이런 거 우리 저 제작자님 참 또 어디 가서 이 참 아니 저 주신 화병 있잖아요.


힘든 직장 생활을 친구와 나누는 것이 위안이 됨.

Fig.7 - 힘든 직장 생활을 친구와 나누는 것이 위안이 됨.

그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예 꽃을 많이 봤는데 거기 꽂자 너무 예뻐요. 아 이거 좋네. 너무 좋네. 맵은 이렇게 줘요. 나 아 뭐 나도 봤네. 야 나도 받았다 야 어 저희 그 함께 해 주신 개원 님들 그리고 우리 또 저희 오늘 볶음 닭 닭볶음탕 오늘 또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리겠습니다. 우리 식 센스도 예 또 앞으로 또 방송이 계속 남아 있으니까 많이 많이 또 함께에 시청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자 오늘 여기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안녕 안녕 아 유 재밌었어 아이고 야 이거 데 좋다 감사합니다. 테니스 치실 때 하면 좋겠어 아 유 은 야 또 또 아 유 재밌었어 포야 잘 갔다 라네 다녀오겠습니다. 미 운동하러 가 네네 오늘 혹시 하러 가요 오늘 혹신 렛츠고 렛츠고 중이는 물러갑니다. 탠 좋았어요. 좋았어요. 습니다. 습니다. 습니다.


'일하는 중'이라는 말이 집중에 도움이 됨을 언급함.

Fig.8 - '일하는 중'이라는 말이 집중에 도움이 됨을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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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2025-02-22

영상 길이: 1시 0분 22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yNf59qOk1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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