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의 불앤베어] 연준 트라우마를 직접 소환한 파월의 속마음. 확실한 자신감인가 정치적 행보인가

[홍장원의 불앤베어] 연준 트라우마를 직접 소환한 파월의 속마음. 확실한 자신감인가 정치적 행보인가

1. [홍장원의 불앤베어] 연준 트라우마를 직접 소환한 파월의 속마음. 확실한 자신감인가 정치적 행보인가

한줄요약: [홍장원의 불앤베어] 연준 트라우마를 직접 소환한 파월의 속마음. 확실한 자신감인가 정치적 행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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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0:02 오늘 증시는 뉴욕 4대 지수가 모두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임. 나스닥과 러셀 지수가 각각 1.4%와 1.6% 상승하였고, FOMC에서 금리는 동결되었으나 점도표와 경제 전망이 핵심 이슈로 부각됨.
01:03 경제 전망에서 GDP 성장률은 2.1%에서 1.7%로 하향 조정되었고, 실업률은 4.3%에서 4.4%로 상향 조정됨. 물가 상승률도 증가하여 코어 PC는 2.5%에서 2.8%로 조정됨.
02:33 성명서 발표 후 증시는 상승폭을 높였고, 금리는 장기물은 하락하고 단기물은 일시적으로 상승함. 시장은 금리 인하와 물가 상승 간의 균형을 찾으려는 모습이 보임.
03:33 파월은 경제 활동이 탄탄하다고 강조하며,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임을 언급함.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정치적 고려가 반영된 설문 데이터로 나타남.
05:04 파월은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하며, 이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상기시킴. 그는 인플레 요인을 무시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정치적 행보로 해석될 수 있음.
06:33 파월은 물가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관세 정책이 단기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주장함. 이는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려는 의도로 보임.
08:32 현재 경제 상황이 1970년대와 유사하다는 우려가 제기됨. 기자가 파월에게 아서 번즈와 폴 볼커 중 누구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질문함.
09:03 기자의 질문에 대해 파월은 침체 가능성을 25%로 평가하며, 현재 상황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일축함. 이는 경제의 전반적인 안정성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해석됨.
09:32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파월의 발언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음.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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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오늘 증시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뉴욕 4대 지수 모두 상승했고, 나스닥은 1.4% 상승, 러셀도 1.6% 가량 상승했습니다. 빅스 지수는 크게 떨어졌고, 오늘 10년물 금리도 떨어졌습니다.

2.1. 오늘 증시는 뉴욕 4대 지수가 모두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임. 나스닥과 러셀 지수가 각각 1.4%와 1.6% 상승하였고, FOMC에서 금리는 동결되었으나 점도표와 경제 전망이 핵심 이슈로 부각됨.

오늘 증시는 뉴욕 4대 지수가 모두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임. 나스닥과 러셀 지수가 각각 1.4%와 1.6% 상승하였고, FOMC에서 금리는 동결되었으나 점도표와 경제 전망이 핵심 이슈로 부각됨.
Fig.1 - 오늘 증시는 뉴욕 4대 지수가 모두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임. 나스닥과 러셀 지수가 각각 1.4%와 1.6% 상승하였고, FOMC에서 금리는 동결되었으나 점도표와 경제 전망이 핵심 이슈로 부각됨.

채권도 오르고 주식도 오른 그런 날이었고요. 비트코인도 올랐습니다. 자, 오늘은 FOMC의 날이었죠. 일단 오늘 나온 결과부터 짧게 설명드릴게요. 금리는 예상대로 동결이었고요. 그런데 이건 누구나 예상을 한 것이기 때문에 전혀 놀라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핵심은 세 가지였습니다. 1번 점도표, 2번 경제 전망, 3번 큐티입니다.. 일단 점도표를 보시면, 올해 금리 인하를 두 번으로 여전히 찍어 놓고 있었습니다. 이게 작년 12월에 나온 점도표고, 이번에 나온 점도표입니다. 똑같이 중위값이 열 번째로 찍힌 점이죠. 똑같이 두 번 이하이긴 한데, 전반적으로 위로 올라붙은 그런 모습입니다.

이 얘기는 뭐냐면 결과는 금리 인하 두 번으로 갔지만, 연준 위원들이 12월보다는 좀 더 보수적으로 금리 인하를 보고 있다는 얘기일 겁니다. 특히 두 명 중 한 명은 아마 연준에서 가장 비둘기로 불리는 굴습비 총재일 텐데요. 작년 말에 올해 네 번의 금리 인하, 다섯 번의 금리 인하를 이렇게 과감하게 예측했던 견해가 사라지고, 이렇게 위로 올라붙은 점을 보실 수 있습니다..

2.2. 경제 전망에서 GDP 성장률은 2.1%에서 1.7%로 하향 조정되었고, 실업률은 4.3%에서 4.4%로 상향 조정됨. 물가 상승률도 증가하여 코어 PC는 2.5%에서 2.8%로 조정됨.

경제 전망에서 GDP 성장률은 2.1%에서 1.7%로 하향 조정되었고, 실업률은 4.3%에서 4.4%로 상향 조정됨. 물가 상승률도 증가하여 코어 PC는 2.5%에서 2.8%로 조정됨.
Fig.2 - 경제 전망에서 GDP 성장률은 2.1%에서 1.7%로 하향 조정되었고, 실업률은 4.3%에서 4.4%로 상향 조정됨. 물가 상승률도 증가하여 코어 PC는 2.5%에서 2.8%로 조정됨.

두 번째 경제 전망을 보시면, 올해가 특히 예측이 좋지 않다는 점이 숫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올해 GDP 전망이 작년 12월에는 2.1%로 유지되었는데, 1.7%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실업률은 4.3%에서 4.4%로 예측치가 상향 조정되었고, 반면 PC는 작년 12월 2.5%로 올해 찍어 놓았지만 2.7%로 올라갔습니다. 코어 PC는 2.5%에서 2.8%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큐티 관련해서 보시면, 연준은 국채를 매달 250억 달러, MBS를 350억 달러로 하고 있는데, 이 중 MBS는 그대로 두고, 국채 250억 달러의 큐티 규모를 50억 달러로 줄인다고 합니다. 이 조치는 4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그렇다고 큐티를 종료하는 것은 아니고, 이렇게 줄인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8월 발언이 나오기 전에 성명서만 보고 시장은 이렇게 움직였습니다. 증시가 장 초반에 조금 오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걸 좀 더 올려주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성명서가 나오고 증시가 좀 더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10년물과 2년물 금리를 보시면, 전일 대비 소폭 금리를 조금 올려 놓은 그런 상황이었는데, 경제 전망과 점도표, QT가 발표되자 증시는 좀 더 올라주고 상승폭을 높였으며, 10년물 금리는 확 내려갑니다. 반대로 2년물 금리는 성명서가 나오자마자 급등했습니다.

이건 여기서는 너무 찰나의 순간이라 안 보이는데, 실제로 확 올라갔습니다.. 짧게 해석의 여지가 있잖아요. 뭐가 더 중요한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낮아진 GDP 예상치에 반응해서 금리를 내릴지, 아니면 높아진 인플레에 반응해서 금리를 올릴지, 이게 순간적인 시장의 집단 지성 판단의 문제인데, 장기물 금리는 낮아진 GDP 예상치에 반응해서 금리를 내리고, 단기 금리는 높아진 물가 부담에 반응해 금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몇 분, 한 1분, 2분도 안 돼서 단기 금리도 결국 판단을 확 바꿉니다. 성장 둔화와 QT 축소에 반응하는 게 더 맞다고 판단하고, 바로 금리를 10년물과 같이 확 내려버리는 쪽으로 선택을 짧은 시간에 교정합니다.. 이것까지 진행이 됐고, 이제 파월이 무대에 섰습니다.



2.3. 성명서 발표 후 증시는 상승폭을 높였고, 금리는 장기물은 하락하고 단기물은 일시적으로 상승함. 시장은 금리 인하와 물가 상승 간의 균형을 찾으려는 모습이 보임.

성명서 발표 후 증시는 상승폭을 높였고, 금리는 장기물은 하락하고 단기물은 일시적으로 상승함. 시장은 금리 인하와 물가 상승 간의 균형을 찾으려는 모습이 보임.
Fig.3 - 성명서 발표 후 증시는 상승폭을 높였고, 금리는 장기물은 하락하고 단기물은 일시적으로 상승함. 시장은 금리 인하와 물가 상승 간의 균형을 찾으려는 모습이 보임.

2시 반이었습니다. 뉴욕 동부 시간으로 기자들의 질문을 많이 받았겠죠. 지금 그들도 봐도 불확실하죠. GDP 예상치는 내려가고 물가는 올랐습니다. 그럼 도대체 연준이 뭐에 반응해야 하냐면, 금리를 내리자니 물가가 걸리고, 안 내리자니 GDP가 걸리는 상황이 아닙니까? 여기서 파월이 놀라운 발언을 이어갑니다. 일단 파월은 판에 박힌 듯한 얘기를 시작하는데요. 경제 활동은 탄탄하고, 소비 지출은 좀 둔화됐지만 여전히 나쁘지 않으며, 실업률은 소폭 올라갔지만 여전히 낮은 편이고, 4점대 초반으로 낮은 편입니다. 지금 불확실성이 높지만, 현 정책은 어떤 상황에도 잘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최근 항상 반복하는 그런 말입니다.. 그런데 질문이 이어집니다.

2.4. 파월은 경제 활동이 탄탄하다고 강조하며,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임을 언급함.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정치적 고려가 반영된 설문 데이터로 나타남.

파월은 경제 활동이 탄탄하다고 강조하며,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임을 언급함.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정치적 고려가 반영된 설문 데이터로 나타남.
Fig.4 - 파월은 경제 활동이 탄탄하다고 강조하며,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임을 언급함.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정치적 고려가 반영된 설문 데이터로 나타남.

지금 저희 월괄부 시간에서도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시장에서 느끼는 물가 공포가 있잖아요. 대표적으로 미시간 기대 인플레가 여러 차례 보여졌죠. 지금 1년 기준으로 4.9%까지 올라갔습니다. 물론 이건 정치적인 고려가 반영된 설문 데이터라고 추가 말씀드리지만, 여튼 그래도 물가 상승 공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그런 데이터입니다. 그런데 파월이 뭐라고 하느냐면, 우리는 앞으로 물가 인상 요인이 있을 때, 얼마만큼이 관세이고, 얼마만큼이 관세 이외의 것에서 유래한 것인지 알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인데, 사실 이걸 정확하게 구분하기는 쉽지가 않고, 관세 같은 경우에 이로 인한 인플레는 일시적일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것이라는 게 기본 시나리오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조치를 딱히 취하지 않아도 빠르게 사라질 인플레이션이라면, 때때로 이를 그냥 두고 보는 것이 더 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무시해도 된다고 이렇게 말합니다.

자, 여러분, 이게 엄청난 얘기입니다. 왜 엄청난 얘기냐면, 파월이 흥역사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기억하죠. 팬데믹 초기 인플레는 일시적이다, 인플레는 일시적이다. 이 얘기로 파월이 얼마나 욕을 먹었습니까? 아마 파월이 평생 욕 먹은 것의 몇백, 몇 천 배 욕을 그때 다 먹었을 거예요. 파월이 연준이 초기에 대처를 잘못해서 금리 인상 실기 때문에 미국이 살인적인 인플레를 겪었고, 이걸 수습한다고 뒤에 금리를 급하게 올려서 전 세계가 다 피해를 받았습니다.



2.5. 파월은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하며, 이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상기시킴. 그는 인플레 요인을 무시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정치적 행보로 해석될 수 있음.

파월은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하며, 이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상기시킴. 그는 인플레 요인을 무시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정치적 행보로 해석될 수 있음.
Fig.5 - 파월은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하며, 이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상기시킴. 그는 인플레 요인을 무시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는 정치적 행보로 해석될 수 있음.

정말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파월을 욕했잖아요. 연준을 욕했잖아요. '인플레는 일시적이다' 이건 파월을 조롱하기 위해서 연준을 놀리기 위한 짜리입니다. 이건 미미해요. 인플레는 일시적이다. 그런데 이 얘기를 파월이 합니다. 파월 의장이 그대로 얘기합니다. 인플레는 일시적이다.

일시적인 인플레 요인은 무시해도 된다. 그러면 트라우마가 있는 파월이 이 얘기를 또 꺼낸 거 보면, 이게 두 가지 중에 하나죠. 하나는 진짜 완전한 확신,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것이다. 다른 하나는 현 대통령인 트럼프와 굳이 맞서지 않겠다는 정치적인 행보입니다. 무엇보다 관세, 트럼프의 가장 핵심 정책인 관세에 대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극도로 축소시켜서 얘기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와 척을 지지 않고 시장을 달래겠다는 이 행보, 이게 정말 오늘 놀라운 포인트였습니다. 파월이 단기 인플레이션을 이렇게 평가하니까, 갑자기 이걸 듣고 시장이 더 올라가면서 증시가 더 오르고, 국채 금리는 단기, 장기 할 것 없이 내려가는 상황이 오늘 연출되었습니다.

계속해서 파월의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지금 미시간 기대 인플레이션 1년짜리만 이렇게 나오고, 뉴욕 연원 기대 인플레이션을 보면 그렇게 안 나옵니다.

2.6. 파월은 물가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관세 정책이 단기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주장함. 이는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려는 의도로 보임.

파월은 물가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관세 정책이 단기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주장함. 이는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려는 의도로 보임.
Fig.6 - 파월은 물가 상승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관세 정책이 단기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주장함. 이는 시장의 불안을 잠재우려는 의도로 보임.

게다가 무엇보다 연준이 보는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짧은 게 아닙니다. 3년, 5년 이런 거죠. 1년짜리가 아닙니다. 그런데 5년짜리 뉴욕 연원 기대 인플레이션을 보면 횡보하거나 좀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관세로 인한 단기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은 괜찮다는 겁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단기 물가를 그렇게 안 올린다는 것이죠.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별로 안 오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경제가 좋은 상황이라는 점을 강조하고요.

예를 들어 실업률은 여전히 4% 초반이고, 경제 활동 참가율은 높고, 임금 상승률과 물가 상승률이 우동하고 있습니다. 채용률은 좀 낮아졌지만 해고율도 낮아졌기 때문에 고용 시장에 큰 문제는 없다는 발언을 이어갑니다. 어떤 기자가 이번에 UCLA 앤더슨에서 나온 자료를 물어봅니다. 여기서 침체 가능성이 좀 높아진다고 하는데, 이대로 가면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침체 가능성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경제에서도 한 25% 정도는 깔고 가는 거다. 지금 그렇게 엄청나게 높은 건 아니라고 본다라고 일축을 합니다. 또 어떤 기자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지금 1970년대와 비슷한 상황이 아닌가요? 이번에 연준이 내놓은 경제 전망이 다분히 스태그플레이션을 우려할 만하거든요. 왜냐하면 GDP 성장률은 내려갔고 물가 상승률은 올라갔기 때문이죠. 그래서 70년대를 소환합니다. 지금 70년대 어땠습니까? 고인플레와 낮은 성장, 스태그 상황이었죠. 엄청나게 고생하지 않았습니까? 만약에 지금 인플레이션을 줄일 수 있다면 침체를 각오하실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한 기자가 결국 당신은 아서 번즈가 되겠습니까? 폴 볼커가 되겠습니까?라고 물어보는 거죠.



2.7. 현재 경제 상황이 1970년대와 유사하다는 우려가 제기됨. 기자가 파월에게 아서 번즈와 폴 볼커 중 누구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질문함.

현재 경제 상황이 1970년대와 유사하다는 우려가 제기됨. 기자가 파월에게 아서 번즈와 폴 볼커 중 누구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질문함.
Fig.7 - 현재 경제 상황이 1970년대와 유사하다는 우려가 제기됨. 기자가 파월에게 아서 번즈와 폴 볼커 중 누구의 길을 선택할 것인지 질문함.

그러니까 파월이 지금은 그거 아니다. 경제가 좋은 상황이고 인플레이션은 큰 그림에서 내려오는 상황이고 실업률도 낮다. 지금과 70년대를 비교한 건 사실상 말이 안 된다는 취지로 말을 합니다. 다만 파월이 제대로 답하지 못한 부분은 지금 12월에 비해서 여튼 GDP 예상치는 내려가고 물가 예상치는 올라갔는데, 어떻게 금리 인하가 여전히 두 번 가능한 거냐는 질문이 몇 번 나왔는데, 이건 석능력 있게 답을 잘 못 하더라고요.

2.8. 기자의 질문에 대해 파월은 침체 가능성을 25%로 평가하며, 현재 상황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일축함. 이는 경제의 전반적인 안정성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해석됨.

기자의 질문에 대해 파월은 침체 가능성을 25%로 평가하며, 현재 상황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일축함. 이는 경제의 전반적인 안정성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해석됨.
Fig.8 - 기자의 질문에 대해 파월은 침체 가능성을 25%로 평가하며, 현재 상황이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고 일축함. 이는 경제의 전반적인 안정성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해석됨.

약간 단변이 좀 붕색해 보였습니다. 다만 오늘 파월 발언의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면,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어서 이걸 기반으로 통화 정책을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연준의 금기의자, 트라우마인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다. 이 얘기를 파월이 직접 또 꺼냈습니다.

2.9.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파월의 발언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음.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이 필요함.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파월의 발언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음.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이 필요함.
Fig.9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파월의 발언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받음.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이 필요함.

그것도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이게 오늘 핵심이었고, 이게 오늘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일단 이걸 본 오늘 시장은 상승으로 화답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시장이 흘러갈지 굉장히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영상은 이것으로 마무리하고요. 구독과 좋아요, 많은 사랑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3. 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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