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장폐지 금양, 류광지회장의 재테크의 비밀.
한줄요약: 상장폐지 금양, 류광지회장의 재테크의 비밀.
| 시간 | 요약 |
|---|---|
| 00:03 | 금양의 상장 폐지 위기는 증권 시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이는 투자자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킴. |
| 00:20 | 금양의 상장 폐지 여부는 앞으로도 계속 주목해야 할 사항임. 이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결정 요소가 될 것임. |
| 06:33 | 금양의 주가는 급등과 폭락을 반복하며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음. 이는 기업의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 06:49 | 금양의 상장 폐지 위기는 기업 회장의 매매 내역과 관련이 깊음. 이는 금융당국의 조사를 불러일으킬 수 있음. |
| 07:48 | 금양의 변화 과정은 산업의 흐름과 맞물려 있으며, 이는 기업의 전략적 방향성을 보여줌.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지는 미지수임. |
| 09:03 | 금양은 발포제를 만들던 화학 회사에서 해외 자원 탐사 및 배터리 소재 개발로 변화한 기업임. 이러한 변화는 수십 년에 걸쳐 이루어졌음. |
| 09:19 | 금양의 부산 기장 배터리 공장은 준공이 지연되었으나, 실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 영상이 확인됨. 이는 금양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요소임. |
| 09:34 | 런던 고란은 금양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역할을 했으나, 고소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함. 이는 금양의 불안정한 상황을 더욱 부각시킴. |
| 09:48 | 금양은 2차 전지 랠리 시기에 LG 화학, 삼성 SDI와 같은 대기업과 비교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음. 이는 금양의 시장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 |
| 10:05 | 금양은 리튬 강산 및 배터리 공장과 같은 화재성 키워드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어왔음. 그러나 이러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상장 폐지 위기에 직면함. |
| 10:20 | 류광지 회장은 금양의 흥망을 지휘했으나, 그의 재산 상황은 매우 불안정함. 이는 금양의 오너 리스크를 더욱 부각시킴. |
| 10:34 | 금양은 과거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으며, 현재의 상황은 그동안의 경과를 반영하고 있음. 이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 |
2. 스크립트
2차전지 소재회사 금량은 현재 상장 폐지 위기에 놓인 상황입니다. 3월 21일에 감사견 거절을 당했다는 공시가 있었고, 참고로 감사견 거절은 회계법인 차원에서의 평가입니다. 그리고 거래소 차원에서 상장 폐지 절차가 진행된다는 공시도 올라온 상황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상장 폐지를 앞둔 금량이 남은 절차는 거래소에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와 기업 개선 계획 제출 등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최종 상장 폐지까지는 금량의 이의 신청과 거래소의 심사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증권가는 큰 기대를 걸지 않는 분위기입니다.수많은 기업들이 거래 정지되고 또 상장 폐지가 되는데, 금량이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2분 덕분입니다. 배터리 아저씨라고 불리는 박순혁 금량 전 이사님께서 몇 년 전에 2차전지의 전도사로서 활약했던 적이 있고, 이분의 소속이 금량이었기 때문에 2차전지 랠리 당시 금량의 주가도 급등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때 시가총액 1조원이었던 금량이 지금은 시가총액 600억원대로 폭락한 상황이며, 휴지 조각이 될 위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차트 모양을 보시면 정상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 해 동안 2차전지 랠리로 인해 급등했었고, 2024년에는 2차전지 캐로 인해 하락세를 볼 수 있습니다. 거의 20만원이었던 주가가 9,900원으로 폭락했으니 금량의 변동성이 특히 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당시 F킬라에서도 정상적이지 않음을 느꼈기 때문에 금량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중요한 건 업로드 날짜입니다. 금량의 수상한 흐름을 방송으로 밝혔던 것이 2023년 4월 27일이었습니다. 이때도 비정상적이라고 해서 만든 건데, 3개월 뒤인 7월 달을 보시면 이때부터 일어난 랠리는 광기 그 자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광기의 최고봉이 바로 금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종종 댓글로 배터리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배터리 아저씨가 불법 공매도를 상대로 전쟁을 했던 당시에 진심으로 지원 사격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금량 이사의 신분으로서 3프TV에 출연했을 때 2천만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냈다고 하며, 산프로TV의 실체를 낱낱이 밝혔던 적이 있습니다. 저 같은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중요한 진실을 알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3프TV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불법 공매도에 대한 문제 의식은 배터리 아저씨를 알기 이전부터 F킬라에서 소박하게 다루고 있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전투력이 훨씬 높은 배터리 아저씨의 등장이 F킬라 채널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로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공이 매우 큰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여전합니다. 반면에 종목 추천에 대해서는 결이 완전히 다른 얘기인데, 배터리 아저씨든 염승아든 그 어떤 전문가든지 간에 주식의 미래는 인간이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는 척은 할 수 있고, 방송에 나와서 강력하게 종목을 추천하면 할수록 그 뒤에는 숨은 의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들키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더군요. 저는 방송에 나와서 종목을 추천하는 모든 주식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금량에 대한 경고 영상도 같은 맥락으로 제작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금량은 결과적으로 누굴 위해서, 누구의 주머니를 위해서 이 난리를 피웠던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분이 류광지 금량 회장님이십니다. 금량하면 가장 뜨거운 논란이 몽골과 콩고 광산에 대한 진위 여부인데, 금량 쪽에서도 여전히 현지의 모습과 자세한 진행 사항을 블로그로 시시콜콜하게 포스팅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진위 여부를 제가 판단할 수 없는 겁니다.
그로 인해 오늘은 광산 이야기를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류광지 회장님의 금량은 현재 상장 폐지를 앞두고 있고요, 금량이 파산했을 때 선순위 채권자 중에는 류광지 회장님의 개인 회사도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에 금량이 파산하게 된다면 최대 주주이자 회장인 류광지 님은 어느 정도의 회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 회사들이 매우 중요한데, 바로 KJ 인터내셔널과 KY 에코라는 회사이며, 류광지 회장이 지분 100%를 직간접적으로 보유한 개인 회사입니다. 금량은 이 두 회사에게 각각 577억 원, 108억 원의 대출을 받았으며, 이자율은 14.5%라고 합니다. 이 회사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금량의 채권 담보 대출과 무역 금융을 통해 2,298억 원의 단기 차익금을 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표를 보시면 유광주 회장님의 금량의 급심한 변동성을 이용해서 차익을 실현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두 개의 회사를 이용해서 사고판 내용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엄청난 차익을 실현했다는 것입니다. KJ 인터내셔널을 통해서 43억 원어치를 매수했는데, 매도한 금액은 무려 1,773억 원이고, 매매 차익이 무려 1,730억 원입니다.. 00억 원이 된 겁니다. 매수를 한 기간이 2018년부터 2021년까지였고, 그 당시 금량의 주가는 2,000원대였습니다.
또 다른 회사인 KY 에코도 마찬가지로 주가가 2,000원대에 30억 원 어치를 매수했었고요. 그럼 팔 때는 얼마에 팔았냐가 가장 중요한 건데, 표를 보시면 2023년 10월 20일에 KJ 인터내셔널과 KY 에코에서 각각 80만 주와 70만 주를 시간 외 매매로 매도를 하였고요. 10월 20일 당시 금량의 단가는 무려 95,841원이었습니다. 약 40배의 자익을 거둔 것입니다. 그리고 KJ 인터내셔널이 75만 주를 매각했을 때는 금량의 주가가 107,323원이었습니다. 두 회사의 나머지 금량 주식 정리는 2024년 5월 1일에 이루어진 건데, 차트상에서 마지막 랠리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알고 이때 모두 다 털었을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기업의 회장이고 리더라는 사람이 본인이 경영하는 회사의 주식을, 이름과 다른 본인의 회사를 이용해서 주가 2,000원에 대거 매수하였고, 주가 10만 원 언저리에서 전부 다 매도를 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는 매우 심각해 보입니다. 그러니까 금량의 상승 재료인 광산의 진위를 떠나서, 그리고 금량이 유상 증자를 못 받게 된 억울한 사연을 떠나서, 기업 회장의 매매 내역과 작전의 의혹은 금융당국 차원에서의 조사가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금이 주식이 휴지 조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 와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유강지 회장과 금양에 대해서 몰랐던 것일까요? 사실 금양이라는 회사의 배경은 이미 그 당시에도 말이 많았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정리한 영상이 바로 애엘길라의 과거 영상이고요.
금양은 특이한 과거 이력이 있는데, 바로 인터넷 버블 당시 아이러브 스쿨을 인수했던 이력입니다. 이 내용도 굉장히 복잡하고 지저분한데, 어쨌든 아이러브 스쿨을 인수해 놓고 돈을 안 내고 도망갔다가 아이러브 스쿨 창업자와 법적 공방까지 가서 금양이 폐소를 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 랠리 때는 인터넷 테마에 편승하기 위해 아이러브 스쿨을 인수한 것이고, 20년 뒤에는 2차 전지 테마에 편승했다는 것입니다.
기업이라는 게 주력 사업이 있는 건데, 금양은 카멜레온처럼 변신한 회사라는 거죠. 더 중요한 부분은 금량을 경영하고 있는 사람들의 정체인데, 이걸 알아보기 위해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30년 전에 금양에는 경영권 다툼이 있었다고 합니다.
금양의 원래 주인은 임춘선 회장님과 노수덕 대표님이셨는데, 소액 주주들이 반발해서 회사 주인인 이분들을 몰아내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회사 주인을 몰아낸 소액 주주의 정체가 바로 스틱 인베스트먼트라는 증권들의 연합체였던 겁니다. 그러니까 30년 전에 금량은 사실상 본업을 하던 원래 멤버들은 쫓겨난 것이고, 그 이후로는 증권맨들의 놀이터처럼 된 회사라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가 인터넷 테마가 유행할 때는 인터넷 회사였다가, 2차 전지가 유행할 때는 다시 화학 회사로 변모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류광지 회장도 서울 증권에서 근무했던 증권맨 출신이고, 금량에 합류한 시기는 1998년이며, 주주 구성을 보면 친인척과 가족이 대부분입니다. 류 회장 본인 회사인 KJ 인터내셔널과 KY 에코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금량은 발포제를 만들던 화학 회사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증권들이 회사를 장악하게 되었고, 수십 년 후에 금양이 해외 자원 탐사, 배터리 소재, 수소 전지 개발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변모한 것입니다. 2년 전 애프라 금양 영상에서 훗날 확인해 봐야 한다고 하면서 금양의 부산 기장 배터리 공장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최근에 다시 이 공장에 대해서 확인해 보니 공장 준공이 지연된 것은 사실이나 실제로 짓고 있는 현장 영상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런저런 금량에 대한 내용을 알리는 역할을 했던 것이 바로 런던 고란이었는데, 런던 고란이 고소를 당하는 일도 일어났습니다. 어쨌든 그 당시에도 말이 많았던 회사고, 또 우여곡절이 있었던 회사입니다. 2차 전지 랠리가 왔을 때 LG 화학도 아니고 LG 엔솔도 아니고 LNF도 아니고 삼성 SDI도 아니고 금량은 이미 그 당시에도 우려의 목소리가 매우 높았던 회사였다는 겁니다.
최근에도 여전히 리튬 강산이라든지 배터리 공장이라든지 사람들이 관심 가질 만한 화재성 키워드에는 너무나도 밝은 행보를 이어갔던 것이 금량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이 닿은 것인지 이제는 마지막이 다가온 듯하고,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금양의 흥망을 지휘했던 류광지 회장의 재산만큼은 엄청나게 불안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기승전 인마이 포켓이라는 엄청난 오너 리스크를 품고 있었던 회사가 바로 금양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금량의 상장 폐지 여부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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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상정보
- 채널명: F킬라
- 팔로워 수: 96,500
- 좋아요 수: 851
- 조회수: 10,648
- 업로드 날짜: 2025-03-25
- 영상 길이: 10분 49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IAmZ0Zla4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