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약세 전망과 역사적 매수 기회

미국 주식 약세 전망과 역사적 매수 기회

1. [Live] 미국 주식 약세 전망 60% 돌파ㅣ역사적으로는 매수 기회 | 김용갑의 월가 AI뉴스

한줄요약: 미국 주식 약세 전망과 역사적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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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요약
06:29 연방 정부의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임. 이는 고용 상황 악화를 시사함.
10:13 월가 전문가들은 현재의 고용 데이터가 불분명하다고 평가함. 트럼프 행정부의 해고가 실업 수당에 미치는 영향도 불확실함.
11:42 시장의 공포가 커지면서 주식 시장에 대한 약세 전망이 증가함. 개인 투자자 협회의 조사 결과, 약세 전망이 60.6%에 달함.
12:00 1987년 이후 약세 전망이 60%를 초과한 경우는 여섯 번뿐임. 현재 상황은 역사적 평균의 두 배에 해당함.
12:43 미국 주식 시장의 약세 전망이 60%를 초과함. 이는 역사적으로 매수 기회로 해석될 수 있음.
13:13 역사적으로 약세 전망이 높을 때 S&P 500이 상승한 사례가 많음. 이는 매수 기회로 해석될 수 있음.
14:27 시티의 공포 희열 지수는 여전히 희열 상태를 나타냄. 반면 CNN의 공포와 탐욕 지수는 극심한 두려움을 보임.
14:42 투자자들의 심리가 명확하지 않음.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아 주의가 필요함.
15:12 현재의 경제 상황과 데이터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함.
15:43 주택 시장 관련 데이터가 발표됨. 1월 미국 주택 거래가 급감함.
15:58 미국 잠정 주택 매매 지수가 70.6으로, 이는 집계 이래 최저 수준임.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음을 나타냄.
16:43 기존 주택 매매도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 주택 거래 소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16:58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임. 이는 주택 구매를 미루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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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립트

네 안녕하세요. 매일 경제 뉴욕 특파원 김 용 갑 있니. 다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이 관세 계획을 강조하면서 시장이 출렁이는 하루였습니다. 이 관세 불확실성 그리고 시장에 퍼진 역대 급 투자 약세 전망에 대한 대응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 됐습니다.

현재 시장에는 극단적인 약세 전망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도 잠시 뒤에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도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현지 시간으로 오늘 이제 관세를 예고를 했습니다. 어 트럼프 대통령은 SNS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는데요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를 예고를 했습니다. 이 화면에 보이는 글이 바로 이 트럼프 대통령의 SNS 글입니다.

이 내용을 보면 마약이 여전히 이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용납할 수 없는 수준으로 미국으로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지적을 하면서 어 글을 시작합니다. 이 마약이 대부분 또 펜타 일이고 중국에서 제조되고 공급되고 있다.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작년에 이제 10만 명 이상이 이 같은 위험으로 인해서 사망을 했고 수백만 명 어 이상이 지난 20년 간 사망을 했다라고 하면서 이 위험성을 언급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이 3월 4일에 발효될 예정이었던 이 관세가 실제로 예정대로 발효될 것이다.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예 3월 4일에 발효될 예정이라는 이 관세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어 그동안이 1개월 유회 기간이 끝나고 이제 발효가 된다 어 발효가 실제로 발효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의미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이 중국에 대한 관세 10% 추가 관세도 이날 부가될 것이라고 예고를 했습니다.

또 상호 관세와 관련해서는 4월 2일에 그대로 유효하다 이렇게 그대로 발효가 될 것이다. 이렇게 또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결국이 멕시코와 캐나다 어 이곳에서 미국으로 넘어오는 마약에 대해서 아직이 충분하게 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다시 관세 부과를 예고하고 있는 겁니다. 어 오늘 나온 소식은 이제 이런 내용인데요 사실 최근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와 관련해서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어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도 일부 달라지고 있어서 혼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 트럼프 대통령은 어 2월 4일 그러니까 이달 초부터 이제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를 부과 하려가 두 국가가 마약 단속을 위해서 이 국경의 인력을 배치하겠다. 이렇게 밝히면서 한 달 간 유해를 한 바 있습니다. 어 그런데 현지 시간으로 26일 그러니까 하루 전에 열린이 백악관의 첫 강요 회의에서는 멕시코와 캐나다 관세에 대해서 관세 부과 시점을 어 오늘 방금 말씀드린 이 3월 초가 아니라 4월로 언급을 한 바가 있습니다. 4월 2일이라 언급을 했고 또 취재진들이 어 30일 부과 관이 관세를 유해를 했는데 그러면 관세가 언제부터 시행이 되는 것이냐.

이렇게 또 제차 질문을 했을 때도 이에 대해서 4월 2일이다. 이렇게 답변을 한 바가 있습니다. 어 참고 로이 4월 2일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상호 관세가 부과 되기로 예정 되기로 했었던 날입니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다소 혼선도 있어 보입니다.

일단 시장의 관세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은 상황인데요 현재 이 블룸 버그에 따르면 SNP 500 기업들의 이 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관세 고유번호 언급됐다 합니다. 이게 그런데 이 수치로 봤을 때는 2005년이 이후의 데이터 사상 최고 치이기도 하고 어 심지 어이 트럼프 대통령 1 기 때 이 처음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뭐 부과하겠다. 이렇게 밝혔을 당시 2018년의 데이터보다 더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관세를 이처럼 변수로 인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 다음으로 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변화가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한 부분은 바로 이 노동 시장에서의 변화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어 트럼프 행정부는 대규모 공무원 해고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정부 효율 부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연방정부 구조 조정 인요 이 구조 조정이 실제로 속도를 내면서 이제 하나둘 결 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화면에 보이는 사진은 미국이 유타주에 위치를 하고 있는 이 자 이언 국립공원 입니.

다이 공원에 들어가는 입구 앞에 이제 100 여 명의 사람들이 최근에 이틀 전에 시위를 한 건데요 어 트럼프 행정부의 대량 해고에 맞서서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국립공원을 지켜 달라 이러한 어 호소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연방정부가 이처럼 국립공원과 관련한 일자리까지 줄이면서 본격적인 해고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미국 정부의 해고가 미국 노동 시장의 이제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 지난주 방송에서도 전해 드린 바 있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미국 정부의 해고 가이 실업 수당 청구에도 반영이 될 수 있다는 취지에 말씀을 드린 건데 실제로 이 같은 분위기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듯해 보입니다.

이 미 노동부에 따르면 2월 16일부터 22일 기준의 신규 실업 수상 청구 건수가 어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24만 2천 건을 기록을 했습니다. 이게 이제 직전과 비교해서는 전주 대비해서 2만 2천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어 지난해 이 수치가 이제 12월 첫째 주 이후에 약 3개월 만에 가장 많은 청구 건 수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높아 지고 있는 것을 좀 보실 수가 있습니다.


2.1. 연방 정부의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임. 이는 고용 상황 악화를 시사함.

연방 정부의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임. 이는 고용 상황 악화를 시사함.
Fig.1 - 연방 정부의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임. 이는 고용 상황 악화를 시사함.

그리고 이 2주 이상 실업 수당을 청구한 계속 실업 수당 청구 건수 역시 어 2월 9일부터 15일까지 기준으로 봤을 때 186만 2천 건으로 직전 주보다 이제 5천건이 더 늘어난 것이 확인이 됐습니다. 이번 데이터는 미국의 이 연방 직원들이 새롭게 신청을 하게 될 수 있다 이 신규 실업 수당을 새롭게 신청하게 될 수 있다라고 하는 예고를 하는 어떤 첫 번째 신호일 수 있다 이러한 경고들이 현재 정부에서 해고된 인력들 그리고 정부의 연방 자금 지원이 끊긴 곳들이 인력 감축을 하게 되고 이 실업 수당 증가가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연방 직원의 신규 신청 건수를 좀 자세히 볼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요 그래서 어 2월 15일로 끝난 일주일 동안에 연방 직원들의 이 신규 실업 상 청구권 수가 614번 어 기록한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어 근데 사실이 610 사건이라고 하면 기존 수치들과 아직 그렇게 엄청 변동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 그런데 실제로는 이 데이터인 반영이 되지 않았지만 이 주에 어 수만 명의 연방 직원들이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 져 있습니다. 어 그리고 가까운 시일 내에 더 많은 해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특히 이 프로페셔널이 이 퍼 더 워커스 하는 이 그러니까 이 수습 공무원이라고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수습 공무원에 좀 주목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 수습 연방 공무원이라고 하는 하면 뭐냐.

면이 연방 정부에서 신규 채용된 이 직원들이 처음에 1년 정도 이 수습 기간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 기간 동안에 만약에 성과가 부족하면 어 정규직 공무원보다 해고가 더 쉽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이 수습 기간이 이제 지나면 공무원을 자르기 위해서는 어 기관의 어떤 예산이 감축됐다 그나 아니면 어떠한 이유로 이 주어진 기능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감원이 필요 하다는 것을 어 절차로 증명을 하면서 해고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까다로운 절차입니다. 어 그래서 해고를 할 때 성과가 없는 공무원을 자르겠다고.

하면이 수습 공무원들이 잘리게 되는 겁니다. 이 직원들이 아직 실업 수당을 신청하지 않았거나 다른 일자리를 찾고 있을 가능성도 있는데요 이 실업 수당을 청구한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수치가 크게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현재 이 미국 정부에 이 명확한 데이터가 있지는 않은데 2024년 3월 데이터가 가 가장이 최근의 데이터라고 하는데요 어 이러한 유형의 데이터 어 공무원들이 약 25만 명 정도인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연방 근로자의 한 11% 되는 규모라고 합니다.

어쨌든 현재까지 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신규 실업 수당 청구가 어 2 2,000건 늘기 했지만 여전히 24만 건 수준이기 때문에 이 자체로 지금 높은 수준이다. 이렇게 보기는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 앞으로 연방 정부적인 이 측면에서 어 어 변수가 핵심 변수가 남아 있다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제 그리고 화면에서 보시면 이 그래프가 하나 보이는데요 이 그레 고리 다 코 이와 파르테논 수석 이코노 미스트가 어 SNS 올린 글을 하나 보고 이렇게 좀 가져온 그래프인데 어 미국 연방 공무원의 실업 수당 청구 건수를 이렇게 시기 별로 나타내고 있는 그래프입니다.


2.2. 월가 전문가들은 현재의 고용 데이터가 불분명하다고 평가함. 트럼프 행정부의 해고가 실업 수당에 미치는 영향도 불확실함.

월가 전문가들은 현재의 고용 데이터가 불분명하다고 평가함. 트럼프 행정부의 해고가 실업 수당에 미치는 영향도 불확실함.
Fig.2 - 월가 전문가들은 현재의 고용 데이터가 불분명하다고 평가함. 트럼프 행정부의 해고가 실업 수당에 미치는 영향도 불확실함.

이 화면에서 보시면 이 파란색 막대 그래프가 연방 공무원들의 신규 실업 상 청구 건수를 나타내고 그리고 이 회색 선 같은 경우에는 연방 공무원들의 계속 실업 수당 청구를 나타낸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 그런데 보시면 2020년 같은 경우에 2020년 대 초인이 팬데믹이 시작했을 시 기죠 그래서 이 시기에 어 굉장히 급증하는 것을 좀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볼 것은이 최근 동향인 최근 이렇게 다시 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좀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는 이제 미국 경제나 어떤 정부 부문에서의 교 고용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렇게 좀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이 부분 을이 노동 데이터가 나올 때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현재까지 는 약간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월가의 전문가들도 현재까지 는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정부 해고가 노동시장의 실업 수당 청구를 움직이지는 못했다. 이렇게 보고 있고 그 효과도 불분명하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이제 앞으로 향후에 천천히 반영이 될 수가 있습니다. 어 다음으로 이제 현재 시장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관세 그리고 노동 시장에 이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시장의 공포가 어 지배를 하고 있는데요 이 같은 공포로 인해서 주식 시장에 대한 역대 급 약세 전망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3. 시장의 공포가 커지면서 주식 시장에 대한 약세 전망이 증가함. 개인 투자자 협회의 조사 결과, 약세 전망이 60.6%에 달함.

시장의 공포가 커지면서 주식 시장에 대한 약세 전망이 증가함. 개인 투자자 협회의 조사 결과, 약세 전망이 60.6%에 달함.
Fig.3 - 시장의 공포가 커지면서 주식 시장에 대한 약세 전망이 증가함. 개인 투자자 협회의 조사 결과, 약세 전망이 60.6%에 달함.

어 제가이 그래프를 좀 종종 전해 드리고 있는 데이 아 메리 어소 시에이 션 오브인 인 베스 터 아고 하는 이 미국의 개인 투자자 협회의 이 설문의 결과인데요 최근에 이 협회의 주간 심리 조사에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어 앞서 서 그래서 이런 방송을 좀 전해 드리는 바 있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1년 만에 최고로 약세 전망이 높은 수준이다 시장에 공포가 퍼지고 있다 이런 방송을 했는데 이렇게 제가 방송 을이 공포가 가득 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린 바 있는데 그때 당시의 데이터가 바로 이때입니다. 2월 12일 47.3% 지금으로부터 어 2주 전이죠. 그래서 이때 47% 찍었을 때 1년 만에 최고 로이 약세 전망이 높은 수준이다 전해 드린 바가 있습니다.


2.4. 1987년 이후 약세 전망이 60%를 초과한 경우는 여섯 번뿐임. 현재 상황은 역사적 평균의 두 배에 해당함.

1987년 이후 약세 전망이 60%를 초과한 경우는 여섯 번뿐임. 현재 상황은 역사적 평균의 두 배에 해당함.
Fig.4 - 1987년 이후 약세 전망이 60%를 초과한 경우는 여섯 번뿐임. 현재 상황은 역사적 평균의 두 배에 해당함.

그런 데이 최근 데이터에서는 아주 더 극단적으로 이 데이터가 올라왔습니다. 화면에 보시면 맨 위에 있는 그래프인데요 지금 여기서 이 약세 전망 약세 전망이 그러니까 향후 6개월 간 미국의 주식 시장이 이제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이냐라고 묻는 질문에 대해서 이 회원의 멤버들이 60% 넘는 회원의 멤버들이 약세 전망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정확하게는 60.6%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앞서 역대 급이라고 했던 것보다도 지금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2.5. 미국 주식 시장의 약세 전망이 60%를 초과함. 이는 역사적으로 매수 기회로 해석될 수 있음.

미국 주식 시장의 약세 전망이 60%를 초과함. 이는 역사적으로 매수 기회로 해석될 수 있음.
Fig.5 - 미국 주식 시장의 약세 전망이 60%를 초과함. 이는 역사적으로 매수 기회로 해석될 수 있음.

어 그리고 이 비스 포크 인 베스트 먼트 그룹에 따르면 이 60% 하는 수준이 일단 매우 높은 수준인데 얼마나 높은 거냐. 면 1987년 이후에 이 60% 다 높은 데이터 수치를 기록했던 것이 역대 여섯번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역사적으로 봤을 때도 지금 여기 보시면 이제 역사적 평균이 또 나와 있는데요 이 역사적 평균으로 봤을 때도 약세 전망이 보통 한 31% 정도를 차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 데이 약세 전망이 현재는 두 배 가까이 높은 60%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6. 역사적으로 약세 전망이 높을 때 S&P 500이 상승한 사례가 많음. 이는 매수 기회로 해석될 수 있음.

역사적으로 약세 전망이 높을 때 S&P 500이 상승한 사례가 많음. 이는 매수 기회로 해석될 수 있음.
Fig.6 - 역사적으로 약세 전망이 높을 때 S&P 500이 상승한 사례가 많음. 이는 매수 기회로 해석될 수 있음.

그런데 여기서 이제 좀 주목해 볼 만한 주장은 어 역사적으로 봤을 때는 이 시점이 기회 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기는 합니다. 이 비스포크는 AI 약세 망이 60% 넘은 후에는 SMP 500이 어 일반적인 상황일 때 30% 이상 상승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렇게 또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시장의 공포가 극단적으로 높아 졌을 때가 기회일 수 있다라고 하는 겁니다. 물론 이와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좀 변수들이 있긴 합니다.


2.7. 시티의 공포 희열 지수는 여전히 희열 상태를 나타냄. 반면 CNN의 공포와 탐욕 지수는 극심한 두려움을 보임.

시티의 공포 희열 지수는 여전히 희열 상태를 나타냄. 반면 CNN의 공포와 탐욕 지수는 극심한 두려움을 보임.
Fig.7 - 시티의 공포 희열 지수는 여전히 희열 상태를 나타냄. 반면 CNN의 공포와 탐욕 지수는 극심한 두려움을 보임.

뭐 동일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역사적으로 이렇다는 의미이고 현재 상황에서 이렇게 어 주식 시장이 굉장히 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약세 전 망이 이렇게 높았을 때는 또 어떻게 될지 그것은 이 역사적인 데이터와는 또 다르게 흘러갈 수 있기 때문에 투자에는 주의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또 이와 관련해서 또 극단 적인이 데이터를 무시할 수 없지만 다른 데이터를 또 살펴봐야 한다 이러한 신중론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이 어 블 리 크 파이낸셜 그룹의 cio 있이 피크 부 크바 아는 인물은이 지난 수요일에 발표된 이 투자자 심리 보고서를 지적을 하면서 어 이때 당시 이 자료에는 강세 전망이 약세 전망보다 더 많았다. 이렇게 지적을 했습니다.


2.8. 투자자들의 심리가 명확하지 않음.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아 주의가 필요함.

투자자들의 심리가 명확하지 않음.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아 주의가 필요함.
Fig.8 - 투자자들의 심리가 명확하지 않음.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아 주의가 필요함.

그러니까 지금 말씀드리는 지금 화면에서 보여 드리는 이 aiii 보고서보다 어 덜 비관적인 데이터가 있었다 최근의 데이터에서도 어 그런 강세 전망도 하는 심리가 시장에 일부 있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또 이제 시티에는 이 공포 희열 지수라고 하는 게 있는데요 시티가 집계를 하는 이 데이터에서도 역시 이 여전히 이 투자자들이 어 공포보다는 희열의 상태에 있다는 것을 보면 여전히 시장에 낙관론이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반면에 또 함께 나온 데이터 가운데는 이 CNN이 공포와 탐욕 지수라는 게 있는데 여기에서는 어 일주일 전이 분위기가 중립 영역이었는데 이 지수가 이제는 극심한 두려움으로 바뀌었습니다.


2.9. 현재의 경제 상황과 데이터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함.

현재의 경제 상황과 데이터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함.
Fig.9 - 현재의 경제 상황과 데이터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음.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함.

그래서 이렇게 대조적인 데이터들을 종합할 때 투자자들의 이 현재 이 방 방향이 명확하지 않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아직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때문에 이 부 크바 같은 경우에는 모두가 한 방향으로 기울어질 때 그때 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측정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이러한 조언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런 데 개인적으로는 그때는 조금 늦은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모두가 방향을 같이 갔을 때는 우리가 투자자 입장에서는 대응하기에 다소 어 좀 늦은 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오늘 말씀드리는 여러 가지 데이터들 가운데 더 신뢰가 간다는 데이터를 좀 한번 주의 깊게 보실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2.10. 주택 시장 관련 데이터가 발표됨. 1월 미국 주택 거래가 급감함.

주택 시장 관련 데이터가 발표됨. 1월 미국 주택 거래가 급감함.
Fig.10 - 주택 시장 관련 데이터가 발표됨. 1월 미국 주택 거래가 급감함.

다음으로 오늘 발표한 주요 데이터들 어 짧게 좀 말씀을 드리고 어 말씀을 시장 상황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이 주택 시장과 관련해서 무란 데이터가 하나 나왔는데요 올해 1월 미국 주택 거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 준 이 금리를 어 인하하면서 이 주택 시장도 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가 어 작년부터 계속 있었는데 실제로 살아나는 것을 좀 확인 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어 현지 시간으로 이제이 발표된 이 미국 부동산 중개인 협회에 따르면 1월 미국 잠정 주택 매매 지수는 70.6 기록을 했습니다.


2.11. 미국 잠정 주택 매매 지수가 70.6으로, 이는 집계 이래 최저 수준임.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음을 나타냄.

미국 잠정 주택 매매 지수가 70.6으로, 이는 집계 이래 최저 수준임.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음을 나타냄.
Fig.11 - 미국 잠정 주택 매매 지수가 70.6으로, 이는 집계 이래 최저 수준임. 부동산 시장이 좋지 않음을 나타냄.

그래서 전월 대비해서 4.6% 이렇게 급락한 것을 어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년 동 월 대비로는 5.2% 하락을 했습니다. 근데 이 수준이 전재 이번에 이 70.6이라는 수준이 집게 이래 이 데. 이 터를 집계한 이래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그만큼이 부동산 시장이 좀 좋지 않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2.12. 기존 주택 매매도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 주택 거래 소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기존 주택 매매도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 주택 거래 소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Fig.12 - 기존 주택 매매도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 주택 거래 소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어 그리고 보통이 감정 주택 매매 지수라고 하는 데이터는 기존 주택 판매에 선행 지표 역할을 하곤 합니다. 보통 미국에서 이제 주택 거래가 되 데까지 걸리는 소요되는 시간이 한 달에서 두 달 정도로 어 보고 있습니다. 거래를 완료하는 시기까지 그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보고 있는데 그래서 기존 주택 매매도 이제 이어서 한파가 나올 수 있다 어 이어질 수 있다 이런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뭐 소폭 움직이고 있긴 하지만 7% 수준에서 머물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너무 높은 이 주택 담 대출 금리 때문에 어 많은 사람들이 주택 구매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13.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임. 이는 주택 구매를 미루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임. 이는 주택 구매를 미루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Fig.13 -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임. 이는 주택 구매를 미루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그리고 다음으로 오늘 미국의 4 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가 나왔는데요 어 잠정치는 어 크게 오늘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습니다. 어 2.3% 이렇게 나왔는데 어 연 율로 직전 분기 대비 연 율로 2.3% 나 집 계가 된 건데요 지난 달에 발표했었던 사실 속보치와 동일한 수준이기도 하고 시장의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 였습니다. 어 그리고 다음으로 이 비트 코 인과 관련한 약간 후퇴 가능성 사실 어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이 비트 코 인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커져 있는 상황이었는데 최근에 이 비트 코 인과 같 관련해서 약세 전망들 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 비트 코 인이 이제 가격대가 7만 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 이러한 가격이 나오고 있는 건데요 이 비트 코인 가격이 어 어떤 최근에 붉어지고 있는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에 영향을 받으면서 또 뭐 위험자산 회피 심리까지 또 이렇게 이어지면서 어 작년 11월 이후에는 처음으로 9만 달러 선이 이제 붕괴된 바가 있습니다.

근데 이와 관련해서 울 프 리서치가 좀 전망을 내놨는데요 지금이 굉장히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 이 비트 코인 가격이 9만 달러 선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다시 이제 7만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미 지지선이 무너졌기 때문에 이걸 다시 회복하지 못하면 7만 달러 선까지 하락할 수 있는 이런 위험이 있는 상황이다 보고 있는 겁니다. 어 그리고 오늘 여는 총재들이 어 발언들도 몇 개 있었는데요 어 소개를 드리자면 이 크게 봤을 때는 인플레이션의 낙관론에 대한 어떤 경계를 하는 그런 발언들이 이어졌습니다.

어이 베스 햄의 클 리 브랜드 연 는 총재가 또 발언을 내놨는데 통화정책이 앞으로 길을 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인내심을 가질 수 있는 어떤 그 사치가 있다 이렇게 뭐 설명 을 하면서 그러니까 충분히 우리는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질 수 있다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좋은 진전을 이루고 있지만 2% 인플레이션이 아직 확인되고 있지 않다라고 이렇게 지적을 하기도 했습니다. 어 그리고 캔자스 시티 연방 준비은행 총제 역시 인플레이션과 이 미국의 성장에 대한 우려를 내놨는데 어 앞서 1월에 발표했던 이 연설에서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완화될 것이다는 이 낙관론을 내놨던 인물인데 이번 발언에서는 이제는 약간 좀 조심스러워 졌다 의견을 밝히면서 다소 인플레이션의 낙관론을 경계하는 그러한 입장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어 그리고 뉴욕 증시 오늘 하락했는데요 뉴욕 증시는 일단 보면 다우 존스 3 산업 평균 지수 전장보다 193.6 2 포인트 0.45% 하락한 4323 19.5 거래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s& ;p 500 지수도 94.49 인트 1.59% 하락한 5861 5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아 사실 어 기술 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같은 경우에도 530.8 4 포인트 2.78% 하락한 18544 44 42의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아 사실 이제 개장 초에는 강세로 출발을 했는데요 엔 비디아 같은 경우가 근데 엔 비디아가 이제 오후 들어서 낙폭을 키우면서 이날 시장의 분위기가 또 반전이 됐습니다. 어 엔 비디아가 이제 약세로 반영이 됐는데 이 분기 실적이 발표가 됐죠.

어저께 그런데 분기 실적에서 어 향후 이익 전망 치가 시장의 기대에는 못 미쳤다 이러한 평가들이 좀 이어지면서 엔 비디아에 대한 실적에 좀 부정적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또 풀이가 되고 있습니다. 어 일부 긍정적인 매출 전망이 있긴 했지만 여기에 집중을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분위기가 바뀌면서 엔 비디아가 오늘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면서 결국에 88.5% 급락을 했습니다. 여기 화면 면에 보시면 8.48% 하락 마감한 것을 좀 보실 수가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외에 이 반도체 업종들의 낙폭도 컸는데요 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이날 거의 6% 넘게 6.09% 하락 거의 급락을 했고 뭐 브로드 컴 7% 이상 AMD 거의 5% 가까이 급락하는 것을 좀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이외 뭐 대형주 들은 경우에도 뭐 아마존이 2.62% 테슬라도 3% 는를 보였고 구 글과 메타 그리고 애플 역시 다 큰 폭의 하락을 오늘 그리고 지금 현재 한 700분 정도 봐주시고 계신 거 같은데요 뭐 많은 분들 아침부터 이런 시간부터 방송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래서 오늘 하락세가 많이 이어졌기 때문에 좀 투자해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실 월가 월브 방송을 보신 분들이라면 이 브랜 배역도 그렇고 월가 AI 뉴스에서도 그렇고 시장의 공포 시장의 경계 감이 좀 나오고 있다는 방송을 그래도 최근에 좀 많이 해 드린 거 같아서 어 그래도 투자자 분들이 많이 좀 참고가 되지 않았을까. 그러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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