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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2월20일] QT 끝나간다?...또다시 오후 반전, 또다시 사상 최고
요약: AI와 인프라 투자에 대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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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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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 3월 FMC 회의에서 신호가 나올 가능성이 있음. |
12:59 | 은행 준비금이 감소할 것으로 보임. |
29:16 | 엔비디아와 같은 인프라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음. |
29:28 |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관련 주식들이 상승하고 있음. |
29:45 | 세일즈포스와 팔란티어 같은 기업들이 주가 상승 중임. |
30:00 | JP모건과 같은 은행들이 AI에 대규모 투자 중임. |
30:14 | AI는 다양한 산업에 걸쳐 확산되고 있음. |
30:30 | AI 투자는 단순한 칩 제조가 아님을 강조함. |
30:43 | QT 종료 시점은 2분기 6월로 예상됨. |
30:58 | 역레포 창고에 몰리는 돈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
31:29 | 5월이나 6월에 QT 속도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임. |
스크립트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 욕 현지에서 보내. 드리는 김현 석의 월 스트 Now 저는 미국 주식 지킴의 한국경제 신문의 김 연석 판입니다. 2월 19일 수요일 유 욕 시장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어쨌든 SM 500 지수는 또 사상 최고 기록입니다. 0.24% 올라서 61 10 6144 나스닥은 오늘도 0.07% 약간 올랐고요.다 우 0.16% 상승을 했습니다. 전반적이 치수 모습을 보면 오늘 시장의 폭은 넓었지만 어 기술 주는 그렇게 많이 오르지 못했다라는 거 고요 소영주 또 오늘은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국 채금리 오늘 살짝 아 하락 했는데요 여러 가지 어 뭐 요인이 있었습니다. 그 요인에 대해서 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유가는 약간 올랐고요. 예 금은 약간 뭐 별 시장에 큰 영향은 없었습니다. 유 욕 증 신 어제 패장 직전 몇 분 전까지 보합 상태였다가 장 막판에 5 분간 취소 사서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평소보다 거래량이 적었고 그래서 지속할 수 있는 거냐라는 데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어제 비슷한 시간에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위협도 있었죠. 그래서 16 19일에 유 욕 증시는 아침에 약세로 출발을 했습니다. 2월 후반으로 원래 어 계절성 안 좋고요. 여러 차례 설명을 드렸지만 하지만 투자자들은 쉽게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S 500 지수는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웠고 어쨌든 뭐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큰 그림에서 보면 이유는 간단한데요 금리가 최근 고점 한 달 전 고점에 비해서 4.5% 대로 많이 떨어졌고 달러도 또 한 달 전 고점에 비해서 많이 떨어졌고 유가도 고점에 비해서 많이 떨어졌다 달러 금리 유가 이게 다 떨어졌다 이 얘기는 시장이 안정적이고 또 금융 여건이 좋다 둔화 완화됐다는 얘기입니다. 즉 유동성이 더 풀렸다는 얘기기 때문에 전체 시장이 긍정적이고 경제도 긍정적이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시장이 높은 밸류에이션에 불구하고 또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침만 해도 시장은 사실 차 분했다. 이슈가 오늘 없었습니다. 유 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고 오후 2시까지의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발표된 1월 연방 군계 시장 위원회 FMC 통화정책 성명서가 시장의 영 량 변화를 켰습니다. 이 FMC 회의록은 이번 FMC 1월 28일 29일까지 있었고요. 3주 뒤에 이 회의록이 나오죠.

6 주에 한 번 씩 회의는 열리고 중간인 3주 뒤에 이제 회의록이 나오는데요 이 회의록의 핵심 문구가 사실 뭐냐라고 하면 저는 이거를 꼽겠습니다. 뭐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그런 데 어 아 이게 아니 군요 어쨌든 인플레이션에 대한 긍정적 소식이 있었습니다. 사실 1월 FMC 약간 매파적 이었죠. 특히 어 파오 르 장이 뭐 문구 정리 다라고 표현을 했지만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향해서 진전하고 있다라는 말을 빼서 사람들이 좀 당황하기도 했던. 그런 회의입니다. 그래서 정작 뭐 금리도 동결했고 그런 문구도 삭제했기 때문에 좀 내용이 매파적 나오지 않을까라는 예상이 있었는데 어 그 예상보다 좀 약간은 비둘기 파적인 내용 용이 나왔습니다.
우선 연초의 물가 상승 이게 괜찮다는 겁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에서는 약간의 불안감이 있었죠. 이게 이제 cpi 데이터 예측 몇몇 참석자는 지난 3개월 혹은 6개월 9개월 동안의 누적 인플레이션이 12개월 측 정지보다 더 큰 진전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대부분 참석자는 11월과 12월의 월별 인플레이션 수치가 물가 목표를 향해 상당한 진전을 보였다고. 발언했다라고 적었습니다. 물론 이 cpi 얘기는 아니죠. 이걸 PC 물가로 환산한 거는 이거보다 괜찮았으니까 그 얘기를 하는 거 긴 합니다.
특히 일부 참여자가 계절적 효과를 완전히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연초에 보고 되는 인플레이션은 해석하기 어렵다라고 언급을 했는데 이 얘기 가이 회의가 끝나고 나서 이제 2월 지지난 지난주에 어 cpi 보고서가 나왔잖아요. cpi 보고서가 이제 0.5% 높아 진 것으로 나오면서 그 cpi 대한 어떤 자녀 계절성 문제가 논란이 됐었죠. 그러니까 1 월 마켓체험 단 월마다 또 기업들이 가격을 올리고 이런 것 들이 있기 때문에 통화적 통계적인 수출을 내기 위해서는 계절 조정을 통해서 이걸 없애야 되는데 그런 게 계속 지금 3년 동안 반복이 1 월 마켓체험 단 좀 신중하게 패드가 접근할 것이라는 그런 생각이 담겨 있는 겁니다. 두 번째는 양적 긴축에 대한 얘기였어요. 회의록에는 여러 참여자들이 대차 대조표와 관련해서 몇 가지 문제를 논의했다 부채한도 문제와 관련해서 향후 몇 달 동안 지급 준비금이 크게 변동할 가능성이 있는 점을 고려해서 일부 참여자들은 이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는 대차 대조표 축소를 일시 중단하거나 속도를 늦추는 게 적절할 수 있다라고 언급을 했다. 이렇게 적었습니다. 즉 지금 부채도 정부가 부채도에 이제 도달을 해서 지금은 돈을 꺼 내 쓰기만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 문제가 어떤 착오를 일으킬 수 있고 시장 작은 시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그게 있을 때까지 잠깐 큐티를 멈추거나 좀 큐티 규모를 줄이는 게 어 때라는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여러 참여자들이 패드가 큐티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고 일시 중단이나 더 속도를 늦추는 방 난이 논의됐다 이 사실이 오늘 회의록에 나온 겁니다. 물론 뭐 이 부채한도 문제와 관련해서 그런 거 긴 하죠. 사실 제론 파로 이장은 지난 FMC 기자 회견에서 큐티 종료에 대해서 은행 준비금이 여전히 풍부하다 뭐 더 이상 뭐 큐 티 종료에 대해 물어보니까 말할 게 없다라고 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바이탈 알리지는 큐티가 거의 종료에 가까워 진 것으로 보인 다이는 국채 금리를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할 거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결론은 많은 참석자가 디스 인플레이션에 대한 추가 증거가 필요 하다 금리를 낮추려면 그리고 1부는 또 기준 금리가 중립 수준에서 크게 높지 않을 수 있다 그러니까 어 얼마 못 낮죠라는 얘기도 했고요. 전반적으로는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추가 조정에 신중히 접근하는 게 적절하다 이렇게 결론을 냈습니다.
그래서 비 모는 패드가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시간이 지나면서 목표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은 하지만 어 위험은 더 앞으로 높아 질 것으로 생각을 한다. 그래서 1월 말에 금리를 내리지 않았고 아빠도 당분간 추가 완화에 서두르지 않을 거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어쨌든 이 의 사이 나온 뒤요 2시에 이렇게 금리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뭐 많은 건 아니지만요 이전까지만 해도 보합 혹은 약간 높은 수준이었는데요 그게 2시에 이렇게 이렇게 떨어진 효과를 금리를 낮추는 효과를 냈습니다. 이 유 욕 채권 시장에서 결국 금리가 떨어지면서 5 후 3시 30분께 국채 10년 물 수익률은 0.9 BP 내린 4.53 5% 2년 물은 2.3 BP 하락한 4.27 4% 기록을 했습니다. 10년 물 금리는 최근에 이제 4.5% 안팎에 이렇게 머무르고 있는데요 지난 1월 중순에 이게 4.8% 지 올라갔었죠. 아요요.
그러다가 지금은 꾸 준히 이게 낮아 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4.5% 대에서는 증시가 괜찮은 게 아니냐라는 얘기들이 지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금리 만이 아니 고요 달러도 똑같습니다. 1월 13일 날 어 달러도 110 IC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110까지 올랐다가 그다음에 이렇게 내려오고 있는 그런 추세 고요 그리고 유가도 어 1월 이게 1월 언제였더라. 뭐 하여튼 그 비슷합니다. 유가도 사실은 1월 중순에 배럴당 880달러 넘었다가 WTI 기준으로요 지금 많이 내려져서 어 배럴당 72 달러 역시 굉장히 하 하락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죠. 월가에서는 달러가 강세를 유지할 거 다라고 보는 시각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이 달러 강세라는 거는 달러가 강한 영역에 머물러 있을 거야라는 것이지 계속해서 오를 거 다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런 얘기들이 이런 표들이 많이 나와요. 이게 뭐냐. 면도 도 널드 트럼프 1 기 정부 때 어 달러가 마구 강세를 보이다가 지금이 시점에서 내려오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취임하고 나서 취임 전에는 이렇게 급등을 하다가 취임하고 나서 약세를 보였죠. 지금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1월 13일까지 이제 급등을 하고 그 이후에 지금 내려오고 있잖아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방향이 아니냐라고 사람들이 추정을 하는 것이죠. TD 증권의 마크 메 커 닉 외한 헤드는 미 탈 대에서 여전히 상반기까지 는 강세 시각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전보다는 강세가 다소 약해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금리와 달러 유가의 안정은 완화적인 어떤 금융 요건을 의미를 합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는 글로벌 경기가 좋고요. 글로 벌 시장도 살아날 수가 있습니다. 최근 유럽과 증급 증시가 급등하고 있는 배경 중에 하나입니다. 데이 터스 리서치는 올해는 미국 이외의 해외 주식에 대한 얘기가 많다.
MSCI 전 세계 지수는 올해 7% 상승을 했지만 미국을 제외한 SMP 500 지수는 4% 올랐다. MSCI 유럽이 선두를 달리면서 10% 상승을 했다 하지만 작년 4 분기에 미국 이외 전 세계 주식이 99% 하락을 했었고 유럽은 11% 떨어졌었다 점을 기억을 해야 된다 올해 들어서 세계 증시의 상승은 미국의 국채 10년 물 수익률이 안정화된 상황에서 따라 잡기 거래에 불과 하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결국은 미국 증시에서 금리가 안정되고 달러가 안정되면서 전 세계 어 시장들이 좀 살아나고 경기에 대한 어떤 낙관론이 조금씩 조금씩 워낙 안 좋았으니까 그게 고개를 들고 있다. 이런 얘 기죠. 그래서 제가 이런 금리 얘기를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는 이유입니다. 사실이 어 트럼프 정부가 원하는 게 달러 금리 유가의 안정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 제는 성장 가도를 달릴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 벌써 유가를 떨어뜨릴 테니까 금리 하락을 원한다 뭐 이렇게 몇 차례나 언급을 했었습니다. 게 이브 칼 리서 치의 루 이 빈 센트 게 이브 CEO 낮은 금리 저 유가 그리고 약 달러 환경이 조성이 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원하는 성장이 급증할 거다. 미국뿐 아니라 세계 경제도 엄청난 호황을 맞을 거다. 하지만 항상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는 금리를 낮추기 위해서 노지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죠. 예 정부 예산을 축소하고 정부가 돈을 안 써서 이건 이제 두 가지 요인이 지아요. 하나는 재정 적자를 줄임으로써 국채 발행을 낮추니까 금리가 국채 금리가 시중 금리가 떨어질 수가 있고요.
또 정부가 돈을 안 쓰니까 경기 성장을 약간 둔화시키는 영향도 있죠. 그래서 이 두 가지가 다 금리를 낮추는 방향인데 하지만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그리고 지정학 적인 긴장이 그런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달러와 관련해서 게이 부 CEO 달러는 이미 거래 범위에 최상 단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취임 이후 달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스콧 베 센 재무 장관이 일본 한국 등 동부가 통화 가치를 재평가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어서 너무 낮아서 얘네들이 수출 많이 하는구나. 그러니까 그러니까 트럼프가 싫어하지 이런 거죠. 그래서 달러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을 했 입니다 유가의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를 G8 복귀를 시키고 우 크라 이 나와의 평화 협상을 이끌어 내서 러시아로부터 에너지 공급을 정상화 시키면 유가 하락 에너지 가격 하락을 유도를 할 수가 있죠. 국내적으로 또 석유 가스 관련 규제를 완 활 하 고요 시는 이란 제재 강화 및 중국의 수요 증가로 올해 에너지 수요가 예상보다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정부가 원하는 이들 세 가지를 얻게 된다면 전 세계가 부 을 일으킬 것이고 성장이 없던 자산들이 가장 공격적으로 재평가될 거다.
그게 이제 중국 유럽 뭐 이런 거죠. 예 그동안 빚을 못 봤는데 전세계가 개선이 되니까 가장 빚을 못 받던 자산들이 가장 빨리 오르는 그동안 모르는 거죠. 예 그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반대로 이들 세 가지에 모두 실패한다면 투자자들이 갖고 싶어 할 자산은 미 단기 국체 그리고 아마도 금과 에너지 주식을 빼고는 거의 없을 거다. 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투자자들 역시 트럼프가 이들 세 가지 달성에 성공하기를 어 원합니다. 하지만 관세 정책이 주요 방해 요인이죠.
이렇게 모순되는 정책을 시행하려 보니까 투자자들이 반기면서도 증시가 계속 올라갈지 여기에 대해서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세 및 트럼프는 연일 관세를 위협하고 있는데요 어제 오후에 4월 2일부터 4월 2일에 자동차 반도체 의학 품 등에 대해서 25% 그 이상의 관세를 발표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구체적 정보는 없었고 준비 부족으로 인해서 이게 또 지연될 수가 있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또 협상의 문도 어 이거랑 상당기간 늦출 만한 그런 협상의 문도 열어 뒀습니다. 그러나 4월이 점점 점 다가올 수록 시장은 상호 관세 교 평 관세 또 자동차와 반도체 의약품에 대한 표적 관세까지 계속해서 걱정이 쌓일 수가 있습니다. 월간은 여전히 관세를 협상도 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철강 알루미늄 럼 25 철강 알루미늄에 대해서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처럼 이런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이런 데에 대해서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는 실제 시행이 될 거예요.
어느 정도 관세는 미국 경제와 시장이 감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게 골드만 삭스가 예상하는 관세 시나리오인데 어 보시면 예전에 2018년 2019년의 관세가 이만큼 늘었고요. 또 여기 요만큼 요만큼 요만큼 이게 중국에 대한 관세 뭐 그리고 어 캐나다에 대한 일부 어이 아 차이나에 대한 중국에 대한 그 최저 최저 한세 있잖아요. 그 800 불 미만짜리 뭐 티나 어 샤에서 셰 인 날라오는 거 있죠. 그런 거 관세 없앤 거 뭐 이런 그 스틸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이게 이제 이미 발표가 됐고 그리고 앞으로 될 거 같은 게 이제 이 어떤 중요한 품목에 대한 관들 그리고 이유의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그리고 차이나에 대해서 10% 추 가요 정도만 골드만 삭 스는 보고 있어요. 그러면 물가 나 경제는 버틸 만 해라고 보는데 혹시 이런 것 들이 생긴다면 여기에 다가 뭐 추가 상호 간세 라운지 그러면 결국 시장이 이제 어 흔들 수가 있 그 런 상황이 되겠죠. 골드만 삭 스는 트럼프 2 기 관세에 대한 기본 시나리오는 대중국 20% 추가 관세 이미 10% 때렸죠.
그리고 자동차 반도체 등에 대한 관세가 시행돼 시효 관세율이 4.7% 포인트가 높아 질 것을 봅니다. 만약에 3월 4일에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가 시행이 되면 추가로 5.7% 포인트가 높아 지고요. 그러면서 관세율이 이렇게 5% 포인트가 높아 질 때마다 SM 500 기업의 주당 순 위이 1% 정도 감수할 것이다라고 추정을 합니다. 또 관세는 달러 가치를 끌어올릴 수가 있는데요 달러 가치가 10% 높아 지면 이것도 SM 500 기업의 EPS 2% 정도 낮추는 요인이 됩니다. 에보 코어 isi n 트럼프 2 기 무역 전쟁이 지난 2월 1일에 시작된 이후에 시장은 불안한 평온 속에 있다 초기 관세 위협은 구체적 내용이 부족하거나 점진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고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우 크라 이나 전쟁 등을 빠르게 끝내려는 그런 움직임을 보이면서 시장은 불안감과 안도감이 뒤섞인 상태다. 설명을 했습니다. 아보 에코는 이에 따라서 시장은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는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면서 다가오는 3월 1일 혹은 4월 1일 이런 관세 데드라인이 올 때마다 추가 관세 조치가 예상되기 때문에 어 시장이 흔들릴 수가 있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에코는 트럼프 1 기 무역 전쟁 때 경험을 참고를 한다면 관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던 2018년 6월부터 9월 사이에 경기 방어 종목이 시장에서 우의를 보였다면서 변동성이 적고 자본 효율성이 높고 또 자 사주 매입을 통해서 주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종목들이 유리할 수 있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 종목들을 제가이 표를 갖고 왔는데요 보시면 뭐 HR 블럭이라는 어 매트 라이프 시그 나 CVS 헬스 뭐 헬스 케어 주식들이 휴매나 유나이티드 헬스 무지 앨 런 또 또 로 키드 마 틴 애플 박스 HP 베리 사인 등 그런 종목들이 여기 들어 있습니다. 관세는 시행 여부를 떠나서 위협과 어 언급만 사실 투자 심리에 부정적 일 수가 있는데요 골드만 삭스 가이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기업이 얼마를 투자할지 이 자본 지출에 대해서 추정을 하잖아요. 그 자본 지출 추정을 최근에 변화를 살펴봤더니 전체적으로 보면 이만큼 늘어날 걸로 봐요. 한 데 어이 사람들이 이 지난 지난번에 이 줄어든 거 지난 최근에 이제 좀 줄어든 게 이만큼이 여기는 뭡 니 까 이런 기업들은 전체적인 관세에 대해서 약간이 관세 관련 노출도가 큰 게 없다 그것들은 여기 이만큼 줄었어요. 여기 약간 줄었는데 특히 어 그 기업들 어떤 기업들 어 캐나다 멕시코 차이나 관세와 관련해서 그런데 굉장히 노출 도가 심한 기업들의 어 자본 지출 예상 전망치는 줄었다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업들이 그런 관세 노출이 돼서 제가 뭐 캐나다나 중국에서 수입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걸 수입해서 뭐 원재료를 가공을 해서 생산을 하고 있는데 관세 막 이런 얘기를 하면 지금 공장 투자를 하겠습니까.
새로 설비 상태를 늘리겠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 거죠. 그런 게 지금 벌써 나타나고 있다는 그런 얘기예요. 이런 불확실성은 경제성장을 사실 둔화시키고 있고요. 최근에 소비자 심리라는 중소기업 낙관 지수 등이 모두 둔화 세 돌아섰고 그리고 주택 관련 지표에서는 이런 어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오늘 1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나왔는데 전 달보다 99.8% 감소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장년 동기에 비해 어제 2월에 주택시장 낙관 지수도 42 이게 분기가 이제 브레이크 이븐이 50인데 42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왔었잖아요.
웰 스파고는 1월 주택 착공은 급격히 감소했다 허 운 스가 약간 개선된 것은 차 건 감소가 주로 1월에 악천후 때문이라는 걸 시사한다 그러나 2월 주택 건설업계의 신뢰도 즉 낙관 지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은 주택 건설의 앞길이 험난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높은 이자율과 높은 재고 수준 외에도 새로운 무역 및 이민 정책은 공급 망 불확실성은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1 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가 떨어지고 있어요. 골드 마 삭스 오늘이 주택 건설 착공 지수가 나온 다음에 1 분기 성장률 전망치 어제 2.0% 있는데 1.9% 낮췄습니다. 이게 지난 지난해 3 분기 분기의 성장률이 3.1% 있잖아요. 그게 4 분기 2.3으로 떨어지고 만약에 1 분기 내로 나오면 1.9 1. 9 면 거의 미국의 어떤 잠재 성장률 재 성장률이 아니죠. 예 장기 성장 추세고 거의 이제 비슷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더 이상 미국 경제가 잘 나가고 있어라고 얘기 하기는 좀 어렵고 평소 정도로 성장하고 있구 나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두 화 추세를 보면 더 낮아 질 수도 있는 거죠. 뱅크 오버 아메리카는 트럼프가 정부 효율 트프 정부가 지속적 재정 적자 해결을 위해서 정부 효율을 통해서 1조 달러 지출을 줄여서 적자 수준을 GDP 3% 낮추는 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어 이런 도지 활동 및 관세 관련 불확실성은 결국 성장을 져야 할 가능성이 높고 이를 통해서 금리가 떨어질 수가 있다 이런 역학이 우리의 채권 강세론 근 거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골드만 삭 스는 10년 물 금리가 한 4.15 4.3% 요. 정도까지 내려올 거라고 보는데 이렇게 경기가 어떤 도지의 활동 어 관세 관련 불확실성 이런 게 뭐 감세 이런 걸로 어느 정도 상세 는 되겠지만 어쨌든 간에 그런 걸로 경기가 둔화될 것이고 그게 결국은 채권 금리를 떨어뜨릴 거다. 즉 채권 가격이 올라갈 거 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금리 하락 속에 오늘 어 SM 500 지수는 0.24% 상승한 6140 644.5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어 보시면 아침만 해도 뭐 좀 별로 안 좋았죠. 그러다가 이제 보합 수준에서 이제 FMC 회 록을 맞았는데 회의록이 나오고 나서 쭉 올라갔어요. 예 여기가 결국은 0.24% 오른 게 다 회의록 덕분인 거죠.
나 사가 0.07% 다운은 0.16% 올랐습니다. 하지만 상승세가 그렇게 시원치 않습니다. 매일 조금 조금씩 오늘 오르는 정 도죠 시장을 이끌어 온 빅 테크가 여전히 힘을 못 쓰고 있기 때문인데요 매그니 피 센트 7 주식은 오래 들어서 현재까지 1.56% 오르는데 그친 그런 상황입니다. 오늘도 테슬라가 1.82% 어 올랐고요. 또 양자 컴퓨팅 칩을 발표한 마이크로 소프트가 1.25% 반 등을 했습니다. 하지만 메타가 이틀째 급락하면서 1.76% 떨어졌고요.
엔 비디아와 아마존은 약보 합세를 보였습니다. 아이 폰 16 se 버전을 내놓은 애플은 오늘 0.16% 상승에 그쳤습니다. 블루 버그 인텔리 전 스는 미국 주식의 프리미엄 은 경제적 예외주의 아니라 기술 주 기술 기업들의 예외주의 대한 것이었다 즉 기술주가 비틀 거리면 시장도 비틀거리게 된다 올해 지금까지 미국 증시 수익률이 세계 주요국 증시 23 곳 중에 14위에 그쳤는데 기술주가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펀드 스레의 마크 뉴 튼 기술적 분석가는 기술적으로 보면 돌파구는 결국 빅 테크에 의해 주도되어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매그니 피 센트 7의 높은 밸리에 이션의 대해서 걱정을 하지만 이들 선주 주자들을 선호하는 것이 그들이 계속 오를 거라고 보는 것이 오르며 나스닥이 미국 증시를 계속 이끌어 갈 것으로 예상을 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오를 걸로 본다면요 미국 증시가 계속 오를 걸로 본다면 기술자 없이는 쉽지 않아라는 그런 얘기입니다. 여러분들의 질문을 받겠습니다. 한 글 말을 사랑해 주시는 방법 지금 당장 좋아요.
댓 글 구독 알람 설정네 저희가 이제 중간에 이제 사 입 영상을 좀 바꿨습니다. 예 어 떠 신지 모르겠습니다. 뭐 별로 반응은 안 좋더라도 어 댓 글 좋아요. 뭐 이런 것 들 꼭 눌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구독은 당연 당연히 해야 되죠. 예 반갑습니다. 저희 서 주원 PD 이거 열심히 만들었는데요 이 서 지원 PD 질문 올려 달라 때부터 질문을 지금 셀라 스티스 님 관세는 핑계 같고 미국 금 유입은 브릭스 달러 탈출하는 게 아닌지 탈출하는 거 막으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지금 중국은 현물로 금 물 사는 중인 가요 아니면 우리나라처럼 영 난 은행에 두고 선물거래 만 하는 건가요. 사실 미국에서 지금 금을 막 갖고 오고 있는데요 이거는 정부가 갖고 오는 것도 아니고요. 지금 관세를 때리면 이 금도 혹시 때리는 거 아니야. 물론 금이나 이런 거에 때릴지 안 때릴지 모르겠지만 트럼프가 지금 관세를 계속 주장하면서 하는 얘기가 다 예외는 없다 뭐 이런 거잖아요 그래서 금에 혹시 때리면 사실은 미국의 금 시장에 가격이 항상 조금 높습니다. 런던의 선이 가격보다 좀 높아요. 그래서 런던에 선물을 미국 은행들이 미국의 월가 금융사들이 이 차익거래를 했거든요 선물을 사고 어 여기 LME 그러니까 런던에서 현물을 사고 여기서 선물을 팔고 이런 거래를 해 왔는데 갑자기 이게 막 관세를 맞아서 이거를 미국으로 갖고 올 때 10% 내리면 이거 몇 % 먹겠다고. 하고 있는데 만약 10% 관세를 내면 손해를 보잖아요.
그래서 지금 막 그걸 청산하고 그러면서 지금 금 선물 들어오고 막 난리가 난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게 약간 되게 복잡하긴 한데 뭐 중국을 뭐 견제하고 이런 상황은 그 건 아니고요. 뭐 중국이 모든 금을 다 갖고 가서 돌이 치고 이럴 수가 있겠습니까. 예 그건 아닐 거 같고요. 근데 일부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걱정도 합니다. 이런 굉장히 이상한 수요가 생겨서 막 시장이 막 이렇게 요동치고 이상한 일이 보시 못하던. 이런 일들이 발생할 때는 이거는 시장의 끝판이 물이야 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게 과열의 증조 뭔 가가 잘못 돌아갔기 때문에 이게 정상화되면 그런 현상은 없어 질 거 다라고 보는 거죠. 네 트리플 아세라는 숟가락 님 시대가 발전하고 신 사업이 계속 나오면서 주식도 테마를 끼고 계속 순환한 것 같습니다. AI 테마 가 현재 대세라면 다음 신성장 사업은 무엇이라고 월가 사람들은 보나요 우주나 양자가 대세일까 우주나 양자는 아직도 작은 테마입니다. 결국은 지금 ai's 테마가 돌고 있죠. 그러니까 ni 처음에 ni 블라고 하죠. 그 그니까 AI 가능하게 하는 그게 이제 엔 비디아 같은 데 아 이런 인프라스트럭처를 깔아 주는 비나 서버를 그래서 델 뭐 슈퍼 마이크로 뭐 이런 회사 그런 회사들 중심으로 지금 오르고 있고요. 그게 최근에 다시 이렇게 인프라가 깔리니 인프라 주식도 많이 오르고 그다음에 이 AI 사람들이 뭘 로 쓰게 됩니까.

결국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로 쓰게 되죠. 그 소프트웨어를 하는 업종들이 최근에 많이 올랐잖아요. 그래서 뭐 뭐 세일즈 포스라는 이런 회사들 팰 런 티어 대 마찬가지 죠 AI이 인프라 처 인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을 해서 기업들의 생산성 높여 주는데 하면서 자기네 들 도 돈을 버는 이런 기업들이 많이 올랐고요. 그 다음 단계는 뭐냐라고 하면 그런 그걸 써서 생산성 높히는 기업들이 예 그게 뭐 은행 제 피 모건 이런 데가 엄청나게 지금 AI 투자하고 있거든요. 그게 이제 본격적으로 생산성 향상으로 돌아오게 되면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투자를 하고 주가가 많이 더 오르겠죠. 예 그런 3 단계로 지금 AI 확산되고 AI 좁은 테마가 아닙니다.

굉장히 넓은 테마이기 때문에 모든 기업 어떻게 보면 AI 투자를 하면 그니까 AI 투자라는 게 뭐 칩을 만들고 이런 게 아니 고요 반도체를 만들고 이게 아니라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사업 모델을 AI 통해서 생산성을 높 효율화 시키는 그런 일을 해서 성공을 한다면 그 회사들이 AI 수주가 된다는 거죠. 마지막 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일 김님 QT 종료 시점 컨 센서스는 언제인가요 예 컨 센서스는 지금 2 분기 6월 정도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때쯤이면 이 큐티의 속도로 봤을 때 어 그때쯤이면 이미 은행 준비금이 간 당간당한 수준 그리고 영포 시장에 남는 돈이 과잉 유동성으로 불리는 역 레 포 창고에 몰리는 돈이 없어 질 거다. 지금 오늘도 한 700억 달러 정도 있었어요. 근데 이게 수준을 보면 좀 있으면 없어 질 거고 그래서 한 3월 FMC 회의에서는 신호를 줄 거다. 근데 1월 회의로 보니까 그 그런 비슷한 얘기가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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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2025-02-19
영상 길이: 32분 0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gVCSq2MM0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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