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동안 한국의 로봇 기술이 저평가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한줄요약: 한국의 로봇 기술 저평가 이유
시간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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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9 | 오준호 교수님이 이끄는 레인보우 로보틱스가 삼성과 협력하여 한국형 휴머노이드 개발을 목표로 함. |
09:33 | 옵티머스와 같은 로봇이 화제를 일으키며 한국 로봇 기술의 인지도를 높였음. |
09:49 | 피규어 AI가 자연어 대화 기술을 적용하여 로봇의 의도를 이해하는 장면이 주목받음. |
10:48 | 이족 보행 기술에서 한국이 빠르게 발전했음을 강조함. |
11:48 | 피규어 AI의 기업 가치가 57조원으로 평가받아 현대차보다 더 큰 규모임. |
12:05 | 자본 시장의 차이로 인해 한국의 기술이 저평가될 수 있음. |
12:19 | 한국은 로봇 기술 수혜를 덜 받고 있다는 우려가 있음. |
17:34 | 로봇 기술의 발전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가 중요함을 시사함. |
19:33 | 일론 머스크는 로봇 도입을 통해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24시간 운영 가능함. |
22:49 | 현대차가 엔비디아 브레인을 통해 로봇 기술 발전 기대감을 높임. |
23:18 |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 후 기업 가치가 여덟 배 상승함. |
27:34 | 한국의 로봇 기술이 상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자본이 부족하기 때문임. |
29:18 | 현대차는 아틀라스와 스팟 로봇을 도입할 계획임. 스팟은 정밀 검수 작업에 유용함. |
30:03 | 로봇 기술의 발전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됨. |
31:48 | 글로벌 로봇 업체들도 두뇌 기술을 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 |
34:18 | 한국이 로봇 기술에서 1등을 차지했지만, 외부 인식은 부정적일 수 있음. |
2. 스크립트
이 세 분이 지금 전 세계 휴 머 노 이드 로 보 틱스 시장을 쥐었다 폈다 하는 그 세 명인 데이 사람들 위에 누가 있었냐. 바로 이분이 있습니다. 아 오 준우 교수님 너드 K 너 드가 최고입니다 다 르 파 아고 하는 대회가 있습니다. 2015년도 때 우리 나라가 1등을 했습니다. 저희가 지금 알고 있는 유명한 휴 머 노 이드 로봇 기업들 있잖아요. 안 보이잖아. 여기에 안 보이는데 수모 있습니다. 오 준호 교수님이 이끄는 팀 카 이스트가 레인 보우 로보틱스가 됐고 삼성으로 가면서 이제 한국 형 휴 머 노 이드를 만들 거 다라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기대도 하지만 아직 까지 좀 걱정이 많아요. 최근에는 이제 뇌를 심는 과정이 지금 이제 삼성과 함께 이루어질 거기 때문에 너무 안 좋게만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2.1. 오준호 교수님이 이끄는 레인보우 로보틱스가 삼성과 협력하여 한국형 휴머노이드 개발을 목표로 함.

권 시작하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건 솔 리 팀장입니다. 오늘은 로 보 틱스 얘기를 좀 해보려 그러는데요 저는 사실 로 보 틱스 얘기 하면은 뭐가 좀 뜬구름 잡는 거 같고 너무 먼 미래 얘기하는 거 같고 시장에서 로봇 테마 주들이 움직이면 아 유 저게 뭐 되겠어 뭐 테마주가 그렇지 말하는 생각을 좀 했었는데요 오늘 유 정훈 기자가 취재해 온 얘기를 들어보다가 어 이거 뭐가 좀 손에 잡히는 거 같은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그 자율 주행의 시대를 열었던 것도 미국 국방부가 그 개최했던 대회인 다 르 파 1 2 3 4 5등 했던 사람들이 다 자율 주행 차의 선두주자가 됐거든요 그리고 그 AI 같은 경우도 예전에 페 이 페 이리 교수님이 이미지 넷 대회를 열었을 때 그때 1등을 했던 재 프 린 튼 교수와 그 제자들이 사실상 지금의 어떤 AI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런데 이 로봇을 이끌어 가는 것도 예전에 미국 국방부에서 했던. 다 르 파 경진 대회의 그 선두 주자들이 거기서 그 좀 높은 순위를 차지하던 그 선수들이다 그 선수들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1위를 했던 사람이 의외로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그 얘기를 유 정훈 기자와 함께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유 지은 입니다.
재밌는 이야기 다 하셨네요. 제가 오늘은 좀 자료를 많이 준비했습니다. 로봇 하면 사실 눈에 보여야지. 뭔 가 좀 재밌잖아요. 그렇죠. 근데 우리 머릿속에 있는 휴 머 노 이드 아고 하면은 여전히 많은 분들이 얘네를 떠 올리십니다. 한번 좀 띄워 주십시오. 띠 리 띠 리 뽀네. 지금 여기 뭐 예전에 옛날에 테 크기 었죠. 혼 다의 아시 모 이게 뭐 움직이고 손 흔들고 하는 그 아시 모 발차기 하려고 하는요 로봇 있지 않습니까.
권도 한다고 또 그렇죠. 에 휴 저는 무케 누가 봐도 한국입니다. 이 보면 굉장히 어려운 자세예요. 이 다리 하나로 이 몸에 무게를 잡으면서 중심을 잡아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요 기술을 만든 회사가 최근에 굉장히 핫했던 레인 보우 로 보 틱스 아고 하는 회사입니다. 저 휴 보 맞습니다. 휴 보 휴 보 만들던 데가 레인 보우 로 보 틱스 그래요 네 카 이스트에서 나왔던 회사가 사실은 그 이제 휴보를 만들었던 회사인데 그 회사가 레인 보우 로보틱스는 이름으로 있었고 최근에 삼성이 이제 들어갔잖아요. 그럼 주가 굉장히 많이 오르고 이제서야 사람들이 야 한국에도 휴 머 노 이드 하데. 있었어 아니 휴 보 하는데 있었던 건 아는데 그게 뭐 무슨 뭐야 막 이런 거지요 그림 그대로 사실 아시 모 휴 보 그냥 예전에 그 구시대의 유물로 남아 있었다라고 지금 많는 생각을 했는데 그죠. 알고 보니까 레인 보우 로보틱스는 그거를 활용을 해서 새로운 걸 계속해서 만들고는 있었던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 얘네가 그러면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느냐.
한번 찾아봤거든요 휴 머 오이도 제대로 된 거 하는 있어야 되잖아요. 다 르 파 아고 하는 대회가 있습니다. 이게 미국 고등 어 미국 국방부 고등 연구 기획국 다 르 파 하는데요 여기가 예전에 2004년도 때 자율 주행 대회를 열었었죠. 2014년도 때는 이제 로 보 틱스 챌린지라고 하는 구조형 로봇 대회를 열었습니다. 그러니까 2004년 그 자율 주행 대회 때 그 했던 그 참가자들이 뭐 웨이모도 가고 오로라로 가고 다 그 선수들이 그 선수들이에요. 가고 네 우리들이 뭐 많이들 알고 있는 그리스 슨 이 이런 분들이 다 다 거기서 있었던 분들인데 다 자기들 끼리. 지금 해먹고 있죠. 그렇죠. 뭐 보니까 다 친구들이라고 맞아요. 원래 우리도 무슨 대회 나가고 나면 은 좀 친해 지자 아요.
그런 것처럼 있데. 이 대회도 2014년 10년 디죠. 10년 뒤에 이제 어 로 보 틱스 챌린지라는 대회가 열렸고요. 2015년도 때 우리나라가 1등을 했습니다. 아 이것도 우린 진짜 몰랐어. 몰랐어요. 아무도 모를 거예요. 근데 이걸 저도 이제 취재하면서 이 알았는데 여기 보시면 은 팀 카 스트라 하는 데가 이제 카 이스트 대학에 있었던 그 팀이고 여기서 지금 스코어를 88점을 받았고요. 그리고 44분 28초 만에 그리고 나서 이제 여기 보면 이제 뭐 쭉 많은 회사들이 있는데 많은 팀들이 있어요. 여기 보면 대부분이 이제 뭐 카네기 멜론이라는 스탠포드든지 이런 그 MIT든지 기술대학교 기술로 유명한 대학교들 있잖아요.
거기에 있는 템 들이 다 나왔던 건데 여기 잘 내려가다 보면 SNU 보이시죠. 서울 대입니다. 서울 대도 있었고 그리고 밑에 토르라고 하는 게 있거든요. 여기 는 이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로봇 공학자 하면은 데니 송 데니 송 아 데니 송 교수님도 여기 다 르 파 순위권이 있군요. 네 다 르 파 대회에 이제 나가서 여기 순위권에 들었었고 그랬는데 저희가 지금 알고 있는 우리들이 머릿속에 있는 유명한 휴 머 노 이드 로봇 기업들 있잖아요. 안 보이잖아. 여기에 보이 안 보이는데 숨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말씀드리면 요새 제일 잘 나가는 데가 어디요 피 규 AI 제일 잘 나가 나 그렇죠. 피 규 어 AI 굉장히 핫하죠. 최근에 이제 오픈 AI 오픈 AI 한번 뭐 결선이 나오면서 좀 많이 핫 해지기 했는데 이 회사 같은 경우에는 뭐 샘 아트만도시 건축 의 뭐 3대 구루 뭐 이런 식으로 불리지요 그렇죠.
3대 구루 중에 가장 셀 가장 셀럽이 사실은 근데 그분이 있었던 회사 그분이 있었던 팀이 바로 이 팀 ihmc 로 보 틱스 하는 회사입니다. 아 팀입니다. ihmc 오 2등 점수는 똑같은데 2등이 네네 2등입니다. 이게 보면 은 스코어는 하나하나 이제 미션을 다 성공을 했다라는 뜻이 고요 여덟 개 미션을 성공했다는 뜻이고 어느 팀이 가장 빨리 했느냐고 했을 때 이 ihmc 로 보 틱 스는 50분이 걸렸습니다. 음 그런데 카 이스트는 44분 28초 만에 한 거예요. 와 세계 최고의 구루가 있던 팀보다 우리나라 카 이스트 팀이 더 잘했다는 거네요. 잘했다는 거죠. 오 엄청나는 겁니다. 이게 근데 이게 여기에 보면 은 또 다른 구루 중에 한 명이 여기에도 또 출전을 했었습니다. 여기 보면 은 팀 베일 러 아고 하는 회사 있거든요 팀 베일 러 예 아 팀이죠.
팀 벨라 라 한 팀이 있는데 빵점 빵점이 그 요 하나도 못 했어요. 이거 이제 그 루 중에 한 명입니다. 누구 들이냐. 하면은 여기 제리 플레이라고 하는 분이 이 중간에 있는 분이 고요 이분이 아까 2등 했던. 그리고 피 규 어 AI 공동 창업자였던 그분 이요 그리고 루이스 센티 스고 하는 분이 이제 나갔던 분인데 아 저 세 명하고 같이 미팅 나가면 은 제가 등할 수 있겠는데요 뭘 로 1등 하실 거죠. 그냥 뭐 외모로도 그렇고 네 이 루이스 젠 티스 아고 하는 분은 이제 트로닉이라고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좀 아폴로 하는 그 요즘 아로 오 예 벤츠 차 만든다고 요즘 유명한 그 로봇 만드는 분인데 이분이 이제 이 팀 베일 러 하는 곳에 이제 속해서 들어갔는데요 아 꼴 등 꼴 등이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음 그리고 지금 옆에 또 보면 은 여기 얼굴 길쭉한 또 이제 안경 끼신 분 있잖아요. 예 여기 보면 조나 단 스트라고 하는 분인데 이분은 이제 어질 리 티 하는 또 굉장히 유명한 휴 머 노 이드 그 회사를 만든 분인데 이분은 순위권에도 없습니다. 어 참가는 했어요.
2.2. 옵티머스와 같은 로봇이 화제를 일으키며 한국 로봇 기술의 인지도를 높였음.

참가는 했는데 2015년 참가는 아니었던 거 요 근데 이제 나중에 또 참가를 하셨는데 어쨌든 이 세 명이 지금 어질 리 티 로보틱스가 폭스 콘이 하는 데죠. 맞습니다. 폭스 콘이 하는 그 디 지트 하는 디 지트 하는 회사 그 어 로봇을 만드는 건데 이 세 분이 지금 전 세계 휴 머 노 이드 로 보 틱스 시장을 거의 뭐 쥐었다 폈다 하는 그 세 명인 데이 사람들 위에 누가 있었냐. 바로 이분이 있습니다. 아 오 준우 교수님네 이게 바 보세요 드도 케 인 너 드가 최고입니다 아 이분은 진짜 교수님이 그 신문사에서 그 사진 찍는다 그래 가지고 조금이 머리 도서 좀 세팅하신 그런 느낌 약간 좀 메이크업도 하시고 그런 모습인데 오 준호 교수님이 이끄는 이제 그 당시에 이제 팀 카 이스트가 레인 보우 로보틱스가 됐고 레인 보우 로보틱스가 지금 삼성으로 가면서 이제 삼성과 함께 어떻게 보면 은 한국형 휴 머 노 이드를 만들 거 다라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기대도 하지만 아직 까지 좀 걱정이 많아요. 최근에 주가가 너무 먼저 좀 뜨다 보니까 아 근데 이게 뭐 휴 머 노 이드에 옵티머스 같은 경우는 뭐 이것저것 막 하는 거 같은데 데 사실 옵티머스가 어느 정도 기술력을 갖고 있는지는 우리가 모르잖아요. 실제로는 알 수가 없죠. 그리고 실제로 뭐 로봇들이 뭐 얼마나 대단하게 움직이는지 잘 모르니까 외신에서는 뭐 이것저것 나온다 그러고 데 우리나라에서는 뭐가 좀 발차기나 했었고 뭐 이래 가지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 같이 기술 경쟁을 했는데 한국이 1등을 했다. 맞아요.
2.3. 피규어 AI가 자연어 대화 기술을 적용하여 로봇의 의도를 이해하는 장면이 주목받음.

그리고 그 순위 차이도 꽤 난다네. 그러면 사실 걔네도 없는 거든지 아니 어쨌든 뭐 같이 시작하는 거니까 근데 우려 우리 우리가 또 앞서 갔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네 이게 방금 말씀하셨던 옵티머스가 굉장히 좀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그거 덕분에 휴 머 노 이드가 사람들한테 굉장히 좀 친숙 해졌어요. 근데 이제 휴 머 노 이드 그래도 이제 옵티머스만큼 또 많이 좀 화제를 일으켰던 회사가 피 규 어 AI 피 규 어 0 2라고 하는 하는 로봇이든 지금 여기 보시면 은이 로봇이 이제 피 규 어 제 2인데 뭐 이때 당시만 하도 LM 적용이 처음으로 되면서 자연어 대화가 되고 이제 뭐 사과를 달라고 하지 않고 나 배고픈데 먹을 것 좀 줄 수 있어라고 하면은 뭐 로봇이 알아서 지금 테이블 위에 있던 사과를 집어서 줄 수 있었던 장면 그리고 이제 뭐 내가 필요한 뭐 물건을 좀 달라고 했을 때 그 의도를 알아채서 주는 그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좀 센 세이 션 했단 말이에요. 근데 이 기술이 그때 당시에 이제 ihmc 팀에서 썼던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서 지금 이게 발전됐다. 게 피 규 어 AI 그 요 근데 그 음 그때 이 피 규 AI 만들 때였던 제리 플렛이 모든 기술을 다 만들었다고. 해도 과 이 아니란 말이에요. 2등 안에 가 그렇죠. 2등 안에 가 근데 1등 안에는 발차기 했단 말이야요 발차기 발차기를 했다라는 걸 되게 어떻게 보면 은 무시할 게 아닌 게 로봇이 이족 보행이 굉장히 어려웠아요 그 이족 보행을 위한 기술 만큼은 굉장히 우리나라가 빨리 그리고 굉장히 잘했다라고 볼 수 있는 거고 최근에는 이제 어쨌든 뇌가 중요 해지고 있잖아요. 그 뇌를 심는 과정이 지금 이제 삼성과 게 이루어질 거기 때문에 너무 안 좋게만 보지는 안 좋게만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2.4. 이족 보행 기술에서 한국이 빠르게 발전했음을 강조함.

네 저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이게 우리나라에 있으면 약간 좀 화되는 경향이 좀 있거든요. 데 그거는 꼭 우리의 마음에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자본 시장의 사이즈가 우리나라가 이제 미국이나 이런 데에 비해서 현저히 잡기 때문에 똑같은 기술에다 배팅을 하더라도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배팅을 하면 등치가 커지고 기억 가치가 높아 지면 와 쟤네. 진짜 기술 있나. 보다 약간 좀 부풀려 지는 보니까 도 별로 안 모이고 하는 거 보니까 아 좀 아닌 가라는 생각을 좀 하는데 뭐 어쨌든 경진 대회에서 우리가 1등을 했다. 그러니까 어 우리가 사실 못 알아본 건가. 그럴 수도 있습니다. 요거 잠깐 말씀을 드리면 지금 최근에 피 규 어 AI 같은 경우에는 아직 까지 비상장 사입니다. 비상장 사기는 한데 최근에 기업 가치가 약 57조원 정도로 지금 평가를 받았어요. 57조 원이면 현대 차보다 더 크잖아.
2.5. 피규어 AI의 기업 가치가 57조원으로 평가받아 현대차보다 더 큰 규모임.

그렇죠. 57조원 근데 지금 레인 보우 로보틱스가 오늘 기준으로 지금 7조 한 8천억 정도 되거든요 아 근데 진짜 그 피 규 AI 기술력이 한 절반도 안 된다 하더라도 50조에 절반도 안 되면 은 그래도 10조 아아 그렇죠. 근데 7조는 와 레 미 로 보 틱스 너무 올랐다고. 생각은 들지만 어 이거를 만약에 미국에서 평가를 받았다면 미국 자본으로 평가를 받았다면 7조 수준밖에 안 될까 라는 생각도 좀 들긴 합니다. 훨씬 많이 그 기억 가치를 받을 수 있다라고 사실을 보기는 합니다. 여기 봤을 때 뭐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가 그동안에 미국은 치고 나갈 때 아무것도 하지 않았 던 거 아니냐. 그냥 산업용 로봇의 그런 어떻게 보면 은 기술만 제공했던 거 아니냐라고 보기는 하는데 실제로 오 준호 박사 같은 경우에는 휴 머 노 이드 로봇을 위해서 여러 가지 타입의 로봇을 만들어 왔었고요. 그걸 계속 발전시켰을 뿐이고 근데 이게 아직 까지 상업화를 하기가 너무 힘들다 보니까 그리고 그 까 권선 말했듯이 자본이 모여야지만 이걸 양산을 해서 상용화를 시킬 수가 있는데 자본이 안 모이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기술 개발만 하고 있었을 뿐이고 이거를 어떻게 보면 좀 약간 피 값 번쩍 한 그런 모델로 만들지 못하다 보니까 좀 인정을 많이 못 받았던 거 같습니다. 음 근데 닥터케 님이 당시에는 발차기가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서 좀 다 르 줘 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그때 당시 2014년 기준에는 초고 대 모델이 나오기 전이었어요.
2.6. 자본 시장의 차이로 인해 한국의 기술이 저평가될 수 있음.

그러니까 로 보 틱스 기술 자체로 경쟁을 하게 되는 거고 그러면 초고 대 모델이 나왔을 때 그 두뇌를 어떻게 심느냐. 에 문제는 글로벌 로 보 틱스 업체들도 사실은 마찬가지라는 거죠. 그죠. 그 로 보 틱스 기술에다 그니까 오픈 a 갖다 집어넣은 거 면은 사실 그 레 인보 로보틱스를 제가 띄 는 건 아닌데 뭐 주가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만 그런 부분에서 지금 두뇌가 들어왔을 때 이거 매칭을 시키기 위해서 그 로 보 틱스 기술의 기본이 잘 돼 있어야 여기서 명령을 주는 것 들 도 뭐 그건 갖다 이제 붙이기 나름이니까 그 렇 까 싶은데요 맞아 우리 사람 몸으로 생각을 해보더라도 우리가 조금만 불편해도 이게 예를 들면 은 뭐 물건을 잡으려고 할 때 머리로는 잡으려고 하는데 팔이 안 나갈 때 있단 말이에요. 근데 그런 것처럼 하드웨어도 중요하고 소프트웨어도 다 중요 합 니 다죠 요즘은 이제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이 훨씬 더 좀 강조가 되는 상황이라서 그런 거 같은데 어쨌든 지금 우리나라 그을 좀 너무 좀 편하지는 말자라는 게 좀 사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고요 데 미국 같은 경우에는 많이 잘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너도 잘랐고 나도 잘났고 하다 보니까 많이 잘 깨지기도 하죠. 최근에 이제 제리프 같은 경우에도 이제 피 규 AI 터 나와 가지고 페르소나 AI고 하는 회사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좀 띄워 주시면 은 이제 아직 까지 명확한 모델을 어 보여 주지는 않고 있는데 이런 형식의 모델을 만들 거 다라고 고 지금 이게 굉장히 좀 강조를 많이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이제 앱트로 닉스 이제 아폴로랑 하는 모델입니다.
2.7. 한국은 로봇 기술 수혜를 덜 받고 있다는 우려가 있음.

이 모델 같은 경우에는 얼굴은 되게 귀엽게 생겼는데 몸은 굉장히 크고요. 유종 기자 몸이 네네 일을 잘합니다. 저도 일을 잘하고요. 근데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이렇게 물건을 옮기는 걸 잘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최근에 벤츠가 헝가리 공장에 좀 이제 시범적으로 투입을 해서 실제 생산 라인에서 지금 일을 하면서 여러 가지 지금 실험을 해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아까 말씀드렸던 어질 리 티 디 지트 하는 모델인데요 여기는 이제 그 폭스 콘 함께 지금 여기 공장에서 물건 옮기는 정도에 지금 일을 같이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까 뭐 보여 드렸던. 이제 피 규 어 AI 그이 피 규 어 02 같은 경우에는 이제 BMW BMW 공장이 지금 들어갔고요. 이 모델 같은 경우에는 좀 약간 일을 잘하나 봐요.
BMW 발표하기로 사람이 하는 것보다도 작업 효율이 한 두 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제 동일한 반복 동작을 하는 부분음 있어서는 좀 잘한다고 지금 판단을 한 거 같고 이거를 여러 좀 공정에 넣는 거를 지금 보고 있습니다. 음 근데 진짜 손 마신 게 아까 그 박스 드는 거 한번 보여 주시면 네 이게 박스를 든다는 게 우리는 그냥 들면 드는 거고 힘이 세면 들 수 있을 것 같지만 박스라는 걸 너무 세게 누르면 찌그러지고 그리고 너무 살살 잡으면 못 들고 근데 우리가 들 때 저도 그때 로봇 취재하다가 들었던 얘기 가이 마찰력이 얼마나 되느냐. 느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갖고 그런 부분들에 이제 뭐 손가락을 네 얼마나 잘 움직이느냐. 중요하겠지만 이런 종이컵 뜨는 게 진짜 어렵다는 거예요. 너무 말랑말랑하고 해 가지고 그래서 와 그런 부분들에 대한 제어 능력까지 좀 갖춰 지고 있는 것은 결국은 또 두뇌에서 얼마나 이 저기를 명령을 잘 내려 주느냐. 가 또 되게 중요하겠어요. 네 또 그런 걸 잘하는 회사가 테슬라 않습니까.
테슬라 같은 경우에도 사실 옵티머스 봇이 2022년도 때 이제 그때 당시 범 블 비고 하는 이름으로 나왔고요. 23년도 때 이제 옵티머스 24년도 이때 23년 어 12월이 요 때 이제 옵티머스 2가 나왔습니다. 근데 범 블 비가 옵티머스 이기지 않나. 트랜스에서 아 글쎄 요 옵티머스가 대장 아니었나요. 어쨌든 지금 이렇게 됐는데 이 옵티머스 2가 지금 굉장히 많은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보시는 바와 같이 계란 아까 말씀하셨잖아요요. 압을 중 압을 움직이는 거 마찰력을 이제 느끼면서 깨지지 않으면서 들 수 있게 하는 그 기술력 요 걸로 되게 좀 많이 각을 받 받았고요 작년에 위 로봇 행사 때 아 예 그때 이제 막 그 어떻게 보면 은 칵테일도 따라 주고 선물도 집어서 주고 하는 그 장면이 굉장히 좀 화제가 됐었는데 이 모습도 지금 이제 선물 주는 거거든요 선물을 건네 주는 건데 이 선물이 우리가 보면 은 포장지를 잡아서 주는 게 우리는 사람이니까 워낙 학습이 많이 돼 있고 자연스럽게 하는 건데 로봇 같은 경우에는 그 비닐의 미끄러움 그리고 이제 그 비닐을 미끄러지지 않게 꽉 잡아야 되는 거 그런 부분까지 다 하다 보니까 지금 이제 굉장히 좀 있음 각을 받았고 화제가 됐었는데 이 기술은 당시에 이제 좀 그 원격 조종을 했다 안 했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기는 있었지만 어쨌든 그걸 차치하더라도 그만큼 하드웨어 기술이 굉장히 좀 발전 했다라는 걸 좀 알 수 있는 그런 행사였습니다. 그게 지금 로봇 같은 경우에는 아까 지금 어디에 쓸 일 것이냐라고 하는 부분이 되게 궁금하거든요 옵티머스 보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집에서 뭐 가정용 로봇으로 가정부 대신에 일을 해 주지 않겠냐라는 그거는 생각보다는 좀 늦을 것 같아요. 음 그게 로봇이 아무리 값이 저렴 해진다고 하더라도 몇 천만 원이라고 하는 비용을 일반 가정에서 함부로 내기는 좀 쉽지 않거든요. 그렇죠.
뭐 아빠들 있는데 뭐 그러니까요 아빠는 공짜로 쓸 수 있잖아요. 네 그런데 이제 아무래도 그러면은 공장에서 먼저 쓰지 않겠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BMW 벤츠 이런 회사들이 먼저 쓰고 있고 테슬라도 지금 뭐 말은 공 제대로 공표를 하고 있지 않지만 옵티머스 봇을 뭐 투입을 했다 말았다고. 하는 그런 이야기도 나오고요. 국 내 기업 중에서 당연히 현대 차 그룹에서는 지금 그 이제 아틀라스 아틀라스와 스팟을 지금 이제 입 도입을 하는 걸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스팟은 이미 실제로 많이 도입이 돼서 뭐 걔 뭐예요. 걔 그 로봇 개잖아. 로봇 깨다 보니까 순찰도 하고요. 그 로봇에는 카메라랑 레이더랑 라 이드가 다 달려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정밀 그런 검수 작업 같은 걸 잘하거든요.
그런 것도 하고 있고 이제 뭐 여러 지금 공정에 투입을 될 예정인데 사람들이 기대하는 건 로봇 개보다는 말 그대로 휴 머 노 이드가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거잖아요 그죠. 그 가이 올해에서 년 사이에 싱가포르에 있는 HM는 공장에 입을 할거다. 거기 유정 이제 갔다왔죠. 저 다녀왔습니다. 네 거기 진짜 첨 당 공장이에요. 아 진짜 막 움직여요. 다 알아서 거기 사람이 별로 필요가 없어요. amr 같은 그 이제 막 돌아다니면서 agb 막 돌아다니면서 뭐 차체를 알아서 옮기고 그게 뭐 우리가 로봇을 조정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보통 로봇은 이제 현대 차 노조가 한번 갔다 와야 될 거 같은데 큰일 날 수도 있습니다. 네 그런 역할을 많이 하는데 이제 현대 차도 현대 차 지부 이야기 많이 나올 때 꼭 빠지지 않는 게 일 런 머스크 아아 사실은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굉장히 지지를 보냈던 이유 중에 하나도 어떻게 보면 은 로봇을 많이 좀 도입을 시켜 가지고 노동력을 좀 값싸게 쓰고 싶다 그리고 얘네는 불이 꺼져도 괜찮고 24 시간 돌려도 괜찮고 파업도 안 하잖아요. 그죠.
여름 휴가 없고 그렇죠. 약은 수당 없고 전기만 계속 공급해 면 니 까 연말에 성과급 달라고 안 하고 아 성과급네 조시 시네 어쨌든 뭐 그랬는데 그 이제 배경이 될 수 있었던 사건 중에 하나가 2023년도 때 전 미 자동차 노조로 하는 uaw 그때 이제 대대적인 파 워했 그러면서 그때 당시에 이제 우리도 연봉을 40% 올려 주세요. 막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됐었나. 그 은 비 아 GM 포드 스텔 란 티스 빅 3 회사가 매년 25% 2028년까지 올려 주기로 했습니다. 엄청난 임년 그렇죠. 임금 상승률이 굉장히 크잖아요. 이거를 4년 동안 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그때 당시에 파업을 하면서 그 세계의 회사가 그 받았던 영향 그리고 이제 임금 상승으로 인한 부담감 재무적으로 굉장히 큰 부담이 아요. 그러면서 사실 이제 뭐 스텔 란 티스 같은 경우에는 지금 r& ;d 비용도 거의 뭐 쓰지 못하는 수준으로 물론 차가 안 팔려서 그렇겠지만 차가 워낙 안 팔렸어 여러 지금 그런 여 화이 있고 있는데 일 런 머스크 입장에서는 그때 당시에 위기를 느꼈던 게 뭐냐 냐. 면 uaw 테슬라 노조 테슬라 노동자들에게도 접촉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노조 가입을 하면 너희들도 이런 보상을 받을 수가 있다 그러면서 이제 막 했었는데 일론 머스크는 그때 많이 생각을 했을 거예요. 이제 만약에 이 사람들이 이 사람들을 내치지 않더라도 이 사람들이 없을 때 대체할 수 있는 뭔 가 있어야 될 텐데 결국에 휴 머 노 이드 거 고데 그거를 도입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굉장히 큰 반발을 입을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그거를 앞에서 막아 줄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 아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좀 전적으로 최근에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먼 에드 도입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좀 수혜를 많이 보지 않을까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고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은 옛날 러스트 벨트에서 공장에서 공장에 없어 져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인데 또 다른 공장에 있는 분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 거를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하게 되더라도 네 아 제 또 저러는구나. 그러고 넘어갈 수 있을까. 까 방권 까 방권 엄청나죠. 의 까 방 건이 너무 부럽습니다. 아 쟤는 뭐 원래 저런 아이 야라 하는 그런 이제 사람들이 인식이 생겼잖아요. 근데 이제 실제로 지금 테슬라가 도입을 하지 않았더라도 여전히 지금 아 이미 지금 많은 회사들이 실제 도입을 한 상황입니다요.
표를 하나 좀 보면서 말씀드리면 현대가 지금 앞서 말씀드렸듯이 보스턴 다이나 믹스 자회사를 통해서 지금 계획을 하고 있고 BMW 벤츠 이렇게 있는데 밑에 보시면 은 저고도 신기한 게네 얼마 전에 현대 차하고 디 아고협 을 하나 맺은 게 있어요. 맞습니다. ces 때 예 그때 맺으면서 뭘 맺었 는지 대한 얘기가 별로 없었거든요 그렇죠. 근데 제가 조금 알아봤을 때는 GPU 굉장히 많이 사는 걸로 알고 있고 그럼 현대 차가 그전에는 독자적으로 하던 영역들을 꽤나 많이 엔 비디아 거를 받을 수 있다라고 한다 그러면은 네 우리가 그동안 이상한 데 돈만이 있었던 현대 차가 그 뭐 비싸긴 하지만 엔 비디아 브레인을 받게 되 나라는 기대도 조금 있습니다. 네 맞죠. 그때 이제 엔 비디아에 보면 은 그 AI 관련된 생태계를 가지고 있잖아요. 사실은 그거를 가져오게 되면 은 아틀라스 하는 그 로봇이 지금 당장 뭐 예전에 뒤돌기 했던 걸로 이제 막 많이 했 실 유지 뭐 네 그게 아니라 이제 실제로 뭔 가 사람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고 하는 기대감이 사실 그게 지금 최근에 보스턴 다이나 믹스의 기업 가치를 굉장히 끌어올렸습니다. 2018년이 있죠. 그때 이제 현대 차 그룹이 현대 차 그룹이 볼 턴 다이나 믹스를 인수했을 때보다 지금 기업 가치가 여덟 배가 올랐거든요 배 거기 정의 선회장 지분이 좀 있을 건데 정의 선 회장이 그때 당시 20% 샀고요.
그리고 나중에 이제 또 한번 더 그 지분 참여를 한 번 더 하면서 그때 지금 제가 알기로는 한 21% 22% 요. 정도 지금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 돈 좀 벌었겠죠. 네 아마 지금 기업 가치 아 그 지분 가치가 2조원이 넘는 걸로 지금 네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굉장한 이야 기죠 그 정도 면은 좀 해볼 만한데 네 현대 차 입장에서는 요즘 좀 좀 많이 급할 거예요. 2025년 6월 올해 올 6월까지 지금이 회사를 상장을 시켜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걸 상장시키는 원래 가지고 있었던 회사인 그 소프트 뱅크의 지분을 사 줘야 된단 말이에요. 근데 그게 지금 한 18점 몇 % 정도 된단 말이야 19% 좀 안 되는데 그때보다 말 그대로 기업 가치가 10 배 가량 올랐기 때문에 사 줘야 되는 금액도 굉장히 부담스러울 수 있 있는 상황인 거죠.
현금이 필요하니까 네 아 제가 아까 잘못 말씀드렸어요. 2018년이 아니라 20년입니다. 그때 인수 보스 다이 인네 정정 드리겠습니다. 네 그랬기 때문에 지 4년 동안에 이렇게 까지 기업 가치가 많이 오른 거에 대해서 뭐 현대 차는 흐뭇할 수도 있지만 만약에 상장을 못 하게 되면 은 그 부분에 대한 좀 부담감이 크죠. 그래서 지금 디 아랑 빨리 좀 만들어 보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뭐 중국 이야기를 사실은 로봇 이야기를 하면서 빼놓을 수가 없는 게 저희가 좀 이제는 좀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기는 하지만 중국 제조 2025를 통해서 그때 당시에 굉장히 뭐 배 터 리 전 기차 반도체 AI 그다음에 이제 로 보 틱스 같이 많이 키웠단다. 그 유비 테크 하는 회사 아 유비 테크 진짜 그 여러분 한번 찾아보세요. 유비 테크 유 튜브에 나온 거 보면 은 어 무슨 괴물 같아 괴물 같아요. 저 하나 준비를 했습니다. 한 요 유비 텍이라고 하는 회사의 이제 그 워커라는 모델이거든요 이 모델이 실제로 지금 자동차 전기 차인 니 오 라인에 지금 공정에 투입이 되어 있고요. 지금 보시면 이게 손을 자세히 보시면 은 음 손에 뭘 하나 들고 있어요.
저게 뭐냐. 면 니 오의 마크입니다. 아 로고 붙이는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굉장히 단순 장 업이기는 한데 요런 거를 이제 하나 둘씩 시금 투입을 하려고 이렇게 하면서 이게 데이터를 쌓는 거죠. 사실상 그러면서 이제 공장 안에서 움직임 그리고 이제 어떤 작업을 할 때 어떤 동작을 할 때 가장 효율적인지를 지금 굉장히 데이터를 쌓고 있는 상황인데 아 유비 테크 제가 얘기했던 건 유니 트였다 유니 트리 아 유니 트리 유니트도 준비를 했습니다. 아 그래요 보세요 유니트 G1 이라고 하는 이게 휴 머 노 이드 모델인데 요거 완전 신 모델이거든요 키가 한 130 정도밖에 안 되고 무게도 35km 밖에 안 나가는 굉장히 작은 모델인데 얘가 중심을 잡는 게 거의 뭐 긴 수준이에요. 지금 여기 보면 은 지금 때리려고 하고 있잖아요. 이 영상으로 보시면 실제로 때렸는데 뒤로 막고 튕겨 나갔다가 다시 일어서고 발로 차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관절 같은 게 부분을 보면 은 굉장히 이렇게 유연하게 잘 만들어 져 있어 가지고요. 부피를 작게 만들어서 이동시킬 수 있어요.
그렇죠. 음 용 여기 보시면 이제 그 모터와 액 추에 이 터가 각각 달려 있는 부분들인데 사람의 근육에 그리고 이제 그 관절과 인대 있는 부분이랑 굉장히 유사하게 만들어 놨어요. 그러다 보니까 유니트에서 이야기하는 거는 사람의 움직임과 가장 비슷하게 움직일 수 있는 로봇이 이 G1 이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데 이거에 가장 큰 쇼 킹한 부분은 뭐냐. 면은 가격 입니다. 가격 가격네 우리가 이제 테슬라의 옵티머스 봇이 나왔을 때 되게 놀랐던 게 25,000 달러에 이거를 보급을 시키겠다 4천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아니 뭐 모스크 형님은 항상 후하니 그렇죠. 근데 얘는 얼만 지 아세요 그거보다 싸겠죠. BYD 값 아닌가 그럼 얘는 16000 달러 16,000 달러 한 2천만 원네 와 16,000 달러에 보급을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굉장히 지금 미국에서 그렇게 돈을 많이 들여서 개발하고 있던 그 빅 테크 업체들 혹은 로봇 업체들이 사실 우리가 딥 시 때 놀랐던 것만큼 먼저 놀랐던 거죠. 이게 만약에 보급이 되기 시작하면 은 과연 우리들이 이렇게 수천억 수조를 투입한 그 휴 머 노 이드 로봇을 얼마에 내놔야지.
이게 시장에서 먹힐 수 있을까라고 하는 그런 고민이 지금 많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중국은 사실 그 원가가 그게 아닐 건데 네 자꾸 이제 그런 식으로 하니까 좀 모르겠습니다. 중국 욕하는 것도 지겹다 이제 그죠. 이제 중국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이제 딥 시 대한 그 효과 때문인지 몰라도 뭔 가 좀 자신감을 많이 얻은 거 같고요. 그 또 어 중국은 사실 제 그 정부 주도로 여러 가지를 많이 하잖아요. 최근에 이제 그 시진 핑 주석이 다 들 모이라고 했을 때 많은 기업들이 모였죠.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 그 이후의 장면들을 보면 알 수 있죠. BYD든지 리라지. 윌 같은 회사도 그날 같이 불려 갔다고. 해요.
그러면서 이제 갑자기 그 중국에 있던 자동차 업체들이 협력을 되게 늘리겠다 라인에 굉장히 많이 배치를 하겠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아까까지만 얼마 전까지만 하도 니로 아 니 오 정도였단다. BYD든지 여러 가지 업체들이 지금은 다 넣겠다고. 했고 특히나 BYD 이제 유니 트리와 함께 손을 잡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좀 굉장히 아 유비 텍 손을 잡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제이 회사들에 대한 가치도 음 지금 굉장히 많이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나라만 약간 좀 여기에 대한 수혜를 덜 받거나 못 받는 거 아닌가라고 하는 생각이 조금 들어요. 저는 조금 다릅니다. 있어 어디 어 딘가 있어 어디 있는데 못 봤을 뿐이야 못 봤을 뿐이야 아직 공개하지 않았을 뿐이야 우리가 레인 보 로 보 틱스 1 등하는 데 지 몰랐잖아요. 사실 제가 현대 차 로보트 만드는 사람을 만났었어요.
네 그래 갖고 거 현대 차 로보트에서 막 이거 이거 만들었거든요. 이거 아 예 예 그거 했는데 아니 그거 벌써 몇 년이 지났는데 꼴랑 그거 만들어 갖고 그러시냐. 그랬더니 있다 음 휴 머 노 이드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뻥치고 다니는 사람들 아니다. 그래서 다만 공개하지 않을 뿐 저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있을 겁니다. 지금 여기 뭐 우리는 사실 아틀라스 밖에 많이들 모르긴 하는 데이 아틀라스 처음에 유압식이 었다가 전동식으로 바뀌면서 이제 굉장히 빠른 전환을 했단 말이에요. 근데 기존의 그 유압식 로봇을 위해서 투입했던 그 엄청난 돈을 포기를 하고 전동화로 넘어갔고 또 이제 그 데니스 박사 가이는 이제 멜라 라 하는 연구소의 지금 아르테 미스 하는 로봇이 로봇도 지금 보면 은 직립 보행이 뭐 여러 가지 지금 공 찾는 모습이잖아요. 이게 단순히 레저 형 로봇이 아니라 나중에 이것도 산업용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지금 많은 기술을 준비를 하고 있고 저게 꼭 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 다른 거 할 수도 있겠죠. 그죠.
조인 가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로봇 같은 경우에 특이했던 게 이제 보통 로봇들이 아래쪽에 무게 중심을 많이 두는 데이 로봇은 이제 코어라고 하죠. 우리 코어 허리 부분에 무게 중심을 많이 두면서도 아 로봇은 리지네 그러면서 중심을 잘 잡을 수 있게 만든 거 되게 놀라웠고 그리고 또 스타트 업 중에 a 로봇이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한 양대 그 한 재건 박사님이 이끄는 곳인데 아 닥터 케이 님이 네이버 로봇 얘기하시면서 그거 보고 네이버 더 샀다 그래 가지고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네 그때 이후에 많이 빠졌다가 요새 좀 조금 오르긴 했지만 그때 이후에 많이 빠졌었죠. 한 재건 박사님도 꽤 유명하시죠. 유명하십니다. 이 분 같은 경우에도 최근에 이제 데니 헤어스타일이 유명하지 그렇죠. 이게 장발 아주 멋있게 다니시는데 이 앨리스라고 하는 로봇 같은 경우에도 보면 은 저렴한 비용으로 저렇게 테슬라처럼 움직일 수 있는 그런 로봇을 만들 만들겠다라는 게 지금 목표입니다.
근데 잠깐 말씀하셨지만 네이버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데이터를 굉장히 많이 쌓고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게 뭐 젠슨이 이번에 CS 이야기했던 피지 컬 AI 관련해서 국내에서 아마 실내 데이터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 중에 하나가 네이버일 겁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로봇 기술은 그 자체 로봇이며 우리가 흔히 로봇의 움직임을 자꾸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사실 실감이 안 나는 이유가 그거예요. 진짜 잘하는 거의 결과물이 꼭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그 행동이 아니거든요 그 덤블링 띄고 뭐 이러는 게 아니라 얼마나 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 건데 네이버는 오히려 그 클라우드 쪽의 기술이 좀 좋아요. 그게 그거를 꼭 그 로봇 안에서 잘 움직이는 게 아니라 로봇은 뭐 사실상 깡통으로 만들더라도 클라우드 데이터로 제어할 수 있는 이런 기술들이 또 뛰어나거든요. 그래서 네 사실 로봇이 좀 어려운 게 그게 어려운 거 같아요. 눈에 잘 안 보여 근데 어차피 AI 눈에 보지도 않는데 안 보이죠. 뭐 데 제가 참요 장면에 꼭 하나 놓고 싶었던 게 이번에 cs225 이제 키노트 때죠. 이제 비디 키노트 때 젠 슨 왕 옆에 로봇들이 쫙 서 있었습니다.
그게 물론 이제 보스턴 다이나 믹스의 2 아틀라스가 여기에 위치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좀 한국의 다른 로봇들도 옆에 좀 같이 서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지 않을까. 그런 바램으로 또 이제 우리나라의 기술력도 우리가 너무 무시할 건 아니다 우리도 좀 기대할 부분이 있을 거 다라고 하는 부분을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서 아 근데 저는 저 장면이 그니까 뭐 진짜 로봇 잘한 다라는 거 보다네. 쟤 네 들 다 깡통이 머리는 어차피 다 우리 것 어 그렇죠. 이게 젠슨의 행사에 들러리로 쓴 거 같은 느낌도 좀 들어서 뭐 그런 부분들이 좀 아쉽 뭐 아쉽지 않았어요. 뭐 피지 컬 AI 시대를 열어 가는 부분들에 있어서 이게 많은 업체들은 결국 함께 갈 수밖에 없는 거니까 네 음 우리나라도 뭐 나오겠죠. 또 반대로 말하면 젠슨의 그 머리가 있더라도 엔 비디아의 머리가 있더라도 움직일 수 있는 하드웨어가 없으면 그거 역시도 무용지물이니 어떻게 보면 은 파트너십 럼 가야 될 텐데 서로 이제 패권을 잡으려고 좀 많이 싸우겠죠. 한동안 음 알겠습니다. 오늘 뭐 준비한 얘기 다 하셨나요. 네 저는 뭐 여기까지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결국은 젠순이 대단하긴 대단한 게 이게 로봇에 대해서 좀 다들 그냥 물리적인 움직임에 관심이 많다가 네 지를 표면 아 이게 그 두뇌를 작하는 것 히 중요 하다라는 걸 보여주면서 휴 머 노 이드에 대한 개념을 많이 바꿔 갔던 거 같아요.
3. 영상정보
- 채널명: 압권 Apkwon
- 팔로워 수: 136,000
- 좋아요 수: 363
- 조회수: 10,030
- 업로드 날짜: 2025-02-26
- 영상 길이: 34분 45초
-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xLER7mg5S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