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로봇 기술 저평가 이유

한국의 로봇 기술 저평가 이유

1. 그동안 한국의 로봇 기술이 저평가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한줄요약: 한국의 로봇 기술 저평가 이유
*타임라인을 클릭하면 이동/재생됩니다.
시간 요약
00:19 오준호 교수님이 이끄는 레인보우 로보틱스가 삼성과 협력하여 한국형 휴머노이드 개발을 목표로 함.
09:33 옵티머스와 같은 로봇이 화제를 일으키며 한국 로봇 기술의 인지도를 높였음.
09:49 피규어 AI가 자연어 대화 기술을 적용하여 로봇의 의도를 이해하는 장면이 주목받음.
10:48 이족 보행 기술에서 한국이 빠르게 발전했음을 강조함.
11:48 피규어 AI의 기업 가치가 57조원으로 평가받아 현대차보다 더 큰 규모임.
12:05 자본 시장의 차이로 인해 한국의 기술이 저평가될 수 있음.
12:19 한국은 로봇 기술 수혜를 덜 받고 있다는 우려가 있음.
17:34 로봇 기술의 발전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가 중요함을 시사함.
19:33 일론 머스크는 로봇 도입을 통해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24시간 운영 가능함.
22:49 현대차가 엔비디아 브레인을 통해 로봇 기술 발전 기대감을 높임.
23:18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 후 기업 가치가 여덟 배 상승함.
27:34 한국의 로봇 기술이 상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자본이 부족하기 때문임.
29:18 현대차는 아틀라스와 스팟 로봇을 도입할 계획임. 스팟은 정밀 검수 작업에 유용함.
30:03 로봇 기술의 발전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됨.
31:48 글로벌 로봇 업체들도 두뇌 기술을 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
34:18 한국이 로봇 기술에서 1등을 차지했지만, 외부 인식은 부정적일 수 있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 스크립트

이 세 분이 지금 전 세계 휴 머 노 이드 로 보 틱스 시장을 쥐었다 폈다 하는 그 세 명인 데이 사람들 위에 누가 있었냐. 바로 이분이 있습니다. 아 오 준우 교수님 너드 K 너 드가 최고입니다 다 르 파 아고 하는 대회가 있습니다. 2015년도 때 우리 나라가 1등을 했습니다. 저희가 지금 알고 있는 유명한 휴 머 노 이드 로봇 기업들 있잖아요. 안 보이잖아. 여기에 안 보이는데 수모 있습니다. 오 준호 교수님이 이끄는 팀 카 이스트가 레인 보우 로보틱스가 됐고 삼성으로 가면서 이제 한국 형 휴 머 노 이드를 만들 거 다라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기대도 하지만 아직 까지 좀 걱정이 많아요. 최근에는 이제 뇌를 심는 과정이 지금 이제 삼성과 함께 이루어질 거기 때문에 너무 안 좋게만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2.1. 오준호 교수님이 이끄는 레인보우 로보틱스가 삼성과 협력하여 한국형 휴머노이드 개발을 목표로 함.

오준호 교수님이 이끄는 레인보우 로보틱스가 삼성과 협력하여 한국형 휴머노이드 개발을 목표로 함.
Fig.1 - 오준호 교수님이 이끄는 레인보우 로보틱스가 삼성과 협력하여 한국형 휴머노이드 개발을 목표로 함.

권 시작하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건 솔 리 팀장입니다. 오늘은 로 보 틱스 얘기를 좀 해보려 그러는데요 저는 사실 로 보 틱스 얘기 하면은 뭐가 좀 뜬구름 잡는 거 같고 너무 먼 미래 얘기하는 거 같고 시장에서 로봇 테마 주들이 움직이면 아 유 저게 뭐 되겠어 뭐 테마주가 그렇지 말하는 생각을 좀 했었는데요 오늘 유 정훈 기자가 취재해 온 얘기를 들어보다가 어 이거 뭐가 좀 손에 잡히는 거 같은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그 자율 주행의 시대를 열었던 것도 미국 국방부가 그 개최했던 대회인 다 르 파 1 2 3 4 5등 했던 사람들이 다 자율 주행 차의 선두주자가 됐거든요 그리고 그 AI 같은 경우도 예전에 페 이 페 이리 교수님이 이미지 넷 대회를 열었을 때 그때 1등을 했던 재 프 린 튼 교수와 그 제자들이 사실상 지금의 어떤 AI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그런데 이 로봇을 이끌어 가는 것도 예전에 미국 국방부에서 했던. 다 르 파 경진 대회의 그 선두 주자들이 거기서 그 좀 높은 순위를 차지하던 그 선수들이다 그 선수들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1위를 했던 사람이 의외로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그 얘기를 유 정훈 기자와 함께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유 지은 입니다.

재밌는 이야기 다 하셨네요. 제가 오늘은 좀 자료를 많이 준비했습니다. 로봇 하면 사실 눈에 보여야지. 뭔 가 좀 재밌잖아요. 그렇죠. 근데 우리 머릿속에 있는 휴 머 노 이드 아고 하면은 여전히 많은 분들이 얘네를 떠 올리십니다. 한번 좀 띄워 주십시오. 띠 리 띠 리 뽀네. 지금 여기 뭐 예전에 옛날에 테 크기 었죠. 혼 다의 아시 모 이게 뭐 움직이고 손 흔들고 하는 그 아시 모 발차기 하려고 하는요 로봇 있지 않습니까.

권도 한다고 또 그렇죠. 에 휴 저는 무케 누가 봐도 한국입니다. 이 보면 굉장히 어려운 자세예요. 이 다리 하나로 이 몸에 무게를 잡으면서 중심을 잡아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요 기술을 만든 회사가 최근에 굉장히 핫했던 레인 보우 로 보 틱스 아고 하는 회사입니다. 저 휴 보 맞습니다. 휴 보 휴 보 만들던 데가 레인 보우 로 보 틱스 그래요 네 카 이스트에서 나왔던 회사가 사실은 그 이제 휴보를 만들었던 회사인데 그 회사가 레인 보우 로보틱스는 이름으로 있었고 최근에 삼성이 이제 들어갔잖아요. 그럼 주가 굉장히 많이 오르고 이제서야 사람들이 야 한국에도 휴 머 노 이드 하데. 있었어 아니 휴 보 하는데 있었던 건 아는데 그게 뭐 무슨 뭐야 막 이런 거지요 그림 그대로 사실 아시 모 휴 보 그냥 예전에 그 구시대의 유물로 남아 있었다라고 지금 많는 생각을 했는데 그죠. 알고 보니까 레인 보우 로보틱스는 그거를 활용을 해서 새로운 걸 계속해서 만들고는 있었던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 얘네가 그러면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느냐.

한번 찾아봤거든요 휴 머 오이도 제대로 된 거 하는 있어야 되잖아요. 다 르 파 아고 하는 대회가 있습니다. 이게 미국 고등 어 미국 국방부 고등 연구 기획국 다 르 파 하는데요 여기가 예전에 2004년도 때 자율 주행 대회를 열었었죠. 2014년도 때는 이제 로 보 틱스 챌린지라고 하는 구조형 로봇 대회를 열었습니다. 그러니까 2004년 그 자율 주행 대회 때 그 했던 그 참가자들이 뭐 웨이모도 가고 오로라로 가고 다 그 선수들이 그 선수들이에요. 가고 네 우리들이 뭐 많이들 알고 있는 그리스 슨 이 이런 분들이 다 다 거기서 있었던 분들인데 다 자기들 끼리. 지금 해먹고 있죠. 그렇죠. 뭐 보니까 다 친구들이라고 맞아요. 원래 우리도 무슨 대회 나가고 나면 은 좀 친해 지자 아요.

그런 것처럼 있데. 이 대회도 2014년 10년 디죠. 10년 뒤에 이제 어 로 보 틱스 챌린지라는 대회가 열렸고요. 2015년도 때 우리나라가 1등을 했습니다. 아 이것도 우린 진짜 몰랐어. 몰랐어요. 아무도 모를 거예요. 근데 이걸 저도 이제 취재하면서 이 알았는데 여기 보시면 은 팀 카 스트라 하는 데가 이제 카 이스트 대학에 있었던 그 팀이고 여기서 지금 스코어를 88점을 받았고요. 그리고 44분 28초 만에 그리고 나서 이제 여기 보면 이제 뭐 쭉 많은 회사들이 있는데 많은 팀들이 있어요. 여기 보면 대부분이 이제 뭐 카네기 멜론이라는 스탠포드든지 이런 그 MIT든지 기술대학교 기술로 유명한 대학교들 있잖아요.

거기에 있는 템 들이 다 나왔던 건데 여기 잘 내려가다 보면 SNU 보이시죠. 서울 대입니다. 서울 대도 있었고 그리고 밑에 토르라고 하는 게 있거든요. 여기 는 이제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로봇 공학자 하면은 데니 송 데니 송 아 데니 송 교수님도 여기 다 르 파 순위권이 있군요. 네 다 르 파 대회에 이제 나가서 여기 순위권에 들었었고 그랬는데 저희가 지금 알고 있는 우리들이 머릿속에 있는 유명한 휴 머 노 이드 로봇 기업들 있잖아요. 안 보이잖아. 여기에 보이 안 보이는데 숨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말씀드리면 요새 제일 잘 나가는 데가 어디요 피 규 AI 제일 잘 나가 나 그렇죠. 피 규 어 AI 굉장히 핫하죠. 최근에 이제 오픈 AI 오픈 AI 한번 뭐 결선이 나오면서 좀 많이 핫 해지기 했는데 이 회사 같은 경우에는 뭐 샘 아트만도시 건축 의 뭐 3대 구루 뭐 이런 식으로 불리지요 그렇죠.

3대 구루 중에 가장 셀 가장 셀럽이 사실은 근데 그분이 있었던 회사 그분이 있었던 팀이 바로 이 팀 ihmc 로 보 틱스 하는 회사입니다. 아 팀입니다. ihmc 오 2등 점수는 똑같은데 2등이 네네 2등입니다. 이게 보면 은 스코어는 하나하나 이제 미션을 다 성공을 했다라는 뜻이 고요 여덟 개 미션을 성공했다는 뜻이고 어느 팀이 가장 빨리 했느냐고 했을 때 이 ihmc 로 보 틱 스는 50분이 걸렸습니다. 음 그런데 카 이스트는 44분 28초 만에 한 거예요. 와 세계 최고의 구루가 있던 팀보다 우리나라 카 이스트 팀이 더 잘했다는 거네요. 잘했다는 거죠. 오 엄청나는 겁니다. 이게 근데 이게 여기에 보면 은 또 다른 구루 중에 한 명이 여기에도 또 출전을 했었습니다. 여기 보면 은 팀 베일 러 아고 하는 회사 있거든요 팀 베일 러 예 아 팀이죠.

팀 벨라 라 한 팀이 있는데 빵점 빵점이 그 요 하나도 못 했어요. 이거 이제 그 루 중에 한 명입니다. 누구 들이냐. 하면은 여기 제리 플레이라고 하는 분이 이 중간에 있는 분이 고요 이분이 아까 2등 했던. 그리고 피 규 어 AI 공동 창업자였던 그분 이요 그리고 루이스 센티 스고 하는 분이 이제 나갔던 분인데 아 저 세 명하고 같이 미팅 나가면 은 제가 등할 수 있겠는데요 뭘 로 1등 하실 거죠. 그냥 뭐 외모로도 그렇고 네 이 루이스 젠 티스 아고 하는 분은 이제 트로닉이라고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좀 아폴로 하는 그 요즘 아로 오 예 벤츠 차 만든다고 요즘 유명한 그 로봇 만드는 분인데 이분이 이제 이 팀 베일 러 하는 곳에 이제 속해서 들어갔는데요 아 꼴 등 꼴 등이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음 그리고 지금 옆에 또 보면 은 여기 얼굴 길쭉한 또 이제 안경 끼신 분 있잖아요. 예 여기 보면 조나 단 스트라고 하는 분인데 이분은 이제 어질 리 티 하는 또 굉장히 유명한 휴 머 노 이드 그 회사를 만든 분인데 이분은 순위권에도 없습니다. 어 참가는 했어요.


2.2. 옵티머스와 같은 로봇이 화제를 일으키며 한국 로봇 기술의 인지도를 높였음.

옵티머스와 같은 로봇이 화제를 일으키며 한국 로봇 기술의 인지도를 높였음.
Fig.2 - 옵티머스와 같은 로봇이 화제를 일으키며 한국 로봇 기술의 인지도를 높였음.

참가는 했는데 2015년 참가는 아니었던 거 요 근데 이제 나중에 또 참가를 하셨는데 어쨌든 이 세 명이 지금 어질 리 티 로보틱스가 폭스 콘이 하는 데죠. 맞습니다. 폭스 콘이 하는 그 디 지트 하는 디 지트 하는 회사 그 어 로봇을 만드는 건데 이 세 분이 지금 전 세계 휴 머 노 이드 로 보 틱스 시장을 거의 뭐 쥐었다 폈다 하는 그 세 명인 데이 사람들 위에 누가 있었냐. 바로 이분이 있습니다. 아 오 준우 교수님네 이게 바 보세요 드도 케 인 너 드가 최고입니다 아 이분은 진짜 교수님이 그 신문사에서 그 사진 찍는다 그래 가지고 조금이 머리 도서 좀 세팅하신 그런 느낌 약간 좀 메이크업도 하시고 그런 모습인데 오 준호 교수님이 이끄는 이제 그 당시에 이제 팀 카 이스트가 레인 보우 로보틱스가 됐고 레인 보우 로보틱스가 지금 삼성으로 가면서 이제 삼성과 함께 어떻게 보면 은 한국형 휴 머 노 이드를 만들 거 다라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기대도 하지만 아직 까지 좀 걱정이 많아요. 최근에 주가가 너무 먼저 좀 뜨다 보니까 아 근데 이게 뭐 휴 머 노 이드에 옵티머스 같은 경우는 뭐 이것저것 막 하는 거 같은데 데 사실 옵티머스가 어느 정도 기술력을 갖고 있는지는 우리가 모르잖아요. 실제로는 알 수가 없죠. 그리고 실제로 뭐 로봇들이 뭐 얼마나 대단하게 움직이는지 잘 모르니까 외신에서는 뭐 이것저것 나온다 그러고 데 우리나라에서는 뭐가 좀 발차기나 했었고 뭐 이래 가지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 같이 기술 경쟁을 했는데 한국이 1등을 했다. 맞아요.


2.3. 피규어 AI가 자연어 대화 기술을 적용하여 로봇의 의도를 이해하는 장면이 주목받음.

피규어 AI가 자연어 대화 기술을 적용하여 로봇의 의도를 이해하는 장면이 주목받음.
Fig.3 - 피규어 AI가 자연어 대화 기술을 적용하여 로봇의 의도를 이해하는 장면이 주목받음.

그리고 그 순위 차이도 꽤 난다네. 그러면 사실 걔네도 없는 거든지 아니 어쨌든 뭐 같이 시작하는 거니까 근데 우려 우리 우리가 또 앞서 갔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네 이게 방금 말씀하셨던 옵티머스가 굉장히 좀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그거 덕분에 휴 머 노 이드가 사람들한테 굉장히 좀 친숙 해졌어요. 근데 이제 휴 머 노 이드 그래도 이제 옵티머스만큼 또 많이 좀 화제를 일으켰던 회사가 피 규 어 AI 피 규 어 0 2라고 하는 하는 로봇이든 지금 여기 보시면 은이 로봇이 이제 피 규 어 제 2인데 뭐 이때 당시만 하도 LM 적용이 처음으로 되면서 자연어 대화가 되고 이제 뭐 사과를 달라고 하지 않고 나 배고픈데 먹을 것 좀 줄 수 있어라고 하면은 뭐 로봇이 알아서 지금 테이블 위에 있던 사과를 집어서 줄 수 있었던 장면 그리고 이제 뭐 내가 필요한 뭐 물건을 좀 달라고 했을 때 그 의도를 알아채서 주는 그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좀 센 세이 션 했단 말이에요. 근데 이 기술이 그때 당시에 이제 ihmc 팀에서 썼던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서 지금 이게 발전됐다. 게 피 규 어 AI 그 요 근데 그 음 그때 이 피 규 AI 만들 때였던 제리 플렛이 모든 기술을 다 만들었다고. 해도 과 이 아니란 말이에요. 2등 안에 가 그렇죠. 2등 안에 가 근데 1등 안에는 발차기 했단 말이야요 발차기 발차기를 했다라는 걸 되게 어떻게 보면 은 무시할 게 아닌 게 로봇이 이족 보행이 굉장히 어려웠아요 그 이족 보행을 위한 기술 만큼은 굉장히 우리나라가 빨리 그리고 굉장히 잘했다라고 볼 수 있는 거고 최근에는 이제 어쨌든 뇌가 중요 해지고 있잖아요. 그 뇌를 심는 과정이 지금 이제 삼성과 게 이루어질 거기 때문에 너무 안 좋게만 보지는 안 좋게만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2.4. 이족 보행 기술에서 한국이 빠르게 발전했음을 강조함.

이족 보행 기술에서 한국이 빠르게 발전했음을 강조함.
Fig.4 - 이족 보행 기술에서 한국이 빠르게 발전했음을 강조함.

네 저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이게 우리나라에 있으면 약간 좀 화되는 경향이 좀 있거든요. 데 그거는 꼭 우리의 마음에만 있는 게 아니라 그 자본 시장의 사이즈가 우리나라가 이제 미국이나 이런 데에 비해서 현저히 잡기 때문에 똑같은 기술에다 배팅을 하더라도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배팅을 하면 등치가 커지고 기억 가치가 높아 지면 와 쟤네. 진짜 기술 있나. 보다 약간 좀 부풀려 지는 보니까 도 별로 안 모이고 하는 거 보니까 아 좀 아닌 가라는 생각을 좀 하는데 뭐 어쨌든 경진 대회에서 우리가 1등을 했다. 그러니까 어 우리가 사실 못 알아본 건가. 그럴 수도 있습니다. 요거 잠깐 말씀을 드리면 지금 최근에 피 규 어 AI 같은 경우에는 아직 까지 비상장 사입니다. 비상장 사기는 한데 최근에 기업 가치가 약 57조원 정도로 지금 평가를 받았어요. 57조 원이면 현대 차보다 더 크잖아.


2.5. 피규어 AI의 기업 가치가 57조원으로 평가받아 현대차보다 더 큰 규모임.

피규어 AI의 기업 가치가 57조원으로 평가받아 현대차보다 더 큰 규모임.
Fig.5 - 피규어 AI의 기업 가치가 57조원으로 평가받아 현대차보다 더 큰 규모임.

그렇죠. 57조원 근데 지금 레인 보우 로보틱스가 오늘 기준으로 지금 7조 한 8천억 정도 되거든요 아 근데 진짜 그 피 규 AI 기술력이 한 절반도 안 된다 하더라도 50조에 절반도 안 되면 은 그래도 10조 아아 그렇죠. 근데 7조는 와 레 미 로 보 틱스 너무 올랐다고. 생각은 들지만 어 이거를 만약에 미국에서 평가를 받았다면 미국 자본으로 평가를 받았다면 7조 수준밖에 안 될까 라는 생각도 좀 들긴 합니다. 훨씬 많이 그 기억 가치를 받을 수 있다라고 사실을 보기는 합니다. 여기 봤을 때 뭐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가 그동안에 미국은 치고 나갈 때 아무것도 하지 않았 던 거 아니냐. 그냥 산업용 로봇의 그런 어떻게 보면 은 기술만 제공했던 거 아니냐라고 보기는 하는데 실제로 오 준호 박사 같은 경우에는 휴 머 노 이드 로봇을 위해서 여러 가지 타입의 로봇을 만들어 왔었고요. 그걸 계속 발전시켰을 뿐이고 근데 이게 아직 까지 상업화를 하기가 너무 힘들다 보니까 그리고 그 까 권선 말했듯이 자본이 모여야지만 이걸 양산을 해서 상용화를 시킬 수가 있는데 자본이 안 모이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기술 개발만 하고 있었을 뿐이고 이거를 어떻게 보면 좀 약간 피 값 번쩍 한 그런 모델로 만들지 못하다 보니까 좀 인정을 많이 못 받았던 거 같습니다. 음 근데 닥터케 님이 당시에는 발차기가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서 좀 다 르 줘 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그때 당시 2014년 기준에는 초고 대 모델이 나오기 전이었어요.


2.6. 자본 시장의 차이로 인해 한국의 기술이 저평가될 수 있음.

자본 시장의 차이로 인해 한국의 기술이 저평가될 수 있음.
Fig.6 - 자본 시장의 차이로 인해 한국의 기술이 저평가될 수 있음.

그러니까 로 보 틱스 기술 자체로 경쟁을 하게 되는 거고 그러면 초고 대 모델이 나왔을 때 그 두뇌를 어떻게 심느냐. 에 문제는 글로벌 로 보 틱스 업체들도 사실은 마찬가지라는 거죠. 그죠. 그 로 보 틱스 기술에다 그니까 오픈 a 갖다 집어넣은 거 면은 사실 그 레 인보 로보틱스를 제가 띄 는 건 아닌데 뭐 주가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만 그런 부분에서 지금 두뇌가 들어왔을 때 이거 매칭을 시키기 위해서 그 로 보 틱스 기술의 기본이 잘 돼 있어야 여기서 명령을 주는 것 들 도 뭐 그건 갖다 이제 붙이기 나름이니까 그 렇 까 싶은데요 맞아 우리 사람 몸으로 생각을 해보더라도 우리가 조금만 불편해도 이게 예를 들면 은 뭐 물건을 잡으려고 할 때 머리로는 잡으려고 하는데 팔이 안 나갈 때 있단 말이에요. 근데 그런 것처럼 하드웨어도 중요하고 소프트웨어도 다 중요 합 니 다죠 요즘은 이제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이 훨씬 더 좀 강조가 되는 상황이라서 그런 거 같은데 어쨌든 지금 우리나라 그을 좀 너무 좀 편하지는 말자라는 게 좀 사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 고요 데 미국 같은 경우에는 많이 잘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너도 잘랐고 나도 잘났고 하다 보니까 많이 잘 깨지기도 하죠. 최근에 이제 제리프 같은 경우에도 이제 피 규 AI 터 나와 가지고 페르소나 AI고 하는 회사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좀 띄워 주시면 은 이제 아직 까지 명확한 모델을 어 보여 주지는 않고 있는데 이런 형식의 모델을 만들 거 다라고 고 지금 이게 굉장히 좀 강조를 많이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이제 앱트로 닉스 이제 아폴로랑 하는 모델입니다.


2.7. 한국은 로봇 기술 수혜를 덜 받고 있다는 우려가 있음.

한국은 로봇 기술 수혜를 덜 받고 있다는 우려가 있음.
Fig.7 - 한국은 로봇 기술 수혜를 덜 받고 있다는 우려가 있음.

이 모델 같은 경우에는 얼굴은 되게 귀엽게 생겼는데 몸은 굉장히 크고요. 유종 기자 몸이 네네 일을 잘합니다. 저도 일을 잘하고요. 근데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이렇게 물건을 옮기는 걸 잘해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최근에 벤츠가 헝가리 공장에 좀 이제 시범적으로 투입을 해서 실제 생산 라인에서 지금 일을 하면서 여러 가지 지금 실험을 해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아까 말씀드렸던 어질 리 티 디 지트 하는 모델인데요 여기는 이제 그 폭스 콘 함께 지금 여기 공장에서 물건 옮기는 정도에 지금 일을 같이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까 뭐 보여 드렸던. 이제 피 규 어 AI 그이 피 규 어 02 같은 경우에는 이제 BMW BMW 공장이 지금 들어갔고요. 이 모델 같은 경우에는 좀 약간 일을 잘하나 봐요.

BMW 발표하기로 사람이 하는 것보다도 작업 효율이 한 두 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제 동일한 반복 동작을 하는 부분음 있어서는 좀 잘한다고 지금 판단을 한 거 같고 이거를 여러 좀 공정에 넣는 거를 지금 보고 있습니다. 음 근데 진짜 손 마신 게 아까 그 박스 드는 거 한번 보여 주시면 네 이게 박스를 든다는 게 우리는 그냥 들면 드는 거고 힘이 세면 들 수 있을 것 같지만 박스라는 걸 너무 세게 누르면 찌그러지고 그리고 너무 살살 잡으면 못 들고 근데 우리가 들 때 저도 그때 로봇 취재하다가 들었던 얘기 가이 마찰력이 얼마나 되느냐. 느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갖고 그런 부분들에 이제 뭐 손가락을 네 얼마나 잘 움직이느냐. 중요하겠지만 이런 종이컵 뜨는 게 진짜 어렵다는 거예요. 너무 말랑말랑하고 해 가지고 그래서 와 그런 부분들에 대한 제어 능력까지 좀 갖춰 지고 있는 것은 결국은 또 두뇌에서 얼마나 이 저기를 명령을 잘 내려 주느냐. 가 또 되게 중요하겠어요. 네 또 그런 걸 잘하는 회사가 테슬라 않습니까.

테슬라 같은 경우에도 사실 옵티머스 봇이 2022년도 때 이제 그때 당시 범 블 비고 하는 이름으로 나왔고요. 23년도 때 이제 옵티머스 24년도 이때 23년 어 12월이 요 때 이제 옵티머스 2가 나왔습니다. 근데 범 블 비가 옵티머스 이기지 않나. 트랜스에서 아 글쎄 요 옵티머스가 대장 아니었나요. 어쨌든 지금 이렇게 됐는데 이 옵티머스 2가 지금 굉장히 많은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보시는 바와 같이 계란 아까 말씀하셨잖아요요. 압을 중 압을 움직이는 거 마찰력을 이제 느끼면서 깨지지 않으면서 들 수 있게 하는 그 기술력 요 걸로 되게 좀 많이 각을 받 받았고요 작년에 위 로봇 행사 때 아 예 그때 이제 막 그 어떻게 보면 은 칵테일도 따라 주고 선물도 집어서 주고 하는 그 장면이 굉장히 좀 화제가 됐었는데 이 모습도 지금 이제 선물 주는 거거든요 선물을 건네 주는 건데 이 선물이 우리가 보면 은 포장지를 잡아서 주는 게 우리는 사람이니까 워낙 학습이 많이 돼 있고 자연스럽게 하는 건데 로봇 같은 경우에는 그 비닐의 미끄러움 그리고 이제 그 비닐을 미끄러지지 않게 꽉 잡아야 되는 거 그런 부분까지 다 하다 보니까 지금 이제 굉장히 좀 있음 각을 받았고 화제가 됐었는데 이 기술은 당시에 이제 좀 그 원격 조종을 했다 안 했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기는 있었지만 어쨌든 그걸 차치하더라도 그만큼 하드웨어 기술이 굉장히 좀 발전 했다라는 걸 좀 알 수 있는 그런 행사였습니다. 그게 지금 로봇 같은 경우에는 아까 지금 어디에 쓸 일 것이냐라고 하는 부분이 되게 궁금하거든요 옵티머스 보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집에서 뭐 가정용 로봇으로 가정부 대신에 일을 해 주지 않겠냐라는 그거는 생각보다는 좀 늦을 것 같아요. 음 그게 로봇이 아무리 값이 저렴 해진다고 하더라도 몇 천만 원이라고 하는 비용을 일반 가정에서 함부로 내기는 좀 쉽지 않거든요. 그렇죠.

뭐 아빠들 있는데 뭐 그러니까요 아빠는 공짜로 쓸 수 있잖아요. 네 그런데 이제 아무래도 그러면은 공장에서 먼저 쓰지 않겠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BMW 벤츠 이런 회사들이 먼저 쓰고 있고 테슬라도 지금 뭐 말은 공 제대로 공표를 하고 있지 않지만 옵티머스 봇을 뭐 투입을 했다 말았다고. 하는 그런 이야기도 나오고요. 국 내 기업 중에서 당연히 현대 차 그룹에서는 지금 그 이제 아틀라스 아틀라스와 스팟을 지금 이제 입 도입을 하는 걸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스팟은 이미 실제로 많이 도입이 돼서 뭐 걔 뭐예요. 걔 그 로봇 개잖아. 로봇 깨다 보니까 순찰도 하고요. 그 로봇에는 카메라랑 레이더랑 라 이드가 다 달려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정밀 그런 검수 작업 같은 걸 잘하거든요.

그런 것도 하고 있고 이제 뭐 여러 지금 공정에 투입을 될 예정인데 사람들이 기대하는 건 로봇 개보다는 말 그대로 휴 머 노 이드가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거잖아요 그죠. 그 가이 올해에서 년 사이에 싱가포르에 있는 HM는 공장에 입을 할거다. 거기 유정 이제 갔다왔죠. 저 다녀왔습니다. 네 거기 진짜 첨 당 공장이에요. 아 진짜 막 움직여요. 다 알아서 거기 사람이 별로 필요가 없어요. amr 같은 그 이제 막 돌아다니면서 agb 막 돌아다니면서 뭐 차체를 알아서 옮기고 그게 뭐 우리가 로봇을 조정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보통 로봇은 이제 현대 차 노조가 한번 갔다 와야 될 거 같은데 큰일 날 수도 있습니다. 네 그런 역할을 많이 하는데 이제 현대 차도 현대 차 지부 이야기 많이 나올 때 꼭 빠지지 않는 게 일 런 머스크 아아 사실은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굉장히 지지를 보냈던 이유 중에 하나도 어떻게 보면 은 로봇을 많이 좀 도입을 시켜 가지고 노동력을 좀 값싸게 쓰고 싶다 그리고 얘네는 불이 꺼져도 괜찮고 24 시간 돌려도 괜찮고 파업도 안 하잖아요. 그죠.

여름 휴가 없고 그렇죠. 약은 수당 없고 전기만 계속 공급해 면 니 까 연말에 성과급 달라고 안 하고 아 성과급네 조시 시네 어쨌든 뭐 그랬는데 그 이제 배경이 될 수 있었던 사건 중에 하나가 2023년도 때 전 미 자동차 노조로 하는 uaw 그때 이제 대대적인 파 워했 그러면서 그때 당시에 이제 우리도 연봉을 40% 올려 주세요. 막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그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됐었나. 그 은 비 아 GM 포드 스텔 란 티스 빅 3 회사가 매년 25% 2028년까지 올려 주기로 했습니다. 엄청난 임년 그렇죠. 임금 상승률이 굉장히 크잖아요. 이거를 4년 동안 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그때 당시에 파업을 하면서 그 세계의 회사가 그 받았던 영향 그리고 이제 임금 상승으로 인한 부담감 재무적으로 굉장히 큰 부담이 아요. 그러면서 사실 이제 뭐 스텔 란 티스 같은 경우에는 지금 r& ;d 비용도 거의 뭐 쓰지 못하는 수준으로 물론 차가 안 팔려서 그렇겠지만 차가 워낙 안 팔렸어 여러 지금 그런 여 화이 있고 있는데 일 런 머스크 입장에서는 그때 당시에 위기를 느꼈던 게 뭐냐 냐. 면 uaw 테슬라 노조 테슬라 노동자들에게도 접촉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노조 가입을 하면 너희들도 이런 보상을 받을 수가 있다 그러면서 이제 막 했었는데 일론 머스크는 그때 많이 생각을 했을 거예요. 이제 만약에 이 사람들이 이 사람들을 내치지 않더라도 이 사람들이 없을 때 대체할 수 있는 뭔 가 있어야 될 텐데 결국에 휴 머 노 이드 거 고데 그거를 도입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굉장히 큰 반발을 입을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그거를 앞에서 막아 줄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 아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좀 전적으로 최근에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먼 에드 도입에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좀 수혜를 많이 보지 않을까라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고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은 옛날 러스트 벨트에서 공장에서 공장에 없어 져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인데 또 다른 공장에 있는 분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 거를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하게 되더라도 네 아 제 또 저러는구나. 그러고 넘어갈 수 있을까. 까 방권 까 방권 엄청나죠. 의 까 방 건이 너무 부럽습니다. 아 쟤는 뭐 원래 저런 아이 야라 하는 그런 이제 사람들이 인식이 생겼잖아요. 근데 이제 실제로 지금 테슬라가 도입을 하지 않았더라도 여전히 지금 아 이미 지금 많은 회사들이 실제 도입을 한 상황입니다요.

표를 하나 좀 보면서 말씀드리면 현대가 지금 앞서 말씀드렸듯이 보스턴 다이나 믹스 자회사를 통해서 지금 계획을 하고 있고 BMW 벤츠 이렇게 있는데 밑에 보시면 은 저고도 신기한 게네 얼마 전에 현대 차하고 디 아고협 을 하나 맺은 게 있어요. 맞습니다. ces 때 예 그때 맺으면서 뭘 맺었 는지 대한 얘기가 별로 없었거든요 그렇죠. 근데 제가 조금 알아봤을 때는 GPU 굉장히 많이 사는 걸로 알고 있고 그럼 현대 차가 그전에는 독자적으로 하던 영역들을 꽤나 많이 엔 비디아 거를 받을 수 있다라고 한다 그러면은 네 우리가 그동안 이상한 데 돈만이 있었던 현대 차가 그 뭐 비싸긴 하지만 엔 비디아 브레인을 받게 되 나라는 기대도 조금 있습니다. 네 맞죠. 그때 이제 엔 비디아에 보면 은 그 AI 관련된 생태계를 가지고 있잖아요. 사실은 그거를 가져오게 되면 은 아틀라스 하는 그 로봇이 지금 당장 뭐 예전에 뒤돌기 했던 걸로 이제 막 많이 했 실 유지 뭐 네 그게 아니라 이제 실제로 뭔 가 사람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고 하는 기대감이 사실 그게 지금 최근에 보스턴 다이나 믹스의 기업 가치를 굉장히 끌어올렸습니다. 2018년이 있죠. 그때 이제 현대 차 그룹이 현대 차 그룹이 볼 턴 다이나 믹스를 인수했을 때보다 지금 기업 가치가 여덟 배가 올랐거든요 배 거기 정의 선회장 지분이 좀 있을 건데 정의 선 회장이 그때 당시 20% 샀고요.

그리고 나중에 이제 또 한번 더 그 지분 참여를 한 번 더 하면서 그때 지금 제가 알기로는 한 21% 22% 요. 정도 지금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 돈 좀 벌었겠죠. 네 아마 지금 기업 가치 아 그 지분 가치가 2조원이 넘는 걸로 지금 네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굉장한 이야 기죠 그 정도 면은 좀 해볼 만한데 네 현대 차 입장에서는 요즘 좀 좀 많이 급할 거예요. 2025년 6월 올해 올 6월까지 지금이 회사를 상장을 시켜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걸 상장시키는 원래 가지고 있었던 회사인 그 소프트 뱅크의 지분을 사 줘야 된단 말이에요. 근데 그게 지금 한 18점 몇 % 정도 된단 말이야 19% 좀 안 되는데 그때보다 말 그대로 기업 가치가 10 배 가량 올랐기 때문에 사 줘야 되는 금액도 굉장히 부담스러울 수 있 있는 상황인 거죠.

현금이 필요하니까 네 아 제가 아까 잘못 말씀드렸어요. 2018년이 아니라 20년입니다. 그때 인수 보스 다이 인네 정정 드리겠습니다. 네 그랬기 때문에 지 4년 동안에 이렇게 까지 기업 가치가 많이 오른 거에 대해서 뭐 현대 차는 흐뭇할 수도 있지만 만약에 상장을 못 하게 되면 은 그 부분에 대한 좀 부담감이 크죠. 그래서 지금 디 아랑 빨리 좀 만들어 보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뭐 중국 이야기를 사실은 로봇 이야기를 하면서 빼놓을 수가 없는 게 저희가 좀 이제는 좀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기는 하지만 중국 제조 2025를 통해서 그때 당시에 굉장히 뭐 배 터 리 전 기차 반도체 AI 그다음에 이제 로 보 틱스 같이 많이 키웠단다. 그 유비 테크 하는 회사 아 유비 테크 진짜 그 여러분 한번 찾아보세요. 유비 테크 유 튜브에 나온 거 보면 은 어 무슨 괴물 같아 괴물 같아요. 저 하나 준비를 했습니다. 한 요 유비 텍이라고 하는 회사의 이제 그 워커라는 모델이거든요 이 모델이 실제로 지금 자동차 전기 차인 니 오 라인에 지금 공정에 투입이 되어 있고요. 지금 보시면 이게 손을 자세히 보시면 은 음 손에 뭘 하나 들고 있어요.

저게 뭐냐. 면 니 오의 마크입니다. 아 로고 붙이는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굉장히 단순 장 업이기는 한데 요런 거를 이제 하나 둘씩 시금 투입을 하려고 이렇게 하면서 이게 데이터를 쌓는 거죠. 사실상 그러면서 이제 공장 안에서 움직임 그리고 이제 어떤 작업을 할 때 어떤 동작을 할 때 가장 효율적인지를 지금 굉장히 데이터를 쌓고 있는 상황인데 아 유비 테크 제가 얘기했던 건 유니 트였다 유니 트리 아 유니 트리 유니트도 준비를 했습니다. 아 그래요 보세요 유니트 G1 이라고 하는 이게 휴 머 노 이드 모델인데 요거 완전 신 모델이거든요 키가 한 130 정도밖에 안 되고 무게도 35km 밖에 안 나가는 굉장히 작은 모델인데 얘가 중심을 잡는 게 거의 뭐 긴 수준이에요. 지금 여기 보면 은 지금 때리려고 하고 있잖아요. 이 영상으로 보시면 실제로 때렸는데 뒤로 막고 튕겨 나갔다가 다시 일어서고 발로 차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관절 같은 게 부분을 보면 은 굉장히 이렇게 유연하게 잘 만들어 져 있어 가지고요. 부피를 작게 만들어서 이동시킬 수 있어요.

그렇죠. 음 용 여기 보시면 이제 그 모터와 액 추에 이 터가 각각 달려 있는 부분들인데 사람의 근육에 그리고 이제 그 관절과 인대 있는 부분이랑 굉장히 유사하게 만들어 놨어요. 그러다 보니까 유니트에서 이야기하는 거는 사람의 움직임과 가장 비슷하게 움직일 수 있는 로봇이 이 G1 이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데 이거에 가장 큰 쇼 킹한 부분은 뭐냐. 면은 가격 입니다. 가격 가격네 우리가 이제 테슬라의 옵티머스 봇이 나왔을 때 되게 놀랐던 게 25,000 달러에 이거를 보급을 시키겠다 4천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아니 뭐 모스크 형님은 항상 후하니 그렇죠. 근데 얘는 얼만 지 아세요 그거보다 싸겠죠. BYD 값 아닌가 그럼 얘는 16000 달러 16,000 달러 한 2천만 원네 와 16,000 달러에 보급을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굉장히 지금 미국에서 그렇게 돈을 많이 들여서 개발하고 있던 그 빅 테크 업체들 혹은 로봇 업체들이 사실 우리가 딥 시 때 놀랐던 것만큼 먼저 놀랐던 거죠. 이게 만약에 보급이 되기 시작하면 은 과연 우리들이 이렇게 수천억 수조를 투입한 그 휴 머 노 이드 로봇을 얼마에 내놔야지.

이게 시장에서 먹힐 수 있을까라고 하는 그런 고민이 지금 많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중국은 사실 그 원가가 그게 아닐 건데 네 자꾸 이제 그런 식으로 하니까 좀 모르겠습니다. 중국 욕하는 것도 지겹다 이제 그죠. 이제 중국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이제 딥 시 대한 그 효과 때문인지 몰라도 뭔 가 좀 자신감을 많이 얻은 거 같고요. 그 또 어 중국은 사실 제 그 정부 주도로 여러 가지를 많이 하잖아요. 최근에 이제 그 시진 핑 주석이 다 들 모이라고 했을 때 많은 기업들이 모였죠.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 그 이후의 장면들을 보면 알 수 있죠. BYD든지 리라지. 윌 같은 회사도 그날 같이 불려 갔다고. 해요.

그러면서 이제 갑자기 그 중국에 있던 자동차 업체들이 협력을 되게 늘리겠다 라인에 굉장히 많이 배치를 하겠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아까까지만 얼마 전까지만 하도 니로 아 니 오 정도였단다. BYD든지 여러 가지 업체들이 지금은 다 넣겠다고. 했고 특히나 BYD 이제 유니 트리와 함께 손을 잡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좀 굉장히 아 유비 텍 손을 잡겠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제이 회사들에 대한 가치도 음 지금 굉장히 많이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나라만 약간 좀 여기에 대한 수혜를 덜 받거나 못 받는 거 아닌가라고 하는 생각이 조금 들어요. 저는 조금 다릅니다. 있어 어디 어 딘가 있어 어디 있는데 못 봤을 뿐이야 못 봤을 뿐이야 아직 공개하지 않았을 뿐이야 우리가 레인 보 로 보 틱스 1 등하는 데 지 몰랐잖아요. 사실 제가 현대 차 로보트 만드는 사람을 만났었어요.

네 그래 갖고 거 현대 차 로보트에서 막 이거 이거 만들었거든요. 이거 아 예 예 그거 했는데 아니 그거 벌써 몇 년이 지났는데 꼴랑 그거 만들어 갖고 그러시냐. 그랬더니 있다 음 휴 머 노 이드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뻥치고 다니는 사람들 아니다. 그래서 다만 공개하지 않을 뿐 저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있을 겁니다. 지금 여기 뭐 우리는 사실 아틀라스 밖에 많이들 모르긴 하는 데이 아틀라스 처음에 유압식이 었다가 전동식으로 바뀌면서 이제 굉장히 빠른 전환을 했단 말이에요. 근데 기존의 그 유압식 로봇을 위해서 투입했던 그 엄청난 돈을 포기를 하고 전동화로 넘어갔고 또 이제 그 데니스 박사 가이는 이제 멜라 라 하는 연구소의 지금 아르테 미스 하는 로봇이 로봇도 지금 보면 은 직립 보행이 뭐 여러 가지 지금 공 찾는 모습이잖아요. 이게 단순히 레저 형 로봇이 아니라 나중에 이것도 산업용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지금 많은 기술을 준비를 하고 있고 저게 꼭 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 다른 거 할 수도 있겠죠. 그죠.

조인 가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로봇 같은 경우에 특이했던 게 이제 보통 로봇들이 아래쪽에 무게 중심을 많이 두는 데이 로봇은 이제 코어라고 하죠. 우리 코어 허리 부분에 무게 중심을 많이 두면서도 아 로봇은 리지네 그러면서 중심을 잘 잡을 수 있게 만든 거 되게 놀라웠고 그리고 또 스타트 업 중에 a 로봇이라고 하는 곳이 있습니다. 한 양대 그 한 재건 박사님이 이끄는 곳인데 아 닥터 케이 님이 네이버 로봇 얘기하시면서 그거 보고 네이버 더 샀다 그래 가지고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네 그때 이후에 많이 빠졌다가 요새 좀 조금 오르긴 했지만 그때 이후에 많이 빠졌었죠. 한 재건 박사님도 꽤 유명하시죠. 유명하십니다. 이 분 같은 경우에도 최근에 이제 데니 헤어스타일이 유명하지 그렇죠. 이게 장발 아주 멋있게 다니시는데 이 앨리스라고 하는 로봇 같은 경우에도 보면 은 저렴한 비용으로 저렇게 테슬라처럼 움직일 수 있는 그런 로봇을 만들 만들겠다라는 게 지금 목표입니다.

근데 잠깐 말씀하셨지만 네이버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데이터를 굉장히 많이 쌓고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게 뭐 젠슨이 이번에 CS 이야기했던 피지 컬 AI 관련해서 국내에서 아마 실내 데이터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 중에 하나가 네이버일 겁니다. 그리고 네이버의 로봇 기술은 그 자체 로봇이며 우리가 흔히 로봇의 움직임을 자꾸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사실 실감이 안 나는 이유가 그거예요. 진짜 잘하는 거의 결과물이 꼭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그 행동이 아니거든요 그 덤블링 띄고 뭐 이러는 게 아니라 얼마나 적절하게 제어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 건데 네이버는 오히려 그 클라우드 쪽의 기술이 좀 좋아요. 그게 그거를 꼭 그 로봇 안에서 잘 움직이는 게 아니라 로봇은 뭐 사실상 깡통으로 만들더라도 클라우드 데이터로 제어할 수 있는 이런 기술들이 또 뛰어나거든요. 그래서 네 사실 로봇이 좀 어려운 게 그게 어려운 거 같아요. 눈에 잘 안 보여 근데 어차피 AI 눈에 보지도 않는데 안 보이죠. 뭐 데 제가 참요 장면에 꼭 하나 놓고 싶었던 게 이번에 cs225 이제 키노트 때죠. 이제 비디 키노트 때 젠 슨 왕 옆에 로봇들이 쫙 서 있었습니다.

그게 물론 이제 보스턴 다이나 믹스의 2 아틀라스가 여기에 위치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좀 한국의 다른 로봇들도 옆에 좀 같이 서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지 않을까. 그런 바램으로 또 이제 우리나라의 기술력도 우리가 너무 무시할 건 아니다 우리도 좀 기대할 부분이 있을 거 다라고 하는 부분을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서 아 근데 저는 저 장면이 그니까 뭐 진짜 로봇 잘한 다라는 거 보다네. 쟤 네 들 다 깡통이 머리는 어차피 다 우리 것 어 그렇죠. 이게 젠슨의 행사에 들러리로 쓴 거 같은 느낌도 좀 들어서 뭐 그런 부분들이 좀 아쉽 뭐 아쉽지 않았어요. 뭐 피지 컬 AI 시대를 열어 가는 부분들에 있어서 이게 많은 업체들은 결국 함께 갈 수밖에 없는 거니까 네 음 우리나라도 뭐 나오겠죠. 또 반대로 말하면 젠슨의 그 머리가 있더라도 엔 비디아의 머리가 있더라도 움직일 수 있는 하드웨어가 없으면 그거 역시도 무용지물이니 어떻게 보면 은 파트너십 럼 가야 될 텐데 서로 이제 패권을 잡으려고 좀 많이 싸우겠죠. 한동안 음 알겠습니다. 오늘 뭐 준비한 얘기 다 하셨나요. 네 저는 뭐 여기까지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결국은 젠순이 대단하긴 대단한 게 이게 로봇에 대해서 좀 다들 그냥 물리적인 움직임에 관심이 많다가 네 지를 표면 아 이게 그 두뇌를 작하는 것 히 중요 하다라는 걸 보여주면서 휴 머 노 이드에 대한 개념을 많이 바꿔 갔던 거 같아요.



3. 영상정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