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팔란티어가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ft. 이재훈 작가 1부)
요약: 팔란티어의 성장 가능성과 한국의 대응 전략
*타임라인을 클릭하면 이동/재생됩니다.
타임라인 | 요약 |
---|---|
05:19 |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과 경쟁의 균형이 필요함. |
08:18 | 팔란티어의 성공 사례가 한국 기업에 시사하는 바가 큼. |
15:03 | 팔란티어의 성장 배경과 전략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함. |
15:34 |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필요함. |
16:04 | 팔란티어의 서비스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큼. |
21:48 | 국내 투자자들의 팔란티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
23:48 | F-35 전투기 수입과 KF-21 개발 간의 선택이 중요함. |
24:05 | 후발주자로서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함. |
24:19 | 좋은 서비스의 활용이 기업 노하우 유출 우려를 동반함. |
24:33 | 소규모 팀들이 팔란티어와 유사한 모델을 준비 중임. |
대본
최근에는 드론을 대규모로 운용을 해서 예를 들면 은 항공 모함에 대해서 미군이 이제 전개를 할 때 직접 이제 드론을 통해서 자폭 드론의 형태를 좀 공격할 수 있는 이런 무기 체계도 최근에 구상을 하고 [ 음악] 있고요. 작년부터 제일 후회되는 것 중에 하나가 팔란 티어 왜 안 샀을까. 되게 주가가 많이 올랐는데 이때도 너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해 가지고 약간 들어 가기 망설 졌는데 계속 올랐던. 만약에 저는 그 단어만 없었으면 팔랑 티어를 샀을 수도 있어요.어떤 단어 빨랑 튀어 빨랑 튀어 이러면서 막 그 단어가 너무 찰지게 들어오니까 못 사귀더라. 그 요 아 오늘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전문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재훈 작가님 또 다시 한번 모셔 봤습니다. 주가가 왜 이렇게 까지 오른 거예요. 어 이제 팔란 티어 뭐 잘 아시는 것처럼 국방 쪽 관련한 이제 AI 플랫폼을 다루는 회사고 그래서 이제 고담이 자체 플랫폼을 가지고 있고 또 파 운 더리 아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엔터프라이즈 그러니까 이제 민간 기업 분들에게도 이제 AI 관련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억입니다.
근데 이번에 이제 최근에 주가가 이렇게 오르게 된 거는 24년도 4 분기 이제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 그때 이제 생각했던 거보다 예상했던 실적보다 훨씬 좋은 좀 수치들이 나와서 이런 것 들이 좀 긍정적으로 작용한 부분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네 그 전 까지는 계속 적자였던 거죠. 근데 이번에 이제 흑 장 운 난 됐던 거죠. 매출이나 이런 부분에서 이제 상당히 큰 거의 40% 이상의 좀 성장이 전년대비 있었고요. 그 다음에 특히 이제 이런 매출에 있어서 그동안 이제 팔란 티어 많은 공격을 시장에서 받았던 것 중에 하나가 어 너무 공공 부문에 이렇게 치우쳐 있는 거 아니냐.
그니까 국방부 중심으로 한 연방정부에 납품하는 거에만 중심이지 않았냐. 뭐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이번에 실적이 나왔을 때는 이제 민간 기업 부분에서도 한 60% 이상의 이제 그 실적 개선이 있어서 이런 부분이 조금 이제 AI 플랫폼에 있어서 어 팔란 티어 좀 가치가 이제 높게 평가 받은 그런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네 또 사람들이 팔란 티어 잘 모르니까 방산 AI 아지만 알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 때문에 지금 이렇게 판매가 되고 있는 거예요. 이 창업자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데 그 알 렉스 카프라는 사람이 팔란 티어 아는 기업을 창업을 했고요. 그 팔란 티어 아는 게 반지 제왕 영화 보면 은 사루 만이 하는 빌 런이 나오는데 뭐 이래로 보거나 이렇게 소통을 할 때 이제 구슬 같은 거를 서양에 보면 은 사람들이 이렇게 놓고 점점 보잖아요.
그 구슬 이름이 팔란 티어 모든 걸 지켜보겠다네. 그래서 이제 그 사람은 이제 사루만은 마법 사니까 그 마법을 활용해 가지고 이제 각종 정보를 취합하고 이런 좀 활동을 할 때 그 구수를 많이 활용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팔란 티어 아는 기업 자체도 그 이름에서 따온 것처럼 AI 아는 플랫폼을 통해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 국가들의 이제 안보나 이런 부분들을 좀 지키는데 이바지 하겠다 라는 이제 목표로 좀 시작을 한 팀입니다. 그래서 알 렉스 카프는 뭐 잘 알려 진 것처럼 그 페 이 팔 마피아라고 그러죠. 그 피터 틸 이 했던 그 마피아 중에 한 명이고 그다음에 이제 이 사람은 좀 특이하게 철학 박사를 했습니다.
네네 그래서 인문학 적인 베이스가 굉장히 탄탄한데 한편으로는 윌리 테러 이후의 서방과 이제 외부 세력 간의 갈등들 국제 질서의 재편 이런 것 들이 이제 있었는데 21 세기에 벌어지고 있는 여러 안보적인 이 상황의 변화에 대해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미국 기업이 앞서 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러면은 이 회사가 국방과 관련 있다는 거는 뭐 전 세계에 있는 검색어나 이런 것 들을 다 해킹 하는 형태인 거예요. 아니면 뭐 아 그런 이제 데이터를 모아서 이걸 어떻게 분석을 처리를 해서 우리가 필요한 정보들을 뽑아냈고 인사이트를 얻어 낼네 하는 게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고요 말씀해 주신대로 뭐 이제 웹에서 이제 나오는 정보들에 대한 롤링도 있지만은 기본적으로는 이제 각 연방 정부별 그리고 이제 국방부 안에서도 여러 조직 별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것들이 너무 방대하다 보니까 서로 어떻게 이제 관리가 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어느 부분에 더 힘을 줘야 되고 어떤 부분들은 노이즈로 제거를 해야 될 지에 대한 좀 판단이 좀 어려운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안보적인 정음 정보나 이런 것 들을 확인하고 분석하는 데 있어서 팔란 티어 이제 고담 소프트웨어를 많이 활용을 해서 최적화 데 쓰고 있고요.
특히 이제 팔란 티어 주목받았던 거는 이제 2022년에 러시아 우 크라 이나 전쟁이 터지면서 전장 상황에서 이제 여러 데이터들이 수집이 되는데 그러면은 우리가 한정된 무기를 가지고 적에 대한 목표물을 타격을 하거나 할 때 이 우선 순위도 정해야 되고 우리가 적의 목표물을 이제 공격을 했을 때 가장 효과적 일지를 좀 분석하는 게 좀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런 판단들을 하면서 상당히 이제 주목을 받았던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드론을 집단으로 운용한다 그가 이런데도 쓸 수가 있는 거네요. 예 맞습니다. 그래서 말씀해 주신대로 AI 쪽 소프트웨어에서 팔란 티 어가 있다면 은 또 이제 드론 쪽에서는 안두 릴이라는 또 최근에 기업이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두 기업이 이제 함께 협업을 하면서 안두 릴 원래 드론 운용을 할 때 자체적인 이제 전장 환경을 판단하는 관제 시스템들을 활용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이제 팔란 티어 협업을 해서 같이 좀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어 최근에 좀 많이 주목을 받았던 거 같습니다. 그럼 그렇게 둘이 협업을 하면 기존의 방상 기업들을 뛰어넘을 수가 있을까요. 굉장히 좋은 지적이네요. 최근에 왜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이제 x 플랫폼을 통해서 기존 레 거시 방산 기업이라고 할 수 로 키드 마 틴 이라는 이런 기업들을 비판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게 무슨 내용이었냐. 은 F 35와 같은 굉장히 비싼 기종들 그러니까 이런 기종들은 이제 최신의 이제 5 세대의 이제 전투기 가요 이제 스텔스 기능이 있는 전투기들이 한대에 뭐 2천억 3천억이 하거든요.

그래서 이 비싼 전투기들을 대량으로 구매해서 운용하는 게 낫겠네. 아니면 은 이제 드론과 같은 저렴한 기체를 활용해서 대량으로 공격하는 게 낫겠네. 이런 식의 이제 약간 반문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 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제 상당히 그런 방산 시장에 있어서 기존의 체계나 패러다임 을 뒤흔들 만한 기업인 거는 사실이고요. 하지만 이것이 완전한 대체를 이룰 거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면은 어 기존의 전통 적인이 무기 체계도 전장 환경에서 충분히 중요한 상황이고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최근에 이제 러시아 우 크라 이나 전쟁이나 다른 여러 내전 이제 중동 지역에서의 분쟁들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어 전통적인 무기들이 생각보다 많이 활용이 됩니다. 그래서 탱크를 비롯해서 미사일이라 그가 전투 기와 같은 이런 체계들이 당장에 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어 비용과 효율이라는 측면 그리고 군의 현대화라는 측면에서 AI 기술과 드론은 더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이고요. 일례로 이제 중국 같은 경우에도 드론이나 AI 관련된 업체들이 워낙 많고 중국도 이제 방산 쪽에서도 구경 기업을 통해서 대규모로 드론을 이제 싸게 생산을 하고 이런 것 들을 이제 러시아 쪽에 이제 공급을 하거나 해서 실제 전장에서도 좀 활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국 중국은 이제 A2 어 d2r 그래서 이제 접근 금지 전략이라는 거를 이제 어 사용하는데 아시아 지역에서 지역 패권은 중국이 가지고 있으니 도련 선이라는 거에 이제 가상에 이제 해상의 선을 긋고 오 키나와 와 지역과 이제 타이완 지역 안쪽으로는 들어오지 마라 미군이 들어오면 은 우리가 언제든지 공격할 수 있다라는 좀 위협을 많이 하고 있고요.
이런 거를 기존에는 이제 중폭 미사일이라는 걸 통해서 많이 했었는데 최근에는 드론을 대규모로 운용을 해서 예를 들면 은 한국 모함에 대해서 미군이 구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에 대해서 미국 국방부에서도 대응을 해서 우리도 이런 체계를 갖춰야 된 다라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팔란 티어 사실 미국이라는 정부와 굉장히 또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잖아요. 그럼 앞으로 이제 트럼프의 여러 가지 뭐 가자지구 이 부분이라 여기 활용되다가 또 윤리적인 문제에 난관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실제로도 그런 논란들이 되게 많습니다.
예를 들면 은 이제 오 바 마 행정부 이기 끝 무렵에 이제 국방을 이제 디지털화하고 개혁하는 데 있어서 클라우드 서비스라든지 이제 좀 AI 기술을 많이 도입해야 된다 이런 얘기들이 생기면서 그 구 글에 예전에 CEO 있던. 에 릭 슈미트를 위원장으로 해서 국방혁신 위원회를 이제 돌린 적이 있었습니다. 트럼프 1 기 때도 일부 이제 활동을 했었고요. 근데 이때도 윤리적인 이슈가 좀 화두가 됐던 적이 있어요. 왜냐면 이제 구 글이 이제 클라우드를 도입을 해 가지고 연방 정부에서도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써야 된다는 얘기들이 많았는데 그 당시에 이제 구 글 직원들이 아 이거 너무 윤리적으로 인간을 죽이거나 이렇게 폭력적인 활동을 하는데 우리 기술이 쓰이는 걸 반대한다는 목소리들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어 그 팔란 티어 활동 관련 해서도 이런 윤리적인 논란들이 이제 실제로 많이 있고요. 어 최근에 이제 트럼프 이기에 있어서 두드러지는 부분이 아무래도 이민자 문제가 좀 있습니다. 이민자에 대한 모니터링이나 국경 지역에서의 감시 체계를 활용하는 데 있어서 팔란 티어 서비스들을 많이 활용하겠다는 이제 구상을 밝혔는데 이런 것 들이 시장의 일각에서는 난민으로서 조금 지위를 얻기 위해서 이렇게 오는 것까지 인권적인 부분도 이렇게 막아서 야 되겠느냐. 뭐 이런 얘기들도 나왔거든요. 네 음 런 차원에서 이제 논란도 좀 있었습니다.
그럼 어쨌든 팔란 티어 아까 전에도 국방 차원의 기업 그리고 AI 차원의 기업 있다고. 말씀을 해 주셨잖아요. 그럼 AI 쪽도 궁금한 데 최근에 이제 딥 시크가 딱 세상에 공개가 되면서 팔란 티어 주가가 올랐잖아요. 이건도 어떤 관계가 있는 거예요. 팔란 티어 이번에 주가가 올 랐 거에 대해서는 이제 여러 이제 해석이 있을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딥 시크 때문에 직접적으로 발생한 거는 아니라고 생각 실적 실적 때문이죠.
네네 저는 이제 실적 좋 좀 발생을 했다고. 는 생각을 하고요. 근데 다만 딥 시크 이제 충격을 줬던 게 저희 불과 이제 한 달 정도 전에 이제 설 무렵에 미국에서는 이제 난리 왔었잖아. 근데 그거 자체가 시사하는 점은 AI 시장이 더 확대되는 거를 가속화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구 글이라고 하는 거대 기업이 이제 딥 마인드도 인수하고 하면서 대규모 자원을 투자를 하고 각종 개발자들과 인프라들이 붙어서 술 를 개발하는 이제 형태로 이루어졌다면 그거에 대하 기해 일론 머스크와 이제 샘 아트만이 시작했던 게 오픈 였고 그것이 상업화되고 투자 받기 시작하면서 둘이 갈라서면서 이제 오픈 가 지금의 모습으로 이제 마이크로 소프트가 협력을 하고 있는 거였잖아.
그런 상황에서 이제 일론 같은 경우에도 이런 주도권을 자신이 잃는 상황에 대해서 이제 좌시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제 트위터 인수 이후에 이제 xai 통해서 로이라는 또 자체 이제 모델을 제 발표를 한 바가 있고 이제 빠르게 이제 속도가 성장하고 있고 최근에 또 이제 트위터를 통해서 그 한 향후 한 1 2 주 내에 좀 요런 진행 상황들에 대해서 새로운 모델을 발표하겠다. 이런 얘기들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딥 시크라는 거는 딥 시크 자체의 충격을 준 거 그니까 딥 시 크라 하는 것이 이제 중국의 이 사모 펀드 금융가에서 시작한 자본이 이제 AI 개발을 이제 금융권에서 시작을 하다가 상대적으로 이제 저렴한 그 비용을 투자를 해서 미국의 이제 거대 모델과 같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는 게 이제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그 기반에 이제 오픈 소스가 있었다라는 부분이 이제 상당히 이제 어 주목할 만한 부분이었던 거 같고요. 그래서 어 이게 이제 미국의 빅 테크이라고 하는 그 거대 기업들 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각 지역에 좋은 창의성을 가진 인재들 만 있으면 누구라도 이거를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있는 테크 기업뿐만 아니라 각지에 있는 우리나라에도 네이버에서 이제 소버 AI 열시 하고 있고요.
그리고 프랑스에서도 미스트라 AI고 하는 좋은 또 스타트 업이 이제 소 버린 AI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도 이제 파리에서 그 AI 서밋이 있었는데요 여기 와서 벤스 부통령은 와서 약간 찬물만 끼얹고 가 긴 했습니다. 약간 이제 미국 주도로 그냥 우린 잘할 거야 이렇게 하고 가고 마크 롱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어 유럽과 프랑스의 런 안보적인 이익 그리고 기술적인 패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대규모로 투자도 하고 그 마치 노트 르담 전략이라는 거를 말을 했는데 2차 세계대전 때 그 이제 노트 담 어 상륙 작전을 했던 것처럼 대규모로 이제 규제도 없애겠다. 이런 거를 많이 발표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상황들 자체가 점점 AI 시장이 세분화되고 확장되는 거를 의미한다고 보고요.
이거는 이제 AI 소프트웨어를 담당하고 있는 팔란 티어 게도 장기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주제 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오늘 뉴스를 보니까 그런 기사 제목이 있더라고요. 이제는 하드웨어의 AI 다 단의 소프트웨어에 AI 뜨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 고요 1월에 매년 이제 cesl 하잖아요. 그래서 이제 젠 슨 왕도 2025년 ces 이제 키노트 하면서 말했던 부분이 이제 피지 컬 AI 그니까 물리적인 AI 구현하기 위해서 지금 까지는 이제 언어 모델을 활용해 가지고 이제 사람과 소통하는 단계까지 왔다면 그다음 단계는 모 빌리티 통화 로보 택시라는 아니면 로봇들에게 이제 AI 소프트웨어를 어 이식해서 이제 활 동하게 하는 것 그래서 가정이나 산업 현장에서 어 생산성을 높이는데 좀 기여를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많이 했잖아요.
소프트웨어 적인 알고리즘을 개발을 하고 GPU 많이 모고 요런 것 들은 어 약간 스테이지 1이었던. 거 같고요. 그게 이제 2010년대에 2020년 대까지의 모습이었다면 2025년 부터는 이런 것 들이 이제 스테이지 2로 넘어가서 어 소프트웨어를 그러면은 우리가 진짜로 AI 아는 걸 활용해서 도대체 우리한테 무슨 효용이 있는 거냐. 이런 질문들 많이 하고 든 요 그런 것 들은 결국에 어 플 리 케이 션 단에서 적용을 어떻게 해서 실생활에 어 이로 움을 줄 거냐라는 문제로 이제 연결이 될 거 같고요. 이러한 이제 기술의 확장의 이제 흐름들은 과거 이제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컴퓨터나 인터넷 그리고 스마트 폰의 확산과도 굉장히 좀 유사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픈 AI 어떻게 보면 은 큰 이제이 시장을 이제 GPT 는 걸 통해서 열어 줬다면 그다음 단계에서 각 국가들이나 이제 스타트 업들이 이제 여러 기업들이 이걸 이제 구체적으로 보면 우리가 영이고 있는 이제 경제 활동이나 산업 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이런 걸 이제 고민하는 단계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거기서 팔란 티어 어떤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의 계획이 뭔 거예요. 팔란 티어 같은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안보적인 니즈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첨단 기술에 있어서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점점 참회하게 이제 진행이 되고 있고 이런 부분에서 이제 미 중 패권에 대한 경쟁이 심해 지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서 어 중국은 이제 공산당의 전폭 적인 지원과 더불어서 국가 주도로 이제 굉장히 드라이브를 많이 걸고 있잖아요. 다른 모든 이제 산업들도 그렇듯이 근데 이제 AI 부분에 있어서는 팔란 티어 어 약간 미국에서의 중심이 돼서 어 이런 안보적인 부분 그리고 이제 기술 패권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앞장 서서 서구의 가치를 지키겠다 약간 이거를 이제 대놓고 천명하고 있는 그런 기업이라고 볼 수 있고요. 그래서 향후에도 AI 활용한 이제 공공과 연방 정부 정보 체계들을 이제 현대화 하는데 굉장히 도움을 많이 줄 걸로 생각이 되고요. 근데 팔란 티어 주목을 받는 부분은 공공 부분에서는 상당히 공고 합니다. 사실 안보나 이제 이런 부분에서는 경쟁사를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굉장히 마켓에서 지위가 확실한데 이제 시장에서의 질문은 팔란 티어 더 성장하려면 앞으로는 이제 기업 단위에서도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데 있어서 AI 어떻게 도움을 줄 거냐라는 거를 질문을 계속 던지고 있고요.

팔란 티어 그에 대해서 이번에 이제 실적 발표를 통해서 아 24년에 우리가 기업 부문에서도 이런 식으로 파운드리는 이 서비스를 통해서 확장을 똑같이 하고 있다라는 거를 이제 지속적으로 이제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팔란 티어 향후에는 이 두 가지 축을 동시에 가져갈 것 같습니다. 이제 국방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도 공고의 하면서 민간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자 자신들의 주도권을 넓혀 가고 어 중국과의 AI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는 기업이 되 런 식으로 이제 많이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민간에서 필요 하다는 게 뭐 민간 기업이 뭐 구조조정을 한다 든가 뭐 이런 것 들을 도와 주는 개념이 거예요. 예 맞습니다.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돈의 흐름이라 그가 이런 이제 비즈니스적인 지표를 개선하는 데 있어서도 사내에 있는 여러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제 장점이 있고요. 가 장 좋은 거는 신뢰성이 있다는 점인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미국 국방부가 먼저 나서 서 쓸 정도로 안전하고 신뢰성이 있는 AI 이제 플랫폼을 주고 있고 예를 들면 은 채치 PT 같은 경우에는 이게 API 받아 쓰더라도 퍼블릭하게 다 공개가 돼 있는 정보를 갖다 쓰고 우리가 특정 기업이나 국가가 사용한 그 정보들이 오픈 AI 쪽으로도 같이 또 넘어가서 학습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맹점이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일부 이제 기업들이나 국가들 같은 경우에는 아 오픈 AI 너무 많이 쓰지 마라 업무할 때는 민감한 정보는 올리지 마라 요렇게 이제 얘기하는 이유도 같은 맥 락 이거든요 그 다 우리 회사 반도체 설계도 데도 효율적으로 뽑아 줘 하면 그냥 날려 버리는 거잖아요 맞습니다. 맞 그 정보가 이제 고산에 넘어가는 거기 때문에 로컬 라이 제이 션 많이 할 수 있다는 점이 이제 팔란 티어 좀 강점인 거 같고요. 같은 맥락에서 딥 시크 같은 경우에도 설에 이제 인기가 많아 가지고 다운 받아서 막 쓰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이 좀 유의하실 부분이 약관이라 게 되게 길잖아요.

그러니까 저 다운 받아서 하루 조일 써 봤는데 그게 키보드를 누르는 압력 압력까지 데이터를 다 긁 아 그 대한민국 치는 속도만 봐도 이게 한국 사람이다 외국이다 판단할 수 있다네. 네네 네 굉장히 이제 치밀하게 데이터가 나가는 부분이 있어서 여 부분은 사용하실 때 조금 유의하시는 게 좋 거 같습니다. 네네 아니 왜 그러냐. 면 그 민간 부분이 어쨌든 팔란 티어 때문에 생산성이 올라가게 될 거 아니에요. 우리가 예전에 유명한 데 이제 회사 컨설팅 받으면 은 거기서 뭐 어디 부서에 돈이 좀 이렇게 넘치네요.
뭐하는 효율적이 않네. 여기를 뭐 구조 조정하세요. 이 랬 던 건데 그거를 팔란 티어 쓰게 되면 은 꼭 대형 기업이 아닌 기업들도 이 플 폼을 통해서 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늘리고 그러면 생산성이 올라가니까 이제 앞으로 그 적용한 기업들의 주가도 좋아질 거고 대신 반대로 어 앞으로 실업자도 좀 많이 나오고 AI 기술의 가장 큰 맹점 중에 하나 거 같은데 예 들어서 모 빌리티 같은 경우에도 로보 텍스를 적용하게 되면 은 일반 택시 운전사 분들이 노동자로서의 그 고용의 지위를 이룰 수도 있는 단점이 있잖아요. AI 기술도 마찬가지인 부분들이 효율성을 초구하기 줄어 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보안이 좀 필요한 부분이고요. 이거는 근데 다닐 민간 기업이 해야 될 문제 라 기보다는 이제 정부 차원에서도 좀 고민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팔란 티어 흥미로운 부분은 앞서 서 말씀해 주신대로 그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서 혹은 대규모 이제 컨설팅 회사들 si 업체라고 부르는 컨설팅 회사들을 통해서 이런 전산화 효율화 이런 것 들을 많이 해 왔는데 팔란 티 어가 꼭 거기에 대척점에 있는 거는 아니라는 점이 좀 흥미로운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클라우드 서비스를 떠 올리면 은 대부분 세 개의 기업을 많이 생각하시잖아요. 그래서 이제 aws 아마존 그다음에 이제 어 그 애저를 쓰고 있는 그 마이크로 소프트 그다음에 이제 구 글 요렇게 이제 클라우드를 계사가 이제 시장을 많이 점유하고 있는 데이 클라우드 망이 연 연 망 정부에서도 이미 많이 쓰고 있는데 거기에 팔란 티어 프로그램 얹어서 하는 게 무리는 없습니다. 근데 다만 대부분 이제 팔란 티어 다루는 정보가 되게 민감한 정보들이 많고 안보에 직결되는 정보들이 많다 보니까 분리해서 쓰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꼭 다르게 트랙이 가는 건 아니어서 클라우드라는 흐름에서도 크게 떨어져 있는 건 아니라는 점이 조금 더 흥미로운 부분인 거 같습니다. 그러면 뭐 어쨌든 민간까지 확장됐고 때문에 수익성이 늘어날 거 다라고 보지만 우리 팔란 티어 하면 별명이 아까 말했던 대로 빨랑 튀어 이제 이 랬 던 이유 중에 하나가 per man 보면 어질어질 하거든요 그렇습니다.
연료가 너무 높 몇천배 넘죠. 지금 제가 알기로는 까지는 그보다 낫지만 그래도 다른 기업에 비해 높고 최근에 또 주가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시가 총액이 2,500억 이상으로 이제 지금 평가 받고 있는데 이게 지금 늘 테슬라도 그렇잖아요. 주가가 잘될 때는 아이 기업은 로봇 기업이고 AI 관련된 기업이고 로봇 택시 관련된 기업이어서 밸류에 이 션 높게 잡아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주가가 잘 안 될 때는 이 기업은 전 기차 기업이 가지고 중국에서 가 전기 차가 너무 많이 들어오니까 잘 안 될 거다. 밸 루 션 낮게 잡아야 된다. 이렇게 잡잖아요.
맞 한때 테슬라 때 그 스텔 란 티스 밸류 잡는 사람 있더라고요. 퍼 네 배니까 이것도 한 일곱 배 정도 다 이런 사 있었거든요 네네 그래서 팔란 티어 지금 비슷한 상황인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2025년에 작년과 같이 가장 주목받는 산업의 키워드는 ai 누구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 팔란 티어 지금의 한 2,500억 달러의 이제 밸류에 1조까지 그럼 갈 거냐. 이 기로에 이제서 있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면 이거보다는 이제 조금 밸류에 이 션 좀 낮게 잡아야 되는 것이냐. 약간요 로 해서 있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언제 파실 거예요. 그러면 그게 제일 정확하죠. 그니까 이게 비쌉니까.
쌉니까. 보다는 예 파실 겁니까. 실 겁니까. 근데 이제 저는 그렇게 생각은 됩니다. 그러니까 트럼프 이기가 최근에 이제 1월 달부터 시작을 했잖아요.

근데 이제 트럼프 이기가 지향하고 있는 가치관이나 이들이 공유하고 있는 어떤 정책적인 기조와 팔란 티어 지금 현재 계속 유지 해 오고 있는 이 어떤 가치가 서로 다르지 않다는 부분이 되게 중요한 거 같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충분히 더 모멘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또 이제 일론 머스크도 이제 그 정부 효율 도지는 활동을 굉장히 열심히 하면서 좀 정부 출범한 지 한 4주 정도밖에 안 됐는데 벌써 막 수많은 뉴스들이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정부 출범하기 전에 24년도 말부터 계속 이제 물밑에서는 일론과 스카프 간의 좀 이제 교율 있고 그리고 또 이제 팔란 티어 AI 모델을 활용해서 여러 가지 또 이제 정부 휴보의 활용 그니까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지 않겠냐라는 목소리도 많이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도 계속 어 지켜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 싶고요. 다만 이제 뭐 기업은 이제 수익에 대한 거는 이제 굉장히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어서 확고하지만 또 윤리적인 논란이나 조금 이런 부분도 이제 같이 가져가는 기업인 거는 분명 합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좀 호불호가 분명한 좀 기업이어서 색깔이 분명한 만큼 좀 이제 주의해서 좀 지켜보는 거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이 회사 경쟁사가 나올 수가 없다 한국의 팔란 티어 나올 수가 없다. 이런 거예요. 어 뭐 이제 마치 소 버린 AI 럼 AI 모델이 뭐 이제 오픈 AI 있고 다른 여러 빅 테크 그이 하는 것처럼 한국에서도 뭐 해 볼 수는 있잖아요. 그래서 팔란 티어 그런 모델을 방산 쪽에서 가져가는 거는 가능한다고 보지만 이게 이제 우리 입장에서는 이제 F 35 전투기를 그냥 수입해서 사 오는 게 더 빠를 거냐. 아니면 KF 21이라는 새로운 우리만의 전투기를 만들어서 따라갈 거냐라는 거를 좀 이제 이해 타산을 좀 따져 봐야 되고요.

그리고 이거는 어떻게 보면 은 이제 숙면 같은 문 젠 데 우리같이 이제 쫓아가야 되는 후발주자의 입장에서는 이걸 다 같이 놓지 않고 가져가는 게 사실 더 중요한 거 같기도 합니다. 왜냐면은 너무 이제 좋은 서비스가 입 미 나와 있으니까 시장에 그걸 그대로 이제 써 버리면 은 그 좋은 노하우나 이런 세부적 내용들이 또 이제 그쪽 기업에 넘어가게 되는 거잖아요 이제 우리나라도 이제 그런 부분에서 이제 소규모 지만 준비하고 있는 팀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거에 대해서는 이제 지속적으로 좀 같이 가져가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워낙에 팔란 티어 또 좋아지는 국내 투자자 분들 많으셔 가지고 오늘 이야기가 또 많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네 아 고맙습니다.











채널명: Jun's economy lab
팔로워 수: 1,060,000
좋아요 수: 2
조회수: 68
업로드 날짜: 2025-02-19
영상 길이: 25분 21초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Ld0VuKPtGBY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